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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ISA통장 'x5 캐시백 이벤트' 시행

유안타증권은 오는 14일부터 '유안타 ISA통장' 출시와 함께 비과세 효과를 5배로 늘려주는 'x5 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한다. ISA는 계좌 1개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합 관리하는 '개인 종합자산관리계좌'로 투자수익에 대해 일정부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통장이다. 개정세법에 따라 의무 유지기간 동안의 투자수익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0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9.9% 세율로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일반적으로 이자와 배당에 대한 소득세율이 15.4%임을 고려할 때 ISA통장은 소득이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할 절세 아이템이다. 유안타증권은 ISA통장 개설 고객에게 비과세 효과를 5배로 늘려주는 'x5 캐시백 이벤트'를 준비했다. ISA통장에서 발생한 투자수익 최고 1,000만원까지 비과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비과세 한도 200만원을 초과하는 투자수익에 대하여 발생한 세금(9.9%)만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납부한 세금을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되어 실질적인 비과세 효과가 최고 다섯배로 늘어나는 셈이다. 'X5 캐시백 이벤트'는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중 유안타증권 ISA통장을 개설하고 의무 유지기간까지 계좌를 유지한 고객에게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ISA통장 개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100만원, 50만원)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Retail전략본부장은 "ISA통장은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와 혜택을 비교한 후 자신에게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장 개설만으로도 다섯배의 비과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유안타증권 ISA통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3-07 10:03: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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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일본, 유럽 인덱스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일본, 유럽 대표지수에 각각 투자하는'삼성미국인덱스펀드'와 '삼성일본인덱스펀드', '삼성유럽인덱스펀드'등 3종을 7일부터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이번 글로벌인덱스펀드 3총사는 비과세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제도에 맞춰 출시한 삼성자산운용의 첫 신규 펀드이다. 가격조건과 위험등급, 환노출 상품 선택 여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운용보수가 0.30%로 업계 대비 낮은 수준일 뿐 아니라 환매수수료가 없다. 또한 동일지수를 따르는 업계 상품의 환헤지·환노출 여부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미국인덱스펀드는 미국 내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유동성, 산업대표성, 재무건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미국 대표지수 S&P500를 추종하는 펀드다. 총 504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엑슨모빌, GE 등을 포함한다. 삼성일본인덱스펀드는 일본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 Nikkei225를 추종한다. 의류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과 로봇생산업체 화낙(Fanuc), 소프트뱅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삼성유럽인덱스펀드 또한 유럽을 대표하는 유로스톡스50 지수를 따른다. 유로존 12개국의 주식 중 블루칩 종목 50개로 구성돼 있고 석유화학 회사 토탈(Total), 보험회사인 알리안츠(Allianz), 식품회사인 AB인베브(Anheuser-Busch InBev) 등이 편입돼 있다. 유형별 비용은 A클래스가 선취수수료 1.0%이내, 연보수 0.85%이다. C클래스의 경우 연보수 1.64%이며, 장기적으로 투자할수록 펀드 보수가 인하되는 이연판매보수제를 적용한다. C클래스에 최초 가입한 투자자는 1년 단위로 C1, C2, C3, C4 클래스로 전환되며 판매보수가 C1 연1.30%에서 각각 연1.10%, 연0.85%, 연0.75%까지 떨어진다. 모든 클래스는 환매수수료가 없다.

2016-03-07 10:02: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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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자회사 채용 홈페이지 개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유플러스가 고객서비스 전문 자회사 ㈜CS리더, ㈜아인텔레서비스의 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CS리더, ㈜아인텔레서비스는 신규가입과 기기변경 신청부터 요금제, 부가서비스 문의 등 LG유플러스 고객의 모든 통신서비스에 관련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들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 위치한 고객센터에서 진행하는 채용 공고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복리후생, 직무 소개에 대한 상세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 상시 인재 풀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지원도 가능토록 했다. 지원자가 채용기간에 관계없이 자신의 이력서를 각 지역별 인재 풀에 등록하면 등록된 이력서는 우선 검토된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 버전도 함께 제공돼 지원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채용 현황을 볼 수 있다. 박평순 ㈜CS리더 경영지원 부문장은 "이번 채용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고객센터 상담 서비스 수용량을 감안해 전문 상담사들을 확보하고 LG유플러스 고객들이 더욱 신속하고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7 10:02:53 나원재 기자
대기업 채용시즌 본격화…지난해와 비슷한 규모 유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국내 4대 그룹이 올해 신규 채용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책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지만, 녹록지 않은 경기 탓에 규모를 늘리기엔 부담스러운 형국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이 7일부터 상반기 공채를 시작하며 대기업 채용시즌 본격화를 알렸다. SK는 올해 전체 채용 규모를 지난해 대비 5%(400명) 늘어난 8400명으로 확정했다. 6일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장은 "경영 환경은 어렵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활성화레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확대했다"고 밝혔다. SK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7500명, 7650명, 8000명으로 꾸준히 채용 규모를 늘려왔다. 지난해에는 대내외 환경 악화를 감안해 7000명 채용을 목표로 했지만, 최태원 회장과 경영진의 뜻으로 8000명으로 늘린 바 있다. 반면, 삼성그룹은 내실 다지기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올해 채용 인원을 줄이기로 했다. 그룹은 지난해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따라 연초 계획 대비 2000명 많은 1만4000명을 채용한 바 있다. 그런데 올해는 경기 악화가 큰 영향을 미쳤다. 삼성그룹 인사팀장(사장)도 이를 두고 고민했을 정도다. 정현호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했지만, 여의치 않다"며 "안팎에선 예년 수준인 1만2000명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만명 이상 채용 계획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9500명 대비 신규채용을 500명에서 많게는 1만1000명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미래 먹거리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 증가와 삼성동 부지 비즈니스센터 건립과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인턴과 경력직 및 공채를 모두 포함한 수치다. LG그룹도 지난해 1만2000명과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LG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말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밖에 롯데와 포스코, GS 등 주요 그룹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6-03-07 10:01:5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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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비용 고효율의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C30 시리즈'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의 레이저 프린터·복합기인 '프로익스프레스(ProXpress) C30 시리즈'를 7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C30 시리즈는 ▲전문가 수준의 인쇄 품질 ▲사용 편의성 ▲관리비용 절감 등을 중시하는 중소기업의 사용자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30 시리즈는 9600x600 dpi(해상도)를 지원해 고품질의 그래픽 인쇄가 가능하고 삼성전자의 컬러 보정 기술인 'ReCP(Rendering Engine for Clean Pages)'를 적용해 이미지를 뚜렷하고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다. 특히 800 M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분당 최대 30매의 고속 인쇄와 빠른 복사와 스캔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의 대비 33~42% 용량이 늘어난 고용량 토너 카트리지로 대량 출력이 가능하고, 삼성의 독자 기술인 '인스턴트 퓨징 시스템(Instant Fusing System)'을 적용해 출력 속도는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낮춰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개방형 플랫폼인 'XOA(eXtensible Open Architecture)'를 탑재해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개발한 기업용 프린팅 솔루션과 쉽게 통합이 가능하며, 삼성의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으로 다수의 복합기를 편리하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C30 시리즈는 C3010ND, C3060ND, C3060FR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전자 공식 프린팅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송성원 전무는 "삼성전자는 앞으로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7 10:01:3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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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직원 복지 위해 어린집 개원…즐거운 자동차 콘셉트 담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임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르노삼성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기흥연구소에 임직원들의 육아 지원을 위한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7일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연구소 어린이집은 24명 정원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등을 갖췄다. 외부에는 미끄럼틀, 텃밭, 모래놀이시설로 구성된 놀이터도 마련돼 있다. '아빠와 엄마가 연구한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행복하고 즐거운 공간'이라는 디자인 콘셉트 아래 세워진 르노삼성 연구소 어린이집은 교사 4명을 포함해 총 7명의 교직원이 관리를 맡는다. 개원식에 참여한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르노삼성 연구소 어린이집은 임직원들의 양육부담 경감을 통한 실질적 복리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육아 걱정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 연구소 어린이집은 유아 과정의 만2세 대상 씨앗반 12명, 유치 과정의 만3세 열매반 12명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각각 11명과 7명의 르노삼성 연구소 임직원 자녀들이 등원 중에 있다.

2016-03-07 10:00: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