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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개소세 논란 해명나서…"이미 진행 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수입차의 개소세 환급 문제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코리아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소비자가 낸 개소세 환급 소송에 대해 "이미 환급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아우디 소유주 2명과 BMW 소유주 1명은 서울중앙지법에 '개소세 소급 인하분 반환청구' 소송을 냈다. 정부가 올해 6월까지 개소세를 1.5% 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하면서 1월에 차를 산 소비자도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일부 수입차 업체들은 지난 1월 프로모션을 통해 개소세 인하분을 선반영했기 때문에 환급해 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개소세 환급 과정과 관련 지난해 정부의 1차 개소세 인하 조치에 이어 올해 2월 개소세 인하 연장과 1월 구매 고객대상 소급적용 발표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전 딜러사에게 개소세 환급 안내를 공지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아우디 딜러사는 고객 대상 개소세 인하분 환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소세 인하 적용 방식에 대해 아우디코리아는 "개소세 인하 적용 방식은 차량 판매가격 조정이 아닌, 차량 판매 후 개소세 인하분 만큼의 차액을 환급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량 판매가격 변동으로 인한 고객의 혼란을 방지하고 차량의 통관금액에 적용되는 개소세의 인하에 따른 차액을 보다 정확히 고객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아우디코리아는 "고객들의 개소세 환급 소송 사례에 대해서는 그 경위를 빠르게 파악 중에 있으며 정부의 개소세 인하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4-03 08:5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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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제1회 위험률 산출 공모전' 실시

라이나생명은 1일 '제1회 위험률 산출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난달 31일 본사 회의실에서 공모전에 참가한 42개팀 중 우수 6개팀을 선정, 이중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현장 PT 심사에는 박상래 한국보험계리사회회장과 이창수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이 참여했다. 라이나생명은 이날 현장 심사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 장려상 3팀 각 50만원 등 6개 팀, 10명에게 총 5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라이나생명의 상품협력위원으로 위촉되어 위험률 산출 및 보험 상품 연구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이날 "전문 보험상품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1회성의 공모전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청년들에게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 이를 통해 보험 사각지대를 없애는 상품을 출시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선 개인으로 참가한 고려대학교 이원빈 학생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원빈 학생은 녹내장에 대한 위험률 산출 작품을 제출, 단계별 녹내장에 따른 표준체와 표준하체의 보험요율을 산출해 완성도 측면에서 가장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각 팀은 중증치매, 뇌출혈, 반려동물 등 다양한 질병 및 재해에 대한 위험률을 제시했다.

2016-04-02 14:48:36 이봉준 기자
국내 완성차 3월…내수시장 늘고 수출 줄었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올 3월은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기아·쌍용·한국GM·르노삼성 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서 총 14만884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12만7216대 대비 17% 늘어난 수치로, 올 2월 판매량 11만616대 보다는 34.56% 증가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과 K7, 스파크, 티볼리, SM6 등 신차들의 좋은 성적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해외시장에서의 성적은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3월 해외서 64만5657대를 판매했지만, 전년 동월 67만4846대 대비 4.52% 감소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3월 국내외서 판매한 자동차는 79만4505대로, 전년 80만 2062대보다 0.95% 감소했다. 1월부터 3월까지 판매한 총 누적판매 대수는 205만655대로, 내수 36만5772대와 해외 168만4883대가 판매됐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지난달 세계시장에서 총 43만2878대를 판매했고 내수와 해외 판매는 각각 6만2166대와 37만712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7.2% 증가했고, 해외서는 0.9% 감소했다. 아반떼가 8753대로 내수를 이끌었고 쏘나타 7053대, 그랜저 4550대, 엑센트 1735대도 힘을 보탰다. RV는 국내시장서 전년 대비 20.8% 늘어난 총 1만3573대가 판매됐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2월에 이어 3월까지 하이브리드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제네시스 EQ900도 3570대나 팔렸다. 기아차는 3월 총 26만8236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해외는 각각 5만510대, 21만7726대를 팔았다. 내수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고, 해외시장에선 전년 같은 기간 보다 7.1% 감소했다. 눈에 띄는 점은 신형 K7의 선전이다. 국내서 구형모델 포함 총 6256대가 판매돼 2009년 12월 1세대 모델 이후 역대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기아차 3월 최다 판매는 쏘렌토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7611대가 팔렸다. 카니발과 신형 스포티지는 3월 각각 6075대, 4924대가 판매됐다. 모하비는 2008년 1월 첫 모델 이후 역대 월간 최다인 1929대가 나갔다. 한국GM은 지난달 5만6144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1만6868대, 해외서는 3만9276대가 판매됐다. 이중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9175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87.7%나 증가했다. 쌍용차의 3월은 내수 9069대, 수출 3941대를 포함해 총 1만3010대를 기록했다. 내수시장에서는 17.5% 판매량이 증가했고, 수출은 23.5%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1만235대와 수출 1만4002대로 총 2만4237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 이중 내수시장에선 전년 동월 대비 70.5%, 전월 대비 140.1%나 증가했다. SM6는 6751대 팔리며 제 몫을 했다는 평가다.

2016-04-02 14:45:2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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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명동 전자랜드 사후 면세점 매출 3배 증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전자랜드 명동 쿡앤킹 매장의 쿠쿠 밥솥 매출이 3배 이상 상승했다. 쿡앤킹 매장은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소형가전 쇼핑플레이스로 소문난 곳이다. 쿠쿠전자는 2014년 쿡앤킹에 입점한 이래 2016년 3월까지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쿠쿠전자는 중국시장 내 인지도 상승에 따라 국내로 여행 온 중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빈도가 90%까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판매를 이끈 효자 제품은 '풀스테인리스 3.0 에코 베큠'이다. 쿠쿠전자에 따르면 풀스테인리스 3.0 에코 베큠은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는 골드 컬러와 디자인을 갖췄고 쿠쿠전자의 진공보온 기술력으로 중국인들이 접하지 못했던 차지고 구수한 밥맛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쿡앤킹 매장에서 중국어 음성·문자 안내 기능, LCD 패널 적용 제품 등 중국인이 좋아하는 제품 라인업을 특화 운영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은 곧바로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한국에서 구입한 제품을 중국 현지에서도 1년간 무상 AS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중국인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소비자 분석과 제품 개발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6-04-01 18:40:1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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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위, 부산에서 '청년 기업가정신 캠프' 시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1일 부산에서 제1기 '청년 기업가정신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취적이고 창업 친화적인 청년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위가 마련한 이번 캠프는 기업자정신 함양과정과 주제별 체험, 모의창업과정으로 구성됐다. 청년위는 동남권 지역 대학생과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부산 캠프를 시작으로 광주(5월), 청주(7월), 대구(9월), 서울(11월) 등 올해 총 5회에 걸쳐 청년캠프를 운영한다. 1회 청년캠프는 100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모임문화 플랫폼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의 특강 '빽없이 성공하는 길은 창업밖에 없다'를 시작으로 최헌 부산경제진흥원 센터장의 '지역생태계가 살아야 창업이 산다' 발표, 지역 창업생태계와 기업가정신을 소재로 한 100인 청년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으로 회사를 모의 창업하고 신사업계획 수립과 기업경영 체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실천 방안 등도 고민했다. 박용호 청년위원장은 "지난해 전국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치되며 창업 지원 기반은 마련했지만, 수도권에 비해 지방은 청년들이 창업에 관해 체험할 행사가 부족하다"며 "청년캠프가 지역 청년들이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접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겠다"고 말했다. 청년캠프의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 및 학생은 기업가정신 포털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2016-04-01 17:49:05 오세성 기자
한화투자증권,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테일·본사영업 조직 재정비

한화투자증권은 1일,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리테일과 본사영업 조직을 재정비했다. 리테일본부는 WM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지역사업부를 폐지하고 10개 권역을 도입하기로 했다. 권역제 운영을 통해 권역 별 영업전략을 특화하고 자율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WM관리 기능 일원화를 위해 이원화되어 있던 지원조직(컨설팅, 다이렉트 조직)을 WM지원실로 통합하였다. 신설된 WM지원실에서는 WM영업의 기획 및 관리 기능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한화투자증권측은 밝혔다. S&T본부는 'Trading본부'와 'Wholesale본부'로 분리하여 OTC운용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Trading을 안정화할 계획이며, Wholesale본부는 법인영업 육성, 강화를 통한 시장지배력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IB본부 또한 신규 수익원 창출, 영업 시너지 제고 등 IB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팀을 신설하고 일부 편제를 변경했다. 또한 '속도경영'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기획, 상품, 리스크관리, 리서치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 편제로 개편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실/담당/센터 및 팀/국 등 혼재해 사용되던 조직명칭을 '실', '팀'으로 통일하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6-04-01 16:24:54 김문호 기자
<인사>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 승진▲ 전무: 배준근◈ 본부장 발령▲ Trading본부: 오희열 본부장▲ WM본부: 배준근 본부장 ◈ 실장/센터장 발령▲ 기획관리실: 이재만 실장▲ 리스크관리실: 이정민 실장▲ 상품전략실: 한두희 실장▲ 인사지원실: 한석희 실장▲ 준법관리실 준법감시인: 박종철 준법감시인 (CISO 겸직)▲ BT지원실: 한성욱 실장▲ WM지원실: 손중권 실장 ◈ 사업부장 발령▲ 전략사업부: 변동환 사업부장 (전략사업부 신설TFT장 겸직)▲ 채권영업사업부: 김근영 사업부장▲ AI사업부: 신민식 사업부장▲ Derivatives사업부: 문상원 사업부장▲ Equity사업부: 이덕출 사업부장▲ e-Biz사업부: 최덕호 사업부장▲ Fixed Income사업부: 이용규 사업부장 ◈ 권역장 발령▲ 강남1권역: 서종호 권역장 (대치센트럴지점 지점장 겸직)▲ 강남2권역: 황성철 권역장 (강남지점 지점장 겸직)▲ 경기권역: 김민수 권역장 (분당지점 지점장 겸직)▲ 강북권역: 장형철 권역장 (중앙지점 지점장 겸직)▲ 강서권역: 김동우 권역장 (영업부 지점장 겸직)▲ 충청권역: 송요한 권역장 (타임월드지점 지점장 겸직)▲ 호남권역: 박현문 권역장 (광주지점 지점장 겸직)▲ 대구권역: 윤여형 권역장 (범어지점 지점장 겸직)▲ 울산권역: 김현수 권역장 (삼산지점 지점장 겸직)▲ 부산권역: 김정식 권역장 (부산지점 지점장 겸직) ◈ 팀장/지점장 발령▲ 고객지원팀: 서경희 팀장▲ 금리파생운용팀: 이준원 팀장▲ 기획관리팀: 이준형 팀장▲ 리스크관리팀: 김관순 팀장▲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종술 팀장▲ 상품기획팀: 홍성용 팀장▲ 상품운용팀: 장성호 팀장▲ 상품지원팀: 정종갑 팀장▲ 소매채권팀: 지성구 팀장▲ 소비자보호팀: 이균장 팀장▲ 업무개선팀: 이정이 팀장▲ 주식영업/PBS팀: 박세영 팀장▲ 채권영업팀: 남재호 팀장▲ 컴플라이언스팀: 김정민 팀장▲ 투자상담팀: 강승엽 팀장▲ 편집팀: 이주명 팀장▲ 해외사업팀: 장병호 팀장▲ 해외상품팀: 성호철 팀장▲ CRM팀: 서범석 팀장▲ e-Biz기획팀: 김동욱 팀장 ▲ e-Biz운영팀: 이대일 팀장▲ WM관리팀: 신충섭 팀장▲ WM기획팀: 김승룡 팀장▲ 갤러리아지점: 신국선 지점장▲ 금융플라자GFC지점: 이상목 지점장

2016-04-01 16:24:3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