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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레시피' 설명회 성료

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실시한 '2016 래미안 프리미엄 라이프 레시피'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총 3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래미안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레시피'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일반적인 정보전달의 강연형태가 아닌 의(잘입고)·식(잘먹고)·주(잘사는)를 주제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면서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과 래미안 분양 예정단지를 소개하는 통합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됐다. 1부는 스타일링 레시피로 의(衣)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최근 다양한 방송채널에서 주목받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올해 패션 트렌드와 Family & Spring 스타일링 강연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에 스타일링을 코치했다. 2부는 부동산 레시피로 주(住)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전혜원 아나운서와 채경옥 논설위원이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과 함께 래미안 분양예정단지를 소개했다. 상반기 분양 예정인 래미안 블레스티지(개포주공 2단지), 래미안 솔베뉴(명일삼익), 과천7-2재건축, 래미안 루체하임(일원현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3부는 푸드 레시피로 식(食)에 대한 내용이 전개됐다. 요리연구가 홍신애씨가 올해 래미안 분양 예정단지의 특장점을 요리를 통해 재미있게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직장인 김모씨는 "지난해 래미안 스타일 설명회에 참석했던 지인의 소개로 이번에 참석하게 됐다" 며 "의식주라는 주제로 재미있게 진행돼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으며 관심단지에 대한 상담도 받아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비슷한 형식의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6-02-29 09:24:0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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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꽃보다 신한! 펀드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가입하거나, 펀드를 이동하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꽃보다 신한! 펀드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꽃보다 신한! 펀드이벤트"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를 가입하고 1천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 1천만원 당 1만원권 상품권(인당 최대 3만원까지)을 증정한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펀드 판매사 이동절차 간소화에 맞춰 신한금융투자로 펀드를 이동하는 고객에게도 이동금액 1천만원당 상품권 1만원을 지급(인당 최대 10만원까지)한다.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ETF 매매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더불어 신한금융투자는 차별화된 펀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캐치 펀드 서비스"는 개인별 온라인 맞춤 펀드 투자 서비스로 보유펀드 건강 진단 등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다. 또한 "플랜yes 적립식 서비스"는 투자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펀드 선택부터 목표수익률 설정, 지수대별 적립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한 후 이를 통해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 매수를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김성진 부장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가입하고 비과세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과 제대로 된 펀드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신한금융투자의 차별화된 펀드 관리시스템을 체험하고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6-02-29 09:21: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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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보험시장을 선점하라

"국내 보험시장은 포화상태다. 특히 생명보험의 경우 이미 전 국민의 90% 가까이 가입되어 있다. 신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진출은 '생사(生死)'의 문제다." 올해 보험업 최대 화두는 해외시장이다. 그간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 국내 대다수 보험사들은 현지 업체와의 경쟁에서 적자를 면치 못했다. 과연 올해 보험사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플러스 성장을 이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화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열린 '고객감사, 함께 멀리 선포식'에서 자산 100조원 달성 축하와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아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성장하기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글로벌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국내 생보사 중 가장 많은 국가(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해외영업법인을 운영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국내 생보사 가운데 최초로 진출한 베트남 법인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꼭 필요한 인력을 제외하고, 대다수 현지인을 보험인으로 채용해 권한과 책임을 부여했다. 법인장 외에는 최고영업 관리자와 재무담당자까지 현지인을 쓸 정도로 철저한 현지화 경영을 추구했다. 덕분에 지난 2009년 약 22억원 수준이던 실적은 현재 6배 이상 늘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은 올해 7년차를 맞아 흑자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외에도 중국법인은 저장성 내 외자사 1위 달성을 추진하고 상하이·장쑤성 등 신규 시장 진출도 모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도네시아법인도 방카슈랑스 제휴 등 판매 채널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부화재는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 보다 신중한 자세를 취한다. 중국 현지 유력 보험사의 지분인수로 '우회 전략'을 택했다. 동부화재는 중국 안청보험 지분 15%와 베트남 PTI보험 지분 37.3% 등을 보유하고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과거 해외진출 보험사들은 현지에 지점을 내거나 사무소를 차리는 등 직접적인 진출에 나섰지만 결과적으로 시간과 돈만 허비할 뿐 실이익은 거두지 못했다"며 "이에 동부화재는 현지에 자리잡은 보험사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전략으로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보험업계는 연초부터 저금리 기조 장기화, 글로벌 증시 불안 악재 등으로 경영난을 호소한다. 삼성화재는 이달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순이익 목표는 지난해 대비 11.2% 늘은 8700억원 규모다. 일시적인 주식 매각 손실 등을 제외하면 손익 목표를 다소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어서 투자 부문이 약해진 것 아니냐는 업계 우려가 나온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올해 수익률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국내외 경영 환경 악화로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손해보험사에 비해 더 많은 악재가 도사리고 있다. 저금리 여파가 변액보험 준비금 폭탄으로 돌아와 지난해 4·4분기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대형사들의 실적이 휘청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4·4분기에 19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며 "금리 하락으로 1700억원대 변액보증 준비금이 추가로 적립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혔다. 보험사들은 이처럼 국내 보험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국내시장에서 보험상품 수요가 상당 부분 충족되었고 인구수 감소에 따른 신규 보험가입자도 줄어드는 추세"라며 "이는 결국 보험사들의 수익률 저하로 이어지기에 각 사는 해외시장 개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서는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보험사들의 해외진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올해 금융당국도 정책적 지원에 나섰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12일 "국내 보험업계가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성과가 크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보험사 해외진출을 도울 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보험상품 자유화 등 오는 4월 초까지 제도 정비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16-02-29 09:17:0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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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X1의 반란…파워·민첩·코너링 BMW 다운 SUV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 2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7년만에 풀체인지한 2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1'을 공개했다. BMW X1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80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3·5시리즈와 함께 BMW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고 있다. 뉴 X1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실내 공간 확장성과 디자인이다. 전고와 전폭은 각가 전 모델 대비 53㎜, 23㎜ 넓어졌고, 키드니 그릴은 더욱 굵어졌다. 높아진 차체 높이를 바탕으로 실내공간을 또한 넓어졌다. 앞좌석과 뒷좌석은 각각 36㎜, 64㎜ 더 높아진 시트 포지션을 제공하며 뒷좌석 무릎공간 또한 이전 보다 37㎜ 늘어났다. 이와 함께 트렁크 용량도 85리터 증가된 505리터다. 분할식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적재용량이 최대 1550리터까지 확장된다. 뉴 X1의 새로운 디젤 엔진은 터보차저 기술과 솔레노이드 밸브 인젝터가 내장된 커먼레일 연료 직분사 장치와 새로운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성능 향상과 함께 효율성도 갖춰 연비는 L당 14.0㎞(도심: 12.6㎞/L, 고속: 16.2㎞/L)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데는 7.6초면 충분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에 따라 뉴 X1 x드라이브 20d의 가격은 5630만원이며, 뉴 X1 x드라이브 20d M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5810만원이다. 이 외에도 3·5시리즈와 동일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스포츠 스티어링휠, 후방카메라, 파킹 어시스턴스, 8.8인치 고행상도 콘트롤 디스플레이, 하이파이 라우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또한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시스템을 통해 이머전시 콜, 텔레서비스 예약콜, 긴급출동 서비스, 배터리 가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BMW X1 드라이빙 체험 BMW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X시리즈의 막내 'X1 x드라이브 20d'의 성능을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전용 트랙에서 직접 체험해 봤다. 체험 코스는 슬라럼과 트랙, 오프로드 코스 등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뛰어난 주행 반응 BMW 드라이빙센터의 메인 트랙에서 가속 및 제동 능력을 테스트했다. 시동을 걸고 가속 페달을 밟자 민첩한 힘이 느껴졌다. 2000cc급 차종이라고 보기 어려운 힘이다. 특히 600m 가량 곧게 뻗은 직선코스에서 가속 페달을 밟자 순식간에 140㎞/h에 도달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순간적으로 치고나가는 힘은 다소 부족했다는 것이다. 다이나믹한 곡선과 언덕 코스를 통해 스티어링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핸들링 코스에서는 안정적인 코너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너링 시에도 4륜구동에 의해 타이어와 노면 간 접지력을 향상시켜 밀리는 현상은 없었다. 여기에 SUV이지만 차체가 낮아 코너링에서도 민첩함을 느낄 수 있다. ◆"SUV는 코너링에 약하다" 단점 해소 슬라럼 코스에서는 일정 구간마다 설치된 콘(장애물)을 좌우로 피하면서 롤링(차체가 좌우로 기우는 현상) 현상을 살피며 주행안전성을 확인했다. 50㎞/h 내외의 속도로 슬라럼 코스를 빠져나오면서 슬립이나 롤링 현상은 느낄 수 없었다. 급선회시에도 세단 못지 않은 민첩한 핸들링을 보였다. SUV가 높은 차체로 인해 코너링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차체 밸런스를 맞춰 강점으로 작용했다. 브레이크 테스트 구간에서는 시속 40~50㎞의 속도로 차량을 급가속하다가 특정 지점에서 급정거해 제동 성능을 시험했다.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자 밀리지 않고 원하는 지점에서 정지했다. ◆오프로드 완벽한 성능 메인 트랙에 이어 향한 곳은 차량의 등판 능력과 급경사에서 X1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설계된 오프로드 주행 코스. 이 곳은 급경사 코스와 물웅덩이, 모래밭 등으로 구성됐다. 모래밭 구간에서 주행중 급정거해 X-드라이브의 성능을 테스트했다. 타이어가 모래 깊숙이 박혔지만 재빨리 빠져나왔다. 4륜 구동의 강력함과 완벽한 힘의 분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어 급경사 코스에서는 오르막길을 오를 때 필요에 따라 사륜구동으로 전환하는 x-드라이브 기능이 돋보였다. 가파른 언덕에서 잠심 멈췄다가 재출발해도 차체가 뒤로 밀리지 않았다. 내리막길에서는 HDC 기능(10㎞/h로 주행 속도 제한)을 선택하자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으로 속도를 제어해줬다. 또 무릎 정도 수위의 물웅덩이에서도 거침없이 내달리며 오프로드의 완벽한 주행성능을 과시했다. 체험기를 통해 내린 결론은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는 차'였다. 속도감과 제동, 좌·우 코너링 등의 주행구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했으며 실내 공간도 1세대 모델보다 확장돼 편의성을 높였다.

2016-02-29 09:0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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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공택지 분양물량 7만5천가구…전년比 17% 줄어

상반기 전국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물량은 7만5000여가구로 조사됐다. 29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상반기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에서는 아파트 90개 단지 7만514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5개 단지 9만1268가구에 비해 17.6%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올해 아파트 51개 단지 4만1081가구, 지방은 39개 단지 3만4063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상반기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중 공공택지 비중은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공공택지 분양물량 비중이 전체 14만8287가구의 61.5%에 달했다. 하지만 올해 20만3100가구 중에서는 36.9%로 24.6% 포인트 감소했다. 2014년 9.1대책으로 내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공공택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유지되고 있으며 민영아파트 전매제한은 1년이다. 다음은 상반기 공공택지 분양 물량이다. ◆수도권 GS건설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A11구역에 짓는 은평스카이뷰자이를 3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361가구다. 서울에서 유일한 공공택지 분양물량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북한산과 서오릉, 진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은진초, 신도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구파발역에는 올해 말 롯데몰이 들어선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M1~3구역에짓는 킨텍스 원시티를 4월 분양한다. 아파트 84~142㎡ 2,038가구, 오피스텔 84㎡ 156실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킨텍스역~삼성역)이 개통되면 킨텍스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계룡건설은 고양시 향동지구 B1블록에 짓는 고양 향동 계룡리슈빌을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4~84㎡ 969가구다. 향동지구는 약 121만㎡ 규모로 서울시청에서 8㎞, 신촌에서 5㎞거리인 데다 상암DMC에서 차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삼호는 수원시 호매실지구 C4블록에 짓는 수원호매실 e편한세상을 5월 분양한다. 전용 84㎡ 529가구다. 호매실지구는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광교∼호매실 구간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며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가 지구를 관통한다. 또 수원~인천간 복선전철, 수원~광명간 민자고속도로(공사중)를 이용할 수 있다. ◆지방 포스코건설은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 공동10블록에 짓는 에코시티 더샵 2차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17㎡ 702가구다. 에코시티 중앙에 위치한 세병호와 중앙호수공원이 가깝다. 인근에 백석저수지, 천마산, 건지산 등도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각 1개씩 조성될 예정이다. 호남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제일건설은 대구 달서구 대곡2지구 C2블록에 짓는 수목원 제일풍경채를 3월 분양한다. 72~99㎡, 982가구다. 인근 2만4000여㎡의 대구수목원을 비롯해 청룡산 전망이 확보됐으며 산새공원 등이 가깝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테크노폴리스로, 상화로, 월배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방건설은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 H1블록에 짓는 세종 3-2생활권 대방노블랜드 2차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64㎡ 544가구다. 3-2생활권은 시청, 교육청, 법원 등 주요 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중심지다. 단지 주변은 금강과 풍부한 녹지,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전~유성 간 도로를 통해 대전으로 10분내 진입할 수 있다.

2016-02-29 08:56:1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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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부패방지시책평가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감정원은 지난 26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2015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부패방지시책의 적정성과 효과성 등을 평가하고 결과를 공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부패방지 노력을 유도하고 청렴도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다.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5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5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한국감정원은 그동안 반부패 인프라 확대와 제도개선, 임직원 청렴의식 강화 등 다각적인 부패방지시책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 2014년 3월 서종대 원장 취임 직후 인사청탁과 감정평가 청탁 등 부패 엄중처벌 의지를 전 직원에게 천명하고 대내외 부패취약요인 개선을 위해 익명부패신고센터 설치,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실처지사별 '청렴지킴이'를 활용한 자율청렴시책을 활성화하는 등 전사적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에도 부패위험성 진단을 통해 선정한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반부패·청렴활동 인센티브 강화 등 반부패 인프라 고도화 노력과 함께 매월 전 직원 청렴서약·청렴실천 자가점검, PC부팅 시 오늘의 청렴테마 제공 등 조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 내재화, 청렴실천 등을 실시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건전한 부동산 문화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29 06:23:5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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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네바 모터쇼] 친환경차 전쟁 뛰어드는 현대·기아차…아이오닉·니로 등 공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인 '제네바모터쇼'에서 친환경차 경쟁을 펼친다. 3월 1일 막을 올리는 제네바 모터쇼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파리 모터쇼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로 꼽힌다. 특히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유럽 자동차시장의 전체적인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전 세계 주요 자동차회사들이 이번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차를 선보인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친환경차 '아이오닉'과 '니로' 등을 내세워 경쟁에 나선다.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차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3형제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친환경 전용모델인 아이오닉의 3가지 차종을 모두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제네바모터쇼에 참석해 아이오닉을 직접 챙기고 현지 반응을 관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출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뿐 아니라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게 된다. 이밖에 이미 시판 중인 수소연료전지차인 '투싼 iX FCEV'도 함께 전시한다. 기아차도 국내 첫 SUV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니로와 신형 'K5 PHEV'를 선보인다. 니로의 연비는 미국 기준으로 21.5㎞/L다. 니로는 동급 차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쌍용차의 경우 이번 모터쇼에서 자사의 콘셉트카인 'SIV-2'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SIV-1의 후속 모델인 SIV-2는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 배터리 등을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친환경차에 주목하고 있다. BMW는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로 만든 '740e i퍼포먼스' '740Le i퍼포먼스' '740Le xDrive i퍼포먼스' 등을 최초로 선보인다. 740e i퍼포먼스의 평균연비는 47.6㎞/L(유럽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49g 수준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i8'의 스페셜에디션인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도 처음 공개된다. 렉서스도 하이브리드 쿠페인 'LC500h'를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달 열린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가솔린 모델인 LC500을 공개한 데 이어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게 된다. 혼다는 '클래리티 퓨얼 셀'을 유럽시장에서 공개한다. 세계 최초 세단형 연료전지차로 보닛 아래에 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시트로엥도 소형 SUV 전기차인 'E-메하리'를 공개한다. 아우디는 이달 국내에서 출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A3 스포트백 e트론' 및 첫 디젤엔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Q7 e트론 콰트로' 등을 전시한다. 도요타는 소형 하이브리드 SUV 'C-HR'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는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C-HR의 콘셉트를 공개했는데 이번에 양산모델을 처음 공개할 것으로 점쳐진다. 폴크스바겐은 소형 SUV 콘셉트카 'T-크로스'를 선보인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가솔린,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함께 전시한다.

2016-02-29 04:54: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