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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호반 써밋플레이스' 브랜드 디자인 개편

호반건설이 '호반 써밋플레이스' 브랜드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했다. 주택전문건설업체인 호반건설은 그동안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동탄2신도시, 시흥 배곧신도시 등 '호반베르디움' 브랜드타운을 조성하며 전국에 10만 가구 이상을 공급했다. 이에 호반건설은 복합주거단지에 적용하던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오는 6월 경기도 시흥 은계를 시작으로 하남 미사 강변, 시흥 배곧신도시 등 4000여 가구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주거의 쾌적성과 생활 편의성이 조화를 이룬 복합주거단지 브랜드로 주거와 상업시설이 결합된 원스톱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한다. 영문 SUMMIT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반영한 'M' 아이콘(Icon)은 정상의 품격과 절정의 삶을 누리는 프라이빗한 주거 공간을 시사한다. 또한 골드(Gold)를 상징 컬러로 사용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프레스티지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했다. 호반건설은 6월부터 분양하는 단지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입주민이 선호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한다. 또한 기존 아파트에서 고객만족도가 높은 4Bay(일부타입 제외), 가변형 벽체 적용 등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하는 평면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05-11 10:05: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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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사막에 13년째 '푸른 숲 가꾸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몽골 사막화 지역에 푸른숲 가꾸기를 이어갔다. 올해로 13년째다. 대한항공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몽골 바가노르시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4년 이곳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했다. 대한항공 숲은 총 44ha(440,000m2) 규모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가꿔지고 있다. 올해는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해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작년부터 심고 있는 차차르간 나무의 열매는 비타민 음료의 원료로써 녹지화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의 수입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식목 봉사와 더불어 현지 볼로브스롤과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 지금까지 학습용 컴퓨터 90여대를 기증하는 등 한-몽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힘써왔다. 올해에도 컴퓨터 30대와 책걸상, 체육용품 등을 기증할 계획이다. 이같은 활동 덕분에 점차 몽골 국민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과 환경 개선 의지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숲'이 조성된 바가노르시는 2006년 몽골정부의 녹지조성 사업평가 우수도시로 선정됐고, 대한항공은 2009년 몽골 자연환경관광부로부터 '자연환경 최우수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아시아 지역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도 '대한항공 생태림' 조성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2016-05-11 09:5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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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원금손실조건 낮춘 ELS 등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37%로 낮춘 ELS 등 파생결합상품 3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552, 3553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ELS 3552호는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 8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5.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37%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5.90%(연5.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53호는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6.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18.00%(연6.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51호는 만기 4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ability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일 종가에 비해 1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최대 연 3.80%를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일 종가에 비해 10%를 초과하여 하락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6-05-11 09:45: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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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 13일 견본주택 오픈

동원개발은 오는 13일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103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 총 43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 59㎡ 254가구, ▲전용 73㎡ 88가구, ▲전용 84㎡ 92가구로 전 평형 중소형으로만 구성했다. 특히 동탄2신도시 공급비율이 낮은 전용 59㎡가 전체 가구의 약 60%에 달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A103블록은 동탄2신도시 테크노밸리와 바로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탄 테크노밸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 규모인 155만여㎡ 규모로 조성되며, 안에는 연구개발(R&D) 첨단산업 클러스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북동탄 최중심에 위치한 만큼 쇼핑, 교육, 문화시설은 물론 편리한 교통여건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중학교(예정)가 들어서고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중·고가 밀집해 있다. 인근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내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의 업무, 상업, 의료, 문화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가까이 KTX·GTX 복합환승역인 동탄역(예정)이 위치해 있다. 또한 오는 2022년 개통예정인 GTX 노선을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킨텍스까지는 40분대에 주파가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644-4번지에 위치해 있다. /김승호 기자 bada@

2016-05-11 09:38:2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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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서수원점 옥상에 풋살파크 오픈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대형마트가 지역 시민과 함께 즐기는 '리테일테인먼트(retail+entertainment)'로의 진화를 시도한다. 홈플러스는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M스포츠와 함께 서수원점에 풋살 전문구장 'HM 풋살파크'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수원점 옥상에 들어선 풋살파크는 총 면적 약 2910㎡ 규모에 길이 42m, 너비 22m의 국제규격 실외구장 2개와 길이 33m, 너비 12m의 실내구장 2개를 갖췄다. 서수원점 'HM 풋살파크'는 설계 단계부터 안전을 강화했다. 보통 7~10m 수준의 지주 포스트 간격을 5m 이내로 좁혔다. 아이들 부상 방지를 위해 각 구장 전면에 1.5m 높이의 세이프 쿠션고 설치했다. 스포츠 LED 조명을 사용해 야간 빛 공해를 최소화했다. 구장 주변으로 '둘레 잔디 길'을 만들어 산책이나 조깅도 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가 대규모 풋살파크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서수원점 이전에 인천 청라점, 인하점, 목동점에서 1개 실외구장을 시범 운영 중이다. 'HM 풋살파크'처럼 도심의 부족한 체육시설 보완을 위해 접근성이 높은 대형 유통매장 옥상을 활용한 풋살구장은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미국 마이애미 등 해외 대도시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동준 홈플러스 리빙팀장은 "홈플러스 풋살클럽은 대형마트의 우수한 접근성과 공간을 활용, 도시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채워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틀을 깨고 고객이 매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1 09:27:4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