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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스위스 프라이빗 뱅크 UBP와 MOU 체결

NH투자증권은 17일 홍콩 UBP 아시아 사무소에서 UBP와 다각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와 김재준 WM사업부대표, UBP 로렌스 로(Lawrence Lo) 아시아 대표와 이무봉(Francis Lee) 아시아 상무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자 불안심리가 커진 가운데,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 지역 등 글로벌 상품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를 하고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산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투자자 니즈에 부합하는 투자 솔루션과 금융상품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개발하는 데 상호 협조한다. 1969년 설립된 UBP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스위스 유수의 프라이빗 뱅크(Private Bank)이자 자산운용사(Asset Management)로 전 세계 20여개 지역에 약 1,3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수탁액은 약 170조원 규모이다. 개인 및 기관 고객의 자산관리 비즈니스에 특화되어 있으며, 주식, 채권의 전통 투자 자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체투자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는 회사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는 "국내에서 해외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해외상품 및 대체투자상품의 소싱과 개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UBP와의 MOU를 통해 양사 간 글로벌 국가들의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 관련 정보 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시장 상황에 적절한 글로벌 투자 솔루션을 양사가 함께 모색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2-17 09:12: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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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현대로템, 3조원 규모 터키 고속철 수주 위해 협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이 사상 첫 고속철 수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터키 고속철 사업 성공적 수주 및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환 철도연 원장,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철도연과 현대로템 간 업무협약은 올 하반기 발주가 예상되는 터키 고속철 사업의 성공적 수주에 목적을 두고 있다. 터키는 현재 앙카라~시바스, 앙카라~이즈미르를 연결하는 총 1077km 구간의 고속철 노선을 건설 중에 있다. 터키 철도청은 올 하반기 중 이 신규노선에 투입될 고속철 640량에 대한 입찰공고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규모는 3조원 규모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연과 현대로템은 터키 고속철 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제안서 작성 단계부터 프로젝트 수주 후 사업수행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성공적인 사업 수주를 위해 공공기관인 철도연에서 직접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터키는 2023년 공화국 설립 100주년을 맞아 철도산업 육성 및 선진국과 동등한 수준의 철도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이에 철도연과 현대로템은 외국으로부터의 기술이전 경험, 자체 고속열차 개발 및 상용화 실적,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인 HEMU의 기술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속철 기술이전을 전면에 강조하며 발주국인 터키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김기환 철도연 원장은 "한국 고속철 기술의 첫 해외진출 성공을 위해 그동안 연구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역량을 총 집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은 "터키 현지에서 고속철 사업을 수행한 적은 없지만 앞서 수행한 다양한 전동차 사업을 통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며 "철도연을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수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2-17 09:11: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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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CFA한국협회와 공동컨퍼런스 개최

대신증권은 CFA(공인재무분석사)한국협회와 오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6 CFA코리아-대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FA 한국협회와 대신증권이 공동주관하고, 톰슨 로이터, 현대증권, 메리츠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라임자산운용, 와이즈에프앤, CEIC가 후원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과 중국, 호주 등 글로벌 투자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전망, 전문가들의 견해를 제공 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과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의 저자이자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투자책임자인 신순규 CFA가 'Focused Investing, Focused Life'라는 주제로 채권시장을 전망한다. 조윤남 CFA(CFA한국협회장,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가 좌장으로 나선다. 오후에는 북경대 비즈니스스쿨인 광화관리학원의 마이클페티스 교수가 중국 경제와 관련된 분석 및 전망을 내놓는다. 좌장은 '중국통'인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센터 연구소장이 맡고, 이후 필 그라함 CFA(머서 공동CIO)가 호주 경제의 기회와 위기 전망을 강의한다. 마지막은 한국주식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스타일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서봉균 골드만삭스증권 대표을 좌장으로,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박천웅 CFA(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 민수아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숀 코크란 CFA(CLSA코리아증권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조윤남 CFA한국협회장은 "컨퍼런스의 주제를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Evidence of Things Not Seen)으로 정한 이유는 중국 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의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불확실성에 대한 검증된 국내외 전문가의 분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 등록은 CFA Korea-Daishin Conference 홈페이지(http://www.easyregis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17 09:05: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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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4나노 기반 보급형 모바일 칩 '엑시노스 7870'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고성능 14나노 핀펫(FinFET) 공정을 기반으로 뛰어난 성능과 전력효율을 구현한 보급형 모바일 SoC(System on Chip) '엑시노스 7870' 신제품을 17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원칩 솔루션 엑시노스 7870은 14나노 공정이 적용된 첫 보급형 SoC다. SoC는 여러 부품기능을 하나의 집적회로로 통합해 시스템적 기능을 부여한 반도체 칩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에만 적용해온 14나노 공정을 보급형 SoC 제품에도 확대 적용해 SoC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초 업계 최초로 14나노 기반 모바일 AP '엑시노스 7 옥타(7420)'를 양산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는 독자 커스텀 코어 기술을 적용, 모바일 AP와 모뎀을 하나로 통합한 원칩 '엑시노스 8 옥타(8890)'를 양산하며 프리미엄 모바일 SoC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왔다. 14나노 공정을 적용한 엑시노스 7870은 동일한 성능의 기존 28나노 모바일 SoC 제품보다 전력효율이 30% 이상 높다. 엑시노스 7870은 LTE Cat.6 2CA(Carrier Aggregation) 및 FDD-TDD 조인트 CA를 지원하는 모뎀을 내장했다. 글로벌 위성항법장치(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WUXGA(1920 X 1200) 디스플레이를 지원, 1080p의 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재생할 수 있고 16Mp 고화소 전면 카메라 및 8Mp 듀얼카메라 작동도 지원한다. 엑시노스 7870은 올해 1분기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S.LSI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허국 상무는 "성능과 전력효율을 대폭 향상시킨 이번 신제품이 보급형 모바일 기기에도 널리 채용되길 기대한다"며 "14나노 공정을 적용한 첫 보급형 SoC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7 09:01:40 정은미 기자
신세계그룹, 최대규모 '상생채용박람회'…"일자리 창출 나선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세계그룹(부회장 정용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 협력사와이 상생채용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개최한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신세계 및 중소 협력회사 구직자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 올해는 연간 3회로 횟수를 대폭 늘리고 서울·경기권 뿐만 아니라 부산·경남권, 대구·경북권까지 지역을 확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2월 22일 부산 벡스코를 첫 시작으로 6월 중순에는 서울·경기권, 10월말 대구·경북권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조선호텔, 신세계엘앤비, 위드미 7개 기업이 참여하고 파트너사들의 경우 파크랜드, 아이올리, 제로투세븐, 한성기업 등 46개사가 동참해 총 53개 기업이 채용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부스에는 각 기업별 인사, 채용 담당자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람회 진행시간 동안 상주하며 채용관련 정보를 직접 안내한다. 신세계는 '신세계그룹&파트너스사 채용박람회' 홈페이지(http://ssgjobfair.career.co.kr)를 통해 참여기업별 채용정보, 부대행사, 박람회 안내 등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비스 직종 전체를 아우르는 기업들의 참여로 판매, 영업, 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 걸쳐 채용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22일 상생채용박람회 당일 오전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함께 파트너사들의 채용부스를 방문해 참여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인기 개그맨 허경환이 직접 들려주는 특강도 준비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상생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의 일자리 창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파트너사들과 상생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의지를 담아 상생채용박람회를 적극 개최함으로써 고용창출에 앞장 서는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7 09:00:0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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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LG유플러스, IoT 기술 접목한 '매직미러' 출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피부측정이 가능한 '한샘매직미러(Magic Mirror)'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5월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IoT 기술을 활용한 제품 출시를 준비해왔다. 한샘매직미러는 고객이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피부타입을 측정하면 측정결과가 거울에 표시된다. 피부측정 결과에 따라 현재 상태에 맞는 맞춤형 피부관리법과 미용제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고객이 화장대 의자에 앉아 거울을 터치하면 거울 속에 내장된 특수고해상도 카메라가 피부를 촬영하고 모공, 붉은기, 주름, 피부결, 잡티 등 현재 피부정보가 거울 화면에 나타난다. 고객은 측정결과를 통해 각 피부상태와 종합결과를 알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및 화장품에 대한 콘텐츠가 영상 및 매거진 형태로 제공된다. 각종 뷰티 콘텐츠도 제공된다. 메이크업 방법과 헤어 및 바디, 네일 관련 다양한 팁(Tip)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의가 직접 작성한 뷰티 정보에 대한 컬럼도 읽기 쉽게 제공된다. 한샘매직미러는 반사율과 투과율이 최적화된 가로80cm 세로50cm 크기의 대형 광학거울에 800만화소의 카메라와 LTE 전용 단말기가 부착된 제품이며, 가장자리에는 LED 조명이 내장됐다. 한샘매직미러의 이용을 위해서는 구입시 한샘 매장에서 LTE 개통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통신비는 LG유플러스가 2년간 지원해 해당 기간 동안 통신비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2016-02-17 08:50:4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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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실속형 '스몰웨딩' 찾는 예비부부 늘었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스스로 예식을 준비하고 합리적 가격의 혼수·예단 상품을 구매하는 '스몰웨딩(Small Wedding)'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AK플라자가 지난 1년간(2015년1월1일~12월31일) 판매된 혼수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저렴한 가격대인 실속형 혼수용품의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15% 이상 증가했다. 2~3인용 소파와 20만원대 침구세트 등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9.3%, 19.1% 증가했고 소형 가전제품은 10.1%, 4인용 국내브랜드 식기세트는 15.6% 신장했다. 침대는 100만원대 퀸침대 특가상품이 8.5%, 추가 사은품 등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룸세트(침대+화장대+협탁) 상품이 7.7% 등 '실속가' 상품 판매가 꾸준히 늘어났다. 반면 4인용 고급 카우치 소파는 1.1% 고급형 4인용 식탁은 1.8%, 수입 식기 세트는 3% 등 소폭의 신장세를 보이며 실속형 혼수용품이 대부분 두자릿수 신장을 기록한 것과 차이를 보였다. 이런 추세에 따라 AK플라자는 19일부터 25일까지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상반기 최대 규모의 '로맨틱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웨딩페어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스몰웨딩 트렌드에 맞춰 가성비가 뛰어난 상품을 위주로 기획, 가전?가구 브랜드는 최고 40%, 식기?주방용품?침구 브랜드는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2016-02-17 08:50:2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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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아이파크 평택 견본주택 19일 개관

현대산업개발이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 최초로 공급하는 '비전 아이파크 평택' 견본주택 문을 19일 연다. 단지는 지하1층, 지상 27층 7개동 585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75㎡ 198가구 ▲84㎡A 231가구 ▲84㎡B 76가구 ▲103㎡ 80가구로 이뤄졌다. 전용 75㎡와 전용 84㎡A는 4베이(방3개·거실 전면배치) 판상형이다. 주방 옆 알파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을 제공해 수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B는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채풍을 확보했으며 안방에는 드레스룸 2개(1개는 유상옵션)와 측면 발코니가 제공된다. 전용 103㎡은 주방 옆에 넉넉한 알파공간이 마련되며 안방은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으로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지구는 대형 브랜드 단지가 속속 들어서는 신 주거지역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4개의 공원이 인접해 있어 용죽지구 내에서도 자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북쪽으로 배다리저수지를 품은 24만여㎡ 규모의 배다리 생태공원이 있어 산책이나 조깅 등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서쪽과 남쪽으로도 3개의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다. 교육 환경도 갖춰졌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 학교부지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며 인근 평택고, 비전고 등 지역 명문학군뿐만 아니라 비전동 학원가도 가깝다. 이외에도 평택시청, 뉴코아아울렛 등 비전동의 구도심 인프라를 비롯해 이마트(예정) 등 소사벌 택지개발지구의 인프라 모두 이용이 편리하다. 백화점과 영화관, 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비전 아이파크 평택 입주 전인 내년께 들어선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경부고속도로 안성IC를 이용할 수 있고 평택제천간고속도로 송탄IC도 진입이 수월하다. 오는 8월 서울 강남 수서에서 경기도 평택을 잇는 '수도권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KTX 평택 지제역을 이용해 수서와 평택을 26분 만에 오갈 수 있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각종 개발호재 영향 덕분에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인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는 인근 협력사, 고객사를 포함해 15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해 LG 디지털 파크 진위2산업단지도 준공돼 6000명의 고용창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며 이전이 완료되는 평택미군기지도 근무인력만 4만명이 넘는다. 청약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가 실시된다. 3월 3일 당첨자 발표 이후 3월 8~10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2월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3번지에 있다.

2016-02-17 08:48:45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