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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2016 비전 재규어 랜드로버' 개최…성과·비전 공유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 철학인 고객 제일주의 실현을 위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강화를 도모하고 기업 비전을 공유하는 '2016 비전 재규어 랜드로버'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 등 본사 임직원과 전국 9개 딜러사 경영진, 우수 딜러 성과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지난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와 딜러사가 함께 이룬 사업성과를 나눔과 동시에 올해의 투자계획과 신차 출시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으로 자사 브랜드 최초의 '퀄리티 매니저' 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판매와 서비스 등 모든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재규어 랜드로버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2부는 지난해 세일즈 및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딜러를 선정해 시상하는 '리테일러 오브 더 이어'로 진행됐다.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경영 관리 부문 등 총 5개 부문별 3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2015년 최우수 리테일러로 선진모터스 송파 전시장 및 강동 서비스센터를 선정했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리테일사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에도 재규어 올 뉴 XF, F-PACE,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등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신차와 세일즈·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등을 앞세워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더불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전국 20개 전시장, 21개 서비스센터, 2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2017년까지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서비스센터를 27개 이상 확충해 서비스 인프라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다.

2016-04-19 17:22: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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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모바일 예매비중 크게 늘어…스마트폰 항공권 구매방식 늘어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을 기준으로 항공권 구매방식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을 통해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비율은 15.3%로 지난해 같은 기간 7.8%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11.2%에 비해서도 4.1%p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선 항공권을 모바일로 구매한 비율이 20.4%로 지난해 11.8%에 비해 8.6%p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부산~제주 노선 모바일 구매비중이 24.3%로 가장 높았고, 대구~제주 노선은 20.4%, 김포~제주 노선은 19.3%, 청주~제주 노선은 18.8%를 기록했다. 국제선 항공권은 올 1분기 전체 매출의 13.1%가 모바일로 구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6.1%에 비해 2배이상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일본 15.5%, 중국 14.1%, 동남아 11.5%, 대양주(괌,사이판) 8.4%의 비중을 보였다. 이처럼 모바일 구매비중이 증가하면서 소비자가 항공사를 통해 직접 항공권을 구매하는 이른바 '직판' 비중도 커졌다. 국내선은 지난해 65%에서 68%로 3%p 늘었고 국제선은 40%에서 46%로 6%p 증가했다. 모바일을 통한 항공권 판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경험이 많아지면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어 직접 여행일정을 계획하는 자유여행객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여행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여행시기와 저렴한 가격대의 항공권을 수시로 검색하면서 실시간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현상도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항공은 이 같은 여행자 특성을 파악해 초기투자를 제외하면 재투자 비용 등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모바일을 통한 항공권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대표적인 할인프로그램인 '찜(JJiM)'과 '럭키세븐 캐치페어' 등을 통해 판매하는 할인항공권은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모션에서는 모바일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추가로 할인쿠폰을 제공하기도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모바일을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이용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4-19 17:2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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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016년식 'R nineT 스타일2' 모델 출시…디자인과 편의사항 업그레이드

[메투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9일 BMW 모토라드의 유서깊은 모터사이클인 'R nineT'의 디자인과 옵션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2016년 R nineT 스타일2'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BMW R nineT는 1923년에 선보인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인 R32를 기념해 지난 90여년의 역사와 유산을 담은 모터사이클이다. 전통적인 공랭식 복서 엔진의 거친 캐릭터와 현대적인 첨단 기술이 어우러져 라이딩 그 자체의 순수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 차체 곳곳에서 느껴지는 세밀한 핸드메이드 감성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광범위한 모듈식 옵션으로 개인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2016년식 R nineT 스타일2 모델은 기존 R nineT에서 별도로 장착해야 했던 250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연료 탱크가 기본 장착되어 이전보다 더욱 럭셔리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열선 그립 역시 기본 옵션으로 적용되는 등 편의사항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엔진은 기존과 동일하게 1,170cc 트윈 복서 엔진이 장착되어 역동적인 반응성과 함께 풍부한 토크, 박력 있는 엔진 사운드를 선사하며 복서 엔진 특유의 경쾌한 라이딩을 제공한다. 복서 엔진이란 실린더를 수평으로 배치한 엔진으로 엔진의 무게 중심이 낮아 코너링 시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R nineT 스타일2의 최고출력은 110마력, 최대토크는 12.1kg·m이며 연비는 리터당 17.2km~22.2km이다. 2016년식 BMW R nineT 스타일2 모델의 가격은 2290만원(VAT 포함)이다.

2016-04-19 17:21: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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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커넥티드 카 프로젝드 본격 가동…시스템 개발 위해 시스코와 협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선두 주자로 나서기 위해 '커넥티드 카'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현대차는 미래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 기업인 시스코와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차 안에도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는 커넥티드 카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은 19일 양재동 본사에서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커넥티드 카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시스코와 협력은 각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방식의 협업을 통한 커넥티드 카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차량 네트워크 기술은 차량 내부에서 이뤄지는 데이터의 송수신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기존 자동차는 제어해야 할 데이터 양이 많지 않아 소용량의 저속 네트워크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그러나 미래 커넥티드 카의 경우 제어해야 할 장치와 송수신 데이터 양이 급격히 증가한다. 각종 데이터의 실시간 전달도 필수적이며 차량 내 초고속 연결망 구축도 필요하다. 현대차가 개발하려는 차량 네트워크 기술은 기존 차량 네트워크와 비교할 때 획기적인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고 차량 내 여러 장치와 개별 통신 및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미래 커넥티드 카의 기초 인프라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 확보와 함께 클라우드, 빅데이터, 커넥티드 카 보안 기술로 구성되는 커넥티드 카 통합 인프라 개발도 가속할 예정이다. 이날 정의선 부회장은 "시간과 공간을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할 미래 커넥티드 카는 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놀랍고 새로운 생활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미래 모빌리티의 품질, 안전, 보안 측면에서도 완벽한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업은 현대차가 주도하는 미래 커넥티드 카와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조기에 현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의 척 로빈스 CEO는 "이번 협업을 통한 기술적 혁신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할 뿐 아니라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파괴적 변화를 이끌게 될 것"이라면서 "커넥티드 카, 보안 그리고 대용량 커뮤니케이션 전 부문에 걸친 기술에서 앞선 양사의 경쟁력이 업계 선두 플랫폼을 구축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 밝혔다. 그는 "현대차와의 협업은 시스코의 디지털화 전략이 커넥티드 카 개발과 자동차 산업의 진보로 이어지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 말했다. 현대차와 시스코 양사는 차량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협업 외에도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해 커넥티드 카 기초 연구를 수행한다.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커넥티드 카의 데이터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신규 기술들을 검증하기 위한 차원이다. 동시에 다양한 외부 환경과 상황을 인위적으로 구현해 내고, 커넥티드 카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각종 제어 기술들을 연구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테스트 프로젝트에 국내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참여시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정의선 부회장과 척 로빈스 CEO는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진들과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앞서 현대차는 이달 초 커넥티드 카 개발 전략과 기본 개발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개발 콘셉트인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곧 생활이 되는 '카 투 라이프'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커넥티드 카를 기반으로 ▲지능형 원격 지원 서비스 ▲완벽한 자율주행 ▲스마트 트래픽 ▲모빌리티 허브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2016-04-19 17:20:54 양성운 기자
옥시의 살인 살균제, 대형마트 PB는 안전한가?

수백명의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의 제조사인 '옥시 레킷벤키저' 임원이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옥시를 시작으로 롯데마트, 홈플러스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살균기 가습제로 인한 피해가 재차 불거지며 대형마트의 PB상품 품질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너무 많은 PB상품 품질관리 허덕 대형마트의 PB 상품은 제조업체 브랜드(NB)보다 20~30% 저렴하다. 브랜드 로열티, 중간 마진 등이 제거되서다. 품질도 NB상품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롯데마트 PB상품은 지난해 말 기준 1만902개를 넘어섰다. 홈플러스도 1만3000여개의 PB상품을 판매 중이다. 대형마트 PB상품은 자체 제조가 아니다. 대부분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이 단계에서 제조업체는 대형마트에 상품의 품질·안정성에 대한 연구결과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대형마트 품질관리팀은 이를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을 파악한다. 외부 연구에 의뢰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품질 분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PB상품이 출시되면서 품질 관리를 제조업체에게 의존하고 있는 경향도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19일 "과거에는 외부기관에 의뢰했지만 현재는 롯데안전센터를 설립해 식품·비식품 모두 직접 관리한다"며 "최근에는 PB상품의 종류도 다양해져 해외상품이나 소싱상품은 롯데안전센터가 1차적으로 관리하고 2차적으로는 외부 기관에 맞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PB 가습기 살균제인 '와이즐렉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한 기간인 2006~2011년에는 외부 업체가 품질관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2001년부터 TM(Technical Manager)을 운영해 모든 PB제품은 상품품질관리센터의 승인을 받게 하고 있다"며 "다만 홈플러스 가습기 청정제를 시판한 2004년에는 국내에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안전 개념자체가 없었다. 당시에는 품질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평가받았다. 하지만 그 후에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가 드러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생활화학용품에 유해성분이 다량 포함됐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2014년 10월, 대형마트의 플라스틱 생활용품과 생활화학용품 50여개에서 납, 카드뮴 등의 환경호르몬과 알레르기 유발 향 성분이 검출됐었다. 익명을 요구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과거에는 업체 간 경쟁으로 거의 PB상품을 매일 찍어냈다. 품질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질 환경이 아니었다"며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무리한 PB상품 남발의 결과다. 다만 최근에는 조직도 안정되고 더 이상은 경쟁으로 인해 몸을 부풀릴 때도 아니기 때문에 고객 신뢰를 위해 품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VS 제조업체 책임 공방 PB상품으로 인한 피해 보상 법 조항도 없어 문제 발생 시 책임을 명확하게 하기도 어렵다. 잘못된 상품에 대한 책임을 제조업체에게 돌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그래서 롯데마트가 PB제품은 가습기 살균제에 대한 피해보상을 마트가 전부 책임지기로 한 것은 이례적이다. 홈플러스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한 보상에 나서겠다고 뒤늦게 밝혔다. 법조계는 NB상품과 달리 대형마트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만큼 PB상품에 대해서는 대형마트의 책임이 크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제조업체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1차적으로는 롯데마트와 같이 대형마트가 책임을 지겠지만 2차적으로 롯데마트가 제조업체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신세계 이마트나 롯데마트의 경우는 그룹 자체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책임을 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조업체에게도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2016-04-19 17:16:3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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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가수 한영 모델 발탁 기념 이벤트

JH그룹에서 운영하는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가 전속 모델 한영을 발탁한 기념으로 가수 한영 신곡 '거울아'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30일까지 실시한다. '거울아'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는 한영의 신곡을 알리고,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가수 한영의 신곡 '거울아'는 운명의 상대를 보고 싶은 마음을 경쾌한 멜로디에 담은 곡으로 애교있는 가사가 한영의 보이스컬러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유튜브에서 한영의 신곡 '거울아' 영상을 보고 개인 SNS에 공유 한 뒤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의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댓글에 공유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상품은 총 28명을 추첨하며, 한영 싸인CD(10명)를 비롯해 치어스 외식상품권 5만원권(10명), 몽벨 등산가방(2명) 라임 라이언 음료 1BOX(6명)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 추첨방법은 랜덤볼을 이용한 추첨방식이며, 당첨자 발표는 어린이날 하루 전인 5월 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JH그룹 홍보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가수 한영의 즐거운 노래를 듣고, 치어스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04-19 17:06:2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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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서울대와 천연효모종 발굴 상용화 성공

SPC그룹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 누룩에서 제빵용 토종 천연효모를 발굴하고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SPC그룹이 2005년 설립한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연구진은 한국의 전통누룩에서 제빵 적성에 맞는 천연효모를 찾아냈다. 천연효모의 이름은 SPC그룹과 서울대학교의 이름을 따 'SPC-SNU(에스피씨-에스엔유) 70-1'로 명명했다. 효모는 빵의 발효를 이끌며 맛과 향, 풍미를 좌우하는 제빵의 핵심 요소지만, 연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많은 투자가 필요해 관련 연구가 부족했다. 그나마 '천연발효종(효모와 유산균이 공존하는 배양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업계의 활용은 상대적으로 활발한 편이나, 미생물 분야인 '천연효모'의 생화학적, 유전학적 특성을 규명하는 기초 연구는 거의 없었다. SPC그룹과 서울대 연구진은 11 년간 1만여 개의 토종 미생물을 분석하는 각고의 노력 끝에 제빵에 적합한 순수 토종 효모 발굴에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청정지역인 청풍호, 지리산, 설악산 등에서 미생물을 채집하고, 토종꿀, 김치, 누룩 등 한국의 전통식품 소재를 구하기 위해 각 지방의 5일장을 누볐다. 연구에 참여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생명공학 전공 서진호 교수는 "이번 제빵용 토종 천연효모의 발굴은 해운대 백사장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아낸 것과 같다"며, "고유의 발효 미생물 종균이 거의 없는 국내 발효식품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했다. 'SPC-SNU 70-1' 천연효모는 발효취가 적고 담백한 풍미로 빵을 만들 때 다른 원료의 맛을 살려주고 쫄깃한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빵 적성에 맞는 발효력을 가졌을 뿐 아니라 빵의 노화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SPC그룹은 SPC-SNU 70-1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하고, 국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또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지정국가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2016-04-19 17:06:0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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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에서 프랜차이즈로 진화한 이유 있네

맛집으로 인정받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나선 가맹점주가 늘고 있다. 지역에서 맛집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브랜드는 다른 지역에서 출점할 경우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게 창업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012년 가마로강정 창동역점을 오픈한 송재용·김진영 점주도 맛에 반해 창업을 결심했다. 부부창업자인 이들은 "테이크아웃 특성상 고객이 잠깐 매장에 머무르기 때문에 이들을 붙잡으려면 맛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다"며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주문 즉시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본사의 메뉴얼을 그대로 지킴으로써 맛집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 평범한 주부였던 강유진 니드맘밥 분당정자점 점주는 타협하지 않는 니드맘밥의 원칙이 좋다고 말한다. 강 점주는 "국내산 쌀만을 고수하는 데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가마솥과 즉석정미기로 매일 매장에서 쌀밥을 짓는다"며 "맛에 있어서만큼은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져 선택했다"고 말했다. 니드맘밥은 이같은 밥맛으로 최근 대형 유통 브랜드에 입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명성을 날리던 청년이 가맹점주로 변신하게 된 것도 순전히 '맛' 때문이다. 주인공은 정상무 치킨퐁 대전 도안점 점주다. 그는 "10여년 간 프랜차이즈 업계에 종사하다보니 맛을 기준으로 브랜드의 성패를 내다보는 눈이 생겼다"며 "새콤달콤한 치킨퐁 소스에 반해 창업했다"고 말했다. 치킨퐁은 프랜차이즈 기업 가르텐이 11년 간의 노하우를 토대로 론칭한 치킨과 피자 전문 브랜드다. 김밥 한 줄로 '대치동 맛집'이 된 곳도 있다. 주인공은 정성만김밥이다. 국내산 무를 직접 절여 사용하는 단무지를 통해 차별화를 뒀다. 정성만김밥은 또 균형있는 영양을 내세운 김밥의 맛에 풍미를 더했다. 대표 메뉴인 직화숯불 김밥에도 정성만김밥만의 노하우가 숨어 있다. 양념된 고기를 국내산 참숯에 두번 구운 것이다. 이렇게 하면 맛이 담백하고 숯불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외식창업시장 속설 중 '손맛이 맛을 만들고, 기술이 맛을 유지한다'는 말이 있다. 맥주전문점 시장의 오랜 강자인 가르텐호프&레스트에는 냉각테이블과 아이스잔이다. 냉각테이블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가르텐호프&레스트의 특허품이다.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4℃를 유지해준다. 아이스잔은 산화를 최대한 억제해준다. 고객들이 오랫동안 테이블에 머물러도 생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다.

2016-04-19 17:05:4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