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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2016 전략] 세종 등 중부권 집중공략…연말 워크아웃 졸업 '올인'

관리형 내실 경영·인재 육성 추진 세종시 사업 주력…2천세대 공급 신동아건설은 연말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잰걸음에 들어간다. 지난해는 2014년 말 워크아웃 1기를 마무리한 뒤 기간연장을 통해 워크아웃 2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달 29일 회사 전 임직원 400여명이 충남 예산 던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사업계획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올해 경영목표는 수주 6000억원,매출 4800억원, 매출이익 560억원, 경상이익 2년 연속 흑자달성으로 삼았다. 수주 목표는 지난해와 비슷하고 매출액은 100억원 높다. 2010년 워크아웃 개시 이후 2011년을 제외하고는 2014년까지 경상이익을 실현하지 못하다 지난해 경상이익 실현에 성공한 것을 바탕으로 올해도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경상이익 실현을 위해 원가절감과 리스크 분석에 나선다. 흑자 역시 2년 연속 달성해 재무구조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점 추진 전략으로는 ▲내실경영을 통한 경영정상화 ▲혁신경영 ▲이윤경영 ▲인재경영 ▲캐시플로우(Cash Flow·현금 흐름) 경영을 꼽았다. 내실 경영은 올해 건설사들의 공통된 전략이다. 국내 건설시장의 성장은 양적 한계에 다다랐고 해외 경제상황은 불안정세가 여전한 만큼 '관리형 내실경영'으로 안정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단순 수주 관행을 넘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신사업 발굴·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게 특징이다. 캐시플로우란 사업 결과로 벌어들인 수중의 현금을 뜻한다. 혁신경영과 이윤경영, 인재경영은 위기에서 벗어난 건설사의 재기 비결로 꼽힌다.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 과정에서 기업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건설업의 특성상 주요 사업을 수주하려면 특정 자격증을 가진 인력을 일정 규모 이상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핵심 기술 인력이 이탈하면 시장 경쟁력이 추락할 수밖에 없다. 캐시플로우 경영은 장부상 이익이 아닌 돈이 되는 이익을 중시하는 경영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공모 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지역주택조합 사업 등 주택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이 좋은 공공사업 선별적 수주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세종시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당선을 통해 2000여가구 규모의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 아파트 수주에 성공한 것은 주택사업 분야에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수주목표(6000억원) 대비 약 5200억원까지 따내 매출, 매출이익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에 상반기 세종시 3-2생활권 M1블록(세종시 이주민 아파트), 하반기 4-1생활권 P1구역(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차) 사업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이주민 아파트는 5월 중 713가구 중 일반에 4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59·84㎡로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다.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차는 롯데건설과 50대 50의 지분율로 진행한다. 1703가구 전체 물량이 8월 중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유형은 전용면적 51~195㎡로 다양하다. 이외에도 내년까지 대규모 택지지구 조성 폐지로 주목받는 민간 개발택지인 도시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16-02-11 10:35: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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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부동산 원포인트] 설 연휴 이후 전국 분양 대전 결과 주목

지난해 주택시장은 그야말로 청약 광풍의 시기였다. 마치 숨바꼭질 놀이를 하듯 건설업계는 다양한 상품을 쏟아내면서 그동안 꼭꼭 숨어 있던 실수요자, 투자자 등을 모두 찾아내 계약서 작성 테이블로 이끌어 냈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최근 2~3년간 중대형보다는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가 공급됐다는 사실이다. 핵가족화 영향도 있지만 그만큼 실속을 강조하는 수요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건설업계는 부동산시장이 전체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흘러갔으면 하는 것이 올해의 희망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기의 흐름에 따라 울고 웃는 것이 부동산시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해의 호황을 꾸준하게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악재가 도사리고 있다. 공급과잉은 물론 대출규제 강화, 미국발 금리인상 가능성 등. 여기에 더해 중국발 저성장 쇼크, 저유가 지속에 따른 디플레이션 공습 우려 등 시장상황이 녹록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과거 건설업계는 아이러니하게도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10년 주기로 거치며 많은 업체의 희비가 엇갈린 시기가 있었다. 탄탄한 기업이라고 생각했던 기업조차도 부도와 법정관리, 워크아웃으로 내몰리는 등 한동안 부동산 시장은 침체의 늪에 빠져들었다. 10주기를 겨우 1년 앞둔 시점에서 과연 부동산 시장의 호황을 꾸준하게 이어가며 업체들은 징크스를 극복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업계 동향을 살펴보면 올해 건설사들은 전년대비 공급물량을 대폭 줄이며 몸을 사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너무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이에 따라 분양가도 차츰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치상으로도 확인된다. 지난해 42만여 가구(민영아파트기준)가 공급됐다면 올해는 약 31만9000여 가구로 공급 물량이 감소했다. 전체물량 중 약 60% 정도인 18만2000여 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각 업체의 치열한 분양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올해는 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겠냐는 기대심리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예전처럼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추세는 보이지 않을 것이란 게 필자의 견해다. 이제 명절이 지나면 곧 분양물량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초기의 분양물량들이 분양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올해의 부동산시장 판도가 결정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2016-02-11 10:33:3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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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서 애완용품 키덜트 상품까지 만난다

올리브영이 업계 최대 규모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2층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2층의 키워드는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이다. 최신 트렌드와 고객 취향을 반영해 라이프스타일존을 신설하고 헬스케어와 헤어·바디케어 상품의 전문성 강화, 그루밍존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로써 올리브영 변화의 핵심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가 1층은 뷰티 트렌드를 집대성한 공간, 2층은 고객들의 취향이 반영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신규 편성된 라이프스타일존에는 더바디쇼·세컨스킨 등의 홈트레이닝 상품부터 향초·디퓨저와 같은 홈프래그런스, 프리미엄 헤드폰과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를 체험할 수 있는 뮤직스튜디오,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이디어 소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키덜트족을 겨냥한 디즈니, 드림웍스, 어벤져스, 스타워즈 시리즈 등의 캐릭터 아이템과 애완용품도 새롭게 도입했다.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뿐 아니라 헤어 스타일링 및 두피 진단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바디케어존은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풋케어존을 확대했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쇼핑 편의성과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 한국 방문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인 K-헤어와 베이비케어, 여성위생용품존도 2층에 신설했으며 지난 6일부터는 외국인 부가세 즉시환급제도 시행 중이다.

2016-02-11 10:28:0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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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최저가 구매 찬스...내달 31일까지

야마하뮤직코리아가 그랜드피아노 전시 및 특별가 판매와 함께 사은품을 증정하는 '2016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페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페어는 매년 1회만 진행되는 할인행사로 1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맞은 편에 위치한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Yamaha Artist Services Seoul)'과 전국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전문대리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야마하는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을 특별가로 판매하고, 그랜드피아노 구매 고객에게 야마하 블루투스 오디오 ISX-80을 GB1K 구매 고객에게는 LSX-70을 증정한다. 또한 야마하 대리점에서는 타사 브랜드를 포함한 중고 피아노를 최고가로 보상해주는 보상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야마하는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그랜드피아노를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 그랜드피아노 전 모델을 전시한다. 올해는 특별히 세계 3대 명품피아노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산 '뵈젠도르퍼'도 전시와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야마하는 행사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강충모 피아니스트를 포함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대해 특별 연주회를 개최한다.

2016-02-11 10:27:34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