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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팀장급 대상 '리더 혁신 캠프' 개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팀장급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 혁신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더 혁신 캠프는 총 440여명의 팀장급 리더들을 대상으로 세 번에 나눠 각각 1박 2일 동안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캠프의 주요 테마는 '경청과 배려'다. 직급별 대표와 사회자로 구성된 '50분 토론', 팀원들이 팀장들에게 보낸 영상 편지 '리더스 톡',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인형 만들기', 인간존중 리더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50분 토론'은 사전에 직급별로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팀장급 리더들 또는 팀원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취합해 재구성한 역할극으로 평소 쉽게 하지 못한 이야기를 터놓는 장이 됐다. 리더 혁신캠프에 참여한 LG유플러스 이용우 공정경쟁팀장은 "팀원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가고 싶은 신명 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리더십을 가지고 팀원들의 능률을 향상 시키고 즐겁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혜롭게 행동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스트레칭', 칭찬과 감사 캠페인 '울타리', 몰입을 통한 매월 둘째, 셋째 주 수요일 5시 퇴근하는 '스마트 워킹 데이', 창의와 자율을 돕는 '근무 복장 자율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6-04-12 11:19: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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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車부품산업 우수인재 양성지원…'고용디딤돌' 제2기 모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청년고용 확대와 자동차 부품산업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 인턴채용 프로그램 '고용디딤돌' 2기 400명을 모집한다.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지원자격은 자동차 부품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34세 이하의 초대졸과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예정자(2016년 8월) 혹은 기졸업자로 지원 희망자는 이달 30일까지 '현대차그룹 고용디딤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인성검사와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된 후, 6월부터 2개월간 현대차그룹이 제공하는 자동차관련 기본교육과 직무수행 역량교육을 받고 8월부터 3개월간 주요 1차 협력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는다. 현대차그룹은 직무교육 훈련비, 인턴급여, 역량개발비로 5개월간 인당 총 75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 수료자들은 별도의 취업 지원금과 함께 인턴십을 진행한 협력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기회를 얻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은 청년 고용확대와 협력사에서 필요한 청년인재 확보 그리고 이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의 1석 3조 효과가 있다"며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실행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상반기 제1기 모집을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400명씩, 2018년까지 3년간 총 2400명의 청년들에게 자동차 직무 교육 및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04-12 10:2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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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쇼 참가 모집…도심 속의 짜릿한 드론 체험 이벤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드론을 활용한 참여 이벤트 '티볼리 에어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는 '도심 속의 짜릿한 드론 체험 이벤트' 티볼리 에어쇼(TIVOLI Air-Show)를 오는 23~24일 이틀 동안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에서 개최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차명을 활용해 명명한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종류의 액티비티를 가능하게 한다는 티볼리 에어의 브랜드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로 방송이나 영화 촬영 등 전문적 용도로 한정됐던 드론의 활용이 더욱 폭넓어지고 있는데다 지속적인 가격 하락 등에 힘입어 드론의 대중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첫째 날인 23일은 장애물 경기인 드론 챌린지 대회 및 랜딩 이벤트가 펼쳐지며, 둘째 날인 24일은 티볼리 에어 포토 어워즈와 파이터 랜딩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로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경험이 많지 않은 드론 초보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누구든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참가 양식을 작성한 후 본인의 드론을 촬영하여 페이스북 사진 댓글을 올리면 이벤트에 응모되며, 당첨 결과는 오는 21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한다.

2016-04-12 10:2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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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ENG "차수공사에도 파워필 공법 탁월"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침하지반 보강 전문기업 통진엔지니어링이 전남 장흥 소재 월계저수지의 예비수로(복통) 구조물 누수 방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1961년 12월 준공된 월계저수지는 노후로 인한 수로관 누수가 심해 방조제 붕괴 위험이 제기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는 누수 방수를 위해 기존 시멘트 그라운딩 공법으로 수차례 공사를 했지만 완벽한 차수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수로관이 지름 90㎝, 높이 120㎝로 협소해 사람이 겨우 들어갈 정도고 누수 지점이 총 100m 구간 중 중간 부분인 43~47m 구간인 것이 원인이었다. 통진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2월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한 '재해대비 수리시설 개보수공사'에서 '파워필' 공법을 적용해 월계저수지 누수를 차단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를 마친 후 4월 초까지 살펴본 결과 누수가 없었다는 판단이다. 핀란드에서 개발된 파워필 공법은 침하 지반 속에 구멍을 뚫고 고밀도 폴리우레탄을 주입해 팽창시키는 기술이다. 폴리우레탄이 30배까지 팽창하며 침하 지반을 들어 올리는데, 이를 응용해 차수 효과를 냈다. 노의철 통진엔지니어링 대표는 "파워필 공법의 순간차수공사 장점을 이용해 원만하게 공사를 마쳤다"며 "우리나라 대부분의 저수지가 노후해 안전 문제가 많다"고 수리시설을 관리에 관심을 촉구했다.

2016-04-12 10:16:5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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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열린의사회와 12번째 해외 의료봉사활동…베트남 다낭의 꽝남성에서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사)열린의사회와 12번째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다낭의 꽝남성 인근 땀끼종합병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동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과 제주항공 직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9명이 참가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객실승무원들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제주항공 기내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지난 2011년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항공 취항노선 중 의료봉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다낭에 취항해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지역 선정도 이 같은 인연이 배경이 됐다. 열린의사회는 1997년부터 국내외 소외지역에서 무료 의료진료를 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과 다양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제주항공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4-12 10:13: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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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진에어 등 LCC 업계 영토확장 치열…신규 노선·항공기 도입 박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큰 폭의 성장을 이뤄낸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국내 LCC업체 5곳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인한 항공시장 타격에도 처음으로 매출액 2조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와 국제 신규 노선을 늘리고 항공기도 추가 도입하는 등 수익 창출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이스타항공·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 등 국내 5개 LCC가 신규 노선을 늘리거나 증편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야금야금' 취항영역 늘리는 LCC 에어부산은 국적항공사 최초로 오는 6월 24일 부산~몽골 울란바토르 노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주 2회(화·금요일) 운항하며 화요일 오전 10시35분, 금요일 오전 8시35분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30분이다. 진에어는 오는 4월 29일 부산~괌 노선 신규 취항을 시작한다. 진에어는 부산~괌 노선에 좌석수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4회(월·수·금·일)스케줄로 운항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 기준 LJ647편은 김해공항을 오전 7시30분 출발해 괌에 12시 35분에 도착하고 LJ648편은 괌에서 오후 1시45분에 출발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5월 1일부터 인천∼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의 타이베이 노선 운항은 지난해 4월부터 주 7회 운항하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이어 두번째다. 또 제주항공은 5월 1일부터 현재 오전과 오후 매일 2차례 왕복 운항하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1회 추가해 매일 3회(주21회)로 증편 운항한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3월 28일부터 인천~타이페이(타오위엔), 청주~닝보 정기편을 신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도쿄 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도쿄 노선 취항으로 티웨이항공은 일본 총 7개 주요 도시(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삿포로, 후쿠오카, 사가, 오이타)를 운항하게 됐다. 비행시간은 2시간 40분이다. 오전 7시 45분 인천을 출발해 오전 10시 25분 나리타에, 돌아오는 비행편은 오후 12시 55분 나리타를 출발해 오후 3시 35분 인천에 도착한다. ◆낡은 항공기 최신 기종으로 교체… 이용객 61%↑ LCC 업체들의 항공편이 늘어난 만큼 항공기 보유 대수도 증가하고 있다. LCC 5개사가 보유한 항공기는 총 82대로 아시아나항공(84대)과 비슷한 수준까지 늘어났다. 여기에 저비용항공기는 좁고 오래됐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젊은 기종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제주항공은 올해 첫 신규 항공기로 들여온 보잉사의 B737-800 기종을 포함해 총 5대의 항공기를 올해 안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2대 반납분을 합치면 총 26대로 운항하게 된다. 진에어 역시 지난해부터 5대의 신규 제작 항공기를 들여왔으며 연내 2대를 더 추가한다. 에어부산도 5대의 낡은 보잉사의 노령기를 모두 반납해 에어버스 항공기로 기종을 단일화했고 올해만 7대의 항공기를 새로 들여와 총 18대로 늘린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LCC 업체들의 사세가 커지다 보니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규 항공기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규 노선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항공사들의 경쟁력은 노선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같은 분위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월 국제여객 이용자수는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LCC가 주도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국제여객과 국내여객 이용자수가 각각 585만명, 228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 14.6%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은 전년 동월 대비 15.7% 상승한 584만9153명을 기록했다.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제선 여객은 273만2653명으로 전년 동월(246만7264명) 대비 10.8% 증가했다. 반면, 국적 LCC의 실적은 107만3023명으로 전년 동월(66만5854명) 대비 61.1% 급증했다.

2016-04-12 04:47:04 양성운 기자
보험업계 '첩첩산중'…운용자산수익률↓-영업 손실↑

보험업계의 운용자산수익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영업면에서의 손실도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부터 이어진 각 사의 보험료 인상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10일 생명보험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25개 생명보험사의 운용자산수익률은 평균 4.0%를 기록했다. 공개된 통계치 중 지난 199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1990년대에는 평균 11~12%대의 운용자산수익률을 기록했지만 2000년 8.9%, 2001년 6.7%로 내려간 후 2013년 4.5%까지 떨어졌다. 지난 2014년엔 5.9%로 반등했지만 이내 1년 만인 2015년 다시 역대 최저 수준인 4.0%까지 하락했다. 수익률이 1~2%대에 머문 생보사도 있었다. 손해보험사의 운용자산수익률은 생보사보다 더 낮았다. 같은날 손해보험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30개 손보사·재보험사의 운용자산수익률은 지난해 평균 3.79%로 전년 3.94% 대비 0.15%포인트 하락했다.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손보사도 있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적립금에 해당하는 보험부채 적립이율이 4%대 중반인 점을 고려할 때, 보험사의 운용자산수익률이 3%대 후반에서 4%대 초반에 그친다는 점은 그만큼 역마진이 심해졌음을 의미한다"며 "보유 자산에 적용된 평균 금리보다 부채에 대한 평균 금리가 더 높아 금리 손실을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험사들은 본업인 보험영업면에서도 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생보업계는 총 60조7214억원, 손보업계는 총 7조55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생보업계의 경우 지난 2013년 18조8118억원에서 지난해 20조913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손보업계도 같은 기간 4조9426억원에서 6조3309억원까지 증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연간 총 26조원 안팎의 투자영업이익을 내 보험영업에서 본 손실을 만회하고 있으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투자이익이 점차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험업계의 손실 증가는 결국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중소형 손보사를 중심으로 자동차보험료가 최대 8.6%까지 인상됐고 올해 들어선 대형 손보사 역시 3% 안팎의 보험료 인상을 가져왔다. 생보사 역시 이달 들어 보장성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예정이율을 평균 0.25%포인트 낮춤에 따라 평균 5~10%의 보험료 인상을 불러왔다. 또 실손보험료 역시 올 들어 20~27%가량 증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알지만 저금리 장기화로 손해율이 계속 올라 (보험료 인상을)어쩔 수 없었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해 각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8.0%로, 적정 손해율인 78%를 10%포인트 이상 웃돌았다. 자동차보험 영업손실 역시 지난 2011년 4070억원에서 지난해 1조1100억원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또 실손보험의 손해율도 지난 2011년 109.9%에서 지난 2014년 122.9%로 올랐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124.2%까지 증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투자이익으로 영업손실을 만회해 순이익을 내는 만큼 보험료 인상도 억제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지만, 그럴시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등 분야별 형평성이 무너져 보험료를 적정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저금리 기조가 더 이어지고, 오는 2020년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으로 보험부채가 급격히 늘어날 수밖에 없어, 각 보험사로서도 투자수익을 증가시킬 방안이 마땅치 않아 고민이 크다"고 전했다.

2016-04-11 23:01:1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