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렌터카 5월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맞아 말리부·K7 등 렌터카 이용시 최대 80% 할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5월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말리부와 K7 등의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렌터카는 최대 80% 렌터카 할인행사와 함께 여행 가이드북 '온 더 로드(ON THE ROAD)'의 '광주, 여수 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5월 말까지 롯데렌터카 전국 220여개 지점에서 단기렌터카 최대 8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내륙은 ▶수입차 전 차종 80% 할인과 함께 ▶SM3, SM5, 말리부, K7 차량 대여 시 70%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할인 프로모션으로 렌터카 이용 시 1일(24시간) 이용에 BMW320d 9만원, SM5 4만 5000원, K7 240 8만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녀와 함께 방문 시 최대 60%까지 할인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단 공항지점은 제외다. 제주지점은 회원등급에 따라 ▶최대 65% 할인율이 적용되며, 5월부터 제주 오토하우스의 전 차량은 금연차량으로 운영된다. 롯데렌터카를 이용한 여행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남긴 후 해당 URL을 13일부터 5월말까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에 남기면, 참가자 전원에게 내륙지점 50%할인 쿠폰을 제공(6월초 일괄발송)하고 추첨을 통해 1일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가정의 달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여행 가이드북을 준비했다"며 "롯데렌터카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뿐만 아니라 여행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5 06:52: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들, 19대 국회서 통과 원하는 법안 1순위는?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소상공인들은 이달 말로 끝나는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해야 할 법으로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꼽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월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 2만203명으로부터 '소상공인과 관련해 반드시 통과됐으면 하는 19대 국회 현안들은?'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0.3%를 차지,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상가임대차보호법은 백재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임대차 존속기간을 확대하고, 권리금 보호 대상에 대형점포로 등록된 전통시장(537개)을 추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어선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안(25.9%),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24.9%),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파견법), 자율상권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6.0%) 순이었다. 오영식 의원이 발의한 적합업종보호법은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대기업의 진출을 억제한다는 내용이다. 세 번째 통과 현안으로 선정된 유통산업발전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이나 의무 휴업을 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김영환 의원이 발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현재 계류 중인 소상공인 관련 현안들이 조속히 처리돼 소상공인들의 손톱 밑 가시들이 하루 빨리 해소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오늘 거론된 소상공인 관련 현안은 소상공인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모두 통과돼 소상공인들의 답답한 숨통을 틔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1일 임시회를 연 19대 국회는 이달 20일까지 계류 중인 법안 처리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19대 국회 임기는 이달 29일로 끝난다.

2016-05-05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박용호 위원장 "청년에게 중소기업은 '듣보잡'… 바꾸겠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4일 성남시 가천대학교에서 벤처·강소기업 설명회 '꿀팁 인더 잡'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용호 청년위원장은 "중소기업은 '듣보잡'이라는 인식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듣보잡은 '듣도 보도 못한 잡스러운 것' 이라는 의미의 신조어다. 청년들 사이에는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해 근로여건이 우수하더라도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박 위원장은 "9988이라는 말이 있다. 국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국내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에서 근무한다는 뜻"이라며 "대기업 못지않은 중소기업도 많은데 인식은 형편없이 떨어진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구글과 페이스북도 중소기업으로 시작했다"며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역동적이고 혁신적이라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도 대기업에서 10년 근무했고 이후 창업해서 중소기업을 10년 운영했는데 중소기업이 더 재미있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규모는 작지만 구성원들이 즐거운 회사를 알아보는 통찰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180석 규모의 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는 강연을 듣기 위한 학생들로 자리가 부족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잡 플래닛 김지예 이사와 최승윤 오가다 대표가 청년 CEO 특강을 했다. 이어 영림임업, 영인기술, 옵티시스 등 7개 회사 인사담당자들이 참석 청년들에게 자사 소개를 하고 1:1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중소기업 '듣보잡' 취급하며 다 나쁘다 생각하는 건 편견 청년 CEO 특강에서 김지예 이사는 "중소기업이라는 색안경 때문에 알려지지 않은 좋은 회사들이 많다"며 "일신방직의 경우 기업명과 로고만 봤을 땐 오래된 섬유회사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지오다노와 더바디샵, 고디바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직자 전원이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구인구직 시장에서 정보 불균형이 심각한 문제"라며 "2013년 10명을 뽑는 롯데면세점 공채에 지원자 2000명이 몰렸다. 이들 전원이 롯데면세점에 입사하고 싶어 지원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름이 많이 알려진 대기업이기에 지원한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의미다. 이어 "지원자 중에 허수가 많아 인사담당자들도 어려움을 겪는다"며 "신입사원의 30%가 1년 이내 퇴사한다. 나와 잘 맞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승윤 오가다 대표는 청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고 당부했다. 오가다는 한방차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카페다. 그는 "2009년 첫 매장을 열며 '스타벅스를 능가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매장에 새겨놨다"며 "스타벅스코리아 본사가 바로 옆에 있어 다들 비웃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무도 비웃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비웃음은 받지 않았지만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가게를 연 첫날 아무도 그의 한방차를 사지 않았다. 그는 "절망감과 불안감이 밀려와 화장실에서 세수를 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더라"며 "기분이 좋아지며 내일 더 잘하면 된다 생각했고 다음날부터 가게 앞에서 인형옷을 입고 춤을 춰 홍보했다"고 말했다. 오다가 1호점은 최 대표의 노력으로 3개월 만에 일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게가 됐다. 하지만 그의 고난은 끝나지 않았다. 그는 "사업은 잘 됐지만 재투자 비용이 많아 항상 현금이 없었다. 목포로 특강을 갔을 땐 버스비가 없어 버스를 못 탈 뻔 했다"며 "돈을 빌려 겨우 버스를 타고 서러워 눈물을 흘렸는데 차창에 비친 내 모습이 참 멋졌다"고 말해 청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최 대표는 청년들에게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어야 어떤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실용적인 정보전달… 올해 4회 개최 특강 후에는 강소기업들의 회사 소개와 1:1 상담이 이뤄졌다. 영림임업은 "지난해 신입사원 초봉이 4400만원이었다"며 우수한 처우를 홍보했고 영인기술은 해외 사업 수주 성과를 보여주며 성장 가능성을 어필했다. 영인기술 최경선 이사는 "아직은 학생들의 반응이 냉담했다"면서도 "이 인식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지 않겠냐"고 웃어보였다. 그는 청년들에게 "단순한 처우보다는 직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찾도록 노력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설명회를 찾은 청년들은 설명회가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호동(설비플랜트 소방방재공학과·25)씨는 설명회에 대해 "스스로를 사랑해야 자신감을 가지고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고 평가했다. 서유민(산업디자인과·23)씨는 "강소기업들의 정체성과 채용과정, 복리후생 설명을 들어 좋았다"며 "다른 중소기업들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다"고 답했다. 청년위는 오는 18일 충청남도 한남대학교에서 두 번째 설명회를 열고 하반기에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두 번의 설명회를 개최해 올해 총 4회의 벤처·강소기업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6-05-04 21:47:4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한국은 페라리 같은 나라… 니콘 나아갈 길 알려줘"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가 4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정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키타바타 대표는 "한국은 페라리처럼 빠른 속도로 IT와 신기술을 선도하는 나라"라며 "한국 소비자들은 니콘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취임한 키타바타 대표는 1985년 니콘 코퍼레이션(舊일본광학공업)에 입사해 니콘 재팬 사업 전략 본부장과 니콘 차이나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키타바타 대표는 "일본에 있으며 한국 사업전략도 담당했기에 한국 시장이 낯설진 않다"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한국 IT 정보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니콘이 한국 시장에서 지배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역동적인 한국 시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경쟁에 뒤쳐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것이 니콘이미징코리아만의 문제는 아니"라며 "앞으로는 더욱 빠르게 시장 변화에 발맞추겠다"고 말했다. 그는 "니콘 본사도 첨단 기술의 선두에 있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해 보고하라고 강조한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좋은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키타바타 대표는 미러리스 시장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그는 "니콘은 DSLR과 콤팩트 카메라 등에 풀 라인업을 갖췄지만 아직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은 취약하다"며 "특히 미러리스 J시리즈와 V시리즈 사이 간극이 커 새로운 라인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미러리스 시장이 한국에서 확대되고 있는데 니콘도 미러리스가 중요한 시장이라 생각한다.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카메라 업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키타바타 대표는 "카메라는 제품을 개발할 때 3~5년 후를 내다본다"며 "360도 촬영이 가능한 키미션도 카메라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을 공유하는 문화가 있는데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고민해야 할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6)'에 참가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전시기간 FX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와 DX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을 필두로 미러리스, 콤팩트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 마련된 니콘 스튜디오에서는 직접 가족사진을 촬영하거나 니콘 리더스 클럽 소속 작가들의 사진 촬영 강연을 들을 수 있다. QnA 형태의 제품 설명회와 경품 추첨 이벤트, 소수정예에게 사진 촬영 기법을 강의하는 포토스쿨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16-05-04 21:47:19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DJI, 3축 핸드 짐벌 '오즈모 로우'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드론 전문기업 DJI가 마이크로포서드 규격 '오즈모 로우(Osmo Raw)'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DJI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6)에 참가해 신형 오즈모를 선보인다. 오즈모는 카메라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3축 짐벌을 적용한 제품이다. 신제품에는 DJI의 드론 인스파이어에 탑재된 흔들림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카메라는 마이크로포서드 규격 4K 젠뮤즈 X5R을 사용해 흔들림 없는 고화질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젠뮤즈 X5R은 현존하는 카메라 중 가장 작은 무손실 4K 지원 카메라다. 1600만 화소와 ISO 100-256000을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렌즈 교체도 가능하며 평균 초당 1.7기가바이트(Gbps), 최고 2.4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DJI 폴팬 제품 담당 선임 매니저는 "신제품은 고화질 영상과 높은 안정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며 "어떤 상황, 어떤 각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기존 오즈모 핸들에 어댑터를 끼워 젠뮤즈 X5R을 연결하고 핸들 버튼이나 'DJI 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짐벌 팬과 틸트를 조종하면 된다. 촬영한 영상은 교체 가능한 512GB 내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저장된다. 기존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26분, 신형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면 37분 촬영 가능하다.

2016-05-04 21:47:0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일본계 업체 타이어 시장 확대…닛산 프론티어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가 일본계 업체인 닛산의 픽업트럭 프론티어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드 F150 모델과 토요타의 '올 뉴 타코마', 프리미엄 SUV 링컨 MKX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프론티어'까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픽업트럭 및 SUV 세그먼트 확대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픽업트럭과 SUV는 각각 약 14%와 1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 10%가 넘는 고속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한국타이어의 픽업트럭과 SUV 차량에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성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한다. 닛산 프론티어에 장착되는 타이어는 '다이나프로 AT-M'과 '다이나 프로 HT'다. '다이나프로 AT-M'은 터프한 패턴 디자인과 험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하는 블록 구조가 특징이다. 또한 '다이나프로 HT'는 편안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타이어 표면에 접지력을 높여 연비 향상에 최적화되어 되어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일본계 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는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타이어 기술 개발을 통하여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05-04 17:47:50 양성운 기자
CJ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251억원…당기순익은 1년 전보다 증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이 올해 1분기 매출 2786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CJ헬로비전의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1억원이다. CJ헬로비전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9%, 6.6%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2.2% 증가했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감소는 유료방송업계 간 경쟁 심화로 2014년 3분기를 정점으로 가입자 수의 지속적인 하락의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여기엔 VOD 서비스가 한시적으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영향도 있다. 다만, 전분기 대비 매출은 4.5% 감소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수익중심 경영에 따라 28.7%, 당기순이익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CJ헬로비전에 따르면 2014년 9월말 방송, 인터넷, 인터넷 집전화 가입자는 각각 416만명, 92만명, 76만명에서 올해 3월 현재 409만명, 85만명, 65만명으로 줄었다. 또 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는 방송 409만명 중 256만명으로 63%를 차지하고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83만명이다. 사업부문별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매출은 케이블방송이 4.9% 줄어든 974억원이고 인터넷과 인터넷 집전화는 각각 8.3%, 21.2% 감소해 312억원, 114억원을 기록했다. 알뜰폰인 헬로모바일 사업부문은 전체 가입자 중 41%가 LTE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661억원의 매출로 소폭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CJ헬로비전은 핵심 수익지표인 가입자당 월평균매출(ARPU)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1분기 방송 ARPU는 8013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286원 줄었다. 인터넷과 인터넷 집전화는 1만1704원, 5886원으로 방송 ARPU와 유사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헬로모바일 ARPU는 LTE 가입자 증가세에 힘입어 2만1650원을 기록했다. 남병수 CJ헬로비전 경영지원담당은 "3월말 기준 부채비율은 100% 수준으로 개선됐다"며 "인수합병에 관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수익성 위주의 경영정책이 일정부분 성과를 나타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6-05-04 17:46:32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머렐, 김우빈 팬사인회 개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모델 김우빈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머렐 매장에서 팬사인회가 진행되며 행사에 앞서 4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머렐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1인 1매)에게 초청장을 제공하며 추첨 결과는 16일 머렐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일에는 현장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가 추첨하여 팬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우빈은 본 행사를 통해 사인회 및 포토타임을 가지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사인회 중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서는 김우빈 싸인 가방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가방을 받게 되는 3명의 인원은 김우빈과 별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머렐 관계자는 "김우빈은 머렐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지 3년째로 머렐과 김우빈에 대한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통할 수 있는 팬사인회를 마련했다"며, "머렐은 아웃도어 신발 부문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빛나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04 17:07: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티브로드, 5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로 푸짐한 선물 증정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대표 김재필)가 디지털 방송 VOD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오는 8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영화보고 가족선물 100% 받자' 이벤트를 열고, '영화보고 가족선문 100%' 메뉴 내에서 영화 2편을 구매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관련, 티브로드는 스타워즈, 동주, 귀향 등 가족 영화와 최신 영화 2편을 본 후에 이벤트 채널인 777번을 통해 응모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총 4가지 방식의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우선 이벤트 기간 종료 후에도 총 15명을 선정해 어린이 대공원 '빅4' 관람권을 선물하고,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6월6일까지 열리는 '터닝메카드 체험전' 입장권을 15명에게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3000원권(300명), 5000원권(70명), 1만원권(30명)을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VOD 시청에 이용할 수 있는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티브로드는 5월31일까지 키즈올인원 월정액 리모컨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1만원 VOD 캐시를 전원 증정하고 40명은 추첨을 통해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도 선물한다. 한편 티브로드는 777번을 통해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이어간다고 밝혔다. 최대 2만원까지 신세계 상품권을 선물하는 'T-응모권 이벤트'와 미키마우스 캐릭터 테이블 의자 세트, 포켓몬카, 미니언즈 피규어, 테드 24인치 인형 등 어린이선물 100개를 전달하는 '온가족 선물 대잔치' 등을 마련했다.

2016-05-04 17:02:40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