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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절세삼국지' 이벤트

동부증권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연금저축 등 절세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절세삼국지' 이벤트를 5월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동부증권에서 월 10만원 이상(2년 이상 약정) 또는 3백만원 이상 절세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20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로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가입 시 금액에 따라 2만~8만원, 연금저축(타사 계좌이전 포함)의 경우 2만~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오는 3월 14일 이후 판매하는 ISA에 가입하면 가입금액 상관없이 2만원을 받을 수 있고 절세상품에 중복으로 가입하면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3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ISA 상담신청을 하는 고객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3천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절세삼국지' 이벤트에 해당되는 금융상품인 ISA는 5년간 발생이익에 대해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이 있고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해외상장주식 펀드에 신규가입 시 최대 10년간 절세혜택이 있으며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시 최대 66만원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이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ISA,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연금저축은 각 금융상품마다 특별한 세제혜택이 있어 투자자에 따라 가입순서 및 비중을 잘 선택해야 하는 절세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고객입장에서 최적의 절세상품 포트폴리오도 추천 받고 사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16-02-29 10:32:31 김문호 기자
출시 10년차 맞은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 관심 집중

KB자산운용의 대표 해외인덱스펀드인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가 출시 10년을 맞았다. 일본의 대표주가지수인 니케이225지수(Nikkei225 Index)를 추종하는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는 2007년 2월 28일 출시돼 100일만에 1,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와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 종료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2013년 엔저 효과로 일본 증시가 상승국면에 접어들자 기관 및 스마트 투자자 중심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2016년 2월 26일 기준 설정액은 1,951억원(설정액 기준)이고, 기관 비중은 42% 수준으로 매우 높다. 업계에서는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제도 전격 시행에 따라 선진국 해외인덱스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 원금기준 3,000만원 한도내에서 최대 10년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장기투자시 보수가 저렴한 해외인덱스펀드 가입이 수익률면에서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재팬인덱스펀드의 경우 연간 운용보수(판매보수 제외)가 0.485%로 액티브펀드 대비 저렴하다.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유성천상무는 "해외시장에 익숙지 않은 투자자들이 비과세 혜택만 보고 무턱대고 가입하면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변동성이 큰 이머징시장보다는 선진국 중심으로 인덱스펀드에 분산투자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KB 자산운용은 오늘부터 동일지수를 추종하면서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 적용이 가능한 KB재팬주식인덱스펀드(주식형)를 별도 출시해 KB국민은행, SC은행, 삼성생명,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을 통해 판매 중이다. 기존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파생형)는 주가지수선물 중심으로 운용하는 펀드로 비과세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 현물투자 전략을 병행한 펀드를 선보인 것이다. KB자산운용은 일본외에도 유럽, 미국 등 다양한 해외인덱스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퓨어 해외인덱스펀드(레버리지, ETF 제외)시장은 총9,624억원 규모이고, KB자산운용이 M/S 65.92%(6,344억원)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16-02-29 10:28: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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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알맞은 카시트 따로 있다

국내 카시트 의무장착 연령이 일부 선진국 대비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사고가 발생해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병원에 실려간 아동의 수가 최근 8년 사이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건이 3건 중 1건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아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카시트 선택 및 연령대별 기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카시트 의무장착 연령은 만 6세에 불과하다. 6세 이상의 유아동의 경우 카시트 장착률이 떨어지므로 교통사고 발생 시 상해 또는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은 것. 선진국의 경우 일본은 8세, 미국과 호주는 9세, 영국은 12세까지 카시트 착용의무를 법으로 규정하여 아이들이 적정한 키와 발달이 될 때까지 카시트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이의 몸무게, 체형, 키 등을 고려해 연령에 맞는 카시트를 착용할 경우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율을 90%까지 줄일 수 있다. 성인 남자 기준으로 설계된 안전벨트를 카시트 없이 어린이들이 착용하는 경우, 사고 충격으로 벨트가 목을 조여 질식사하거나, 허리를 가로지르는 벨트가 복부로 미끄러져 장파열이 될 수 있다. 또한 카시트를 연령에 맞게 교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 경우 카시트가 아이를 완전히 감싸주지 못해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 글로벌 카시트 기업 브라이텍스가 연령대별로 올바른 카시트 선택법과 주의사항을 공개했다. 생후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의 경우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이를 흡수 분산시킬 수 있는 고탄성 프레임이 장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장착 각도는 45도 후면 장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후방장착 시 배면각도가 어느 정도까지 조절되는 지 체크하는 것도 잊지 말자.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가 탑승할 때 배면각도 10도의 차이가 주는 편안함의 차이는 매우 크다. 9개월부터 8세까지는 착용시 목꺾임, 고개떨굼 현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목꺾임, 고개떨굼 현상은 올바른 성장을 지체하고, 사고 시 목 부분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사고의 55%가 측면사고라는 통계가 있는 만큼 측면 충격 흡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 좋다. 만3세에서 12세 제품도 꼼꼼히 골라야 한다. '아동용'은 부스터 형식의 제품이 상당수지만 이 경우 아이가 방석 위에 앉아 차량용 안전벨트를 하는 것과 같다. 목과 어깨를 제대로 감싸주지 못해 사고 시 충격이 목과 어깨에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깊은 측면 프레임과 높은 어깨보호대가 적용되어 있는 아동용 카시트가 사용하기 좋다. 브라이택스 마케팅 총괄 심경식 그룹장은 "자동차 사고 위험에 대해 인지하고 대비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연령대별로 카시트를 나눠서 사용하는 고객들이 기존에 비해 많이 늘어났지만,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며 "영국 등 다수 선진국의 경우 12세까지 카시트 의무화를 하고 있는 만큼, 연령대에 맞는 카시트 선택을 통해 아이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02-29 10:27:2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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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도 치밥열풍 동참 도시락메뉴 '치도락' 출시

비비큐가 치밥열풍에 가세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는 29일,'올리브 치도락'을 출시했다. 치밥은 치킨을 밥처럼 즐긴다는 의미다. '이제, 치킨은 밥이다! 반찬은 밥으로!'컨셉으로 선보이는 올리브 치도락은 올리브유로 조리한 명품치킨과 영양을 고려한 삼색반찬, 다양한 양념 소스로 구성된 치킨 도시락이다. 특히, 추가로 제공되는 양념 소스에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는 재미 요소까지 가미 했다. 메뉴 역시 바쁜 직장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올리브 치도락 양념치킨(매운맛, 순한맛)·강정치킨(가격 7900원),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여성을 위한 올리브 치도락 맛가슴살샐러드·치킨 샐러드(가격 6900원),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올리브 치도락 매콤치킨컵·간장치킨컵(가격 3900원)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비비큐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1일 전 ~ 1시간 전 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BBQ는 요기요와 G마켓을 이용해 치도락 2개 이상 주문시(7900원 메뉴 이상), 4000원을 할인 해주는 런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요기요는 3월 1일부터 16일까지, 지마켓은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단, 12시부터 17시 주문 건에 한해 할인이 가능하다. 한편 비비큐는 올리브 치도락 출시를 기념해 지난 26일 종로 일대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100개의 치도락과 치도락 무료 시식권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했으며, 27일 비비큐 프리미엄카페 종로본점에서 광고모델 수지의 팬사인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2016-02-29 10:27:07 유현희 기자
동부라이텍, 日·美에 LED조명 공급 확대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동부라이텍은 일본 내 사무기기 최대 유통망을 보유한 오츠카쇼카이에 올해 250억원 규모의 LED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부라이텍은 일본 오츠카쇼카이에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산업 및 상업용 LED조명제품을 공급해왔다. 올해는 고천장등, 베이스라이트, 형광등 등 신제품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중국 옌타이 소재 오츠카쇼카이 전용 생산라인 운영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공급한다. 또 동부라이텍은 3월 중 미국 조명전문업체와의 제휴 추진작업을 마무리하고 LED조명 6만대(약 30억원 규모)를 공급할 계획이다. 1차 물량은 다음달 중 선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고용 LED패널사업도 강화한다. 동부라이텍의 LED패널사업은 21개 국가에 특허등록이 되어있는 V-커팅 가공기술을 기반으로 캐나다 합작법인(DLC)을 통해 750만 달러 규모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일본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광고용 간판 및 인테리어용 간접조명 시장을 공략 중이다. 동부라이텍 관계자는 "산업용 LED조명 전문업체로서 고부가·고기술 LED제품을 적극 개발하고, 선진국 위주의 대형 전략거래선과의 제휴를 확대해 LED조명전문 리딩기업으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29 10:16:5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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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여승주 대표이사 선임

한화투자증권은 29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신임 대표이사에 여승주부사 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여승주 대표이사는 1960년 서울 생으로 경복고와 서강대를 졸업했다. 1985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후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現 경영기획실) 재무팀, 2002년 한화생명 인수 후 재정팀장 ·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했고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재무·보험 등 금융업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고 있다. 여 대표는 한화그룹 내 금융 사업의 뉴 리더로 손꼽혀온 인물이다. 지난 2002년 한화생명 인수합병(M&A) 시 실무 총괄을 맡은 후 재정팀장, 경영혁신팀장, 전략기획실장(CFO) 등의 요직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2010년 한화생명 거래소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의 실무도 총괄 지휘하는 등 한화그룹 내 각종 금융·재무·회계 관련 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전무)으로 선임되어 경영기획 및 경영관리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 받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에서 재정, 전략팀장을 역임했다. 특히 여 대표이사는 2014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선택과 집중에 기반을 둔 기업 경쟁력 고도화 전략 중 하나인 삼성 4개 계열사(現 한화테크윈, 한화탈레스, 한화종합화학, 한화토탈) M&A의 핵심적인 실무 책임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당시 삼성 4개사 인수는 국내 첫 대기업 간의 자발적 M&A 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이 방산/유화부문에서 국내 1위를 달성 함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한 바 크다. 한화투자증권 여승주 대표는 " 최근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증권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조직의 안정화를 통해 한화투자증권이 업계 선두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 고객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조직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6-02-29 10:13: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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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자산운용사간 경쟁 기능 '(무)올라잇변액적립보험' 출시

알리안츠생명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인터넷 변액보험 최초로 자산운용사간 수익률 경쟁 기능을 갖춘 '(무)올라잇변액적립보험'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올라잇변액적립보험'은 변액적립보험에 자산운용사간 수익률 경쟁 기능을 부과해 고객들에 최적의 수익률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 충분한 목적자금을 마련하고 싶으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올라잇변액적립보험'은 안정성이 높은 채권형 펀드와 국내외 대표 자산운용사들에 의해 운용되는 자산배분 펀드 6종 등 총 7개 펀드로 구성됐다. 기존 변액보험의 경우 고객들이 투자성향에 따라 국내주식형·채권형·해외혼합형 등 펀드를 직접 선택했다면, 해당 상품은 동일한 자산배분 유형의 6개 펀드를 대상으로 자신의 자산을 운용해 줄 운용사를 선택한다. '(무)올라잇변액적립보험'은 인터넷 변액적립보험으로 높은 환급률을 가진다. 40세 남자, 월납보험료 50만원, 20년납 가입 기준 3.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면 가입 3개월 후 해지시 환급률은 99.7%에 달한다. 또한 보험기간 동안 사망원인과 관계없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최저사망보험금으로 보증한다. 10년 이상 경과된 유효한 계약의 경우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해 적립금을 노후대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가입 고객은 알리안츠생명 사이버센터와 스마트폰 앱이 모바일센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자산운용 결과를 수시로 확인,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펀드(자산운용사)를 변경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고 70세까지이며 알리안츠생명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월납형은 월 10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다.

2016-02-29 10:02:21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