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스코 '철강기술' 판매 공식화…사업 목적에 추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포스코가 자체 기술을 판매한다. 포스코는 11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술 판매 및 엔지니어링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으로 인해 철강 제품 판매로는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앞으로 자체 개발한 철강 기술과 설계, 운영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을 판매할 계획이다. 우선 파이넥스 공법과 압축연속주조압연설비(CEM)기술이 판매 후보로 꼽힌다. 파이넥스는 가루 형태의 철광석을 예비처리 과정 없이 쇳물로 만드는 기술이다.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저개발 국가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CEM은 쇳물을 굳히는 연주공정과 철강을 펴는 압연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가공비와 에너지 사용을 줄여 고효율 친환경 공법으로 평가받는다. 포스코는 기술을 구입한 철강사로부터 기술 사용료를 받거나 인력을 파견해 수익을 얻는 등 다각적인 수익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현재 파이넥스 15건, CEM 7건 등의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강력한 구조조정의 성과로 창사 이래 가장 낮은 부채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2016-03-11 16:06:27 오세성 기자
신세계·이마트 주총, 김해성·장재영 재선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세계 이마트의 김해성 대표가 이마트의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11일 오전 성동구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마트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와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결정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김해성 대표가 재선임됐으며 한채양 이마트경영지원 본부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마트는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광고업'을 목적 사업에 추가했다. 그 동안 외부업체에 맡겨왔던 카트광고나 벽광고 광고물을 업무효율성을 위해 자체 제작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IB(투자은행)업계에서 나온 '제일기획' 인수를 위해 광고업을 추가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같은 날 (주)신세계도 서울 중국 남대문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제일지점 4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총를 열었다. 주총에서는 사내·외 이사선임건 등이 통과됐다. 사외이사인 조근호 이사 자리에 국세청 차장 출신 박윤주 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 앉게 됐다. 사내이사인 김해성 이마트 대표를 대신해서는 조창현 신규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장재영 대표는 재선임돼 올해도 대표자리를 계속하게 됐다. 한편 이날은 신세계푸드, 광주신세계, 신세계 I&C, 신세계건설,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의 신세계그룹 각 계열사 주총이 동시에 열렸다.

2016-03-11 15:54:31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