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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주교, 정진완 우리은행장, 이경상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2027 서울 WYD 지역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천주교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WYD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주교 행사로 전 세계 청년들의 순례와 친교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 지난 1986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차 대회가 열렸으며, 오는 2027년 8월에는 한국에서 제41차 대회가 개최된다. 약 1주일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한국 전체 교구에 소속된 약 100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천주교의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은 WYD 개최에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천주교 서울대교구와의 업무협약으로 세계 청년들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주교와 더욱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거래은행으로서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17 10:40: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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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가상자산 시세조종 혐의자 검찰 고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금융위 의결을 통해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혐의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발된 혐의자들은 24시간 거래, 동일 가상자산 복수 거래소 상장 등 가상자산시장의 특성을 이용해 특정 가상자산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시세조종 대상 가상자산의 가격은 가격급등 구간에서는 타 거래소보다 최대 10배 이상 급등한 뒤, 시세조종이 끝나면 급락해 시세조종 이전의 가격으로 돌아오는 양상을 보였다. 혐의자들은 2가지 유형의 시세조종 수법을 사용했다. 첫 번째 유형은 '경주마'로 일컬어지는 수법으로, 특정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가격 변동률이 일괄적으로 초기화되는 시점을 전후해 물량을 대량 선매집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혐의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 시세조종 주문을 집중 및 반복해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는 외관을 형성해,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한 혐의다. 두 번째 유형은 소위 '가두리 펌핑'으로 일컬어지는 수법이다. 거래소 내에서 거래유의종목 지정 등으로 특정 가상자산의 입출금이 중단돼 차익거래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해지면, 유통량이 부족한 중소형 종목의 경우 인위적인 시세조종이 용이한 것을 악용했다. 혐의자는 거래유의종목을 사전에 매집한 후, 수시간 동안 시세조종 주문을 제출해 손쉽게 해당 가상자산 가격·거래량을 급등시켜 매수세를 유인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다. 이상매매에 의한 시세조종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과징금도 부과될 수 있어 거래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용자들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특정 시각에 가격이 급등하거나, 입출금 차단 등의 조치 기간 중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에는 예기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특정 거래소에서만 특정 가상자산의 가격이 급등락하는 경우 해당 거래소에서 주의종목으로 지정·안내하고 있으니 주의종목 지정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당국은 가상자산시장의 시세조종 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상거래 적출 운영기준을 고도화해 거래소 주문 단계에서부터 불공정거래에 대한 시장감시를 철저히 수행하도록 감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당국은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정한 조사·조치로 시장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17 10:38:2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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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가산업대상 브랜드전략·주유소 부문 동시 수상

에쓰오일이 브랜드 가치를 지속 강화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에쓰오일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6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총 34개 부문(경쟁력 14개, 산업 20개)에서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 에쓰오일은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의 주유 패턴에 맞춘 체계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의 모바일 주유 APP인 'MY S-OIL'은 저렴한 주유소 검색, 쿠폰 사용, 포인트 적립, '빠른주유' 서비스 등 주유 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제공하며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와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으며, 메가커피, 이마트24 편의점, 최신식 노브러쉬 자동세차 워싱데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주유소를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화 하고 있다. 특히 자사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하여 친근하고 호감 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정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고객중심 마케팅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 개발을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17 10:17:4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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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전쟁'에 韓 중견기업, 돌파구 마련 고심

중견련,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경쟁력 있는 품목 중심 美 진출 확대 모색 중견기업, 수출 17.8% 담당…제조 중견社 70% 이상, 美 관세 정책 영향권 노출 대한상의 중견기업委, 관세율 조정·대체 수출처 확보·생산비 절감 지원등 건의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촉발시킨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들도 돌파구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환율 변동성 관리, 대체 시장·생산지 마련, 정보 공유, 정책 지원 등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17일 중견기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연구원 장민 선임연구위원은 전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연 '중견기업 글로벌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 환율편'에서 "우리나라는 높은 한미 금리차, 내수 부진, 대내 정치 불확실성 등 부가적인 요인으로 여타 국가들보다 더 큰 불확실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대내외 환경 변화 추이를 살펴 공격적인 경제 활동보다는 부채 관리나 재무건전성 강화 등 안정성 기반을 강화해 실기의 여지를 줄이는 한편, 전자제품, ICT, 배터리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중견기업들은 우리나라 수출의 17.8%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국내 제조 중견기업 가운데 70% 이상이 미국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권에 노출돼 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최근 5년 간 중견기업 실태조사에서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이 중견기업의 가장 큰 수출 애로로 지목될 만큼 환율은 기업의 단기적 손익은 물론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며 "미국의 중국 배제에 따른 풍선효과의 명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업종별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오전 서울 상의회관에서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초청해 '제30차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를 열었다. 정인교 본부장은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한 팀, 한 목소리(one team, one voice)'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중추인 중견기업들이 통상 변화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범정부적 역량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상의 중견기업위원들은 미국과의 전략적 협상을 통한 관세율 조정과 더불어 ▲정부 당국의 긴밀한 정보 공유 ▲세액공제 등 생산코스트 절감 지원 ▲대체 수출시장 확보 등 단기적 위기 극복과 중장기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개선 과제들을 건의했다. 대한상의 이종태 중견기업위원장은 "수출의존도가 높고 글로벌 가치사슬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견기업들이 미국발 관세 전쟁을 중심으로 한 통상환경 변화에 가장 먼저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권역별 및 양자 FTA를 통해 통상영토를 확대하고 중견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04-17 10:11: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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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조각과 정원...일상의 미술관"

최근 찾아간 인천 부평구 부평동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부평 2구역).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렌지 구름 로고가 부각된 아파트의 정문은 넓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 3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단지가 보인다. 지하주차장과는 바로 연결돼 주상복합이 아닌 일반 아파트로서는 드문 사례다. 단지 주변으로 인천부평남초, 인천동수중, 부원중, 부평여고 등이 위치해 있다. 모다백화점 부평점, 롯데마트 부평역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DL건설이 시공한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동, 총 1500세대 규모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39㎡ ▲49㎡ ▲59㎡ ▲74㎡ ▲84㎡로 중소형 평수 위주의 실속 단지로 구성됐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돼 매연이나 공해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3~4베이(BAY·전면을 향한 방이나 거실의 수) 혁신 평면을 적용했으며 남측향 방배치를 통해 채광과 일조량, 맞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데드스페이스(사용되지 않는 공간)를 최소화해 실사용 면적을 크게 확보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함께 제공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단지에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넓게 뻗은 단지 내에 광장이 보인다. 정원과 조각상 등도 배치해 주민들에게 평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로맨틱 가든'은 운동 시설과 휴게 공간이 어우러졌다. 따스한 봄 느낌의 정원을 조성했다. '엔틱 가든'은 스텝가든의 휴게공간과 자작나무를 식재해 이국적이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연출했다. '미스티포레'는 석가산의 은은한 안개분수와 청단풍의 녹음으로 둘러싸인 쾌적하고 아늑한 휴식 공간이다. 쾌적한 생태환경의 유지를 위해 연못 안으로의 출입은 금지돼 있다. 미스티포레 옆에는 김승훈 작가의 조각상 '라이트플로우'가 설치돼 있다. 기하하적인 이미지들을 형상화한 도형들을 통해 시각화한 작품으로 몽환적인 이미지로 환기시키려는 창작물이다. 단면에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추상적인 순간들을 여러 모습으로 표현했다. 낮에는 형상화된 조형성이 돋보이고 밤에는 미디어로 표현된 빛자욱이 주변을 아름답게 비춰 일상 속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조각상을 따라 걸어가면 '그랜드 플라자'가 보인다. 산책 동선과 어우러진 조형미 있는 캐스케이드형 수경시설이다. 단지의 품격을 높이면서 자연과 시설물을 감사하는 대규모 휴게시설 공간으로 조성했다. 그랜드 플라자 안에는 '커넥티드'라는 조각상들도 있다. '연결 돼있는 공간의 결정체'라는 추상적인 심상의 작품이다. 공간의 레이어들이 결정으로 응축되고 연결돼 새로운 공간감을 만들어낸다는 스토리를 조형화하고 있다. 결정이 쌓여 있는 형태를 점선면으로 이뤄진 추상적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각기 다른 형태의 군집으로 작품에 리듬감과 무게감의 조화를 이룬다. 파운틴플라자(팽나무 숲)은 바닥분수와 운동 공간이 어우러져 계절에 따른 유연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외에도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라운지카페, 실내놀이터, 비즈니스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다. 야외에는 근력,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불안정한 자세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신체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 기구와 테니스 코트 등도 마련했다. 동심 가득한 놀이요소와 공간 연출로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코랄 아일랜드'와 '더 롤링 볼 타운'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은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7 10:05:5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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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공항 여객·화물 운송 품질심사 진행

티웨이항공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여객 및 화물 운송 현황 전반에 대한 품질 심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 심사는 티웨이항공의 장거리 유럽 노선 중 하나인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의 여객 및 화물 운송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지 지점 운영과 협력사 관리, 안전 매뉴얼 적용 상태, 직원 교육 및 위기 대응 체계에 이르기까지 항공사 운영의 핵심 요소들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등 정밀하게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우선 여객 운송 품질 점검은 공항 업무 수행 인력의 적정성과 역할 분담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매뉴얼과 업무 지침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탑승 수속 과정에서 위험물 규정, 비상구열 제한 승객 등 관련 규정을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여객 운송 과정에서 현장 직원들이 항공 안전 및 보안 보고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지, 지점의 교육 관리 체계와 교육 교재 구성 및 평가 방식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화물 운송 품질 점검에서는 조업사 시설과 장비의 적절한 유지·관리 여부와 화물보관 시설이 충분히 마련돼 있는지를 살폈고, 관련 직무 교육과 화물 처리 절차가 국제 규정과 항공사 자체 규정에 부합하는지, 항공기 안전 운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물품 반입 관련 보안 검색과 사전 차단 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는지 확인했다. 티웨이항공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10월 3일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신규 취항한 이후, 현재까지 약 3만 8000 명의 여객과 1300톤의 화물을 수송하며 여행객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주 4회(월·화·목·토) 운항 중인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이달 말부터 주 6회로 증편하며, 오는 5월 말부터는 주7회(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합리적인 운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편리한 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운항중인 장거리 노선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전반적인 운항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한 고객 서비스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7 09:55: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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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2025 시즌 모터스포츠 프로그램 본격 가동

토요타코리아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모터스포츠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부터 대회 최상위 클래스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TOYOTA GAZOO Racing 6000 Class)'로 변경하며, 브랜드 철학과 레이싱의 가치를 국내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부터 GR 수프라 외관을 적용한 차량으로 6000 클래스에 카울 스폰서로 참여해온 토요타코리아는 올해부터는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한층 더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도 2년차 시즌을 맞이해 오는 19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다. 지난 2023년 12월 국내 출시된 5세대 프리우스 PHEV 단일 모델로 구성되며, 올해에는 총 18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개막전 현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GR 레이싱 클래스'에는 GR 수프라와 GR86을 보유한 토요타 고객 25팀, 렉서스 고객 5팀 등 총 30개 팀이 참가해 스포츠 드라이빙 교육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이론교육과 서킷 교육, 1:1 인스트럭터 코칭을 통해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주행 체험 프로그램인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GR KIDS SUPERRACE SCHOOL)'도 개막전과 최종전 총 4라운드로 진행된다. 만 5세 이상, 키 110~140cm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GR 전기 카트를 활용한 실습이 이뤄지며,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레이싱의 재미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모터스포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토요타 GR 브랜드 부스'도 다채롭게 구성된다. ▲GR 수프라 스톡카, GR86 등 GR 라인업 전시는 물론 ▲GR 포토 이벤트 ▲GR RC카 레이싱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퀴즈 이벤트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모터스포츠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팀(TEAM) GR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막일인 오는 19일에 개최한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 총 12명은 2025 시즌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브랜드와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대표이사는 "모터스포츠는 토요타가 추구하는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17 09:46:5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