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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PC·모바일 홈페이지 새단장

AIA생명은 11일 고객이 보험상품·계약사항 등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며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모든 콘텐츠의 모바일 최적화도 진행해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AIA생명은 또 자체적으로 '심플 랭귀지 가이드'를 개발, 까다롭고 복잡한 보험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순화한다. 가이드에 따라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의 모든 정보는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나 문장으로 제공된다. AIA생명은 이어 매번 접속할 때마다 공인인증서 인증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앤다. 최초 1회 공인인증서 및 휴대폰 인증 후 일반적인 ID/PW 로그인 만으로 계약조회, 계약심사 및 보험금 청구조회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가입 희망자의 성별, 나이, 가입 목적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가장 적절한 보험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강화한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실제 고객들이 갖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 운영뿐만 아니라 AIA생명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을 진행하는데 있어 고객친화적 마인드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겠다"고 말했다.

2016-02-11 11:27:5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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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초과공급 우려? 수익률 매력은 '여전'

지난해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13년 만에 최대인 6만651가구를 기록했다. 공급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분양가는 3.3㎡당 784만 원(계약면적 기준)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초과공급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가격적인 매력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수익률 훼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공급이 크게 늘어난 만큼 임차인 확보를 위한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1.5% 초저금리 시대에는 오피스텔만큼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은 자산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아파트, 상가의 경우 평균 임대수익률이 연 3~4% 수준에 불과한 반면 오피스텔은 연평균 5% 이상이다. 또한 은행 예금 금리의 경우 연 2% 이하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회비용이 상당하다. 현재 기준 금리와 오피스텔 평균수익률 5.55% 사이의 편차(gap)는 과거 1.22%포인트(2008년 8월)에서 4.05%포인트(올해 1월) 수준으로 크게 벌어진 상황이다. 임차인 확보 경쟁이 치열한 환경이라도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오피스텔을 대체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기 어렵다면 상대적으로 공실 우려감이 낮은 역세권이라든지 유동인구가 풍부한 대학가, 업무시설 밀집지, 대형 상업시설 인근 등으로 투자물건을 압축해야 한다. 유동인구가 풍부한 곳에 신규 입주하는 단지는 임대 관리를 위한 수선비용이 적은 만큼,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전국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3만5944실로 지난해 3만7622실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일대와 송파구 오피스텔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812번지 일대에 위치한 '마곡역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 전용면적 22㎡~39㎡ 510실로 구성되며 6월 입주 예정이다. 마곡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인접해 있다. 마곡지구에는 향후 롯데와 LG, S-oil, 코오롱, 대우조선 등의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 직장인과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풍부한 유동인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강서구 평균 임대수익률은 5.72% 수준이다. 경기도는 광교신도시, 인천에서는 연수구 일대에 입지가 우수한 단지들이 입주한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19번지 일대에 위치한 '광교더샵레이크파크'는 지하 3층~지상 40층 2개동, 전용면적 48㎡~182㎡ 647실로 구성되며 10월 입주 예정이다. 광교신도시에 위치하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차량 이용 시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광교신도시 내 주요 상업시설과 가깝다. 수원시 평균 임대수익률은 5.41%대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149번지 일대에 위치한 '송도캠퍼스타운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7층 2개동, 전용면적 27㎡~34㎡ 1835실로 구성되며 3월 입주 예정이다. 인천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도보 2분거리의 역세권이며, 송도국제도시 내의 주요 업무시설과 대학교, 상업시설 등이 근접해 임차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수구 평균 임대수익률은 4.98% 수준이다. 지방 주요지역에서도 다양한 오피스텔이 입주할 예정이므로 지역 평균 임대수익률을 고려해 투자가치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 1475-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해운대투모로우'는 지하 6층~지상 23층 1개동, 전용면적 22㎡~31㎡ 540실로 구성되며 9월 입주 예정이다. 부산2호선 장산역과 도보 2분거리의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으로 백화점, 영화관, 병원, 마트 등이 근접하는 중심 상권이다. 해운대구 평균 임대수익률은 5.13% 수준이다.

2016-02-11 11:20: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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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월간지 철강보 접근성 높여…40년 만에 온라인으로 서비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철강협회가 발행하는 월간지 철강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국철강협회는 1975년부터 매월 발간된 종이 책자 형태인 월간 철강보를 40년만에 e-Book과 휴대폰 등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철강협회는 2016년 1월호부터 지난 40년 동안 철강업계에 철강관련 정보 및 통계를 제공하던 월간 철강보를 온라인 형태로 서비스한다. 철강협회는 월간 철강보를 온라인화 함으로써 우편 발송이 생략되어 철강정보를 신속하게 회원사에게 전달할 수 있음은 물론, 온라인으로 제공함으로써 많은 철강인들이 철강보를 접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도 병행 실시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철강보를 접할 수 있어 열독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간 철강보는 1975년 협회가 창립한 이래 매월 발간(통권 483호)하여 당시 철강관련 정보가 부족한 국내외 철강인들에게 철강관련 정보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철강관련 정책, 조사자료, 뉴스가 게재되어 있어 근대 철강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40년된 철강보의 온라인 전환을 계기로 다양한 철강관련 정보를 수록해 국내 철강업계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철강보의 구독을 희망하는 회원사 임직원은 철강협회 기획홍보실(559-3532)로 문의하면 된다.

2016-02-11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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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플러스' 서비스, 2013~2014년형 스마트 TV까지 확대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스마트 TV 제품에서 제공하던 'TV 플러스(TV PLUS)' 서비스를 13년형·14년형 제품까지 확대하고,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TV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가상 채널 서비스다. 스마트 TV 앱을 이용해 주문형 비디오(VOD)를 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TV 시청자를 위해 다양한 주문형 비디오를 TV채널처럼 선택해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나 앱 설치 없이 TV를 인터넷에 연결만 하면 '꽃보다 청춘 채널', '응답하라 1997 채널'과 같은 예능·드라마·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33개 채널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스마트 TV 제품에서 제공해 왔던 TV 플러스 서비스를 13년형 14년형 제품까지 확대 제공한다. 13년형·14년형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는 스마트허브 화면의 추천 앱 리스트에서 'TV 플러스'를 선택해서 설치하면 되면, SUHD TV와 15년형 스마트 TV사용자는 TV를 인터넷에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TV 플러스가 업데이트 된다. 또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CJ E&M, EBS에 이어 JTBC와의 신규 협력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레시피 영상, '썰전' 하이라이트, '청담동 살아요' 등 JTBC의 인기 프로그램을 TV 플러스 채널로 제공한다. 이달 개편을 통해서는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집밥 백선생', '두번째 스무살', '청담동 살아요', '언프리티 랩스타2' 등 다양한 예능·드라마·음악 채널을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삼성만의 사용자 경험을 담은 차별화된 스마트 TV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2-11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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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평균 당첨 가점 최고 55.45점

지난 4일 실시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청약 당첨 가점에서 전용면적 84㎡B형이 55.45점을 기록해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번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의 당첨가점은▲59㎡A 34.79점 ▲59㎡B 32.33 ▲84㎡A 52.99점 ▲84㎡B 55.45점 등 총 32.33점~55.45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됐던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차 평균 당첨가점은 35.42점~53.11점 수준이었다. 특히 전용 59㎡A와 84㎡A의 경우 최고 당첨가점은 68점에 달했다. 청약 가점제에서 만점이 84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주택수요자들이 아껴놨던 오래된 청약통장을 아낌없이 사용했다는 방증이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인기는 청약 당시부터 예견됐다. 1순위 청약 89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만 3078명이 지원하면서 평균경쟁률 3.44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원주시에서 분양한 단지 중 최초로 1순위자가 3000여 명이 넘었다. 설 연휴를 앞둔 당첨자 발표 다음날에도 견본주택은 당첨 확인을 하러 온 사람들과 분양권 거래를 원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당첨자 김모씨는 "무주택기간도 좀 됐고 부양가족도 많아 당첨이 될 거라고 자신하고 있었지만 막상 당첨가점을 보니 생각보다 높아 사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몇몇 곳에서 웃돈을 적잖게 쳐 줄 테니 분양권을 팔라고 연락이 오고 있어 당첨된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현지 부동산공인중개소는 1차와 비슷한 수준의 웃돈이 붙을 것이라고 보며 분양권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용 84㎡ 기준으로 1차와 비슷한 1500만~2000만원 내외의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원주 외 수도권 쪽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2016-02-11 10:56:1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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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에어워셔', 2년 연속 獨 'iF 디자인 어워드'수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유위니아는 '위니아 에어워셔'가 세계적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reddot), 일본 Good 디자인과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매년 제품, 패키지,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위니아 에어워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위니아 에어워셔 '스윗캔들' 모델로 따뜻한 촛불이라는 콘셉트를 제품 외관에 접목하여 디자인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위니아 에어워셔는 올해 처음으로 제품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도 안았다. 제품별 각기 다른 일러스트 및 노랑, 파랑, 초록 등의 색감으로 제품을 구분해 디자인적 아름다움은 물론 실용성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앞서 위니아 에어워셔 스윗캔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굿디자인'에서도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6-02-11 10:54:0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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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KTB전단채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KTB전단채증권투자신탁[채권]'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저금리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KTB전단채펀드'는 세전 2%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추구한다. 잔존만기가 짧은 단기 전단채 및 기업어음에 주로 투자하며 금리상승기에 교체 매매를 통해 추가수익 확보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듀레이션을 0.4년(잔존만기 150일) 내외로 관리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치 하락 위험을 최소화 한다. 따라서 금리 상승기에 좋은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으며 환매 수수료가 없어 투자기간의 제한이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환매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신탁보수는 연 0.3%(Class C 기준)이다. 목표수익률(2%)은 현재의 금리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시장 상황 및 운용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펀드의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우동훈 부장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은행예금을 대체할 단기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정기예금이나, MMF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짧은 투자도 가능한 'KTB전단채펀드'가 단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6-02-11 10:50: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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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중국 넘어 태국까지

'K-뷰티, 이번에 태국이다.' 태국이 중국에 이어 K-뷰티의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태국에 안착해 매년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현대홈쇼핑이 태국 방송통신 1위 기업인 인터치그룹과 손잡고 태국 TV홈쇼핑·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했다. 현대홈쇼핑은 현지 TV홈쇼핑 시장에서 선두가 되겠다는 목표로 네오젠, 코웨이, 닥터자르트 등 국내 중소기업의 화장품 브랜드를 판매 중이다. 지난해 9월에 열린 '2015 태국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박람회'에는 31개의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참가해 태국 시장 진출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K-뷰티 산업이 태국시장으로 눈을 돌린 데는 태국이 동남아 최대의 뷰티 시장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태국은 세계적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인구의 3~5%가 트렌스젠더로 알려져 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는 더욱 크다. 방콕 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의 뷰티 시장은 연평균 18%씩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소비층으로 화장품 및 미용 제품 산업이 동남아 뷰티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것이다. 코트라 조사에 따르면 한류스타의 영향으로 한국 기업의 화장품의 태국 수출은 2014년 전년 대비 14% 증가한 7천5백만 달러를 달성했다. 태국에 진출한 K-뷰티 산업은 화장품에 국한되지 않고 최근 미용 성형외과 산업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는 CJ E&M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인 tvN '렛미인' 시리즈가 한 몫 했다. 렛미인 시즌 1-4가 태국의 대표적인 지상파 채널인 '워크포인트'(CH23 채널)'를 통해 태국 전역에 방송되면서 인기를 끌었고, 포맷 판매로 이어져 한국과 태국 공동 의료진이 구성된 상태다. 1월부터 방영된 '렛미인 타일랜드'는 바노바기 성형외과를 비롯한 국내 최고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가자 선정부터 집도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6일 방영된 턱 기형 환자의 사례는 태국 전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심각한 턱 기형으로 인해 놀림 받던 태국 여성 탄와랏은 바노바기 오창현 원장의 집도 아래 양악수술 및 윤곽수술 등을 감행해 세련된 도시 여성의 외모로 변신했다. 탄와랏편 방영 이후 렛미인 타일랜드는 선천적 기형이나 사고로 인한 외모장애로 고통 받는 참가자들의 사연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오창현 원장은 "한류스타에 익숙한 태국의 젊은 여성들은 한국 여성들의 외모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한국 미용 성형에 매우 관심이 많다"며, "또한 태국 여성뿐 아니라 태국을 방문하는 해외 의료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 미용 성형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태국 내 한국 미용 성형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2-11 10:42:32 유현희 기자
본아이에프, 공식 서포터즈‘본매니아’ 14기 모집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내달 2일까지 공식 서포터즈 '본매니아' 14기를 모집한다. 2009년부터 매년 2기씩 운영된 본매니아는 본아이에프의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웰빙 죽 브랜드 본죽과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 등 본아이에프 대표 브랜드들의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평가하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본아이에프는 이번 본매니아 14기 모집 대상을 미혼여성과 기혼여성으로 나눠 다양한 타깃층의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20세부터 33세까지 미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레이디본' 5명과 29세부터 42세까지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한 '미즈본' 15명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용에 적극적이고, 총 3회의 오프라인 모임에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내달 2일까지 본아이에프 홈페이지(www.bonif.co.kr)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공식 이메일(bonif@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최종 선정 명단은 3월 4일(금)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본매니아 14기는 3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4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월 미션 우수자를 비롯해 본매니아 14기 최종 우수자 2인에게는 별도의 상품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아이에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11 10:42:0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