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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재해·사고 신속대응 능력 인정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이 국제인증기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부품(IVI) 생산라인의 사업연속성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사업연속성관리체계(ISO22301)는 기업이 재해와 재난, 테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업무중단 위험이 발생할 경우 그로 인한 비즈니스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14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자동차 고객사들은 사업연속성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고 이를 자동차 부품 제조사에 기본 거래 조건 중 하나로 요구하는 추세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으로 고객사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하이퐁 생산법인 IVI 생산라인이 각종 재해·사고(화재, 전염병, 풍수해, 지진, 정전 등) 발생 시 준비된 복구전략과 매뉴얼에 따라 목표시간 내에 구매, 생산, 품질, 인력, 물류 등 핵심 업무와 주요 인프라를 빠르게 복구하는 체계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LG전자 IVI 사업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LG전자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후에도 고객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LG전자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은 지난해 3월 준공돼 TV, 휴대폰,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IVI 등을 생산하고 있다. 베트남 내수공급은 물론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각지로 수출지역을 넓히고 있는 글로벌 생산 거점이다.

2016-04-14 13:16:1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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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하이브리드차 누계 판매 대수 100만대 달성…2005년 첫 출시된 RX400h 이후 약 11년 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렉서스는 전세계에서의 하이브리드 차 누계 판매 대수가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2005년 4월에 첫 하이브리드 차 RX400h를 출시한 이래 약 11년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2016년 3월말 시점에서 누계 판매 대수는 약 100만600대가 됐다. RX400h 출시 이후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라인 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현재는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LS600h로부터 프리미엄 컴팩트 CT200h까지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많은 10개 차종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1월에는 최신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LC500h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바 있다. LC500h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인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가속 성능과 효율성을 보다 높은 차원에서 양립하고 있다. 후쿠이치 도쿠오 렉서스 인터내셔널 대표는 "렉서스는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코어 기술이라고 자리매김하고 이산화탄소 삭감에 공헌함과 동시에 운전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해 나가겠다"며 "우리가 목표로 하는 2050년 '석유 엔진 제로 시대'을 향한 친환경에 대한 노력을 해 나감에 있어 하이브리드 차의 글로벌한 보급은 지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04-14 11:5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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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 신형 SUV 누보스포츠 출시…스마트한 기술과 편안함 갖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마힌드라&마힌드라(M&M)가 신형 SUV '누보스포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M&M에 따르면 스포티하고 대담한 디자인을 갖춘 누보스포츠는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고안된 차량으로 가격은 약 1274만5000원(73만5000루피)으로 책정됐다. 누보스포츠는 기존 SUV모델 스콜피오와 동일한 차세대 플랫폼인 자동 시프트 기술을 채택했고 소형 SUV중에서는 최상급의 높이와 너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두번째 열 좌석을 포함한 총 7개의 좌석을 적용했다. 또 적재하중에 따라 앞뒤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을 배분하는 장치 및 듀어 에어백 등을 탑재했다. 프라빈 샤 M&M 자동차 부문 대표는 이번 신차 출시에 대해 "마힌드라는 오늘날 인도 SUV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전반적인 고객들의 관점과 수요를 다양한 가격대에서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로 명성을 이어가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보스포츠는 SUV 본연의 용도에 가장 충실한 차량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누보스포츠가 회사에 또 한번의 성공을 안겨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누보스포츠는 몰튼 레드, 러스트 오렌지, 다이아몬드 화이트, 리걸 블루, 미스트 실버, 피어리 블랙 등의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N4, N6, N8를 포함한 6가지 변종 모델로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N6과N8은 선택형 자동화 수동변속기(AMT)버전과 함께 제공되며 N4는 선택형 듀얼 에어백과 승차인원과 적재하중에 따라 앞뒤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장치인 EBD-ABS와 함께 제공된다.

2016-04-14 11:2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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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안전보건공단 합동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안심 일터 조성 나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합동 캠페인에는 쌍용차 인력·품질관리부문장 하광용 전무, 안전보건공단 송재준 경기지사장을 비롯한 쌍용차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문화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봄철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한편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자율안전보건관리 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올해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작업환경 실현을 위해 ▲안전보건문화 정착 ▲근골격계질환 예방 강화 ▲건강유지 및 증진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강화를 전략 과제로 정하고 팀별 위험요소 관리, 부담작업공정 재해감소 관리, 유해·위험물질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쌍용차 노사는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4년 389건, 2015년 318건의 재해요소를 발굴 및 개선한 바 있다. 2016년 상반기 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하광용 전무는 "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 외에도 전사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안전점검 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위험요소를 조치하는 한편 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의식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율안전관리 활동과 지속적인 작업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4 11:2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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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부터 초콜렛 과일잼까지 무설탕 제품 등장

정부의 당류 저감 계획으로 '무설탕'이 식품 트렌드로 떠올랐다. 빵은 물론 초콜릿, 과일잼까지 무설탕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무설탕은 건강한 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인기도 높아졌다. 유기농 자연발효 빵 전문점 '뮤랑'은 무설탕 빵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에 이를 만큼 선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뮤량은 35개 메뉴 중 11개 메뉴에 아예 설탕을 넣지 않았다. 뮤랑의 무설탕 빵에는 식빵은 물론 각종 치아바타와 호밀빵 등 식사류 빵이 포함돼 있다. 뮤랑 관계자는 "기존 빵의 이미지는 설탕과 버터 등으로 맛을 낸 고열량 식품이었다. 하지만 유기농 재료의 건강함과 자연발효 방식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설탕을 배제하고 담백한 맛을 강조한 결과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설탕이 반드시 들어가는 식품으로 인식되던 초콜릿과 과일잼에도 설탕이 빠지는 사례가 등장했다. 미국 프리미엄 초콜릿·캔디 브랜드 씨즈캔디가 내놓은 '슈가프리(Sugar Free)'는 당류 0g 초콜릿이다. 대상 청정원이 선보이고 있는 '리얼잼'은 과일퓨레, 과일즙, 과일펙틴 등 오로지 과일만 사용해 만든 '무설탕잼'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설탕을 줄이거나 아예 배제한 제품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식품의약안전처는 2020년까지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하루 열량의 10% 이내로 관리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긴 '1차 당류 저감 종합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당뇨 등 성인병을 앓고 있는 이들 뿐만 아니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설탕 섭취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설탕을 줄이거나 뺀 건강함'은 올해부터 식품 트렌드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4 11:21:2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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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전북대점서 임시완 팬사인회 열린다

설빙이 '화목한 설빙 전가족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을 통해 1등 아이디어로 채택된 '설빙 전북대점'에서 모델 임시완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빙이 올 1월부터 진행한 '설빙 전가족 아이디어 공모전'은 본사와 가맹점이 소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빙 가맹점주는 물론 아르바이트, 매니저, 점장 등 모든 직원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의 제한이 없이 진행됐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모된 가운데 최종으로 시인 나태주의 '풀꽃'을 모티브로 신메뉴를 제안한 설빙 전북대점'이 1등으로 선정됐다. 봄을 가득 채운 듯한 '벚꽃설빙' 신 메뉴와 함께 소비자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마케팅을 인용한 '설빙데이'를 제안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설빙 전북대점은 1등 가맹점 선정의 영예와 함께 설빙의 공식모델 '임시완 팬사인회'의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에 설빙 전북대점에서는 1등 시상으로 내달 21일 설빙 전북대점에서 임시완 팬사인회가 개최된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운데 2등과 3등에 선정된 30개 매장에는 방문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휴대폰 충전기세트과 판촉용 머그컵이 각각 제공될 예정이다.

2016-04-14 11:10:12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