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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네 업계 최초 홈쇼핑 통한 창업설명회

김가네가 홈쇼핑을 통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김가네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5분부터 65분간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창업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김가네는 이날 방송에서 소자본 분식창업 사업성에 대해 설명하고, 김가네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경험담과 성공 노하우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창업, 주부창업, 실버창업 등 세대별로 나눠 각 사례에 맞는 맞춤안내를 제공하고 영상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달해 실제 매장 운영 시 어떻게 구현되는지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김가네는 홈쇼핑을 통해 가맹상담을 접수하거나 사업설명회나 개별 상담을 완료한 예비 창업자들 모두에게 김가네 통합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상담 고객 중 실제 가맹점을 오픈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제공한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은 "고객과 외식기업들 모두 새로운 흐름에 신선한 방식을 요구하고 있는 시점에 무엇보다 창업자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채널이 홈쇼핑이라는 점에 착안해 창업방송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가네는 전국에 매장 430여개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신규매장을 100개 이상 늘린다는 목표다. 한편, 김가네는 롯데홈쇼핑 창업방송 이후 본사 및 전국 지사가 참여한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26일~27일 2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E홀에서 진행한다.

2016-02-17 10:46:3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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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수기·냉장고로 새로운 주방문화 만든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건강·편의성·효율을 대폭 강화한 주방가전으로 새로운 주방문화 선도에 나선다. LG전자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퓨리케어(PuriCare) 정수기, 디오스(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주방은 가족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니즈 연구와 주방가전 사업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방가전 제품군을 앞세워 새로운 주방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퓨리케어 정수기는 LG전자가 작년 말 공기청정기와 프리미엄 가습기에 먼저 적용한 퓨리케어 브랜드를 정수기에도 확대한 제품이다. 퓨리케어 정수기는 정수와 냉수는 물론 온수에도 직수(直水)타입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물탱크(저수조)가 없는 직수타입은 이물질이 생길 우려가 없기 때문에 더 위생적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비자의 다양한 설치환경을 고려해 업계 최초로 퓨리케어 정수기를 가로 또는 세로 형태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출수구와 받침대가 180도 회전할 수 있어 제품을 설치하는 경우는 물론 정수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편리하다. 또 제품의 폭이 17cm로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수준이다. 또 주요 부품, 물이 흐르는 유로(流路) 등에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위생을 높였다. 사용자는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 씽큐(SmartThinQTM)'와 연동해 필터 교체 주기, 유지관리 서비스 일정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능에 따라 냉온정수기와 냉정수기, 색상에 따라 실버와 화이트로 각각 운영한다. 냉정수기는 이번 주에, 냉온정수기는 3월 중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퓨리케어 정수기를 국내는 물론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 중심으로 선보이고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정수기의 핵심부품인 주요 필터를 자체 개발, 생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공간 효율성과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융복합 냉장고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은 상단에, 오랜 기간 보관이 필요한 냉동실은 하단에 배치한 상냉장·하냉동 타입을 적용했다. 대표 모델인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모델명: J888TS36)는 883리터 상냉장·하냉동 타입의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에 얼음정수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얼음정수기냉장고는 스테인리스 소재, 3단계 안심필터, 정기적인 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깨끗한 물과 얼음을 제공한다. 큰 용기로도 물을 받을 때 편리하도록 출수구도 25mm 높였다. 이 제품은 냉장실 맨 아래칸에 식재료를 저온냉장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 기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기와 생선(영하 1℃), 유제품(영상 1℃), 일반 냉장(영상 3℃) 등 식품에 맞춰 최적의 온도로 보관해 준다. 또 블루투스 스피커가 냉장고 상단에 탑재돼 있어 사용자는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음악을 무선으로 즐길 수 있다. 전면은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한 곡면 글라스 디자인이다. 얼음정수기냉장고는 3월 중 출시된다. 더블매직스페이스 냉장고(모델명 F878DN55T)는 냉장고 문을 여는 빈도와 냉기손실을 절반으로 줄인 870리터 상냉장·하냉동 타입 냉장고다. LG전자는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와 냉장고의 도어 손잡이에 각각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매직스페이스를 열기 위한 버튼을 아래 쪽으로 내려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빌트인 냉장고처럼 주방 조리대의 깊이에 딱 맞춰 설치할 수 있는 671리터 세미빌트인 냉장고(모델명: F678TS35E)도 이번 주에 출시한다.

2016-02-17 10:13: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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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파생결합상품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19일까지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ELS 2종을 총 1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B 56호는 만기 1년의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100%(3,6,9,12개월) 이상인 경우 연2.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만기시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라도 0.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10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8.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4.00%(연8.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11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45%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585%(연7.02%)의 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21.0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이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2016-02-17 09:52:29 김문호 기자
유안타증권, 파생결합상품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19일까지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ELS 2종을 총 1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B 56호는 만기 1년의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100%(3,6,9,12개월) 이상인 경우 연2.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만기시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이라도 0.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10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8.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4.00%(연8.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11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45%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585%(연7.02%)의 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21.0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이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2016-02-17 09:38:4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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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그룹 대표이사 10명 중 7명 유임…포스코 61%로 교체율 '최고'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지난 1년 새 30대 그룹의 대표이사 70% 이상이 유임되고 퇴임자도 3년 이상 임기를 채우는 등 인사 변동폭이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3분의 1인 9개 그룹은 대표이사를 단 한 명도 교체하지 않았다.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대기업들이 안정 경영을 지향했다는 분석이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30대 그룹 270개 계열사 359명의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2015~2016년 이사 선임 안건을 분석한 결과, 100명(27.9%)이 교체됐다고 17일 밝혔다. 퇴임한 이들의 임기는 3.4년으로 집계됐다. 상법상 대표이사 임기가 2~3년인 점을 고려하면 기본 임기 이상을 채운 셈이다. 퇴임자들의 평균 나이는 58.9세, 신규 선임된 대표이사 나이는 56.9세였다. 단, 이 조사에서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부영은 뺐다. 그룹별로는 대표이사가 1명인 대우조선해양을 제외하면 포스코와 LS 그룹 등이 대표이사 절반 이상을 바꿔 교체율이 높게 나타났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1년 간 대표이사 61.5%를 교체, 변동폭이 가장 컸다. 12개 계열사 대표이사 13명 중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플랜텍, 포스코엠텍, 포스코켐텍, 포스코강판, 포스코기술투자 등에서 8명의 대표이사가 이뤄졌다. LS그룹 교체율은 50.0%였다. 16명 중 LS전선, 가온전선, LS엠트론 등의 계열사에서 8명의 새 얼굴이 등장했다. 이어 신세계(45.5%), GS(44.4%), SK(39.0%), 삼성(37.0%), 한화(36.8%), KT(36.4%) 등의 교체율이 비교적 높았다. 이에 반해 20개 그룹은 3분의 2 이상을 유임시키거나 대표이사를 교체하지 않았다. 현대백화점은 계열사 8곳의 대표이사 13명을 교체 없이 그대로 유지했다. 한진(10명), 효성·동부(8명), KCC·현대(4명), 동국제강(3명), 대우건설·S-Oil(1명) 등의 대표이사도 자리를 지켰다. 11개 그룹은 3분의 2 이상을 유임시켰다. OCI는 계열사 8곳의 대표이사 14명 중 단 1명(7.0%)만 교체했다. 황도환 삼광글라스 대표가 이도행 대표로 교체됐다. 미래에셋도 총 8명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장부연 대표이사를 김미섭 대표이사로 교체해 1명(12.5%)만 새롭게 앉혔다. 현대중공업그룹도 7명 중 1명(14.3%)을 교체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대표이사가 하경진 대표이사 자리를 메웠다. 롯데는 25명 중 4명(16.0%), 금호아시아나는 6명 중 1명(16.7%)을 신규 선임해 교체율이 10%대에 불과했다. 현대차(20.0%), 대림(25.0%), CJ(29.4%), LG(31.6%), 두산·영풍(33.3%) 등이 3분의 2 이상을 유임시켜 경영 안정을 기했다. 퇴임 대표이사 100명은 대부분 기본 임기 이상을 채웠다. OCI의 퇴임자 임기가 7년으로 가장 길었고 GS(5.9년), LG(5.4년), 두산(4.9년), 한화(4.4년), LS(4.4년), 금호아시아나(4.0년) 등 4년 이상 재임한 그룹이 7곳이었다. 대림(3.9년), 신세계(3.3년), 대우조선해양(3.2년), 롯데(3.0년)도 3년 이상이었다. 반면 삼성(2.9년), 현대차(2.8년), 현대중공업(2.7년), SK(2.6년), KT(2.6년), 미래에셋(2.5년)은 3년 미만으로 평균보다 짧았다. CJ(1.9년), 포스코(1.8년), 영풍(0.5년)은 2년을 채우지 못했다. 퇴임 대표이사 100명은 대부분 기본 임기 이상을 채웠다. OCI의 퇴임자 임기가 7년으로 가장 길었고, GS(5.9년), LG(5.4년), 두산(4.9년), 한화(4.4년), LS(4.4년), 금호아시아나(4.0년) 등 4년 이상 재임한 그룹이 7곳이나 됐다. 대림(3.9년), 신세계(3.3년), 대우조선해양(3.2년), 롯데(3.0년)도 3년 이상이었다. 반면 삼성(2.9년), 현대차(2.8년), 현대중공업(2.7년), SK(2.6년), KT(2.6년), 미래에셋(2.5년)은 3년 미만으로 평균보다 짧았다. CJ(1.9년), 포스코(1.8년), 영풍(0.5년)은 2년을 채우지 못했다.

2016-02-17 09:35:1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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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낙인배리어 없는 연 8.5% 추구 ELS 등 공모

키움증권은 연 8.5%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등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키움 제604회 ELS'는 낙인배리어가 없어 한층 더 안정적인 노낙인(No Knock-In) ELS로, 기초자산은 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며 연 8.5%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라면 세전 25.5%(연 8.5%)의 수익으로 상환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182회 ELB'는 원금 101.2% 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률의 37%를 적용하여 세전 최대 8.6%(연 5.73%)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 외의 경우에도 만기시 원금과 세전 1.2%(연 0.8%) 수익은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으로,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청약 마감은 2월 19일(금요일) 13시이다. 또한 키움증권은 ELS, ELB 첫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2016-02-17 09:33:08 김문호 기자
금천구, 저소득층 대상 공공원룸주택 30가구 모집

금천구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홀몸 노인과 한부모·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공원룸주택(보린햇살 주택, 보린함께 주택) 입주자 30가구를 모집한다. 금천구의 주거복지 프로젝트 '보린9주택'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 혹은 반지하에 거주하는 홀몸 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독산2동 보린주택, 시흥3동 보린두레 주택까지 26가구가 공급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린햇살 주택은 금천구 독산로56길 18-10번지(독산2동)에 위치한 지상 5층, 연면적 449㎡, 14가구 규모다. 보린함께 주택은 독산로24가길 16번지(시흥4동)에 있는 지상 5층, 연면적 454㎡, 16가구다. 입주 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3월 1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주택을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입주희망자 신청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2시~1시 제외) 보린주택 내부가 공개된다. 주택은 입주민이 함께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공동생활 공간과 노인 편의를 위한 승강기, 공공요금 절감에 도움을 줄 태양광설비 등이 갖춰졌다. 주택의 전반적인 관리는 SH공사에서 담당하며 경미한 하자보수·관리는 금천구와 금천지역자활센터 해피하우스사업에서 맡는다. 금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주택 실태 조사를 하고 지하·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대상자와 공동생활이 가능한 신청자를 입주자선정심의회를 통해 4월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이며 홀몸 노인은 구청의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으로 보증금의 일부를 융자받을 수 있다. 입주민은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2년마다 재계약이 가능하며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2016-02-17 09:24:4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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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창작동화제 작품공모전 실시

KB국민은행은 17일,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6년 KB창작동화제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기성작가를 제외하고 창작동화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부문은 원고지 30매 내외의 미발표 창작동화이다. 응모방법은 KB창작동화제 작품공모전 사이트에서 응모지원서 작성 후 작품과 함께 다음달 22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창작장려금으로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2명) 각 150만원, 장려상(4명) 각 100만원, 입선(10명) 각 50만원 등 총 20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4월 8일 개별 통보 및 KB창작동화제 작품공모전 사이트(www.kbcontest.com)를 통해 발표한다. 당선작(장려상 이상)은 KB국민은행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친구'(제25호)로 제작되며, 5월 초 전국 초등학교, 도서관 등에 배부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992년부터 24년 동안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친구'를 매년 발행, 무상으로 보급해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동화집과 동화구연 CD를 전국 맹학교 및 점자도서관 등에 전달해 따뜻한 동화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작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재미있고 따뜻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2-17 09:18:45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