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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ET 해상물류서비스 요금, 내달부터 30% 인하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KTNET은 전자물류포털사이트인 유로직스허브(uLogisHub)에서 제공하는 해상물류서비스 이용요금을 4월 사용분부터 한시적으로 30%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수출 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류기업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관세청에서 추진 중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이하 국종망)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요금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KTNET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KTNET 해상물류서비스를 이용하는 선사와 해상포워더 등 3000여개 물류기업은 서비스 이용료 절감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KTNET은 내달 중 4세대 국종망 구축사업 오픈을 앞두고 포워더를 비롯한 모든 물류업체의 전자문서 중계전송(적하목록 및 입출항 등) 관련 시험운영을 지원 중이다. 또한 지난 2월 신(新)해상물류서비스를 오픈하고, 시범운영 중에 있다. 이는 기존 전자무역인프라와 해상물류망 연계를 통해 고객중심의 고도화된 서비스로 선사, 화주(포워더), 운송사, 터미널, 세관 및 항만청 등 모든 해상업무를 KTNET uLogishub 싱글윈도 체계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서광현 KTNET 대표는 "KTNET은 국가 전자무역인프라 사업자로서 적하목록 취합 및 중계전송 관련 서비스 개선을 통해 무역1조 달러 조기회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6-03-07 11:01:0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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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래 이끌 젊은 인재 꿈 실현 돕기 나서…대학생 꿈 실현 프로젝트 '아시아나 드림윙즈 6기' 모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부터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후원하는 '아시아나 드림윙즈 6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드림윙즈'는 아시아나항공의 해외 취항지 탐방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들의 꿈 실현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1년 1기부터 2015년 5기까지 총 9528명이 지원해 142명이 '아시아나 드림윙즈'로 선발돼 활동했다. '2016 아시아나 드림윙즈'의 모집 대상은 개인 또는 팀 단위(2명)의 모든 대학생으로, '꿈 여행 계획서' 온라인 사전 심사와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여름방학 '꿈 여행'을 위한 항공권과 지원금이 제공되며, '꿈 여행' 최종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베스트 드리머 3팀에게는 겨울방학 꿈 여행 항공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불안한 미래와 취업문제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대학생들이 도전해 꿈 실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03-07 10:5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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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중동·아프리카 방송통신박람회 참가해 기술력 홍보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KT의 위성사업 자회사 KT 샛(SAT)(대표 신규식)은 8일부터 10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되는 'CABSAT(Cable & Satellite) 201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CABSAT'은 중동,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방송통신 박람회로, 지난해 60개 국가 900여 업체, 약 1만4000명의 방문객이 참가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열린다. KT SAT은 2015년부터 2년 연속 'CABSAT'에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신규 위성 회사답지 않은 노련한 회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KT SAT은 이번 'CABSAT 2016'에서 '새로운 위성, 최적의 궤도, 당신의 KT SAT More than satellite'을 주제로, 130년의 통신노하우를 바탕으로 쌓아온 위성 운용 경험과 올해 말 발사 예정인 2기의 신규 위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전시관 벽면 디자인을 차기 위성의 커버리지 맵으로 구성, 주요 지역으로 확장되는 커버리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2개의 미팅룸을 설치, 글로벌 위성 방송사업자 등 차기 위성의 잠재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KT SAT은 2013년 5월부터 두바이 사무소를 자체 운영하며 중동과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 KT SAT 신규식 대표는 "중동과 서남아시아아프리카 시장은 모바일 및 방송 수요가 증가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다"며 "CABSAT 2016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 새로운 위성 수요를 발굴, KT SAT의 위성 서비스, 솔루션을 공격적으로 판매할 것이다"고 밝혔다. KT SAT은 올해 말 동경 113도와 116도에 각각 'Koreasat-5A'와 'Koreasat-7'을 발사하며 인도차이나, 중동을 포함하는 글로벌 커버리지를 통해 위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1위 위성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2016-03-07 10:58:0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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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한민국 ‘가상체험 시장’ 개척 나섰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KT가 세계 첫 홀로그램 전용관인 동대문 케이라이브(K-live)에서 오는 11일부터 홀로그램 드로잉쇼 '렛츠고(Let's Go!)' 정식 공연을 시작한다. 'K-Live'는 고해상도의 홀로그램 미디어 연출로 실사와 같은 현실감을 제공하는 세계 첫 케이팝(K-pop) 홀로그램 전용관이다. 지난 1월 누적 관람객 20만(외국인 비중 약 45%)을 넘어서 한류 콘텐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최근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등 국내외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KT와 국내 최고의 '드로잉쇼' 제작사 ㈜드로잉쇼가 공동기획·제작한 홀로그램 드로잉쇼 '렛츠고'는 세계 일주를 테마로 한국, 중국, 그린란드 등을 탐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넌버벌 특유의 코믹한 감성으로 그려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미술 쇼다. 'K-live'의 대규모 미디어무대를 도화지로 삼아 자유자재의 붓 터치와 아름다운 색감, 실재와 같은 홀로그래픽 영상을 관객 바로 앞에서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낸다. 또, 3명의 퍼포머가 실제로 등장해 홀로그래픽 영상과 실재가 혼재되는 극적인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미지의 세계를 보여준다. 동작인식과 음성인식, 실시간 홀로그램 영상합성으로 곽객은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공연에 대한 관객의 호응도를 움직임과 환호성 데시벨을 기준해 실시간으로 공연에 반영하고, 텔레프레젠스 기술을 통해 관객을 무대 위로 소환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연장을 감싸는 270도 뷰의 미디어 파사드, 14.2채널 서라운드 음향시스템, 화려한 입체조명과 레이저, 포그와 비눗방울 특수효과 등 다양한 공간연출을 통해 관객들이 스토리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도 느낄 수 있다. 공연은 매주 금~일요일 저녁 8시15분부터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롯데피트인 9층 'K-live'에서 약 60분 동안 진행된다. 관람료는 5만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올레멤버십 이용고객과 BC카드로 현장결제 시 50% 할인 받을 수 있다. 그 외 빅뱅·싸이·지드래곤 등 K-pop 홀로그램 콘서트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미연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는 "기존 퍼포먼스 공연에 홀로그래픽 영상, 3D 영상, 관객과의 인터랙션 등 디지털 연출을 넣어, 관객의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영역간의 협력을 통해 홀로그램 어린이 뮤지컬 등 적용 장르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렛츠고 공연 외에 'K-live' 10층에 마련된 갤러리에서 홀로그램포럼과 함께 옵티컬(Optical) 홀로그래픽 방식을 활용한 예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홀로그래픽 아티스트 이브 종테와 러시아 미셀 셰브소브의 1980~2015년 사이의 홀로그램 작품, 국내 작가인 한교아이씨와 변재언씨의 작품 등 총 20여 점이 전시된다. KT는 이 밖에도 초·중·고학생 대상의 교육공연 '인체박물관'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2016-03-07 10:56:2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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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인식 제고와 '행복한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운동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7회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공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규모의 편견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하는 소공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동영상, 포스터, 수필 세 가지 부문으로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참여 가능하고 교수·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지도자상도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대상과 분야별 최우수상 등을 포함해 총 39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출품작은 교육자료, 중소기업역사관 기획전시회, 인식개선 박람회, 중소기업주간 행사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응모기한은 오는 5월 1일이고 자세한 내용은 '행복한 중기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정욱조 인력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들에 대한 인식을 높여 청소년들이 소공인과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진로의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7 10:53:14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