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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건설, 진천 광혜원 '석미모닝파크 2차' 임대 분양

민간 임대주택건설 전문회사인 석미건설이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임대아파트를 내놓는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리 562 일대에 건설 중인 '광혜원 석미모닝파크 2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45㎡~84㎡ 타입 251가구로 구성된다. 현장 주변에 CJ푸드빌, 동원F&B, 동서식품, 팔도 등이 들어서 있는 식품관련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독신자, 직장인이 선호하는 원룸을 비롯 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광혜원 석미모닝파크 2차에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현장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중부고속도로 대소IC가 위치하고 있다. 17번, 82번 국도가 현장 인근을 관통한다. 특히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만승초, 광혜원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주민센터, 시외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등도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은 현장내에 설치돼 있으며 21일 오픈한다. 발코니 확장·섀시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석미건설 분양팀 이철수 팀장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전세가로 고민할 필요없이 10년간 내집 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주 5년 후 임차인과 임대사업자의 합의에 의해 분양전환도 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2016-04-20 11:39:4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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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연금 3종세트 25일 출시…'예약상담' 서비스 제공

임종룡 금융위원장 현장점검…"주택은 상속대상 아닌 노후연금" 주택연금을 이용한 '내집연금 3종 세트'가 예정대로 25일 판매를 시작한다. 주택금융공사 콜센터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주금공과 은행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0일 내집연금 3종세트 판매를 앞두고 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를 방문해 상담센터 현장의 준비 상황과 예약상담제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내집연금 3종세트가 경제정책과 복지정책이 맞물려 있는 선순환 정책이라고 평가했다"며 "가입 고객이 고령층인 만큼 눈높이에 맞게 쉽고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연금이 활성화되려면 주택을 상속대상이 아닌 내 노후연금으로 생각하는 인식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특히 가입대상인 고령층뿐만 아니라 젊은 자녀들부터 인식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집연금 3종세트는 기존의 주택연금을 연령별, 자산별로 나눈 상품이다. 60대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을 주택연금으로 전환하고자 할 때 연금을 한꺼번에 인출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다. 40~50대는 보금자리대출을 신청할 때 향후 주택연금을 가입하겠다고 약정하면 대출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가격 1억5000만원 이하 보유자는 연금 지급금이 8~15% 많은 우대형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22개 주금공 지사나 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부산·대구·경남·전북·광주·제주은행 등 12개 은행 영업점(씨티·SC·산업·수협·수출입은행 제외)에서 상담 후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는 주택연금이 초장기 고액 금융상품에 해당하므로 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고령층이 가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예약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공사 콜센터(1688-8114)에서 기본상담 후 추가상담을 희망하면 전문상담실장과 연결해 더욱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상담 예약은 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서도 할 수 있으며 은행과의 상담을 원하면 공사가 가까운 은행 거점점포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은행들은 거점점포를 총 202곳 지정해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된 은행 예약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내집연금 3종세트 가입시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2부, 주민등록초본 1부, 전입세대열람표1부, 가족관계증명서1부, 인감증명서2부를 제출하고 주택연금 보증 신청을 하면 된다. [!{IMG::20160420000075.jpg::C::480::/<자료=금융위원회>}!]

2016-04-20 11:39:20 김보배 기자
'정기예금보다 낫다'…CMA로 돈 몰린다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가 기준금리에도 못 미치는 '초저금리' 시대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이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특히 증시가 상승 랠리를 펼친 지난달에는 3조원이 넘는 대기성 자금이 CMA로 몰렸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MA 잔고는 지난 18일 기준 52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새롭게 기록했다. 최대치 경신은 지난달 14일(52조5000억원) 이후 한 달여 만이다. 4월 들어서만 3조107억억원이나 늘어나 올해 들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CMA 수도 지난해 말 1157만개에서 지난달 말 1173만개로 넉 달 새 16만여개 증가했다. 시중 자금이 CMA로 몰리는 것은 연 1.50%까지 낮아진 기준금리의 영향이 크다. 기준금리가 1.50%로 낮아지자 주요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가 CMA의 금리를 밑돌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의 '2016년 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정기예금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1.56%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내렸다. 지난해 말까지 상승세를 보이던 정기예금 금리는 올 들어 2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0월(1.56%) 이후 4개월 만에 1.5%대로 돌아왔다. 만기가 1년인 정기예금 금리는 1.65%로 1월(1.72%)보다 0.07%포인트 하락했다. 증권사의 CMA 금리는 연 1% 수준이지만 우대금리를 반영할 경우 연 3~4%까지 가능하다. 또 1년 이상 자금이 묶이는 정기예금과 달리 CMA는 은행의 수시입출금식 통장 처럼 언제든 돈을 넣고 뺄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 입장에선 투자 수익이 비슷하다면 입출금이 자유로운 CMA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CMA는 하루만 맡겨도 약속된 연 이율을 지급한다. 대다수 증권사의 CMA는 자동이체와 현금·체크카드 기능 등 시중은행의 통장과 유사한 기능도 제공한다. 다만, 일부 종합금융사에서 파는 종금형 CMA를 제외하고 증권사에서 파는 CMA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원금 보장 상품은 아니다. 그러나 CMA의 투자 대상이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인 데다 최악의 상황에서 운영 증권사가 파산한다 해도 투자 채권이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돼 있어 자금 회수도 가능하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은행 금리가 낮아지면서 CMA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부각된 상황"이라며 "증시로 이동하기 위한 투자 대기 자금이나 주식 차익 실현 자금이 위탁계좌와 연결된 CMA로 속속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6-04-20 11:22:35 김문호 기자
게스트하우스 갖춘 아파트 대거 분양

게스트하우스를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숙박료가 싸고 손님맞이나 각종 모임의 행사, 비즈니스공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다. 현재 경기도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2013년 6월 입주)는 입주민을 위한 게스트하우스(1박 기준 5만원)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지은 '합정 메세나폴리스'(2012년 6월 입주)에도 파티룸, 패밀리룸, 스파룸, 비즈니스룸 등의 4가지 타입으로 게스트하우스(하루 이용 요금은 최저 7만7000원)를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2011년 12월 입주)의 경우 31층에 마련된 게스트하우스(1박 기준 10만원)는 봄꽃 축제기간이나 휴가철에는 최소 한 달 전에 예약해야 될 정도다. 서울 용산구에서 선보인 '래미안 용산'(2014년 7월 분양)의 경우 20층, 40층에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한라건설은 경기 배곧신도시 C5블록의 '한라비발디캠퍼스3차'(2015년 11월 분양)는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 8곳을 조성했다. 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송파 헬리오시티'(2015년 11월 분양)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17실 규모의 고품격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었다. 4~5월에도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하는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5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2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동천자이 2차'에 게스트하우스 2곳을 조성한다. 지하 3~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다. 또 이달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도 '킨텍스 원시티' 커뮤니티센터에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한다. 원시티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 지하 3~상 최고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8㎡ 총 2208가구다. 한화건설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서 '서산 동문 꿈에그린'에 커뮤니티시설 내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한다. 꿈에그린은 지하 2~ 지상 23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471가구다.

2016-04-20 11:22: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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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7 라인업에 핑크골드 추가 ‘여심(女心)저격’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7 라인업에 핑크골드 모델을 추가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핑크골드 색상의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는 32GB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각각 83만6000원, 92만4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여성 소비자의 감성에 맞춰 혁신의 아이콘인 갤럭시S7에 과감하면서도 화사한 핑크골드를 추가했고 이번 핑크 골드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마케팅 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1일까지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뷰티 이커머스 기업인 미미박스(MEMEBOX)와 함께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에서 착안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핑크골드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핑크핑크 메이크업' 등 다양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펼친다. 메이크업 클래스에 초청된 고객 전원에게 미미박스의 핑크 제품으로 구성된 '♥7 핑크 럭키 박스'가 제공되며, 이 중 일부 박스에는 갤럭시S7 핑크골드와 기어S2클래식 로즈골드가 깜짝 선물로 담길 예정이다. 미미박스 홈페이지에서도 '♥7 핑크 럭키 박스'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대상으로 다양한 럭키 박스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4월23일부터 5월8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S7 팝업 갤러리에서 '♥7 Day & Night with S7' 사진전을 개최해 20대 여성 소비자들이 갤럭시S7 핑크골드로 전국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배터리팩과 자폐인의 재능을 발굴하여 사회?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협업한 7종류의 케이스도 선보인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는 갤럭시S7 핑크골드 출시를 기념해 홍대 길거리 연주팀을 초청,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고 사은품을 지급하는 룰렛게임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S7 핑크골드 모델은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상으로 여심을 자극할 것이다"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이번의 출시한 갤럭시S7 핑크골드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4-20 11:07:50 나원재 기자
LG전자 ‘장애인의 날’ 따뜻한 희망 나눔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LG전자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이날 경기도 오산시 장애인 특수 교육 기관인 성심학교 전교생과 함께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특히 행사에는 LG전자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누리 임직원 10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은 오산 물향기 수목원 걷기 대회, 취업 선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심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하누리 직원으로 사회에 먼저 진출해 자립에 성공한 선배들과의 대화는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누리 직원 신영균 사원은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누리는 2013년 LG전자 자회사로 설립 후 스팀세차, 식기세척, 기숙사 관리서비스, 환경미화, 카페사업 등을 하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이들의 고용 기회 창출에 적합한 직무를 발굴해오고 있다.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4-20 11:07:20 나원재 기자
정부, 조선·해운·건설등외 추가 구조조정 업종 선별 착수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정부가 조선·해운·건설·철강·석유화학 등 5대 취약업종에 이어 추가 구조조정 업종 선별 작업에 착수했다. 19일 각 정부부처와 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위원회 주도로 '제3차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를 열고 경기민감산업의 구조조정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취약업종 지정을 논의한다. 정부 관계자는 "이달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 개최를 목표로 실무선에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논의 결과에 따라 필요 시 취약업종을 추가로 지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 관계부처 차관급이 참여하는 이 협의체는 기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구조조정 방향을 논의하는 일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2차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를 열고 경기민감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 회의에서 정부는 해운, 조선, 건설업의 구조조정 원칙을 구체화하고 석유화학과 철강 업종의 일부 공급과잉 해소 방안을 내놨다. 범정부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앞서 발표한 5대 취약업종의 구조조정 진행 상황을 재점검하는 한편, 상황변화를 반영해 필요 시 추가 보완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산업별 분석을 토대로 부채비율이 높거나 공급과잉 상태에 빠진 업종을 분석해 필요 시 취약업종으로 추가 분류하고 채권단 신용위험평가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게 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디스플레이 업종 등이 일부 공급과잉을 해소할 필요가 있는 분야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범정부협의체는 작년 말 2차 회의에서 석유화학 업종 가운데 TPA(테레프탈산), 철강 업종 가운데 합금철(망간합금철) 분야를 구체적으로 지목하며 감축을 위한 설비조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낸 바 있다. 정부가 범정부협의체를 다시 가동하면서 채권단을 중심으로 한 기업 구조조정에도 다시 발동이 걸릴 전망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최근 "공급 과잉업종과 취약업종의 구조조정을 더는 미룰 수 없다. 직접 챙기겠다"고 말해 구조조정이 속도를 내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6-04-20 10:29: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