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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중소기업-1] 중기 활로로 각광받는 스마트공장

[b]중소기업은 대한민국 사업체의 99.9%(약 335만개), 직장인의 87.8%(약 1300만명)를 차지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한 국가의 국민경제에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며 대기업들과 협력해 산업경쟁력을 높여준다.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이 시도하지 못하는 첨단 분야를 과감하게 개척하기도 하고, 대기업들이 기피하는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국가경쟁력의 '뿌리'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들에 도움이 되기 위해 중소기업계의 주요 이슈를 연재한다. <편집자 주>[/b]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기술은 미국, 일본에 밀리고 가격에서는 중국만 못하다." 국내 중소기업 대표들의 자조적인 표현이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틈바구니에서 경쟁력을 높여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스마트공장'이 각광받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용 고무제품을 생산하는 라이쏠은 최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1984년 설립해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에서 사업을 영위해온 이 회사는 생산공정과 생산정보 관리가 전부 수작업으로 이뤄져 필요 이상의 재고를 쌓아두거나 제품 생산이 늦어져 제 때 납기를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생산비용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품질관리까지 어려워지자 이 회사는 스마트공장 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정부 지원을 받아 생산정보관리시스템(POP)을 공장에 도입하자 업무 절차가 표준화됐고 원부자재 정보 수집과 분석이 용이해져 생산성도 크게 향상됐다. 수작업으로 원자재와 완제품 수량을 파악하던 시기에 비해 서류작업 시간은 75%, 작업준비 시간은 50% 감소했고 재고량도 15% 줄었다. 류필도 라이쏠 대표이사는 "처음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때는 투자비용이 부담됐고 처음 보는 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될까도 걱정했다"며 "정부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도 줄였고 시스템도 잘 작동해 매출이 28%나 증가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마트공장은 제작, 주조, 금형, 도금, 화약 등 다양한 제조업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결합해 원부자재 관리와 생산공정, 유통판매 전 과정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시스템이다. 모든 생산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공유, 활용돼 최적화된 생산운영이 가능하다. 스마트공장은 설비와 물류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현장 자동화, 공장 운영 자동화, 제품개발, 협업형 정보경영체제인 공급사슬관리(SCM), 기업자원관리(ERP)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 자동화는 생산실적 정보를 실시간 집계할 수 있는 자동화 수준을 의미한다. 설비별로 바코드 카운터, 타이머 등으로 생산 시작과 종료 시점 등 기초적인 정보를 집계하고 나아가 생산제품 인장강도, 정밀도 등을 측정한다. 시스템이 고도화되면 생산 환경의 온도와 습도, 압력도 파악해 설비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어 생산과정이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공장 운영 자동화는 현장 자동화와 연동해 원부자재와 완제품 이력이 관리되며 역추적도 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주기적으로 공장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공정의 품질분석도 이뤄진다. 시스템이 공장 운영 현황에 대한 분석도 제공해 공장 책임자가 비효율적인 공정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공급사슬관리 체제가 구축되면 이전까지 전화와 이메일로 파악하던 거래 기업의 주문량이 자동으로 파악된다. 자재 조달과 제품 생산, 유통, 판매 등 공급망 전반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자재 조달 시간과 재고 감축, 유통 비용 감소 등이 이룬다. 기업자원관리는 인력과 생산, 물류 등 회사가 가진 모든 자원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공급사슬관리 시스템으로부터 주문량을 파악하고 최적화된 일정을 짜서 공장 운영 자동화 시스템에게 생산을 지시한다. 이런 스마트공장은 기업의 생산 효율 향상뿐 아니라 거래 기업들의 신뢰를 올리는 효과도 가져온다. 생산공정의 품질 측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보고서도 작성돼 거래 기업이 원할 때 바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문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는 "중소기업들이 생산 현장의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에 1차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이 바이어들이나 거래업체들에게 신뢰도를 높여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20년까지 1만개의 제조업체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할 계획이다. 박문수 교수와 공동으로 뿌리중소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표면처리, 용접 등 전통 제조업) 현장조사 및 연구용역을 시행한 중소기업중앙회 김경만 산업지원본부장은 "장기불황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마트공장이 중소제조업 도약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정부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6-04-03 17:46:4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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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반응 심상치 않다…출발부터 G4 대비 5배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 회심의 역작으로 불리는 'G5'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3일 LG전자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G5는 지난달 31일 출시 이후 하루 만에 국내서만 1만5000여대가 판매돼 같은 기간 전작 'G4' 대비 약 5배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증권가는 LG전자의 G5가 올해 10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 모듈 형태의 차별화된 콘셉트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ICT 업계는 휴일이 지나고 전국 판매점에 물량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 판매량도 시장 분위기를 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일 미국부터 중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돼 해외시장 성공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출시 후 첫 주말과 휴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G5 유통점에서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5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를 했던 일부 판매점 등 유통점들도 예약 고객들에게 물량을 대느라 조기 품절 사태를 맞고 있다. 서울 시내 한 휴대폰 판매점주는 "G5가 들어오기 전부터 일부 G시리즈 마니아층들의 문의가 이어져 사전 예약을 받고 있었다"며 "이들을 위주로 물량이 순차적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출시 이후 반응을 보니 물량이 수요를 못 따라 갈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G5는 출고가 83만6000원으로 갤럭시S7과 같고, 소비자 니즈를 충분히 담았지만 콘셉트에 차이를 보여 흥미로운 대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다. ◆모듈 형태 콘셉트에 소비자 반응이 '관건' LG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삼성전자보다 먼저 G5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G5는 세계 첫 모듈방식의 스마트폰이다. 메탈 디자인에 블록을 꼈다 빼는 방식이어서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G5는 8개의 다양한 '디바이스(프렌즈)'와 유무선 연결로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LG 캠 플러스'와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물리적 결합이 가능하고 가상현실(VR) 기기 등 나머지 6개는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다양한 디바이스로 G5를 변신시키는 '프렌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G5 출시 미디어데이에서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프리미엄폰 시장이 주춤하지만, LG 같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진 기업이 고객의 인정을 받으면 클 수 있다"며 "G5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재미'란 요소가 소비자에게 통하면 판매량은 자연스레 올라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16-04-03 17:45:0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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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연아 무풍쏭’ 공개, 무풍에어컨 가치 전달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김연아 무풍쏭' 영상을 공개했다. 바람 없이도 실내를 쾌적하고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무풍에어컨 'Q9500'의 혁신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풍냉방편·무풍제습편·무풍청정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된 '김연아 무풍쏭'은 김연아가 노래를 부르는 뮤직비디오 콘셉트로 'Q9500'의 주요 특징을 설명한다. 뮤직비디오는 에어컨을 끄면 덥고 켜면 추운 열대야의 무더위는 '무풍냉방'으로, 온 집안이 눅눅해져 가는 장마철의 꿉꿉함은 '무풍제습'으로, 창문을 열면 뿌연 먼지가 들이 닥치는 환절기는 '무풍청정'으로 극복하려는 한 가족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김연아는 기타와 잼배 반주에 맞춰 청아한 목소리로 '바람아 멈추어다오' 노래를 부르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tvN의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화제를 모은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리메이크한 노래는 재치 있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으로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가수 못지않은 수준급 노래 실력과 깜찍한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김연아 무풍쏭' 바이럴 영상은 기존 에어컨의 상식을 깬 무풍에어컨 'Q9500'의 혁신성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친밀하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Q9500'의 혁신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연아 무풍쏭' 영상은 삼성전자 가전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후속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무풍에어컨 'Q9500'의 인기와 화제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6-04-03 15:08:0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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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행복드림’에 세계 최대 크기 전광판 공급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인천시 문학동 SK행복드림 야구장에 세계 최대 크기의 전광판을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한 관중들은 가로 63.398m, 세로 17.962m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3일 밝혔다. 1만6320개에 달하는 LED 모듈이 96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지난달 중순 설치가 완료됐고 그 동안 시험 가동을 거쳐 지난 1일 개막과 함께 본격 가동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섭씨 영하 40도에서 영상 55도까지 가동이 가능하고,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IP(International Protection) 67 규격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춰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가동할 수 있는 우수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또 고품질 LED 소자를 사용, 삼성 TV와 모니터, 스마트 사이니지 사업에서 쌓은 디스플레이 화질 기술 등을 적용해 더욱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SK와이번스 장순일 사업본부장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삼성전자 LED 사이니지 전광판을 성공적으로 설치했으며, 이 전광판은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삼성전자 스마트 LED 사이니지의 기술을 담은 세계 최대 크기 전광판을 이번에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용도에 맞춘 최고의 LED 사이니지 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 사이니지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활용 가능한 스마트 LED 사이니지 제품과 솔루션까지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6-04-03 15:07:3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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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TV’ 해외 첫 평가부터 역대 최고점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해외 첫 평가부터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LG전자는 유럽의 대표적인 AV 전문지 비디오(Video)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최고의 TV'로 선정하고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비디오는 화질, 디자인, 음질, 편의 기능, 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LG TV에 1000점 만점 중 918점을 부여했다. 지금까지 TV 부문 최고 점수는 866점으로, 900점대 점수를 받은 TV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최고제품'과 '혁신제품'에 동시 선정됐다. LG전자는 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최고제품'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제품에 부여하는 '혁신제품'에 동시에 선정된 것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비디오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을 극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소개하는 페이지의 바탕색을 블랙으로 사용하며 '블랙의 지배자'로 소개했다. 올레드의 완벽한 블랙을 강조한 것이다. 비디오는 "TV 업계에서 울트라HD와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통한 화질 혁명이 시작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 그 누구도 해낸 적 없는 독보적인 화질을 LG가 보여준다"며 "울트라HD, HDR, 고색재현의 조합은 20년간 평가해 온 수많은 TV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레드 패널 뒤에 덧댄 유리는 앞에서 뿐만 아니라 뒤에서 봐도 눈길을 끌만큼 우아한 느낌을 준다"며 "스탠드에 장착된 메탈 느낌의 사운드바가 디자인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아름다운 외관은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보면 끌리고, 성능에 놀라고, 쓸수록 감동적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4-03 15:07:0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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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대표팀 지원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게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성연택 사무국장, 윤성빈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최상규 사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스켈레톤의 저변 확대는 물론 인기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연택 사무국장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내준 LG전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3년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계약을 맺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스켈레톤은 엎드린 자세로 썰매를 타고 경사진 얼음 트랙을 활주하는 스포츠로, 1928년 동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006년 창단한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연이어 역대 최고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간판스타 윤성빈 선수는 올 시즌 8차례의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중이다.

2016-04-03 15:06:1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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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SM6·티볼리 에어 등 인기↑…완성차 업계 3월 분위기 4월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K7·SM6·티볼리 에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달 내수 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 기아자동차의 K7과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에어 등 신차 효과와 함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가 내수시장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 등 5개 국내 완성차 업체가 발표한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14만8798대로 전년 동월(12만7216대)보다 17% 증가했다. ◆신차 효과에 전년대비 최대 70%↑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6만2166대를 판매했다. 작년 동월(5만7965대) 대비 7.2% 늘어난 규모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EQ900의 판매량은 3579대(2월 2476대)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의 내수 판매량은 5만510대로 전년 동월(4만2305대)보다 19.4% 증가했다. 신형 K7이 인기를 끌면서 2009년 모델 출시 이후 역대 월간 최다 판매량인 6256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중형세단'을 표방한 SM6를 앞세운 르노삼성은 지난달 1만 235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6004대)보다 70.5%나 급증했다. 지난달 시장에 선보인 SM6가 한 달간 6751대나 팔린 덕분이다. '티볼리 형제'의 활약으로 쌍용차는 전년 동월(7719대) 대비 17.5% 늘어난 9069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1만6868대로 전년 동월(1만3223대)보다 27.6% 늘었다. ◆무이자할부에 다양한 프로모션도 완성차 업체들은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4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4월 주요 승용차종에 대해 '이자부담 제로'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아슬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i30, 벨로스터, i40 구매 시 선수율 20% 이상인 경우에 한해 36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48개월 선택 시 1.9%, 60개월 선택 시 2.9%의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차종별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차는 RV 차종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 해외 여행상품권(1명), 100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5명)을 제공한다. 또 카니발 출고 고객 중 자녀가 3명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 20만원을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4월 한달 간 SM3와 QM3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개념 할부 프로그램인 '해피초이스'를 진행한다. SM3와 QM3 구매고객들은 해피초이스 할부를 통해 4.5%(36개월)와 4.9%(48개월)의 두 가지 상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10%에서 최대 30%, 그리고 유예율 40~70% 범위 안에서 선택해 월 납입금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해피초이스 프로그램 선택 시에는 추가로 20만~30만원을 할인해준다. SM6 구매 고객에게는 신차 구매의 기쁨을 더 오래도록 누릴 수 있도록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을 묶은 밸류박스를 선택할 시에 4.9%(36개월) 할부가 추가로 제공된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슈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인 5년/10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4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차종별로 할부프로그램에 따라 유류비 지원과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증정, 선루프 무상장착,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5주년 기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크루즈(가솔린) 160만원, 올란도 120만원, 스파크와 트랙스 각각 100만원 등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말리부 구매시에는 10%를 할인해준다.

2016-04-03 14:4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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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립지를 숲으로…'식목일 앞두고 생태공원 조성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지난 1일 임직원 70명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 제2 매립지에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부터 매년 식목일에 즈음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주관하는 식목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은 행사에 앞서 나무심기 요령을 교육받은 후 부지면적 총 381만㎡의 제2 매립지내 서측8단 사면에 1000여그루의 졸참나무, 팥배나무를 심고 퇴비 및 물주기, 주변정리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에 실시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륙 전 준비에서부터 착륙 후 정비에 이르기까지 탄소 배출 저감 및 연료 사용 절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나항공은 경제, 환경, 사회적 성과 및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5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7년 연속 항공업종 최우수기업 선정되었고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하는 '그린스타' 항공서비스 부문에서 7년 연속 친환경 서비스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16-04-03 14:2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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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북한산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흥지동 북한산에서 서울 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금호타이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와 금호타이어 SNS 계정을 통해 신청한 가족과 소모임, 지역 주민 등 서울 시민 8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한섭 사장을 비롯한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통해 이날 북한산에 산벚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총 6400그루의 묘목을 심었으며 나무들은 앞으로 30년간 참여 시민의 이름으로 관리·보호 받는다. 또 이날 조성된 숲에서 산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량을 모니터링해 5년 후 산림청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 숲은 향후 30년간 총 44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것은 종이컵 약 4000만개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에 해당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4월에도 종로구 인왕산에서 1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상쇄숲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달에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꽃피는 서울' 유공 기업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했던 탄소 상쇄숲 조성행사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준비하게 됐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낀 뜻 깊은 자리였다"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 환경보호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6-04-03 14:21: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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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공정거래 휘말리지 않으려면 'MASTER' 주의"

금융감독원은 3일 불공정거래를 조장하는 6가지 요인의 머리글자를 딴 '마스터(M·A·S·T·E·R)'를 공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이 최근 3년간 적발한 596건의 사건을 분석해 꼽은 6가지 핵심 불공정거래 조장 요인은 ▲Money(사채자금 및 투자 일임자금 등 외부자금) ▲Account(차명계좌·일임계좌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Trade(무분별한 투자행태) ▲Education(불공정거래 법규인식 미흡) ▲Repeat(반복적 위반행태) 등이다. '머니(Money)'는 사채자금 및 투자 일임자금 등 외부자금에 의한 불공정거래 조장 요인을 말한다. 본인의 자금이 특정세력의 가장납입 또는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사용될 경우 증권범죄에 연루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SNS'는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공정거래에 많이 이용되는 추세다. 개인투자자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찌라시 등을 유포해 불공정거래에 연루된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다. '트레이드(Trade)'는 무분별한 투자행태로, 인터넷 카페 등 SNS를 통해 특정종목의 매매를 권유받고 주도세력의 이상매매에 가담한 경우가 이에 속한다. 특히 주도세력으로부터 고수익 또는 원금보장을 약속받고 '묻지마' 매수주문을 제출하는 등 시세조종에 자주 사용된다. '에듀케이션(Education)'은 관련법규를 제대로 몰라 불공정거래에 연루되는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는 시세조종 목적이 없는 이상매매나 미공개 시장 정보의 이용행위도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처벌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리피트(Repeat)'는 불공정거래를 위반한 자가 또다시 부정거래에 가담하는 반복적 위반행태로, 최근 3년간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사례가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차명계좌를 개설,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경우, 합리적인 근거 없이 투자관련 정보를 배포하는 경우 등 'MASTER'를 위반하면 증권범죄 및 실명법 위반에 연루될 수 있다"며 "일반투자자들이 의도치 않게 불공정거래에 연루되지 않도록 'MASTER'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16-04-03 14:09:06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