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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수입차 최초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교육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수입차 최초로 외부 자동차 수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BMW의 진단 장비 소개와 차량 진단 및 수리 프로세스 실습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진단 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외부 수리업체에 정확한 차량 진단을 통한 올바른 수리 방법 및 부품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실시되며 외부 수리 업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예기치 않은 차량 안전사고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향후 BMW 그룹 코리아는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엔진, 섀시, 전기계통 부품 및 신차 관련 기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외부 수리업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과 국내 자동차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외부 수리 업체 대상 기술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정확한 정보 공유를 통해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물론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도까지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4-12 14:1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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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60도 회전하는 ‘노트북 9 스핀’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형 프리미엄 2-in-1 노트북 '삼성 노트북 9 스핀'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노트북 9 스핀은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2-in-1 제품으로, 업무 효율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췄다.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4개의 센서로 화면 방향을 자동으로 변경해 노트북·스탠드·키오스크·태블릿 등 4가지 모드로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문서 작성 시 기본 노트북 모드로 활용이 가능하며 게임이나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때는 키보드 부분을 180도 뒤로 회전시켜 세워놓는 키오스크 모드로 바꿀 수 있다. 또 영상 통화, 화상 회의 등은 탁상형 달력 형태의 스탠드 모드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이동 중에는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시켜 태블릿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9 스핀은 노트북의 연결하는 부위인 힌지를 두개의 파트로 구성해 360도 회전이 가능하게 한 '듀얼 힌지 디자인'으로 화면을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다. 풀 메탈 바디로 내구성은 한층 더 높이면서 무게는 1.3kg, 두께는 14.9mm(0.59인치)를 자랑한다. 특히 삼성만의 독자기술인 '퀵 충전'은 90분 이내 완전 충전을 가능하게 하고 완충 시 10시간 연속으로 사용(모바일마크07 기준)할 수 있다. 삼성 노트북 9 스핀은 33.7cm(13.3형) 초고해상도QHD+ 디스플레이(3200×1800)를 탑재해 어디에서든 최적의 화질을 즐길 수 있다. '리얼타임 HDR' 기능을 활용하면 콘텐츠에 따라 실시간으로 픽셀의 밝기와 명암을 조절해 화면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더욱 밝고 자연스럽게 표현이 가능하다. 야외에서 아웃도어 모드를 활용하면 기본 밝기 350니트(nit)에서 두 배인 최대 700nit 밝기로 전환돼 햇빛 아래에서도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4월6일부터 5월31일까지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S 골드러시, PC 22년 연속 국내판매 1위 기념'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삼성전자는 한컴오피스 네오, 이지 포토 3 VP 패키지, 블루투스 마우스(블랙), 프리미엄 파우치를 증정한다. 노트북 9 스핀 출고가는 209만원이다.

2016-04-12 12:09:25 나원재 기자
LG전자-한국수자원공사 ‘물 에너지기술’ 사업 MOU 체결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물 에너지사업 활성화에 상호협력 한다. 양사는 12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덕구 K-water 본사에서 '물 에너지기술 공동개발 및 사업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LG전자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사장, K-water 최계운 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K-water가 운영하는 댐 수면 등을 활용한 물 에너지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사업기회를 발굴한다. 대표적인 사업이 '수상태양광'이다. 수상태양광은 물이 시설의 열기를 식혀줘 태양광 모듈이 가장 높은 효율을 내는 섭씨 25도를 유지하기 쉬워 육상태양광 대비 에너지효율이 약 10%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산림, 농지 등 토지를 보존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우리나라와 같이 국토 면적이 좁은 국가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또 양사는 K-water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에도 협력한다. K-water가 운영하는 정수장과 시화호의 세계 최대 규모 조력발전소 운영에 최적화된 에너지저장장치를 LG전자, K-water,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다. 결과적으로 전력공급 인프라가 취약하고 대규모 발전소 건설이 어려운 국가대상 물 에너지사업 모델을 발굴해 동반 해외진출을 모색한다는 게 이번 협력이 핵심 취지다. LG전자 이상봉 사장은 "태양광은 저수지, 댐, 해안가 등 수자원 개발 인프라와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다"며 "K-water와의 업무협력으로 글로벌 물 에너지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K-water 최계운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국가정책뿐 아니라 건강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 해외시장 개척 등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4-12 12:08:5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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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질의 단위가 바뀐다” 삼성전자 퀀텀닷 ‘SUHD TV’ 후속광고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2016년형 삼성 SUHD TV의 신규 광고 2편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퀀텀 다이빙'과 '퀀텀 보드'로 구성된 광고에서 스카이다이빙과 스케이트 보딩의 역동적인 소재를 활용해 생생한 영상을 꾸몄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각 광고에선 빛 속에 숨은 컬러와 어둠 속에 숨은 디테일을 정교하게 표현해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퀀텀닷 SUHD TV의 장점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 '퀀텀 다이빙'편에서는 지난해 스카이다이빙 챔피언을 차지한 레오 블랑숑(Leo Blanchon)이 떠오르는 태양 아래에서 현란하게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태양의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절묘하게 변하는 하늘의 다양한 색감과 구름의 디테일을 삼성 SUHD TV로 보여주며 퀀텀닷 디스플레이와 HDR 1000 기술을 강조한다. '퀀텀 보드'편에서는 삼성 SUHD TV를 통해 스페인의 오래된 성당을 개조한 '라 이글레시아 스케이트'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보더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스테인드 글라스 사이로 비추는 오색찬란한 성당의 컬러와 디테일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번 2편의 광고 후반부에는 지금까지 TV 광고에서 노출되지 않았던 삼성 SUHD TV의 후면까지 클로즈업 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전면과 측면, 후면 어느 방향에서도 아름다운 360도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거실의 인테리어 오브제가 될 수 있는 SUHD TV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삼성 SUHD TV는 10억분의 1단위의 미세한 나노 크기의 퀀텀닷 입자 하나 하나가 정확하고 순수한 색을 표현해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준다. 또 'HDR 1000' 기술을 통해 최대 1000 니트까지 밝은 영상을 표현할 수 있어 빛 속의 숨은 컬러와 어둠 속의 숨은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퀀텀닷 초밀도 화질로 실제 그대로의 생생한 감동과 가치를 전할 수 있는 TV가 진정한 TV다"며 "숨은 컬러와 디테일을 선명하게 재현하는 이번 광고를 통해 SUHD TV가 선사하는 생생한 화질을 보다 실감나게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삼성전자가 10년 연속 세계 TV 판매 1위를 기념하며 지난달 25일 공개해 큰 호응을 이끌어낸 'This is TV' 브랜드 광고에 이은 후속편이다.

2016-04-12 12:08:2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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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우주인의 날’ 러시아 공장에서 기념행사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12일 '우주인의 날'을 맞아 러시아 루자 공장에서 우주비행사를 초청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근방 루자 공장에서 러시아법인장 송대현 부사장과 러시아 여성 우주 비행사 '옐레나 세로바(Elena Serova)', 러시아 우주센터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우주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옐레나 세로바'는 러시아 여성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근무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러시아 정부로부터 '러시아 영웅훈장'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우주인의 날'을 기념해 ▲헌혈 캠페인 ▲올레드 TV로 우주 영상 상영 ▲우주 주제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헌혈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실제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먹는 튜브형 우주 식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LG전자가 러시아에서 실시한 78번째 헌혈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러시아에서 총 8000여명이 헌혈에 참가한 것.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NASA(미국항공우주국)가 촬영한 우주 영상을 상영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올레드 TV는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뒤에서 빛을 비춰줘야 하는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어, 우주공간의 신비로운 어둠과 별빛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한 참석자는 "올레드 TV로 우주 영상을 보니, 마치 우주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주인의 날'은 55년전인 1961년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Yurii Alekseevich Gagarin)'이 '보스토크 1호'로 108분 동안 지구 궤도를 돌고 카자흐스탄의 초원에 안착한 4월 12일을 기념해 정했다. 1962년부터 러시아에서 이날을 기념하다가 1991년에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이 '우주인의 날'로 지정했다.

2016-04-12 12:07:5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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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TV’ 미국시장서 호평 일색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올레드 TV가 해외 주요 IT 매체의 평가에서 잇달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미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자회사이자 리뷰 전문매체인 리뷰드닷컴은 최근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TV 부문 1위에 올렸다. 이 매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LCD TV가 꿈꿔왔던 완벽한 블랙을 구현한다"며 "HDR 기능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정말 매혹적인 화질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름다운 디자인, 믿을 수 없는 화질, 올레드라는 프리미엄의 혈통을 감안하면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또 미 IT 전문매체 피씨맥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했다. 이 매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최고의 화질뿐 아니라 불가능할 것 같은 디자인을 갖췄고, 스탠드에 장착된 사운드바는 최고의 오디오 기능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미 유력 IT 전문매체 디지털트렌드는 "지난해에 선보인 울트라 올레드 TV를 보면서 완벽한 제품이라 생각했겠지만, 이 제품을 보면 생각이 또 바뀔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어 이 매체는 "TV의 패널이 얇을수록 좋은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어렵지만,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압도적인 화질을 모두 갖췄다"며 "과장이 아니라 이 제품은 지금껏 본 TV 중 최고"라고 인정했다. 미 IT 전문매체 기즈모도 역시 "최고의 색을 볼 수 있는 TV로, 마침내 미래의 TV에서 볼 수 있는 화질을 보았다"고 평가했다. 기즈모도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인기 미드인 데어데블을 감상한 후 "이 작품에 나왔던 빨간색, 적갈색, 검은색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비로소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앞서 독일의 대표적인 AV 전문지 비데오는 화질, 디자인, 음질, 편의 기능, 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에 1000점 만점에 918점을 부여하며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TV 부문 최고 점수는 866점으로, 900점대 점수를 받은 TV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처음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TV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4-12 12:06:5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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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30일 'VR 익스리피언스 데이'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비주얼 컴퓨팅 선도기업 엔비디아가 최신 가상현실(VR)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엔비디아 VR 익스피리언스 데이(VR데이)'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엔비디아의 VR데이는 국내 유저들에게 최신 VR 기술과 콘텐츠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비디아는 VR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VR 헤드셋 개발업체인 HTC, 오큘러스VR 등과 협력하고 있다. VR데이 체험관은 서울 삼성동 위메프빌딩 1층 W카페에 마련된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GPU(그래픽 처리장치)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HTC 바이브 1관과 오큘러스 리프트 3관 총 4관에서 최신 VR콘텐츠를 선보인다. 엔비디아는 HTC 바이브 20분, 오큘러스 리프트 15분에 달하는 VR체험 소요 시간과 한정된 부스로 인해 총 300명의 VR데이 체험자를 사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엔비디아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체험은 HTC 바이브 또는 오큘러스 리프트 중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 30일, 1일 중 1차(오전 8시~오후 2시)나 2차(오후 2시~오후 8시)를 선택하고 체험을 원하는 세부 시간을 정해 신청하면 된다. 중복 신청·체험은 불가하다. 행사 당일에는 VR 강연을 포함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 캐리커처 이벤트, 1대1 PC 게임 베틀, 엔비디아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이 마련됐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VR 레디' 인증을 받은 파트너사들의 그래픽카드와 PC도 전시한다. 엔비디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VR데이에서 HTC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NVIP 프리패스 이벤트'를 통해 총 4명을 선발한다.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싶은 이유를 엔비디아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응모된다. 해당 게시물을 친구와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2016-04-12 11:33:55 오세성 기자
KT, 20대 총선 통신망 지원 준비 완료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총선 기간 동안 안정적인 투표와 개표가 이뤄지도록 선거통신 안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사전점검 및 준비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전국 3511개의 투표소를 포함해 252개의 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전용번호 '1390' 운영에 이르기까지 4.13 총선의 모든 통신망 운용을 지원한다. KT는 지난 2월부터 '선거통신 안정지원 TF'를 구성해 KT 건물부터 사전투표소까지 광케이블을 건설하고 선거통신 전용망(VPN)을 개통, 지난달 25일 모든 선거 통신망을 구축했다. 또한 KT는 사이버공격에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앙선관위와 공조체계를 마련했다. 중앙선관위 웹사이트에 '클린존' 서비스를 적용하고 각종 공격을 탐지, 차단을 위한 방화벽 기능을 강화했다. 두 기관은 투표 및 개표가 완료되는 14일까지 장애 및 DDoS 공격과 같은 침해사고 실시간 감시·대응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예상치 못한 외부요인에 의한 통신장애에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 주요 거점에 854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긴급복구 장비 배치 및 선거통신망 우회루트도 확보했다. 한편 KT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합동으로 3번의 투표소 모의훈련(1차 3월15일, 2차 3월 30일, 3차 4월 7일)을 통해 최종점검을 완료했다.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최한규 상무는 "안정적인 투표와 개표를 위해 국민기업 KT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떠한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선거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안정적인 통신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2 11:20:2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