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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아보험 바로 알기③]태아보험 상품 가입…꼼꼼히 따져봐야

태아보험은 30세 만기와 100세 만기,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 생보사와 손보사 등의 장단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세 보장이 30세 보장에 비해 월 보험료는 비싸지만 최초 가입 조건으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만기환급형은 만기에 환급받을 수 있으나 순수보장형에 비해 월 보험료가 비싸 상담을 통해 보험 상품별 보험료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보장은 최대한 정리하는 것이 적은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 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지난해 태아보험 가입순위 1위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 상태인 다발성 소아암, 중증 화상 및 부식, 4대장애 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시력교정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이 특징이다. KB손해보험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영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출생위험과 선천성 장애부터 아동기에 발생하기 쉬운 골절과 화상을 비롯한 상해,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암까지, 성장과정별 맞춤 플랜을 제공해 자녀의 생활리스크를 통합 보장한다.

2016-02-10 10:50:39 이봉준 기자
[핀테크 춘추전국③] 카카오뱅크, 신용평가모델 ‘카카오스코어’ 등으로 차별화 나서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를 앞두고 은행도 본격적으로 핀테크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받은 카카오뱅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란 오프라인 점포 없이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거래 하는 온라인 은행을 말한다. 지점 없이 온라인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점포운영 비용, 각종 수수료 등을 덜어낼 수 있어 대출이자 인하상품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넷마블, 로엔(멜론), 서울보증보험, 우정사업본부,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옥션), 예스24, 카카오, 코나아이, KB국민은행, 텐센트,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총 11개 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외부평가위원회 심사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내 최초로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획득한 카카오뱅크는 '한국카카오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올해 본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혁신성과 안전성을 동반한 모바일뱅크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동 발기인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카카오스코어' 신용평가 모델 ▲카카오 유니버설 포인트를 통한 맞춤형 금리제도 ▲24시간 동안 고객 문의에 답하는 '금융봇'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시했다. 또한 기존 PG/VAN 사업자 역할을 앱투앱 결제와 카카오톡 기반 송금 서비스 등으로 대체함으로써 수수료를 낮출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이 밖에도 고객과 가맹점, 고객과 고객을 직접 연결해주고 오픈 아키텍쳐를 통해 고객과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을 연결해주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2016-02-10 10:50:16 채신화 기자
[설/태아보험 바로 알기②]높아지는 첫 아이 출산 연령…태아 질병 확률 함께 높아진다

오늘날 여성들의 사회 진출 비율 증가로 첫아이 출산 평균 연령은 31세를 넘어섰다. 또 결혼 후에도 가계 부담으로 자녀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 모체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의 출산은 내 아이에 대한 질병 발생 확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출산시 아이가 저체중이나 조산아로 출산될 경우 병원비는 높아진다. 소중한 내 아이의 병을 고치는데 치료비가 아까운 부모가 있을까? 다만 높아지는 태아 질병 비율에 많은 부모들이 태아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다만 보험료 대비 좋은 보장으로 관리까지 잘 받는 태아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선 꼼꼼한 체크가 필수다. ◆최선의 태아보험 상품 선택하기 태아보험은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 메리츠화재 '내맘같은 어린이보험', KB손해보험 '희망플러스 자녀보험' 등 실비보험부터 정액형 보험까지 다양한 보험사에서 판매한다. 한 태아보험 비교사이트는 지난해 태아 보험 가입 순위 통계를 발표했는데, 1위는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CI 보험'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2위는 KB손해보험 '희망플러스 자녀보험'으로 약 13%를 차지했으며, 3위는 메리츠화재 '내 맘 같은 어린이 보험'으로 약 8%를 차지했다.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CI 보험'은 지난 2004년 출시된 업계 최초의 어린이 전용 CI 보험 상품으로 2015년 상반기까지 총 232만건, 1117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보험 업계 최다, 최장 판매 상품이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필수 보험'으로 손꼽히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대해상 가입 비율이 가장 높긴 하지만 현대해상을 타깃으로 경쟁 회사들에서도 앞 다투어 상품을 개정하여 보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한 회사의 상품만 고집하기 보다는 태아 보험의 가입 시기와 가입 요령을 바탕으로 비교사이트의 가입 이후 서비스까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16-02-10 10:49: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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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이후 경차 시장 이끌어온 쉐보레 '2016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지엠의 쉐보레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적용, 한층 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한 더 넥스트 스파크 패션 에디션과 더불어 사양을 보강한 2016년형 더 넥스트 스파크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쉐보레는 더 넥스트 스파크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프로모션 및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1991년 경차 '티코'로 대한민국 국민차 시대를 연 이후, 지난 25년 간 국내 경차 시장을 이끌어온 쉐보레는 기술과 디자인, 감성적 진화를 거듭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2016더 넥스트 스파크의 슬로건을 '이런 경차는 처음이니까, 더 넥스트 스파크'로 정한 쉐보레는 새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 더 넥스트 스파크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스타일, 경차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 편의사양 등 비교할 수 없는 우월한 상품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쉐보레는 더 넥스트 스파크만의 개성과 탁월한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최근 새 TV 광고 모델로 영화배우 고아성을 전격 기용한 바 있으며, 이 달 15일부터는 경쟁차종 대비 더 넥스트 스파크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한다. 2016더 넥스트 스파크의 가격(M/T기준)은 1.0L 가솔린 모델 1015만원~1309만원, 1.0L 가솔린 에코 모델 1227만원~1500만원이며, 새롭게 선보인 더 넥스트 패션 에디션 모델은 1271만원이다. 한편 쉐보레는 2월 중 더 넥스트 스파크 구입시 생산일자 별로 6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현금 할인 또는 최대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및 1.9% 초저리 할부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쉐보레 제품 구매 고객은 물론, 전국 쉐보레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100대, 아이패드 미니 900개를 제공하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실시,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 당첨자를 선정해 쉐보레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다. 이외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6만명에게는3000원 상당의 해피콘 모바일 쿠폰을 즉석에서 제공한다.

2016-02-10 10:49: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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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월 전주 '에코시티 더샵 2차' 분양

포스코건설은 3월 전주 '에코시티 더샵 2차'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단지는 전주 에코시티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에 들어선다. 전주 에코시티 개발사업은 전주 덕진구 송천동 일대 199만㎡부지에 1만3100여 가구, 3만29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되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거와 교통, 휴식, 교육,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건설된다.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7㎡, 702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최고 138대 1의 청약경쟁률로 조기 분양완료한 '에코시티 더샵 '과 함께 1426가구의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에코시티 중앙에 위치한 세병호수와 중앙호수공원이 가까워 공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누릴 수 있으며 일부 동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교육 시설로는 초·중·고교 각 1개씩 건립이 예정돼 있고 도서관과 문화센터 등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까이에 들어설 예정이다. KTX 전주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동부대로와 과학로를 이용하면 20분내로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외곽 이동도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9번지에 마련된다.

2016-02-10 10:33: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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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강화한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는 압도적인 화질의 올레드를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각)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6(Integrated Systems Europe 2016)'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 샤이니지들을 선보였다. 올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얇은 두께에도 제품의 앞쪽과 뒤쪽에서 동시에 화면을 볼 수 있는 양면 샤이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디자인이 파격적이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물결 형태로 휘어진 화면을 이어 붙인 샤이니지, 위아래로 구부러진 샤이니지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형태의 제품들도 주목 받았다. LG전자는 58:9 화면비율의 LCD 샤이니지 '울트라 스트레치'도 전시했다. 이 제품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2148mm, 335mm로 세로 방향으로 길게 혹은 가로 방향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외에도 직관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웹OS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웹OS를 탑재한 디지털 샤이니지는 무선인터넷이 가능해 휴대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된다. LG전자 ID사업부장 권순황 부사장은 "압도적인 화질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차원이 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0 10:30:5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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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SE 2016'에서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 선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6'에서 혁신적인 스마트 사이니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ISE 참가 업체 중 최초로 전시장 내 최대 크기(1415㎡)의 '암티룸 홀'을 단독으로 활용해 올해 4대 주력 제품인 ▲LED 사이니지 ▲아웃도어 사이니지 ▲세계 최소 베젤 비디오월 ▲전자칠판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이인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12개 라인업이다. 픽셀 간 거리가 1.5㎜~20㎜으로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아웃도어 사이니지는 영하 30도에서 영상 50도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IP56 규격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다. 아르헨티나에서 공개한 삼성 안전트럭 캠페인에도 활용한 제품으로, 전 세계에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소 베젤 초슬림 비디오월 'UHF-E'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CES 2016'에서 첫 공개한 UHF-E은 디스플레이를 이어 붙였을 때 베젤 두께가 1.4㎜에 불과한 초슬림 비디오월 제품으로, 여러 장을 이어붙여도 테두리가 두드러지지 않아 몰입감 있는 대형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김석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ISE 2016을 통해 다양한 B2B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미래지향적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업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0 10:23:4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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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역대 최대 규모 '웨딩페어' 진행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이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롯데 웨딩웨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전·가구·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200억 원 물량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예비부부들이 명절 후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해 전년보다 웨딩페어 시작 시기를 앞당기고 최근 웨딩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을 테마로 차별화된 웨딩페어를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9일부터 웨딩 마일리지 기준을 1억원까지 확대 전개한다. 가입 후 9개월 동안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 이상 적립 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해 왔던 기존 기준을 1억 원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제외되었던 '아동·유아, 식품' 상품군까지 포함시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프리미엄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라움', '원규스튜디오' 등 우수 업체와 제휴해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명 웨딩드레스 업체인 '로자스포사', 스킨케어 브랜드 '브이스파' 등과 제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쇼핑 혜택, 문화 공연 할인 등 차별화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사상 최대 규모의 리빙 상품도 선보인다. 삼성, LG, 에이스, 템퍼, 실리트, 소프라움 등 리빙 전 상품군이 참여해 혼수 필수 아이템을 총 3만여 점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삼성' UHD TV(139cm) 315만원, 'LG' 얼음정수기 냉장고(824L) 421만8000원, '템퍼' 오리지날 15T/쁘띠 396만5000원이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이완신 전무는 "최근 줄일 건 줄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에는 지출을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의 예비부부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잠재적 충성 고객인 웨딩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0 08:11:45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