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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유통인 250명 초청 '하례 신년회' 개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여 농림축수산식품 유통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2016년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농식품·유통인 신년 하례회를 1월 2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250여명의 농림축수산식품 유통인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창조경제 시대 정부의 농정 추진방향과 aT의 정책사업 추진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 하례회에서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농업경쟁력 확보, 농가소득 증대, 농촌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농정 운영방향을, aT는 정부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농식품 유통·수급·수출·식품 관련 공사 주요 추진전략에 대해서 설명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북카페, 스마트 스튜디오, 비전전시관 등 aT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수도권 거점 ABC(Agriculture Business Center) 시설을 견학하며 농업기관들의 지방 이전 후 수도권 농식품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aT의 노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 김재수 aT 사장은 "공사는 신뢰받는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의 창조적 마인드를 내재화하고, 각계각층 농식품 유통인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농수산식품의 창조적 가치 창출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신년하례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경영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16-01-29 14:53:1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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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러저스몰, '키덜트 존' 오픈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의 온라인 완구 쇼핑몰 '토이러저스몰'은 이달 28일 '키덜트 존'을 기념해 내달 3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키덜트란 어린이를 뜻하는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어른이 되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경제상황을 토대로 완구, 만화 등을 구매하는 성인을 말한다. 키덜트 문화는 과거 소수의 놀이문화로 여겨졌으나 최근 경제력을 갖춘 성인들을 위주로 하나의 개성 있는 취미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토이러저스몰은 늘어나느 키덜트 수요를 고려해 온라인 키덜트 전용관을 개설했다. 피규어·프라모델·게임 등 총 2000여 개 상품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내달 3일까지 '키덜트 존' 오픈을 기념해 '카드 할인 행사', '롯데마트몰 단독 상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인기 키덜트 상품들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정상가 대비 최대 10% 가량 할인 판매해 '건담 1/48 메가사이즈'를 6만3000원에, '옥스포드 타운 토이샵'를 7만1100원에, '드론 CX-10C'를 3만33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스타워즈 인기 완구를 단독 기획상품으로 원격 제어 가능한 'R2D2', 춤을 추거나 스타워즈 인기 대사를 따라서 하는 'C3PO'를 각 19만8000원에 판매한다.

2016-01-29 14:52:4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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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올해 3조4000억원 투자하고 5100명 채용한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화그룹이 유통·레저·태양광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인 3조4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한다. 한화그룹은 29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2015년 경영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경영환경과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한화 사장단은 2015년을 ▲방위사업과 석유화학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 ▲시내면세점 사업권 획득 ▲태양광 사업 1조 수주와 흑자 전환 등 한화그룹의 실적개선을 이룬 한 해로 평가했다. 이어 올해를 한화그룹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김승연 한화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올해를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의 해로 삼아 일류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에너지를 결집시켜야 할 것"이라며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청년고용이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청년고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성과를 내도록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도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올해 ▲주력사업군 글로벌 1등 경쟁력 확보 전략 추진 ▲성과 부진 사업군의 내실화 ▲재무구조 강화 지속으로 선제적 리스크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지속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2016년 제조, 건설, 서비스, 금융, 태양광 등 대부분 계열사의 실적 개선을 이뤄 매출 65조7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계획 60조2000억원보다 9.1% 증가한 목표다. 2020년 매출계획은 100조원으로 설정했다. 고용유발 효과가 큰 유통·레저·태양광 등 부문에서 국내외 총 3조4000억원 투자도 단행한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2조5000억원에 이어 올해 2조8000억원을 국내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를 통해 고용창출과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채용규모도 그룹 전체 임직원 4만495명의 12%에 이르는 5100명으로 확정했다. 한화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1000명 등 4100명의 신입사원과 1000명의 경력직 사원을 채용한다.

2016-01-29 14:36:3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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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 개최…제품 경쟁력 강화 위해 마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연구원들의 창의력 증진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장려를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기술개발부문 이재완 부사장, 기술연구소 이수원 전무를 비롯한 기술연구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R&D 각 분야별 우수 연구 활동 발표와 우수연구원 시상식, 창조적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 특강으로 진행됐다. 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은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통해 연구활동(기술논문, 선행연구), 혁신활동(프로세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I-Bank, 창의적 문제 해결기법 TRIZ, 특허 출원), 원가절감 등 7개 분야별 대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면서 보다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R&D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서로 격려했다. 또 주임급 이하 연구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Junior Board)는 운영 현황 보고를 통해 상품성개선 모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비롯한 2015년 주요 활동과 2016년 운영 방향 등 젊고 역량 있는 연구원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계획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R&D Tech-day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러한 연구·개발 활동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혁신의 장이 되고 있다"며 "독자적인 R&D 기술을 보유한 완성차업체로서, 생산물량 증대 및 판매 확대는 물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품질과 서비스 면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 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9 12:5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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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안전 강화 종합 대책 마련…'안전 투자 100억원 이상 늘린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진에어(대표 최정호)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관련 투자와 운영,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60억원 규모였던 안전 관련 투자 비용을 올해 100억원 이상으로 늘리고 관련 투자 비용은 안전 시스템 정비, 교육 및 훈련 강화, 안전 조직 강화 등에 배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운항승무원에 대한 보다 능동적인 피로 관리로 안전 운항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항공기 1대당 6.0세트(1세트는 기장, 부기장 / 이상 총 2명)인 운항승무원 인력 수준도 추가적인 채용으로 6.5세트로 늘린다. 이와 더불어 부품 고장 등에 대한 즉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항공기 예비기 운영도 늘린다. 이를 위해 진에어는 올해 3월 신규 항공기(B737-800)를 도입하고 이를 예비기·대체기 역할 중심으로 배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해외 유명 기관의 선진 안전 교육 이수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운항 승무, 객실 승무, 정비, 운항 통제 등의 안전 관리자를 중심으로 매년 10명 이상을 선발해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안전 관련 교육 프로그램 등에 단계적으로 입과 기회를 제공한다. IATA의 관련 교육 프로그램은 스위스 제네바, 싱가폴 등에 위치한 IATA 트레이닝 센터 및 관련 기관에서 안전 관리, 승무원 자원 관리, 위험 요소 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중 수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갖추고 있던 예비 엔진, 대한항공과의 정비 위탁 계약 또한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하면서 정비 및 안전 대응에 대한 품질도 향상시키는 한편, 24시간 정비 모니터링 및 통제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전사적인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6일에는 최정호 신임 대표이사를 주축으로 직원들이 모여 안전경영체제 선포식을 갖기도 했다"며 "이미 1월 중 기존 운항통제팀을 대표이사 직속의 운항통제실로 격상하고 운항, 객실, 정비 등 관련 하위 조직을 더욱 세분화·전문화하는 안전 관련 부서의 조직 개편도 완료한 만큼, 이번 안전 강화 종합 대책을 기반으로 안전과 관련해 더욱 성숙한 환경과 절차, 기준을 갖춰가겠다"고 설명했다.

2016-01-29 11:1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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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올해 두 자릿수 내수시장 점유율 달성 원년 선포…7개 신차·부분변경모델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올해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한국지엠은 인천 부평 본사에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겸 CEO가 참석한 가운데 전사임원회의를 개최하고, 공격적으로 수립한 2016년 경영 계획을 공유 및 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지엠은 지난 해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경쟁력 있는 쉐보레 신제품들을 기반으로 회사 출범 이래 최대 내수판매 실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고객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폭넓은 세그먼트의 다양한 신제품과 고객 중심의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쉐보레 국내 도입 이후 두 자릿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친환경차 볼트, 유로 6기준에 충족하며 성능을 대폭 개선한 캡티바 등을 포함,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신모델을 출시함은 물론, '혁신을 이끄는 힘'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 활동, 그리고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다양한 라인업 구축과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 확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임스 김 사장은 "최근 쉐보레는 유통 경로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판매 시스템에 전면적인 혁신과 변화를 단행했다"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판매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판매 서비스에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쉐보레는 내수 판매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 광역 딜러 판매 시스템을 회사와 대리점 간 직접 계약을 맺는 직접 판매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쉐보레 판매 시스템 변경은 기존의 제조사-딜러사-대리점-고객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유통구조를 간소화해 고객 중심의 판매 시스템으로 재편함으로써 보다 근거리에서 고객 목소리를 경청, 영업 활동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등 내수 판매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제임스 김 사장은 내수 시장의 중요성과 함께 성공하는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올 한해 경쟁력을 갖춘 회사를 만들기 위해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이 절실하며, 특히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과 임직원 개개인의 책임감을 고취해 '이기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체 조직의 민첩성과 효율성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2015년 한 해 동안 내수시장에서 총 15만8404대를 판매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브랜드는 국내 출범 직전인 2010년 대비 지난해 판매가 26% 증가하는 등 내수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2016-01-29 11:05: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