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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네바 모터쇼] 친환경차 전쟁 뛰어드는 현대·기아차…아이오닉·니로 등 공개

현대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는 '아이오닉' 라인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인 '제네바모터쇼'에서 친환경차 경쟁을 펼친다.

3월 1일 막을 올리는 제네바 모터쇼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파리 모터쇼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로 꼽힌다. 특히 유럽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유럽 자동차시장의 전체적인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전 세계 주요 자동차회사들이 이번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차를 선보인다. 현대차와 기아차도 친환경차 '아이오닉'과 '니로' 등을 내세워 경쟁에 나선다.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차는 현대차의 아이오닉 3형제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친환경 전용모델인 아이오닉의 3가지 차종을 모두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제네바모터쇼에 참석해 아이오닉을 직접 챙기고 현지 반응을 관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출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뿐 아니라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게 된다. 이밖에 이미 시판 중인 수소연료전지차인 '투싼 iX FCEV'도 함께 전시한다.

기아차도 국내 첫 SUV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니로와 신형 'K5 PHEV'를 선보인다. 니로의 연비는 미국 기준으로 21.5㎞/L다. 니로는 동급 차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쌍용차의 경우 이번 모터쇼에서 자사의 콘셉트카인 'SIV-2'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SIV-1의 후속 모델인 SIV-2는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 배터리 등을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친환경차에 주목하고 있다. BMW는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7시리즈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로 만든 '740e i퍼포먼스' '740Le i퍼포먼스' '740Le xDrive i퍼포먼스' 등을 최초로 선보인다. 740e i퍼포먼스의 평균연비는 47.6㎞/L(유럽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49g 수준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i8'의 스페셜에디션인 'i8 프로토닉 레드 에디션'도 처음 공개된다.

렉서스도 하이브리드 쿠페인 'LC500h'를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달 열린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가솔린 모델인 LC500을 공개한 데 이어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게 된다.

혼다는 '클래리티 퓨얼 셀'을 유럽시장에서 공개한다. 세계 최초 세단형 연료전지차로 보닛 아래에 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시트로엥도 소형 SUV 전기차인 'E-메하리'를 공개한다.

아우디는 이달 국내에서 출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A3 스포트백 e트론' 및 첫 디젤엔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Q7 e트론 콰트로' 등을 전시한다.

도요타는 소형 하이브리드 SUV 'C-HR'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는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C-HR의 콘셉트를 공개했는데 이번에 양산모델을 처음 공개할 것으로 점쳐진다.

폴크스바겐은 소형 SUV 콘셉트카 'T-크로스'를 선보인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가솔린,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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