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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생활자금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코치(Smart Coach)'출시

현대증권은 29일 생활자금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코치(Smart Coach)'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스마트 코치는 단순히 수입과 지출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관리하고 이를 기초로 결혼자금, 주택구매, 해외여행 등 고객의 목적자금 마련에 필요한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증권은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택시 이용금액이 동일 연령 대비 과도한 고객일 경우 해당 내용과 함께 현대증권 able체크카드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소비와 재테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그 뿐 아니라 고객과 동일한 연령대 및 성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펀드, 수익률 상위 펀드 등 최근 펀드 동향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보다 체계적인 소비패턴 분석과 코칭 서비스를 위해 지난 26일(금) 스타트업 기업인 '해빗팩토리'와 협업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김재봉 스마트사업본부장은 "해빗팩토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생활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스타트업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 및 지원으로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상생하는 현대증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29 17:18: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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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선물 10명중 7명은 "5만원대 적당"

유아용품 선물 적정금액은 얼마일까. 부모 10명 중 7명은 유아용품 선물 금액으로 5만원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인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자사 SNS 및 홈페이지에서 총 50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선물로 받고 싶은 유아용품과 금액'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3%가 '5만원 대'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가까운 지인과 선물로 주고 받기 부담 없는 금액인 것 같다', '정성을 담은 선물은 금액과 관계없이 언제나 고맙지만, 5만원 정도면 제품 퀄리티가 어느 정도 보장되는 가격대이기에 선택했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그 외 금액대로는 3만원대 12%, 10만원대 8%, 7만원대 7% 등이 뒤를 이으며 대체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선물 받고 싶은 아이템 1위로는 전체 응답자 43%가 우주복, 상하세트 등의 의류를 선택했으며, 인형류와 침구류, 발육용품이 각각 22%, 17%, 13%의 비중을 차지했다. 모이몰른의 자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아의류 중에서도 상하세트류의 판매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봄 상품 중 상하세트류는 준비물량의 90% 가까운 판매율을 보였고, 올 봄 상품의 경우도 2월3주차까지 집계결과 이미 60%가 넘는 소진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02-29 17:17:2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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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54년 만에 첫 여성 부회장 선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최초의 여성 부회장이 탄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 계획과 수지예산안 확정과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 시상, 부회장 선출이 이뤄졌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경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여론을 조성했다"며 "올해는 '공정한 자원 배분'과 '시장의 공정성 회복'을 두 축으로 '소규모 생계형 업종부터 적합업종 법제화 추진', '불공정 행위에 대한 처벌과 제한 시행' 등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중기중앙회 5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기업인(장성숙 한국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부회장에 선출됐다. 이날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과 지역, 전문성을 감안한 14명의 부회장단이 추가되며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총 25명으로 확대됐다. 이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토대 마련에 기여한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과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도 중소기업 지원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공동사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광주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는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고 반월도금사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2016-02-29 16:03:0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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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실적 '好好'…6분기 연속 흑자 시현

작년 하반기 순익 3781억원…전년 동기比 52.3%↑ 저축은행이 부실사태를 털고 6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저축은행의 작년 하반기(7~12월) 영업실적 잠정 집계치를 보면 국내 저축은행 79곳이 벌어들인 순이익은 총 378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1805억원)보다 1976억원(52.3%) 증가했다. 저축은행의 회계상 결산기준이 6월말에서 12월말로 변경되면서 2015 회계연도 기간은 7~12월로 짧아졌다. 판매관리비가 전년 동기 대비 760억원(16.7%) 늘고 비이자손실이 증가했지만 대출금 증가로 이자이익이 347억원(29.7%) 크게 늘면서 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앞서 저축은행 업권은 2011년 대규모 영업정지 사태를 전후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다가 2014 회계연도(2014년 7월~2015년 6월) 들어 흑자로 전환, 이번까지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수익성과 더불어 자산 및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작년 12월말 현재 저축은행권 총자산은 43조9000억원으로 6개월 전보다 3조7000억원(9.2%) 늘었다. 영업 확대에 따라 대출금이 3조4000억원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연체율은 9.3%로 6개월 전보다 2.3%포인트 하락했고, 부실채권 비율을 나타내는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0.2%로 2.2%포인트 떨어져 건전성 지표면에서 개선세를 보였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4.33%로, 6개월 전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계 전반이 영업규모가 확대되고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자본적정성 지표도 지속적으로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인하 조치와 다른 업권과의 경쟁 등 잠재 위험요인에 따라 건전성과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2-29 15:48:3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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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권사 당기순익 3조 달성…전년比 92%↑

증권사, 수수료수익 2조원 증가…32.6%↑ 선물회사, 당기순이익 106억원…404.8%↑ 지난해 증권회사의 수수료수익이 2014년 대비 1조9496억원 증가하면서 당기순이익은 3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15년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56개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2268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5435억원(91.7%) 증가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7.3%로 3.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수수료수익은 전년 대비 1조9496억원(32.6%)증가하면서 7조92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주식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수탁수수료가 3조3598억원에서 4조5858억원으로 36.5% 확대됐고 IB 관련 수수료도 9283억원에서 1조2294억원으로 32.4% 늘어난 영향이다. 자기매매이익은 4조1536억원으로 전년보다 4167억원(-9.1%) 감소했다. 주식관련 이익은 5402억원으로 전년 대비 6683억원 증가했지만 채권과 관련한 이익이 9447억원 감소한 탓이다. 파생상품 관련 손실은 1조6005억원으로 국내·외 증시 급등락에 따른 운용 여건 악화 등에 따라 전년보다 손실 폭이 다소 확대됐다. 증권사의 자산규모가 증가하면서 판매관리비는 전년보다 4089억원이 늘어난 7조9056억원을 기록했다. 증권사의 점포수는 1235개에서 1279개로 확대됐고, 인원 수는 3만6561명에서 3만6118명으로 줄었다. 전체 56개사 중 47개사는 흑자(3조2667억원)였고 9개사는 적자(399억원)를 나타냈다. 전체 증권사의 자산총액은 344조5000억원으로 2014년(313조5000억원)에 비해 31조원(9.9%)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46조원으로 3조7000억원(8.8%) 늘었다. 영업용 순자본비율(NCR)을 조기 적용한 9개사(HMC·NH·대우·미래·부국·삼성·이베스트·한국투자·현대)의 평균 NCR은 658.8%다. 이는 파생상품 거래 증가 등에 따른 NCR은 증권사의 재무건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NCR이 100% 이하가 되면 금융당국은 '경영개선 권고'를 한다. 한편 6개 선물회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85억원(404.8%)증가하면서 1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파생상품거래가 늘면서 국내·외 파생상품 수탁수수료가 각각 34억원, 48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탁수수료는 94억원(9.8%)늘었고 자기매매이익은 44억원(27.3%)감소했다. 선물회사의 자산총액은 3조8304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2340억원(47.5%) 늘었고, 자기자본도 4171억원으로 153억원(3.8%)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증권·선물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으나 올해 국내 경기침체,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 경제의 둔화가능성 등 대내외 잠재 위험요인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권·선물회사의 자체적인 리스크 관리를 유도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2-29 15:36:5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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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청정우, ‘샤브샤브 위크’ 행사 진행

호주청정우는 최근 샤브샤브가 웰빙 음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샤브샤브용 고기를 구매하면 샤브샤브 소스를 증정하는 '샤브샤브 위크' 행사를 오는 3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 샤브샤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부위는 척롤(목심), 부채, 양지 등이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통업체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빅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 GS슈퍼마켓, 메가마트 등이다. 참여 업체에서 샤브샤브용 고기를 구매하면 샤브샤브 소스팩을 받게 된다. 또한, 호주청정우는 이벤트 인증샷을 올리면 샤브샤브용 고기를 증정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하려면 매장 행사 사진, 판매 중인 샤브샤브 부위 팩 사진, 혹은 샤브샤브 요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호주청정우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1등에게는 호주청정우 샤브샤브용 척롤(목심) 5kg(1명)를, 2등에게는 호주청정우 샤브샤브용 척롤(목심) 3kg(5명)를, 3등에게는 채선당 할인권(1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샤브샤브는 육수에 고기와 야채를 데쳐 먹기 때문에 단백질과 비타민,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있으며, 칼로리도 높지 않아 웰빙 음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실제로 호주축산공사에 따르면 샤브샤브의 주요 부위인 척롤(목심)의 경우 지난 한 해 수입량이 3만9289톤에 달했다. 이는 10년 전 대비 약 112%, 5년 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2016-02-29 14:58:0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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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유통교육원, 세척·살균 과정 교육생 모집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조해영)은 3월 15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위생적인 식품 제조환경 조성을 위한 '식품 5S 및 세척·살균' 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5S'란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를 말하며 여기에 '세척, 살균'을 포함해 7S가 된다. 따라서 7S 활동은 깨끗한 식품제조공장을 만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며 식품업체 종사자들이 필수적으로 실천해야 할 과제로 정의되고 있다. 교육은 먼저 ▲7S 활동의 필요성과 정리의 정의(버리는 기술) ▲정돈의 정의(놓는 기술) ▲청소의 정의(깨끗한 현장) ▲청결의 정의(깨끗한 현장 유지 관리)를 시작으로 ▲각 활동의 추진핵심 포인트 ▲유지관리 활동의 중요성 ▲습관화를 위한 전제 조건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 ▲세척의 중요성(CIP, COP) ▲살균공정의 종류와 확인 방법 등에 대해 다루게 된다. aT에 따르면 교육은 7S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식품공장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사례를 근거로 문제점 및 관리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어 교육생들로부터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주요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생산?품질 담당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한다. 1일 과정으로 8시간 동안 행해지며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어 1만원의 자부담금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aT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2-29 14:56:40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