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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삼국지'유적지와 영화 '아바타' 촬영지로 유명한 이창에 전세기 취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중국 후베이성 이창에 부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해 한-중 노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2개월 간, 인천~이창 구간에 대해 주2회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전세기 운항이 시작된 지난 2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 샨사 공항에서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저우정잉 이창 부시장, 청원쮠 마이투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이창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중국 후베이성 남부에 위치한 이창은 '삼국지' 속 '이릉대전'의 실제 무대로 인근에는 적벽대전의 주무대였던 장강 '산샤'와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장자제'가 위치해 있어 최근 전 세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은 "인천~이창 전세기 운항을 통해 승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나항공은 향후에도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총 32개의 한중 노선(정기 노선 기준)을 운항하고 있다.

2016-04-04 14:2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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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코리아,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폴크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파사트는 지난 2012년 8월 국내에 출시된 파사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동급 대비 최상의 공간 활용성과 웅장함이 더해진 세련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는 1.8 TSI와 1.8 TSI R-Line(6월 출고 예정) 총 2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신형 파사트의 디자인은 전후면 모두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더욱 세련된 외관으로 완성됐다. 슬림한 LED 헤드라이트와 LED 주간 주행등은 크롬으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연결되어 당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준다. 신형 파사트에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과 프레임리스 리어뷰 미러, 새롭게 디자인된 아날로그 시계와 프리미엄 멀티펑션 디스플레이, 그리고 새롭게 장식된 매트 그레이스톤 트림 등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사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특히 신형 파사트에 새롭게 적용되는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은 운전자가 양손으로 짐을 들고 있을 때에도 범퍼 아래에 발을 뻗는 동작으로 후방 센서를 활성화시켜 손쉽게 트렁크를 열 수 있도록 해준다. 529리터의 넓은 트렁크는 4개의 골프백과 4개의 보스턴백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 신형 파사트는 동력손실을 줄이고 민첩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6단 자동 변속기(팁트로닉 포함)와 170마력 1.8 TSI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다. 파사트 1.8 TSI 엔진의 최고출력은 170마력이다. 엔진 회전 수 1500~4750rpm까지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25.4kg.m 의 최대토크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최고속도는 190㎞/h, 정지상태서 100㎞/h까지 도달시간은 8.7초이며 복합연비는 11.6㎞/L(도심: 10.0, 고속: 14.4)로 가솔린 모델임에도 탁월한 연료효율성을 갖췄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1.8 TSI는 3650만원, 1.8 TSI R-Line은 4130만원이다.

2016-04-04 14:2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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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페놀A 걱정 없는 푸드 프로세서 국내 최초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이 적용된 푸드 프로세서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SK케미칼은 4일 자사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한 푸드 프로세서가 5일 현대홈쇼핑에 판매된다고 밝혔다. 주방 가전 업체 하우스일렉은 신제품 푸드 프로세서 '진공 도깨비 방망이' 용기를 SK케미칼의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으로 만들었다. 에코젠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혼합해 환경호르몬 물질인 비스페놀A가 없는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이다. 국내에서 바이오 플라스틱이 푸드 프로세서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우스일렉은 "비스페놀A 함유 플라스틱이 젖병 소재로 사용이 금지된 이후 환경호르몬 물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며 "에코젠은 비스페놀A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소재일 뿐 아니라 주방 가전에 적합한 다양한 특성을 가져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화학적 자극을 견디는 내화학성이 다른 플라스틱 소재보다 우수한 것도 에코젠의 장점이다. 산도가 높은 김치, 향신료나 기름진 식자재를 보관해도 냄새 배임이나 변색의 위험이 적다. 충격 강도도 높아 쉽게 파손되지 않는다. SK케미칼은 에코젠의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주방 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가전 제조사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라며 "다양한 용도에 맞춘 개발로 주방 가전 시장 내 친환경 소재 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4-04 14:16:5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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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창립 20주년 기념 한글 슬로건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국엡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글 슬로건을 공개한다. 1996년 설립된 한국엡손은 2016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엡손 브랜드의 슬로건인 'Exceed Your Vision'의 한글 슬로건 '상상을 앞지르다 감동을 이어가다'를 4일 발표했다. 슬로건에는 고객의 기대와 상상을 넘어 감동을 선사한다는 뜻을 담았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엡손은 캘리그래피 콘테스트, 장기 고객 사은행사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내달 31일까지 '상상을 앞지르다 감동을 이어가다' 캘리그래피를 엡손 공식 페이스북에서 공모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6월 10일 당선 작품을 발표한다. 1등 100만원, 2등 30만원, 3등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장기간 엡손 제품을 사용 중이거나 제품에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고객을 선정하는'나는 엡소너다!' 이벤트도 6월 26일까지 엡손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엡손 정품 무한 복합기 L565, 던킨도너츠 맨해튼 드립 커피&도넛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국엡손은 당첨자를 창립 20주년 기념 고객 사은 행사에 초청할 계획이다. 시부사와 야스오 한국엡손 대표는 "지난 20년간 한국엡손을 아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놀라운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4 14:16:2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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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3만7168가구 분양…전월 대비 41% 증가

이달에는 전국에서 3만7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4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예정 아파트 물량은 46개 단지, 4만257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7168가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9곳 1만6912가구, 지방 27곳 2만256가구다. 지난 3월 분양실적인 2만6226가구보다 41%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만7133가구와는 비슷한 물량이다. 오피스텔 공급도 이어진다. 수도권 2곳, 지방 7곳 등 9개 단지에서 2224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달 공급 물량이 많은 이유는 오는 13일 총선 여파로 지난달부터 분양을 미뤄온 단지까지 합쳐졌기 때문이다. 총선 이후 5월까지 신규 분양물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공급과잉 논란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분양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지역별로 분양 성적도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 이달 분양시장을 가늠하게 할 청약 주요 단지의 귀추가 주목된다. '홍제원 아이파크(6일 1순위 청약)',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7일 1순위 청약)', '연산 더샵(7일 1순위 청약)'등 모두 대형건설사 물량이다. ◆수도권 주요 분양예정 단지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 남가좌동 제1구역을 재건축한 'DMC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 59~127㎡ 1061가구다. 이 중 전용 59~114㎡ 6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연가초,연희중,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다. 또 서울 서북권 업무중심지인 상암 DMC가 가깝다. 반도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c-20블록에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6차'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2층 4개동 전용 72·78㎡ 199가구다. 오는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남측에 모담산이 있어 산책 등의 여가생활을 하기에 좋다.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산 9번지에 '상현 더샵 파크사이드' 분양에 돌입한다. 일레븐건설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 75~101㎡, 479가구다. 공급 가구의 80% 이상이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상현초등학교가 있으며 상현중과 이현중을 비롯해 서원고·풍덕고 등이 밀집해 있다. 효성은 평택 소사 2지구 A1블록과 A2블록에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에 나선다. A1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710가구이며 A2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28개동 2530가구다. 전용면적은 A1블록 72~120㎡, A2블록 59~136㎡이다. ◆지방 주요 분양예정 단지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명륜'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0층, 5개동, 493가구다. 전용 84㎡ 383가구, 101㎡ 110가구다.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래사적공원 아래에 있다. 명륜초, 동래중, 중앙여고 등이 밀집돼 있고 쇼핑과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우미건설은 청주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13개동에 전용 84㎡, 102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조성되는 첨단복합 산업단지로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LG화학 등이 인근에 있고,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세종시와도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중흥토건은 세종시 3-3생활권 L3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를 분양한다. 890가구가 전용 84~125㎡의 중대형 면적으로 이뤄지며 지하 2층~지상 18층, 19개동 규모다. 도보권 내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있으며 간선급행버스(BRT)정류장도 들어서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1생활권 L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세종3차'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14개동 667가구이며 전용 100~134㎡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가락뜰 근린공원, 생태체험학습장 등 녹지가 갖춰졌으며 지난해 지정된 세종시 최초 혁신유치원인 공립 두루유치원과 두루초, 두루중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6-04-04 13:31:3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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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부동산시장 원포인트] 냉혹한 경매시장

집값 떨어질 수 있는 시기에 부나방 같은 투자 지양하고 신중하고 이성적인 판단해야 부나방이 문학 작품에 꾸준히 등장하는 것은 광원(光源)에 대한 맹목성 때문이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불빛으로 달려드는 부나방은, 바로 그 '맹목'이라는 속성 때문에 덧없는 것들을 대표하는 대명사가 되버렸다. 요즘 경매시장에서도 이러한 부나방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경매시장이 대중화되면서 '가격적 메리트'라는 경매의 묘를 잊은 채 '아파트 낙찰'이라는 목표를 향해 무작정 달려드는 부나방 같은 입찰자들이 너무나도 많아졌다는 것이다. 부동산시장이 한창 위축됐던 2012년만 하더라도 아파트는 그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던 부동산이었다. 낙찰을 받아도 옛날처럼 웃돈 얹어 되팔기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웠기 때문이다. 2번 이상 유찰되지 않은 물건은 입찰이 드물 정도였다. 실수요자 역시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과 차후 재매각이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아파트를 구입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덕분에 전세 보증금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던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 아파트 경매시장 분위기는 그 당시와 비교하면 상전벽해 수준으로 달라졌다. 70%를 넘기기도 버거웠던 전국 아파트 평균 낙찰가는 감정평가액 대비 90% 선을 넘나들고 있다. 조금 괜찮아보이는 물건에는 그야말로 30명 안팎의 입찰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아파트 공급이 모자랐던 지역이나 호재가 예고된 지역에서는 아파트 낙찰가율이 100%를 넘어가기도 한다. 문제는 낙찰받은 다음이다. 낙찰받을 때는 좋았지만 차후 여하한 사정으로 물건을 되팔아야 할 때를 생각해보자. 매매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난 뒤 넉넉한 차익을 거두고 활짝 웃을 수 있는 낙찰자가 얼마나 될까. 이제는 예전처럼 비싸게 사도 차익을 남기고 팔 수 있을거란 예측은 무효하다. 소비자는 더 이상 적정가 이상으로 비싼 아파트는 구입하지 않는다. 더구나 지난해와 올해 아파트 시장에 신규 분양물량이 쏟아지면서 일각에서는 '공급 과잉'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보수적으로 본다면 언제라도 집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징후이기도 하다. 이쯤에서 불빛 화려한 여름밤이 지나고 난 이른 새벽의 풍경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밝은 전등 아래 무리지어 떨어진 부나방을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낙찰'을 위해 달려들다 떨어져버리는 '실패한 입찰자', 낙찰은 받았지만 실제로는 건진 게 없는 '성공한 실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치밀하고 철저한 권리분석, 실거래가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가격정보 수집, 이를 바탕으로 발품을 곁들여 산출해내는 합리적인 가격을 입찰표에 써내겠다는 이성이 필요하다. 특히 가격이나 입지 등 물건의 객관적 장단점 못잖게 '감정'이 의사결정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부동산 분야에서 '이성'은 결코 없어서는 안 될 방패이기도 하다.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받고자 한다면, 본인 외에는 그 누구도 결과에 대해 책임져주지 않는 냉혹한 경제행위 중 하나가 바로 '경매'라는 점을 잊지 말고 부디 신중하게 그리고 후회없는 이성적인 입찰을 하기 바란다.

2016-04-04 13:30:5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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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RIVAGE PM10', 미국 최대 공연 음향 전문 기업에 납품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야마하가 미국 최대 공연 음향 전문 기업에 오디오를 납품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야마하가 클레어 글로벌에 프로페셔널 오디오 '리바지 PM10' 2대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클레어 글로벌은 공연 사운드 설치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이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의 음향시스템 운영을 맡았고 최근에는 공연 리허설 장비 개발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제품 생산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클레어 글로벌 토드 허드슨 총괄 부사장은 "야마하 PM10 콘솔을 대형 콘서트 투어에 사용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야마하 제품을 사용하며 품질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아 신제품 구매 결정을 내렸다"고 구매 이유를 설명했다. PM10은 전문가용 라이브 사운드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믹서다. 기존 PM시리즈의 특장점인 아날로그부와 VCM테크놀로지의 조화를 진화시켜 독창적인 음을 만들기 용이하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신형 PM10은 TC 일렉트릭사와 콜라보레이션을 맺고 리버브 2개를 탑재했다. 공연장 규모와 연결된 스피커 수 등에 맞춰 음향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갖췄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신형 PM10의 음향과 편의성, 기능, 신뢰성, 확장성 등이 우수해 음향 시장에서 플래그십 제품으로 포지셔닝 하길 기대하고 있다. 캐리 언더우드의 커크 슈라이너 FOH 엔지니어는 "제품을 보자마자 탄성이 나올 정도의 규모였고 아날로그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한 최초의 디지털 콘솔"이라며 "트랜스포머와 루퍼트 네이베이 '실크' 모두 사용해 사운드를 결합하면 경쟁브랜드들과 엄청난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6-04-04 11:34:2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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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돌코리아, 3개 국어 동화구연 해주는 스마트 인형 ‘아임통’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 무어돌코리아는 음악을 들려주고 동화도 읽어주는 스마트 인형 무어돌 '아임통'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임통은 3세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개발된 스마트 인형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메신저 프로그램을 탑재해 전용 애플리케이션 '무어 토크'를 설치하면 스마트폰과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아임통을 구매한 다른 친구들과 '친구 맺기'기능을 통해 인형끼리 대화를 주고받는 실시간 음성 그룹채팅도 가능하다. 회사는 가족이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음성을 인형에서 재생할 수 있어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시간이 적은 아이들에게 보다 따스하게 가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통 수단이 되길 기대했다. 27cm 크기에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아임통은 부모의 음성을 들려주는 것 외에도 나이에 맞는 음악을 재생하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동화구현도 해줘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무어돌코리아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디오북으로 500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된 콘텐츠를 선택해 아임통에 전송하면 아이가 심심해하거나 잠들기 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봇 목소리, 유령 목소리 등 음성 변조기능도 제공해 인형이 말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에는 2W 스피커와 2000mAh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됐고 마이크로 5핀 충전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다. 무어돌코리아는 1억원 생산물책임보험과 6개월 무상 AS를 지원한다. 사측은 다양한 아임통 후속 캐릭터 인형을 출시할 계획이다.

2016-04-04 11:33:3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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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가전 신제품 키워드 "미세먼지 잡아줘야 '진짜' 착한 가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봄이 왔지만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미세먼지 우려가 커지자 실내외 미세먼지 피해를 줄여줄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미세먼지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상 10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먼지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다. 크기가 작을수록 폐와 혈관에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만성 노출되면 심장질환과 폐질환이 발생하고 사망률이 높아진다. 미세먼지의 위협은 실내에서도 지속된다. 야외의 미세먼지가 유입되기도 하고 요리를 하며 높은 수치로 발생하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실내공기 오염 사망자 수는 연간 280만명에 달한다. 이번 봄 시즌 출시된 신제품 가운데 실내 미세먼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청소 후에도 눈에 보이지 않게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매일 청소하는 로봇청소기, 침구류에 차곡차곡 쌓여 아이들의 호흡기와 피부를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침구살균청소기, 국제특허를 받은 나노캡쳐 필터까지 적용한 공기청정기 등이 대표적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안심' 로봇청소기 사람보다 꼼꼼하게 미세먼지를 청소하는 로봇청소기가 출시됐다.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최근 선보인 2016년형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오메가'는 BLDC 모터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110배 강해진 파워흡입력이 특장점이다. 이 모터는 흡입력도 강하지만 성능저하 없이 10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매일 일정시간에 원하는 맞춤형 청소기능을 설정해두면 집 안에 매일 쌓이지만 눈엔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를 제거해 가족 건강을 지켜준다. 새로 설계된 V6 블레이드를 적용해 애완동물의 털이나 머리카락도 엉킴 없이 흡입해 관리도 간편하다. ◆매일 빨 수 없는 침구류 미세먼지는 침구살균청소기가 해결 침구살균청소기 전문 업체 레이캅코리아에서 출시한 신제품 '레이캅 RS 핑크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국제 특허를 받은 '레이클린 테크놀로지' 기술력으로 미세먼지 집진 효율을 99.99%(레이캅 자체 실험 기준)까지 높여 침구 표면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유해세균을 살균하는 'UV 살균', 침구 속 유해물질을 털어내는 '진동펀치'와 '흡입제거'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해 가족의 피부와 호흡기에 직접 닿는 침구류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매일 쓰는 가전으로 보이는 곳에 있어도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로즈골드 색상에 펄감을 가미해 디자인 퀄리티도 높였다. ◆실내 공기질은 국제특허받은 공기청정기가 완벽 커버 황사철 가장 인기 있는 공기청정기 제품군에도 초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이 출시됐다.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글로벌 가전용품 전문회사 '테팔'은 생활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선보인 공기청정기 '인텐스 퓨어 에어'를 공개했다. 필터에 국제 특허를 획득한 '나노캡쳐기술'이 탑재돼 초미세먼지부터 포름알데히드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나노캡처기술은 테팔과 프랑스 연구기관이 10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것이다. 나노캡처필터는 포름알데히드가 들어오면 화학반응을 통해 가두고 필터 색상도 변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공기청정기는 포름알데히드를 빨아들여도 필터 상태를 알 수 없어 포화 상태에 이른 필터가 포름알데히드를 다시 방출했지만 이 제품은 필터 교체시기도 쉽게 알 수 있다.

2016-04-04 11:33:06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