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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국내 최초로 FOSFA 정회원 가입

대우인터내셔널, 국내 최초로 FOSFA 정회원 가입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 유지류 거래의 대표 인증기관인 유지류거래업협회(포스파·FOSFA)의 정식 회원사가 됐다고 31일 밝혔다. 포스파는 지난 1968년 출범한 이래 거래의 규범을 제정하고 거래들을 중재·관리·감독하는 등 세계 유지류 거래의 대표 기관이다. 현재 세계 유지류 거래의 85%가 포스파 표준계약서에 준하고 있다. 세계 87개국의 유지류 거래 업체와 국제기구 약 1090개가 포스파의 회원사다. 대우인터내셔널의 포스파 정식 회원사 자격 취득은 세계적인 곡물 트레이더인 노블 그룹과 국제 품질 검수기관 SGS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포스파 가입에 대해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 곡물·유지류 트레이딩 선두 기업임을 확인하고 세계 곡물·유지류 시장에서의 활동과 역량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포스파 정식 회원사는 협회로부터 표준계약서, 분쟁, 정책변화 등에 관한 자문 서비스 제공받는다. 포스파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도 가능해 선진 유지류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식량사업은 전략사업 중 하나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정식 회원사 자격취득은 세계 유지류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31 10:43:2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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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야심작 SM6 출고가 막판 협상 끝…마진 없이 판매하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의 올해 야심작 SM6의 가격이 드디어 공개됐다. 르노삼성은 SM6의 출시를 앞두고 출고가 책정을 위해 막판까지 협상을 진행했다. 가격 공개를 앞두고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은 "SM6의 최종 가격 책정을 위해 많은 회의를 진행했다"며 "사실 우리로서는 남는 거 없이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르노삼성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중형세단 SM6의 가격을 2325만~325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전계약은 2월 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실시된다. 르노삼성의 6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출시되는 SM6는 전장 4850㎜, 전폭 1870㎜, 전고 1460㎜의 단단하고 안정적인 비율에 다이내믹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을 갖췄다. 축간 거리는 2810㎜로 준대형 급의 안락하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SM6는 디자인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최근 SM6의 유럽 판매 모델인 '르노 탈리스만'은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이 주최한 전세계 온라인 투표에서 '2015년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SM6의 파워트레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엔진과 트랜스미션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SM6는 1.6 TCe(1600cc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와 2.0 GDe(2000cc 가솔린 직분사 엔진), 2.0 LPe(2000cc LPG 액상분사 엔진)의 3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이며, 이후 올해 중반에는 1.5 dCi(1500cc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를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1.6 TCe와 2.0 GDe 모델에는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와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독일 게트락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함께 적용돼 성능 및 경제성이 크게 향상됐다. 1.6 TCe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6.5kg·m, 복합연비 12.8km/L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뛰어난 동력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특징으로 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7.7초만에 도달한다. 2.0 GDe 모델은 최고출력 150마력(ps), 최대토크 20.6kg·m, 복합연비 12.3km/L (16인치,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중형 세단의 기본성능을 충실히 갖추면서도, 차별화된 초기 가속력과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 LPe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ps), 최대토크 19.7kg·m, 복합연비 9.3km/L (17인치 타이어)의 성능을 제공한다. SM6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주력 볼륨 모델인 가솔린 2.0 GDe는 ▲PE 2420만원 ▲SE 2640만원 ▲LE 2795만원 ▲RE 2995만원이며, 가솔린 터보 1.6 TCe는 ▲SE 2805만원 ▲LE 2960만원 ▲RE 3250만원, 그리고 LPG 모델인 2.0 LPe는 ▲SE 2325만원 ▲LE 2480만원 ▲RE 2670만원이다.

2016-01-31 10:41: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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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세 속에 거래량 뚝↓…서울 아파트 아파트값 상승률 6주째 '0'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 오던 아파트 시장 관망세가 올 들어 계속되며 6주째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전세 거래량은 대폭 감소했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에서 발표하는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일일 평균 매매거래량은 177건으로 2015년 220건 대비 약 20% 감소했으며 전세 역시 243건으로 같은 기간 334건에 비해 약 27% 감소했다. 매수자들이 가격 하락을 예측하며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가운데 매도인들은 희망가를 내리지 않으면서 거래시장은 한산한 모습이다. 서울은 ▲강서·용산 0.05% ▲관악·금천 0.04% ▲노원·서대문 0.03% 순으로 매매값이 상승했다. 반면 ▲양천 -0.04% ▲중랑·강남 -0.3% ▲도봉·송파 -0.01% 등 매매값이 하락했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값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변동이 없었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이라는 교통 호재를 앞두고 광교가 0.07% 올랐고, 일산은 0.01% 내렸다. 경기지역에서는 ▲시흥 0.06% ▲평택·의왕·구리가 0.03% 상승했고 ▲용인 -0.06% ▲군포 -0.05% ▲안산 -0.03% 등 하락했다. 전셋값은 서울 0.09%, 신도시 0.01%, 경기·인천 0.03% 상승했다. 서울은 ▲중구 0.52% ▲관악 0.39% ▲도봉 0.33% ▲성동 0.17% ▲마포 0.15%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에서는 파주 운정이 일주일 새 0.11% 올랐고, 경기·인천지역에서는 ▲파주 0.11% ▲시흥 0.07% ▲과천 0.06%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2016-01-31 10:22:3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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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2016 한국 올해의 차' 선정…가성비·디자인·편의성 등 뛰어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 EQ900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최우석) '2016 한국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1월 2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6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EQ900를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석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과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정재희 한국수입차협회장을 비롯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6 올해의 차' 제네시스 EQ900는 현대차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모델이자 에쿠스의 뒤를 잇는 새 대형 세단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로써 지난 2012년 i40의 수상 이후 4년 만에 다시 올해의 차를 받게 됐다. 특히 처음 선보인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모델이 출시 직후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에선 이미 지난해 12월 예약판매를 실시해 1만 6000대를 판매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인간중심의 진보를 지향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차가 '2016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고객서비스, 영업·마케팅 등 전 부문에 걸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40개 언론사 자동차 출입기자로 구성된 평가위원은 지난해 출시한 신차 27종을 대상으로 3차례 평가를 올해의 차를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가격대비가치 ▲성능 ▲편의 ▲디자인 ▲안전성 ▲연료효율이었다. 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현장 시승 투표도 도입했다.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최종 후보 7종을 직접 타본 후 각 차종을 최종 평가했다. 최종 7종 후보는 (브랜드 가나다 순) 기아차 신형 K5와 신형 스포티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BMW 뉴 7시리즈, 쌍용차 티볼리, 현대차 신형 아반떼, 제네시스 EQ900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수입차 중 최고 평가를 받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2016 올해의 수입차상'으로 선정했다. 협회는 올해부터 '올해의 차'에 국산차가 선정되면 수입차상을, 수입차가 선정되면 국산차상을 별도 시상키로 했다. 또 '올해의 디자인상'에 BMW i8, '퍼포먼스상'에 메르세데스-AMG GT S 에디션1, '그린카상'에 현대차 쏘나타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각각 선정했다. 이승용 '2016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최종 후보에 오른 7종 간 경합이 막판까지 치열했다"며 "올해는 차를 직접 타본 직후 점수를 매기는 현장 시승 평가를 도입해 변별력과 신뢰도를 더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0년부터 매년 '한국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정보 교류 단체다. 현재 국내 신문·방송·전문지 44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역대 올해의 차는 기아차 K5(2011), 현대차 i40(2012), 도요타 캠리(2013), 현대차 제네시스(2014), 기아차 카니발(2015)이었다.

2016-01-31 09: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