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100세 시대 자산관리<中>] 노후를 디자인하라

[100세 시대 자산관리] 노후를 디자인하라 연령대별 은퇴시점 고려, 현실적인 자금마련 계획 필요 전문가 "돈 모으되 생활비 줄이고 건강관리 병행해야"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은퇴 후 평균수명은 과거 10년 안팎에서 현재 30년 이상으로 크게 확대됐다. 국어사전은 은퇴를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으로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은퇴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해야 하는 출발선과도 같아졌다. 올해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행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중 '노후준비 부족'이 전체 비중 가운데 28.8%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자녀양육·교육'(21.9%), '일자리부족'(20.2%), '주택문제'(19.1%) 순이었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정책조사실장은 "'노후준비 부족'이 경제적 행복의 가장 큰 장애물로 파악됨에 따라 주택을 담보로 한 '주택연금'(역모기지) 활성화, 다수의 고령자들이 모여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밀집형 공공임대아파트 등 노후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생애주기별로 다른 노후준비 은퇴 후 삶은 현재의 행복지수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연령대별로 은퇴시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자금마련 계획을 세울 것을 권한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20~30대 젊은이에게는 다음과 같은 '3·3·5·5' 원칙의 투자법을 소개했다. 노후준비는 늦어도 30대부터 시작할 것. 총 자산의 30%를 연금으로 구성할 것. 총 자산의 50%는 금융자산으로 보유할 것. 끝으로 금융자산의 50%는 연금자산으로 보유하는 방법이다. 중장년층에게는 퇴직 후 30여년의 시간을 연금으로만 충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퇴직 후에도 계속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실제 우리나라의 평균 퇴직연령은 남성 53세, 여성 48세다. 하지만 대다수가 퇴직 후 재취업이나 창업 등으로 소득을 창출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퇴직연령은 70세 정도다. 이 소장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선 양질의 일자리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즐길만한 정도의 적당한 일을 찾으라"며 "급여가 매월 150만원이라면 이는 20억원의 자산에 대한 이자와도 맞먹는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제2의 인생…비재무적 설계 필요 인생 제2막을 시작하기 위한 자금은 필수요소다. 노후자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빚 관리'와 '건강'이다. 깨진 항아리에 물을 부으면 소용이 없듯 불필요하게 새는 돈을 줄여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현기 신한금융투자 NEO50 연구소장은 "산업화 시대와 함께 고성장을 경험한 이들이 소비에 익숙해져 '빚'에 과도하게 노출돼있지만 저성장 시기에 와서도 소비습관을 그대로 간직해 자산리스크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리 수준에 따라 △2000년대 이전 금리 10% 이상의 시대는 '저축의 시대' △2000년 이후 금리 3~10% 시기는 '투자의 시대' △2013년부터 현재 금리 3% 이하 저금리 시대를 '지키는 시대'로 나누고 "빚 관리만 잘해도 재무설계의 50%는 해결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건강, 사랑, 취미, 웰 다잉(well-dying) 등 비재무적 노후준비를 병행할 것을 권했다. 김 소장은 "명함 있는 노후생활을 디자인하라"며 "은퇴 후에도 자신에게 스스로 부여한 '역할'과 '호칭'이 노후에 주어지는 30여년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3-24 16:30:3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2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액 7.8조…전월比 16.2%↓

주식 8477억원↑, CP·전단채 14조3319억원↓ 올해 2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전월보다 16.2% 감소했다. 주식 발행은 증가한 반면 회사채 발행은 줄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6년 2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올해 2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7조7957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5017억원(16.2%) 감소했다. 전월에 비해 주식을 통한 자금조달(기업공개, 유상증자)이 크게 증가했고 회사채 발행은 줄었다. 주식을 통한 자금조달은 총 1조4177억원으로 전월보다 148.7% 증가했다. 기업공개는 6건, 1206억원으로 전월보다 5건, 854억원(41.2%) 늘었다. 모두 코스닥 시장의 기업공개로 SPAC 상장도 3건 있었다. 유상증자 건수는 3건으로 전월보다 1건 늘었다. 발행총액은 삼성엔지니어링의 대규모 유상증자(1조2652억원)로 전월 4846억원에서 1조2971억원으로 167.7% 증가했다. 회사채는 2월 중 전체 발행규모가 6조3780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3494억원(26.9%) 감소했다. ABS 발행은 늘었지만 일반회사채, 금융채, 은행채 발행은 전월보다 줄었다. 일반회사채는 28건, 2조7480억원으로 전월보다 7670억원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월 순발행 기조에서 2271억원 순상환 기조로 전환했다. 만기 5년 초과의 장기채는 CJ제일제당, 한국지역난방공사, LG전자 등 신용등급 AA이상 회사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총 1조5150억원 발행해 전체의 55.1%를 차지했다. 일반회사채는 신용등급 AA이상 회사채가 전체 발행액의 67.7%로 전월(89.7%)보다 비중이 크게 축소됐다. BBB이하는 전월 2.6%에서 5.5%로 비중이 확대됐다. 금융채는 87건, 2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0%(2680억원) 감소했다. 2월 중 ABS 발행 총액은 7800억원으로 전월보다 2324억원(42.4%) 증가했다. 금감원은 격월로 증감세를 보이는 단말기할부대금채권이 2월에 대폭 증가(1460억원→5590억원)하면서 ABS 총 발행액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은행채는 5건, 45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5468억원(77.5%) 줄었다. 시중은행 발행실적이 크게 감소(1조1730억원→4500억원)했고 지방은행의 발행실적은 없었다. 2월말 회사채 잔액은 399조5749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2조2283억원(0.6%) 감소했다. CP는 21조626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5534억원(10.8%) 줄었다. 일반CP와 기타ABCP가 각각 9.2%, 16.4% 감소해 전체 CP발행 규모가 축소됐다. 전단채는 78조5624억원으로 전월보다 11조7785억원(13%) 감소했다. 일반전단채와 기타AB전단채가 각각 13.7%, 31.1% 줄었다.

2016-03-24 16:30:10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동부증권, 크라우드펀딩사 인크와 '가치플러스' 이벤트

동부증권은 4월부터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와 제휴를 통해 동부증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가치플러스' 이벤트 크라우드펀딩편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동부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인크의 배정증권계좌로 등록한 신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로 이벤트 참가 방법은 '동부증권 모바일지점' 어플리케이션이나 동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인크의 홈페이지에서 해당 계좌를 배정증권계좌로 등록하면 된다. 크라우드펀딩이란 창의적 기업가를 비롯한 자금수요자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금융위원회가 등록승인한 중개업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크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등록승인을 받은 중개업체 중 하나로 주식회사 신선, 모션블루 등의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시킨 바 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업의 사회적인 가치 증진을 위한 동부증권의 제휴캠페인 '가치플러스'의 일환"이라며 "창의성을 지닌 스타트업 기업 등 전도유망한 중소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증권은 지난 21일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인 신화웰스펀딩과의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한 바 있으며 '가치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시장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6-03-24 16:29:13 김문호 기자
이노그리드, 'IC3 2016' 클라우드 컨퍼런스 개최!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퍼블릭클라우드 시장이 2019년까지 매년 19.4%씩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 중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시장이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시장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글로벌기업들이 잠식하고 있어 정부가 클라우드 발전법을 기반해 국산화 및 경쟁력 확보에 업계가 적극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IaaS)'클라우드잇(Cloudit)4.0을 발표하고 제휴사와 총판들과 함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컴퓨팅 컨퍼런스"(이하IC3 2016)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IC3 2016' 컨퍼런스는 "Bringing cloud services together"라는 주제로 국산 SW전문기업들과 함께 국산 클라우드의 우수성을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장시켜 기존 에코시스템을 한 층 강화 시켰다. 특히 지난행사에는 국산 클라우드 IaaS솔루션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행사에는 빅데이터 솔루션에서 보안, IoT등 ICT핵심 기술을 다양한 SaaS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행사장 앞에는 참여기업들의 전시 및 데모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중소 클라우드업계를 대표해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이사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민영기 국장의 "발전법 기반의 공공클라우드 육성방안", 클라우드연구센터의 김명진 센터장의 "Cloudit4.0 Evolution"기술소개와 데모시연이 있다. 또한 레퍼런스 발표에는 국산 클라우드솔루션을 도입해 현업에서 생산성 향상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제조 기반의 사례발표도 있다. 다양한 SaaS서비스에는 빅데이터분야를 대표해 그루터와 이노그리드가 공동개발한 빅데이터 분석용 클라우드 솔루션 BACS(Bigdata Analysis Cloud Service)를 선보여 그 동안 어렵고 힘들었던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구축을 한번에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는'BACS'를 공개한다. IoT전문기업 달리웍스는 스마트팩토리, 제조분야에 적용할 '클라우드잇 IoT플랫폼'(ThingPlus On Cloudit Service, 이하 TOCS)공동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말 선보인다. 클라우드잇의 보안솔루션을 공동개발하는 펜타시큐리티 역시 국내 최초 ICSA인증등 우수한 보안기술을 통해 클라우드잇 보안솔루션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산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강화를 위해 현재 추진중인 IDC 인수를 통한 CDC(클라우드 데이터센터)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웹오피스, 헬스케어, APM, DB전문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클라우드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는 "정부가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으로 클라우드 도입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클라우드 보급을 통한 수요확대가 예상된다"며 "국산 SW전문기업들과 부족한 부분들을 적극 협력해 국산 클라우드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 발전법이 시행된지 6개월 정도 되면서 산업전반에 클라우드 활성화 분위기 조성이 되고 있어 이노그리드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과 협력강화는 물론 공동사업을 위해 지속적인 R&D 인력충원 및 다양한 상품개발, 마케팅강화를 위해 오는 2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IC3 2016 컨퍼런스'개최를 통해 그 동안 준비한 사업전략등을 공개한다.

2016-03-24 16:28:5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