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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국내 최초 자동차 생활 전용 신용카드 '오토카드'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롯데카드와 함께 '롯데렌터카 오토(AUTO)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오토카드'는 렌터카에 카드 혜택을 더해 운전자의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을 지원한다. 롯데렌터카 특화 혜택은 ▲신차 장기렌터카 신규 계약 시 월 3000원(36개월) 할인과 ▲단기렌터카 이용 시 내륙 전 지점 50%, 제주 최대 70% 현장할인이며,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을 위한 혜택으로는 ▲GS칼텍스 주유 및 LPG 충전 시 리터당 60원 할인 ▲출퇴근 시간 하이패스 30% 할인(그 외 시간 20% 할인)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이용 시 10% 청구 할인 ▲대리운전 10% 할인 ▲오토오아시스 엔진오일 최대 2만5000원 현장할인이 있다. 롯데렌터카 고객과 운전자를 위한 맞춤 혜택뿐만 아니라 쇼핑, 외식, 문화/레져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제휴 할인혜택으로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 5% 할인, 롯데마트 10% 할인과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할인, 롯데시네마 1500원 청구할인, 롯데월드 50% 현장할인 등이 있다. 롯데렌터카 오토카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와 롯데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오토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장기렌터카 월 대여료를 자동이체 하는 고객에게 L.POINT 5만 포인트를,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 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L.POINT 1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익월 말 일괄 적립)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이번에 출시하는 롯데렌터카 오토카드는 장·단기렌터카 서비스뿐만 아니라 주유·통행·정비 등 자동차생활에 필요한 모든 혜택을 담은 국내 최초의 자동차생활 전용 신용카드다"며 "앞으로도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롯데그룹 계열사 및 다양한 분야의 선도기업들과 제휴하여 고객들이 풍요로운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02-11 09:16:13 양성운 기자
갤러리아百, '포스트 설' 발렌타인 마케팅 돌입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포스트 설' 마케팅으로 발렌타인데이를 겨낭, '갤러리아 발렌타인 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갤러리아 발렌타인 키트'는 세계적인 쇼콜라티에 명장 '샤퐁'의 수제 초콜릿과 고메이 494 인기 아이템 3종('시즈캔디', '원더케이크', '빠레트 브르통')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하는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국내 백화점 중 단독으로 프랑스 유명 초콜릿 브랜드인 샤퐁을 선보인다. 샤퐁은 2003년 파리 초콜릿 그랑프리, 2007년 살롱 뒤 쇼콜라 어워즈 1위 등 프랑스의 세계적인 쇼콜라티에 명장 브랜드다. 이 외에도 뉴욕의 초콜릿 디저트 '맥스 브레너',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즈',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코르네포트로얄', 홋카이도 치즈케익 브랜드 '르타오'등 다양한 브랜드가 발렌타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 같은기간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는 발렌타인 기프트 팝업 쇼룸을 운영, 명품관에서 제안하는 발렌타인 관련 기프트 아이템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2016-02-11 09:16:11 김성현 기자
미니스톱, 2016년 초콜릿 기획상품 판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은 2016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기획상품 57종과 일반 초콜릿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니스톱은 2013년부터 최근 3년간 미니스톱의 발렌타인데이 상품 판매추이가 기획상품의 비중은 줄고 일반초콜릿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형태로 보여져 이에 기획 상품을 베스트상품 위주로 20%가량 축소하고 일반 초콜렛 상품의 2+1, 1+1 행사품목을 확대 기획하며 '실용성'을 중심에 두고 준비했다. 먼저 미니스톱은 체크를 2,3중으로 겹쳐 다양하게 표현한 타탄체크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도입했다. '프로엠)타탄9600', '프로엠)타탄15400'2종으로 색감의 조합과 창살무늬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타탄체크를 선물박스에 입혔다. 페레로로쉐, 허쉬너겟초콜렛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인기상품이 구성품으로 들어있다. 미니스톱은 복고 컨셉의 제품도 준비했다. 88올림픽, 굴렁쇠 소녀 등을 연상시키는 '너에게달려가', '손에손잡고'등을 선보인다. 각각 가나마일드와 크런키 등 일반초콜렛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구성품 낱개의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일반 초콜렛 상품에 대한 1+1, 2+1 증정행사도 준비했다. 지난해보다 15%가량 행사 품목을 증가시켜 '농심킷캣청키1000', '로아커초콜릿밀크', '엠앤엔즈'2종, '자유시간' 2종 등 총 68종을 2월 한 달간 1+1 또는 2+1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미니스톱은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할인행사도 시행한다. 카카오톡, 밴드, 라인 기프트샵을 통해 '가나마일드1000'과 '크런키1000'을 5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박철웅 미니스톱 식품MD는 "발렌타인데이의 선물 유형이 회사 동료나, 친구,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변화되고 있다" 며 "부담 없이 서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소비의 발렌타인데이가 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실속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고 말했다.

2016-02-11 09:10:2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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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여심잡는 특별한 '발렌타인 초콜릿' 선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편의점 GS25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을 맞아 나만의만들기상자, 명품지갑이 들어있는 시크릿세트, 인기피규어 '소니엔젤로쉐', 그랜드로쉐 등 다양한 차별화 초콜릿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GS25가 준비한 나만의만들기상자는 초콜릿을 담을 수 있는 선물박스와 선물포장재, 미니쉘 5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담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격은 5500원이다. 시크릿세트는 초콜릿세트 속에 남성용 명품지갑 교환권과 1000원에서부터 1만원까지 모바일팝카드 충전권을 무작위로 넣어 고객들이 초콜릿 외에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시크릿세트는 2종으로 가격은 1만원, 1만5000원이다. GS25는 인기 피규어 소니엔젤과 페레로로쉐 T-3를 한 세트로 만든 소니엔젤로쉐(9900원)와 1개의 로쉐를 크게 본뜬 포장인 그랜드로쉐 T-1(1만500원)도 첫 선을 보인다. 이달 14일까지는 네이버 쇼핑윈도우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로아카초콜릿, 킨더초콜릿, 허쉬초콜릿, 페레로로쉐 등 18종의 초콜릿에 대해 모바일기프티쿠폰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GS25에서 발렌타인세트 상품을 구매 시 제휴통신사 멤버십(LGU+, ollehCLUB) 15% 할인을 받고 팝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할인을 더할 수 있어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진명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캔디초콜릿MD는 "발렌타인데이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날로 알려진 만큼 가성비와 알뜰소비, 특별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고객들에 맞춰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기획했다"며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상품과 가성비 좋은 알뜰판매를 통해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는 여성고객이 기분 좋게 선물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02-11 09:05:0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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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AK 푸드 페스티벌’ 진행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AK플라자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의 프리미엄 식품관 'AK푸드홀'에서 'AK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AK플라자 식품관 대표 인기 브랜드 25개를 선정해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하림과 목우촌의 통닭 전품목을 50% 할인하고 풀무원의 두부, 계란, 샐러드 등 3종과 안젤로 라지사이즈 피자를 20% 할인 판매한다. 기간 동안 전 점의 식당가에서는 후쿠오카함바그, 도쿄하야시라이스, 파파육개장, 라롬드뺑, 카페드마티네, 생어거스틴 등 27개 매장에서 10~50% 할인 및 추가음료 제공, 사이드메뉴 제공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일에는 단 하루동안 '해피백' 이벤트를 통해 식품관 전용 쇼핑백에 가득 담긴 6만원 상당의 애경 생활용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AK플라자는 2월12일부터 4개점의 AK푸드홀에서 식품관 전용 친환경 쇼핑백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식품관 전용 친환경 쇼핑백은 신선식품 등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보다 위생적인 장바구니를 제공하고 국가적으로는 환경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제작했다. 친환경 종이 재질을 이용한 튼튼한 구조로 과일이나 채소 등의 신선식품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했으며 쇼핑백 양쪽 면에는 AK플라자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AK푸드홀 BI(Brand identity)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2016-02-11 09:04: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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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8주년' 아시아나항공, '리멤버 1988' 이벤트 실시…국내선 왕복총액 2만8000원 판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창립 28주년'을 맞이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리멤버 1988'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국내선 전 노선 항공권을 왕복총액 2만8000원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16일부터 실시된다. 또 아시아나항공의 창립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23일부터는 ▲도쿄(나리타) ▲후쿠오카 ▲홍콩 ▲마닐라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이상 인천 왕복) ▲오키나와(부산 왕복) 등 8개 노선에 대해 왕복총액 최저가 19만8800원에 한정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더불어 이 기간동안 아시아나항공 창립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여 정답을 맞춘 1988명에게 왕복 무료항공권과 모형항공기, 보조배터리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당첨자는 다음달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아시아나항공이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고객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아시아나항공 '창립 28주년'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리멤버 1988'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2-11 08:58:17 양성운 기자
롯데마트, 온라인은 명절 특수 진행형 '유아용품 할인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가 대목 '설' 명절이 끝났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명절 특수를 이어하고 있다. 명절 피로에 지친 소비자들이 명절 후 '손안의 쇼핑'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은 이달 11일부터 17일 까지 '베이비 페어'(Baby fair)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마트몰은 이명절 직후 베이비 페어 행사를 진행하는 까닭은 연휴로 인해 장기간 집을 비웠던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일시에 주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총 4번의 명절 기간 중 오프라인 매장의 연휴 후 이틀간 일반 매출은 연휴 전 이틀 매출의 61.5% 수준에 불과했다. 반면 같은 기간 롯데마트몰의 연휴 후 매출은 연휴 전을 100으로 봤을 때 119.4를 기록해 늘어 매출이 약 20% 가량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온라인몰 특성 상 20~30대 여성 주부들의 이용률이 높은 만큼 연휴 후 육아 관련 용품의 매출은 상대적으로 더 늘어난다. 실제 지난해 설 명절 연휴 직후 이틀간 롯데마트몰의 육아 관련 상품 매출은 설 연휴 직전 이틀간에 비해 50.3% 늘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몰은 이달 17일까지 '베이비 페어' 행사를 통해 인기 브랜드 유아필수품 및 토이저러스 베스트 상품, 유아동 패션잡화 등 육아 관련 용품에 대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하기스 매직팬티기저귀(대형76개)'를 3만440원에 판매하며 2박스 구매 시 1만원 상품권, 3박스 구매 시 2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3박스 이상 구매 시 롯데, 신한, KB국민, 현대카드로 결제 시 7% 할인도 적용된다. 또한 기저귀, 물티슈 등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샘플링 이벤트'도 5일간 진행(2울11일~12일, 2월15일~17일, 일 500명 한정)해 각종 체험 상품을 배송비 2500원만 결제하면 받을 수 있다. 이관이 롯데마트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명절 특수는 연휴 기간이 끝남과 동시에 사라지지만 온라인몰에서는 그렇지 않다"며 "명절 이후 온라인 소비 트렌드를 감안해 이번 베이비 페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2-11 08:52:5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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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지구, 재건축 본격화…브랜드타운 탈바꿈

3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꼽혀왔던 개포지구가 재건축 사업 본격화로 노후 이미지에서 벗어나 브랜드타운이 될 전망이다. 개포지구는 3월 '개포주공 2단지'를 시작으로 상반기 '개포주공 3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개포시영'은 지난달부터 이주가 시작됐고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개포주공 4단지'는 연내 이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개포주공 1단지' 역시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사업시행인가를 신청, 재건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포지구 재건축 시공권을 따낸 대형건설사는 삼성물산(개포주공 2단지, 개포시영), 현대건설(개포주공 3단지, 개포주공 1단지 컨소시엄), GS건설(개포주공 4단지), 현대산업개발(개포주공 1단지 컨소시엄) 등이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에 드는 국내 톱 건설사다. 포문은 삼성물산이 연다. 삼성물산은 3월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 ~ 최고 35층, 23개동, 전용면적 49~182㎡, 1957가구 규모이며 이 중 396가구(전용면적 49~126㎡)가 일반에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후속 주자로는 현대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개포주공 3단지를 재건축해 6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에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인 'THE H(디에이치)'가 론칭된다. 1320가구 규모이며 이중 73가구 일반 분양된다.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2294가구 규모의 개포시영 재건축 단지는 올해를 넘겨 내년 상반기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도 3256가구 규모의 개포주공 4단지 완료·착공을 연내 목표로 잡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 형태로 선보이는 개포주공 1단지(6642가구)가 마지막으로 재건축을 완료하고 나면 이 일대는 1만 5469가구의 브랜드시티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인근 L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개포지구는 명문학군과 풍부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데다, 브랜드 건설사들이 대규모로 공급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며 "KTX 수서역 개통 등의 개발 호재도 겹쳐 이 일대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2-11 08:51:5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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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물류시스템 타고 SI 위기 넘는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SDS의 '물류업무프로세스아웃소싱(BPO)'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효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SDS는 앞으로 삼성전자 전 세계 사업장의 물류 통합 서비스를 완성한 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물류BPO에서만 매출을 8조원대로 올리겠다는 목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SDS의 물류BPO 사업 매출은 2조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신장했다. 지난해 삼성SDS의 매출이 7조8535억원임을 고려하면 물류BPO가 차지하는 비중은 33%에 이른다. 삼성SDS는 지난 2011년 물류BPO 사업을 시작했다. 물류 BPO는 고객에게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4자물류(4PL)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4PL이란 한 기업의 공급·조달·판매 등 전 영역을 IT 솔루션으로 관리해주는 통합물류 시스템을 말한다. 그동안 삼성SDS 매출은 IT서비스 부문이 책임졌다. 그러나 대기업 계열 IT서비스들이 정부의 규제로 공공정보화 사업 참여에 제한을 받으면서 삼성SDS도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또 최근 몇 년 간 IT서비스 업계의 경기가 악화되면서 매출 성장은 급격히 둔화됐다. 실제로 삼성SDS의 지난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5% 하락한 5조247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IT서비스 경기가 전 세계적으로 좋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물류BPO사업 매출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삼성SDS의 물류BPO사업 매출은 6276억원에 불과했지만 2013년 1조8385억원, 2014년 2조432억원, 지난해 2조660억원으로 상승했다. 총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2년 10.3%, 2013년 26.1%, 2014년 30.4%, 2015년 33%로 꾸준히 상승하며 이제는 삼성SDS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축이 됐다. 아직 물류BPO 사업의 수익률이 낮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지적되지만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삼성SDS는 물류BPO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2020년 매출 20조 원 달성과 함께 글로벌 IT서비스 기업 톱10에 진입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기존 주력사업인 IT서비스 매출을 7조원대로 끌어올리고 ITO(IT Outsoucing)와 물류BPO사업에서도 7조~8조원대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본격적인 해외 물류 사업에 도전장을 낸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작년 4PL 서비스 '첼로 플러스(Cello Plus)'를 출시하고 개방형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선보였다. 또 삼성SDS는 연말 조직개편에서 솔루션 사업과 물류BPO 강화를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물인터넷 등 통신기술에 경험을 갖춘 홍원표 사장이 총괄하는 솔루션사업부문은 역량 집중을 위해 빅데이터사업부·응용모바일사업부·스마트타운사업부·사업추진실·연구소로 재편, 솔루션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 물류BPO 사업 확대와 사업역량 제고를 위해 SL(스마트로지스틱스) 사업부 내 물류운영팀을 신설해 해외 물류 사업을 전담토록 했다. 정유성 삼성SDS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삼성SDS가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6-02-11 08:35:1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