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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고객감사 문화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23일 고객 감사의 의미로 최신 뮤지컬,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공연 및 도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는 뮤지컬 '맘마미아' 티켓을 하나컬처 또는 하나카드 모비박스 앱을 통해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문화이벤트로 예매한 공연은 다음달 23일 수요일 오후 8시 서울 샤롯데시어터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 티켓은 하나컬처를 통해 1인당 최대 2매 구매 가능하고 총 4매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VIP석 14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이다. 하나멤버스 고객은 행사 당일 프로그램북을 5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밖에도 다양한 뮤지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최대 50% 할인한다. 다음달 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도 최대 50% 할인한다. 오는 28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올모스트메인'은 R석 예매 시 공연 회차에 따라 최대 75% 할인한다. 하나카드는 롯데시네마 영화할인 혜택도 상시 제공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생활편의서비스 내 '영화예매쿠폰 서비스'를 통해 예매시 주말·주중 관계없이, 구매제한 없이 1매당 7500원에 관람 가능하다.

2016-02-23 09:33: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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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오래가는 장수명(長壽命) 주택에 살아볼까

100세 인생을 바라보고 오래 살 수 있는 장수명(長壽命) 주택이 주택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건축물의 수명을 선진국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택의 평균 사용연수는 27년인 반면 영국은 77년, 미국은 55년이다. 영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건축물의 수명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 정부는 2014년 12월부터 1000가구 이상 신규로 공급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장수명(長壽命) 주택' 건설·인증을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하고 있다. 이 제도에 따르면 크게 '내구성'과 '가변성' 그리고 '수리용이성' 세 가지를 평가하고 점수를 매긴다. 50점은 '일반, 60점 이상은 '양호', 80점은 '우수', 90점 이상은 최우수다. 80점인 우수와 90점 이상인 최우수 등급을 받는다. 새로 시장에 나오는 1000가구 이상 아파트는 일반 등급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 우수·최우수 등급이면 건폐율과 용적률 측면에서 인센티브를 얻는 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분양한 아파트 중에도 장수명 주택 적용을 받은 곳이 있다. 지난해 10월에 분양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다. 3658가구의 대단지로 가변성 항목 가운데 층상 벽면배관공법을 적용했다. 층상 벽면배관공법은 화장실 벽면에 선반을 만들고 그 안에 오·배수관을 설치하는 기술이다. 이 공법을 적용하면 화장실 층간소음이 해소될 수 있다. 분양성적도 좋았다. 평균 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1000가구 미만 아파트임에도 장수명 주택 기준을 갖춘 아파트가 있다. 현재 용인시 상현동에서 분양 중인 '광교상현 꿈에그린'이다. 639가구로 1000가구 미만이지만 입주자가 실내 구조를 쉽게 고칠 수 있도록 가변성을 갖춘 무량판 구조를 적용(84A와 84B 타입)했다. 이 아파트 분양관계자는 "이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와 기둥만으로 짓는 것으로 내력벽이 없이 가변형벽이 들어가는 만큼 실내 구조변경이 쉽다" 며 "여기에 철근콘크리트로 견디게 한만큼 콘크리트의 두께가 두꺼워질 수 밖에 없어 층간 소음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현재 분양 중인 '원주 롯데캐슬 2차' 와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장수명 주택 인증을 획득했다.

2016-02-23 09:32:5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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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토크 콘서트 '라이프 이즈 첼린지', 성공리 개최

흥국생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에서 약 8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 '라이프 이즈 첼린지(Life is Challenge)'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취업, 결혼 등 현실적 어려움에 직면한 2030세대들에게 비슷한 환경에서 같은 고민을 했던 '실리콘밸리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같이 고민하고 희망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간절히 원하고, 뜨겁게 도전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약 3000여 명이 사전 응모하는 등 4:1이 넘는 경쟁률로 행사 전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평범한 학생에서 현재는 세계 최고 산업의 격전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페이스북, 트위터, 피닉스 대학 등에서 기획·개발·디자인 전문가로 활약하는 한국인 청년 4인을 초청, 진행되었다.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인생도전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고 세계를 향한 꿈을 현실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실적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윤형락 흥국생명 마케팅실 실장은 "힘들어하는 청춘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였는데 참가자들의 호응과 반응이 이 정도로 뜨거울지 몰랐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와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2-23 09:31:53 이봉준 기자
거래소, ' IT정보사업자로 다시 태어나야' 지주사 전환이 관건

한국거래소(KRX)가 하루빨리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IT 정보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자본시장연구원 이효섭 연구원은 '글로벌 거래소의 사업 다각화 전력 및 시사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자본조달 수요가 줄고 주식 거래 수수료가 낮아지면서 거래소가 기업공개(IPO) 및 주식 중개만으로는 높은 수익을 거두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이미 글로벌 거래소는 지수사업과 정보화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ICE는 지난 2015년 글로벌 3대 정보화 회사 중 하나인 IDC를 인수했다. 전 년에도 장외파생상품 정보기업인 슈퍼디리버티브즈를 인수했다. LSE그룹은 2009년 금융 IT회사인 밀레니엄 IT회사를 인수, 자본시장의 IT 솔루션 제공서비스를 새로운 사업모델로 키워왔다. CME는 2012년 S&P다우존스 지분을 사들였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장외파생상품 청산·결제 서비를 확대하고 있다. CME가 가장 적극적이다. CME는 최근 CME클리어링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금리스왑 중심의 CCP 의무청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루 청산규모는 2000억 달러로 미국 전체 청산결제 시장의 50%를 차지한다. LSE그룹 도 청산소인 LCH클리어넷 등을 인수, 장외파생상품 청산·결제 등 파생상품 관련 사후 서비스를 확대했다. 거래 대상 상품도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활용해 비공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나스닥그룹은 미국 최대 비공개주식 유통 플랫폼인 세커드마켓을 인수했다. 또 최근 비공개 주식 발행 및 중개 플랫폼인 링크(Linq)를 출시, 최초로 거래를 성사시켰다. 덕분에 글로벌 거래소들은 금융IT 정보회사로 탈바꿈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자회사로 둔 ICE그룹은 지난해 주식상장 및 거래소 수수료 수익 비중을 19%로 줄였다. 2010년만 해도 65%로 절대적이었다. 대신 파생상품 중개 및 청산·결제 수익을 비중을 47%까지 늘렸다. IT정보사업도 29%나 된다. LSE그룹 역시 2010년 48%에 달했던 주식 상장 및 거래 수수료 비중을 지난해 25%로 줄였다. LSE 그룹의 주 수익은 IT정보사업(46%)이다. FTSE지수사업을 육성한 덕분이다. ICE, LSE, CME 등 글로벌 거래소는 사업다각화 덕분에 연간 5000억원~1조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연평균 10~20% 상장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산업의 혁신은 프로세스 혁신에서 플랫폼 혁신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모헙자본 활성화와 노후소득 증대라는 자본시장의 소명을 달성하기 위해 거래소는 자본시장의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해다. 이어 "이를 위해 지주회사 체계로 신속히 전환, IT정보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래소 사업이 국내에 국한되면서 수익성이 떨어지고,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돼 다시금 외국인 자금 유출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다. 지난 2014년 기준 거래소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로 싱가포르SGX(35%) 대비 10분의 1, 홍콩HKEx(24%) 대비 6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2016-02-23 09:29:01 김문호 기자
오리엔트정공, DCT변속기 포크부품 추가 수주

오리엔트정공(대표이사 장재진)이 DCT용 포크 부품에 대해 추가적인 수주를 확정했다. 22일 오리엔트정공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부품은 DCT 변속기와 관련된 '포크' 2종의 부품들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추가된 포크 부품은 연간 10억원 정도로 지난 1월 대량 장기공급 수주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DCT와 관련된 부품들의 경우 안정적인 중장기 공급물량 확보는 물론 수요 급증세로 향후 공급 물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리엔트정공은 DCT 관련 부품들의 늘어난 공급물량에 대비하여 지난 연말부터 구미공장 증축과 생산 라인 증설을 진행해 왔다. 이미 공장 증축은 마무리된 가운데 생산 설비 증설을 마치는대로 센트럴플레이트 등은 3월부터 그리고 포크 등의 부품은 4월부터 본격적인 공급 확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실가스 배출문제와 연비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의 극복을 위한 완성차 업계의 여러 방안들 중, 연비와 운전 편의성 등 여러 장점이 있는 DCT가 급속 확장되기 시작하면서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오리엔트정공의 신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오리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수요 증가세에 있는 DCT 부품들의 경우 지난해에도 연초 예정된 물량에 비해 상당폭 늘어난 양을 실제 공급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비슷하리라 예상한다"며 "내달 중 마무리될 설비 증설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23 09:25:05 연미란 기자
키움증권, 모바일 비대면 계좌개설 첫날 200개 이상 개설

키움증권은 22일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계좌수가 217개로 집계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렇게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낸 데에는 특히 영상통화 인증방식의 편리성에 차별을 두었다는 것이 키움증권 측의 설명이다. 기존 영상통화 인증방식은 고객이 신청을 하면 상담직원이 고객의 연락처로 전화를 거는 방식이다. 이에 반해, 키움증권은 계좌개설 앱에서 영상통화 인증까지 막힘없이 한번에 계좌개설이 가능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수의 영상통화 인증을 처리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훈련된 24명의 전담직원을 배치하여 신속한 계좌개설이 가능하도록 했다. 키움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인 '키움계좌개설' 앱을 이용하면 은행지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계좌개설 가능시간은 영상통화 인증방식의 경우 오후 5시까지 이며 향후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 업무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액이체 인증방식을 선택할 경우 24시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오픈 첫날이라 고객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0개 이상의 계좌가 개설되었다"며, "모바일을 통해 영상통화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라고 말했다.

2016-02-23 09:14: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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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실시...금일 서비스 오픈

대신증권은 23일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5% RP매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고객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MTS인 사이보스터치나 크레온모바일 등 스마트폰을 통해 실명확인 및 계좌개설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우선 보유한 스마트폰에 대신증권의 MTS가 설치돼있어야 한다. 이후 MTS에 접속해 스마트폰을 통한 본인인증을 하고, 신분증 제출을 위한 별도의 앱을 제공해 신분증 캡쳐 후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대신증권이나 타 금융사의 실명확인계좌 확인을 통해 최종적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계좌개설을 한 고객에겐 1000만원 한도로 3.5% 특판RP매수기회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펀드쿠폰 10만원을 지급한다. 최초 신규고객에겐 추가로 모바일 거래수수료 최대 2년 무료 혜택과 선착순 3천명에게 펀드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나 고객감동센터(1588-4488)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찬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이번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대신증권의 우수한 IT기술력을 바탕으로 편리함과 보안을 다 잡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23 09:14:0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