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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시장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나서...중국 딜러대회 국내 첫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가 중국 유력인사 1000명이 넘게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등 국가 경제 활성화에 도움되는 노력을 펼친다. 현대차 중국 현지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중국 현지 딜러 대표와 주주사, 임직원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베이징현대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2006년 이후 매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 해외에서 중국 딜러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현대차그룹의 숙원 사업인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의 본격적인 개발절차에 착수하는 해인 만큼 최초로 한국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20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본 회의에서 현대차는 올해 중국 사업 전략과 함께 중장기 상품 및 브랜드 전략 등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의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공장 건설 등으로 미래의 중국시장을 대비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국 내 최고 브랜드로 발전하기 위해 딜러 여러분들도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현대차 중국 딜러 대표들은 대부분 중국 내 지역사회에서 경제력과 신망을 고루 갖추고 있는 인물들이다. 현대차는 딜러대회 행사기간 동안 이들 인사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우선 딜러 대표단은 제네시스 EQ900를 비롯 올해 중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신형 엑센트 등 신차를 체험하며 판매 자신감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코엑스에 위치한 현대차 디지털 쇼룸을 방문,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현대차의 새로운 시도들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찾아 현대자동차그룹 수직계열화에 따른 시너지 창출의 대표 사례이자 현대차의 경쟁력의 핵심 중 하나인 자동차용 강판 개발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 봤다. 이 외에도 경복궁, 국립박물관, 테마파크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관광지를 방문해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비롯해 글로벌 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기 전까지 국가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뜻에서 가능하면 최대한 국내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의 본격 개발절차에 착수했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현대차그룹 통합 사옥으로 사용될 105층 타워를 비롯해 전시시설, 컨벤션, 호텔/업무시설, 공연장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2016-02-22 08:09: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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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공기정화식물로 황사 대비 하세요"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황사가 찾아오는 3월을 앞두고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마트 내 생화 매출은 225.9%, 화분은 11.6%증가했으며 특히 황사가 발생하는 2·3월 전체 매출의 50%가 집중된다. 실제 기상청과 환경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미세먼지농도는 2월에 84㎍/㎥, 3월에 71㎍/㎥로 연중 평균치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황사일수 역시 작년에 발생한 15건 중에서 2월에 4건, 3월에 8건 등으로 집중되어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봄의 불청객인 황사를 대비하고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고자 공기 정화 식물을 포함해 집안 곳곳의 기능에 맞춰 알맞은 식물을 제안하는 '싱그러운 초록, 그린 인테리어의 제안'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벵갈 고무나무', '미니 선인장 세트(3개)', '스투키'를 각 9900원에 판매한다. 또 공기정화 기능과 암모니아 가스 제거 기능이 탁월한 '스파트필름'을 9900원에 선보인다. 시유경 롯데마트 원예담당 MD(상품기획자)는 "황사를 대비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거나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황사,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올해 역시 공기 정화 식물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6-02-22 08: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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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한계 넘어서는 ‘갤럭시S7’에 세계 이목 집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개최하고,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한계를 넘어서(Beyond Barriers)'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기어 VR'을 활용한 실시간 360도 실시간 영상 중계로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언팩에 참석한 5000여명은 '기어 VR'을 동시에 쓰고 가상현실을 통해 제품 소개를 즐기는 장관을 연출했다.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메탈·글래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강조됐다. 특히 '갤럭시S7 엣지'는 전후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욱 돋보이며, 5.5형의 대 화면에도 불구하고 베젤은 더욱 얇아지고 디자인도 보다 콤팩트해졌다. '갤럭시S7', '갤럭시 S7 엣지'는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적용해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다. USB 단자와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에 방수기능이 적용돼 USB 커버가 없어도 된다. '기어 360'은 전문가 영역에 속해 있던 360도 영상과 사진 촬영을 일반 소비자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새로운 제품으로, 둥글고 매끈한 원구 형태에 180도 광각 촬영이 가능한 두 개의 어안렌즈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모바일 업계에 중요한 변곡점인 지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경험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영역에 도전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어두워도 선명한 사진 찍는 카메라[/b]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빠르게 촬영이 가능하다.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듀얼 픽셀'은 이미지와 위상차를 동시에 측정해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오토포커스를 맞추는 동시에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스마트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의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와 동일한 F1.7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5.1형, 5.5형의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돼 소비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파노라마 샷을 촬영하는 동안 피사체의 움직임까지 기록할 수 있는 '모션 파노라마 샷'을 새롭게 탑재하고 사진에서도 동영상과 같은 생생함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오랜 시간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 랩스(Hyperlapse)' 기술도 매력적이다. '하이퍼 랩스'는 촬영 장면의 움직임이 단조로우면 촬영 속도를 자동으로 빠르게 하고 복잡할 경우 천천히 조절해 일반인도 누구나 타임 랩스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술이다. [b]◆충전부터 게임까지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b] 삼성전자는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보다 강조하면서도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을 늘렸다. '갤럭시S7'은 '갤럭시S6(2550mAh)'보다 배터리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갤럭시S7 엣지'는 '갤럭시S6 엣지(2600mAh)' 보다 38% 늘어난 3600mAh 배터리가 적용됐다. 두 모델은 모두 유·무선 고속 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200G용량의 마이크로 SD카드와 심(SIM)카드를 모두 탑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심(SIM) 카드 트레이도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게임에 보다 최적화했다. 게임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 론처(Game Launcher)'와 '게임 툴즈(Game Tools)'를 탑재한 것. '게임 론처(Game Launcher)'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보다 빠른 실행을 가능하게 하며, 배터리 세이브, 방해금지모드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 툴즈(Game Tools)'는 실시간 화면의 캡처와 녹화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스마트폰 업계 처음으로 모바일, PC, 콘솔(Console) 등에서 사용 가능한 통합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불칸(Vulkan)이 지원된다. 불칸은 비영리 표준화 단체인 크로노스(Khronos) 그룹이 주도하는 고성능의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다. 이를 통해 게임 실행 시 그래픽 성능 향상과 효율 극대화가 이뤄져 고사양의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되며, 배터리도 적게 소모된다. 시계, 달력, 테마 이미지 등 사용자가 지정한 각종 정보를 디스플레이 화면 전체에 항상 표시해 주는 AOD(Always On Display) 기능도 편리함을 더했다. [b]◆일상을 360도 기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b]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솔루션, 신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사용자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보안 솔루션 '녹스(KNOX)'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기어 S2'와의 연동을 통해 피트니스와 건강을 체크하고, '기어 VR'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허브로 이전에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기어 360'은 180도 범위를 광각 촬영할 수 있는 두 개의 195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두 렌즈가 찍은 영상을 하나로 합쳐 수평과 수직 방향 어디든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 양쪽 렌즈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 모드로 360도 고해상도(3840×1920) 동영상과 30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렌즈 한쪽만 사용하는 싱글 모드를 선택할 경우 180도의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기어 360'은 F2.0 렌즈를 적용해 저조도에서도 밝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360도 촬영을 지원하는 삼성 '기어 360'은 편리하고 쉬운 사용성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촬영한 콘텐츠를 '기어 VR'을 통해 가상현실로 감상 할 수 있다. '기어 360'은 갤럭시S7·S7 엣지·S6 엣지+·노트5·S6 엣지·S6와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프리뷰하고 소셜 채널과 구글 스트리트뷰에 공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욱 심화된 편집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PC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글래스의 느낌을 보여주는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어 360'은 화이트 색상으로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2016-02-22 07:57:3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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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법원·법조타운 인근 단지, 분양 보증 수표로 뜬다

주택 분양 시장에서 행정타운 인근 단지가 보증 수표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타운은 시청·법원·법조타운 등 공공기관이 모여있는 지역을 말한다. 공공기관 상주인구와 업무차 방문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주변으로 문화·편의·학군이 갖춰져 있어 주거 인프라가 좋다. 주변 시세도 주도한다. 지난 2일 기준 KB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 안산 고잔동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1155만원, 전세가는 3.3㎡당 851만원으로 안산시에서 가장 높다. 안산시 평균 매매가는 3.3㎡당 993만원, 전세가는 3.3㎡당 735만원 선이다. 단지별 매매가로는 안산시청 인근 '안산 고잔 푸르지오 3차(2003년 입주) 전용면적 84㎡가 평균 매매가가 3억7000만~4억50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안산시 평균 매매가로 같은 면적을 환산했을 때인 3억2769원(구 33평 기준, 3.3㎡당 1155만원)보다 최소 4000만원에서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청약도 인기다. 지난해 말 분양된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바로 옆 '시청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18 대1로 마감됐다. 인기에 힘입어 연내 분양이 속속 이뤄진다. 롯데건설은 3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586번지 일원 고잔 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고잔동 일대는 안산시청, 단원경찰서, 안산세무서, 안산교육청, 한국전력공사 등 도시행정타운을 배후로 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49~84㎡ 1005가구다. 대우건설은 3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556-12번지 일대에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할 계획이다. 금융, 법조, 행정 중심지인 범어네거리에 있다. 대구 고등검찰청, 고등법원 등 법조타운과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 행정타운이 인접해 배후수요도 갖췄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동 817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84㎡ 70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59㎡ 56실, 전용 75㎡ 56실 등 112실로 구성된다. 동원개발은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 중이다.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는 용인시청,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과 구도심이 지척에 있다. 2018년 준공 예정인 용인테크노밸리는 향후 약 67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수출액 7억8800만불 증대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59~84㎡ 842가구 규모다.

2016-02-22 07:51:3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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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령사회' 시니어 타겟 영양식 판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이마트가 고령사회 시니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영양식판매에 나섰다. 22일 이마트는 이달 25일부터 파우더, 젤리, 죽 등 영양식 6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오곡파우더(40g·10포, 8980원), 식이섬유젤리 3종(100g·3개, 2980원),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한 죽 3종(250g, 2980원) 등 총 6가지 종류를 판매한다. 통계청 인구 분석에 따르면 2016년 1월 기준으로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 중 13.5%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노인인구가 처음으로 소아인구를 추월하고, 2040년에는 노인인구가 소아인구보다 3배 많은 32.3%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이마트 내에서 60대 이상의 고객의 매출 비중은 13년 7.8%에서, 15년 9.9%로 2.1% 높아지는 등 노년층 고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양식 판매와 함께 시니어를 위해 건강식품매장 내 구성했던 시니어 MD존을 52개점에서 전 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위생용품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측정계 등 여러 건강관리소품을 등 시니어 관련 상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전영우 이마트 건강식품 바이어는"시니어 고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향후 시니어 고객이 주요 고객층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돼 시니어 전용 영양식 6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층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2-22 07: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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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파트너사와의 상생 위한 '준법교육'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이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 올해부터 'R.I.S.K 준법교육'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R.I.S.K 준법교육'은 노동권을 의미하는 'Right to work(노동법 교육)', 정보를 뜻하는 'Information(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위생을 의미하는, 'Sanitation(식품위생법 교육)', 그리고 지식을 뜻하는 'Knowldege(지적재산권 교육)'를 의미한다. 이번 R.I.S.K 준법 교육은 소규모 영세업체처럼 부족한 인력 자원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법규들을 적극적으로 챙기지 못할 수도 있는 중소기업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달부터 5월까지 월 1회씩 관련 전문 변호사를 초청하여 진행하며 파트너사 직원들과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함께 수강한다. 이달 26일에는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가 '식품위생법'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식품위생법 개관 및 최근 이슈 등을 소개한다. 3월에는 법무법인 율촌 소속 변호사가 '노동법'과 관련하여 근로계약 체결시 주의사항, 노동법 최근 이슈 등을 설명한다. 4월에는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가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고객 개인정보 저장 및 보관사례, 개인정보 취급 유의사항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월에는 김앤장 법률 사무소 소속 변호사가 '지적재산권'과 관련하여 지적재산권 및 상표권 이해, 타인 저작물 이용시 유의점 등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2016-02-22 06: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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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 ‘LG G5’의 놀라운 변화…눈에 띄는 8개 ‘프렌즈’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G5'와 함께 공개한 프렌즈에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세계 첫 모듈 방식을 적용한 'G5'는 다양한 프렌즈(디바이스)와 물리적 결합과 유무선 연결로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LG전자는 이날 총 8개의 '프렌즈'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LG 캠 플러스'와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물리적 결합이 가능하고 나머지 6개는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G5'와 결합할 수 있는 'LG 캠 플러스'는 DSLR 카메라 그립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그립' 모듈로 △카메라 작동 △셔터 △녹화 △줌인앤아웃 등 별도의 물리 버튼을 탑재해 일반 카메라를 손에 쥐고 찍는 듯한 아날로그식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또, 1200mAh 용량의 확장 배터리가 내장돼 G5의 기본배터리 용량을 더하면 총 4000mAh 용량이 된다.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명품 사운드 '포터블 DAC' 모듈이다. [b]◆가볍고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에코시스템'[/b] 이와 관련, 'LG 360 VR(LG 360 VR)'은 'G5'와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가상현실(VR) 기기다. 스마트폰을 삽입하는 방식과 달리 유선 연결 방식을 채택해, 착용 시 제품 무게가 경쟁제품 대비 약 1/3 수준에 불과한 118g(빛가리개 미포함)이다. 이 제품은 960×720 해상도의 1.88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인치당 픽셀수(ppi)는 639로, 5인치 QHD 디스플레이(587ppi)보다 뛰어나다. 사용자는 2미터 거리에서 130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보는 것과 동일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고글 디자인으로 안경처럼 착용할 수 있고, 다리를 접어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VR을 즐길 수 있다. 'LG 360 VR'은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에서 제공하는 모든 VR 콘텐츠를 볼 수 있기도 하다. 'LG 360 캠(LG 360 CAM)'은 주변 360도를 찍을 수 있는 카메라로 누구나 손쉽게 가상현실(VR)용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구글 스트리트뷰와 유튜브 360에 공유할 수 있다. 립스틱보다 조금 큰 크기의 스틱형 디자인으로 가볍고 휴대가 용이하다. 이 제품은 전면 물리버튼을 짧게 누르면 사진촬영,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LG 360 캠'은 앞뒤로 각각 1300만 화소의 화각 200도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 3개의 마이크를 내장하고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레코딩을 지원한다. 1200mAh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소 70분이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4GB 메모리와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어 저장 공간도 걱정할 필요 없다. 'LG 롤링봇(LG Rolling Bot)'은 집안의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둥근 원형의 움직이는 카메라로, 보안과 방범, 반려동물 케어 등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적외선 리모컨 센서가 탑재돼 사용자가 외부에서 집안의 TV나 에어컨 등을 제어 할 수도 있다. 'LG 롤링봇'은 제품 한 가운데 위치한 800만 화소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집안의 네트워크와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외부의 'G5' 사용자에게 전송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의 전용앱으로 집안의 상황을 점검할 수 있고 'LG 롤링봇'을 조종할 수 있다. 'LG 톤 플러스(Tone+, HBS-1100)'는 음향기기 전문 업체 '하만카돈(Harman/Kardon)'과 기술제휴를 통해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이 제품은 '하만카돈'의 최상위 사운드 등급인 '하만카돈 플래티넘(Harman Kardon Platinum)'을 획득해 최고 수준의 사운드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G5'는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지원해 'LG 톤플러스'와 연결하면 24비트 하이파이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H3 by B&O PLAY'는 'LG 하이파이 플러스'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충실히 경험할 수 있는 이어폰으로, 'G5'를 비롯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3버튼 리모트와 마이크 기능이 탑재돼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드론 기술력과 브랜드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업체 '패럿(Parrot)'과 협력해 차별화된 성능과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드론 컨트롤러 'LG 스마트 콘트롤러(LG Smart Controller)'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G5'와 연동해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조그셔틀 방식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초보자도 손쉽게 드론을 조종할 수 있다. [b]◆퀄컴 '스냅드래곤 820'에 통합 관리 앱 '눈길'[/b] 한편, 'G5'는 별도의 세팅 없이도 '프렌즈'를 통합해 관리할 수 애플리케이션 'LG프렌즈 매니저(LG Friends Manager)'를 탑재했다. 기존 스마트 디바이스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는 등 7~8단계에 걸친 연결 과정과 복잡한 세팅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G5'는 별도의 세팅 없이 주변 기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연결한다. △LG 프렌즈 매니저 실행 △연결 디바이스 선택 △원하는 기능 실행 등 단 3단계만으로 프렌즈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G5'는 퀄컴사의 최신 칩셋인 '스냅드래곤 820'을 적용했다. '스냅드래곤 820'은 전작 '810'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 빠르고 소비 전력은 절반 수준이다. '아드레노(Adreno) 530' 그래픽 처리장치(GPU) 역시 전작 '430'보다 40% 빠른 데이터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스냅드래곤 820'은 4K 동영상 촬영과 캡쳐를 지원할 뿐 아니라, VR 기기 구동에 최적화 돼 실감나는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퀵 차지 3.0'은 배터리를 최대 용량의 80%까지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5분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퀵차지 2.0'에 비해 27% 빨라진 속도로, 퀵차지 3.0은 USB 타입-C는 물론 USB 타입-A, USB 마이크로까지 지원한다. 'G5'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를 스마트폰 최초로 지원해 최대 7.1 채널 출력을 가능하게 했고, '저전력 위치확인 기술(Low Power Location Estimation)'을 탑재해 전력 효율도 개선했다. 이 기술은 위치 기반 앱을 실행할 때 소모전류를 낮춰 전력 효율을 약 41.9% 개선한다.

2016-02-22 00:07:33 나원재 기자
소비자119-늘 새 교복처럼 입는 노하우

개학이 다가오면서 교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신입생은 새로운 학교에서 입을 교복을 고르는데 신경을 쓰고 재학생들역시 옷장에 넣어둔 교복을 꺼내 세탁과 수선을 하게 된다. 교복은 3년동안 입는 만큼 관리법도 신경써야 한다. 스마트학생복이 3년을 입어도 새것처럼 입는 교복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먼저 블라우스나 셔츠는 방균 및 오염방지 가공처리가 된 원단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좋다. 원단의 위생기능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재킷, 스커트, 바지 등은 드라이클리닝하는 것이 좋고, 중성세제를 활용해 손세탁하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활동량이 많은 학생들에게 교복의 신축성은 필수조건이다. 탄성회복력이 뛰어난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한 교복은 학생 개개인에 맞는 핏감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구김이나 주름 등의 손상 없이 항상 새옷과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능성 원단은 대체로 주름에 강한 편이지만 간혹 교복 곳곳에 주름이 생겼다면 식초와 물을 1대 1로 섞어 주름진 곳에 뿌린 다음 다림질하면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초 희석액은 교복 재킷의 팔꿈치, 하의의 엉덩이 부분의 잦은 마찰로 생긴 번들거림도 예방해준다. 동복 중 보온성이 좋은 니트 재질의 가디건이나 조끼는 소재 특성상 보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폴리에스터 원단에 안티필링 원료를 사용한 교복은 마찰이 생겨도 보풀 발생을 줄여준다. 보풀이 일어났다면 다 쓴 칫솔을 재활용해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칫솔모 부분을 가위로 짧게 잘라낸 후 옷에 붙어 있는 보풀을 낚아채듯 쓸어내리면 된다. 또는 분무기에 물 200㎖와 섬유유연제 1스푼을 넣고 섞은 뒤 보풀 제거할 부분에 뿌린 후 눈썹 정리용 칼을 눕혀 쓱쓱 긁어줘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2016-02-22 00:00:42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