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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강자' 도요타 모터스포츠 활동 전개… 퍼포먼스 경쟁력 키워

[나고야(일본)=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세계 하이브리드 차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도요타자동차가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전개하며 퍼포먼스 분야 경쟁력도 키워가고 있다. 도요타는 모터스포츠를 통한 고성능차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도요타 직원, 매카닉,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도요타 차량을 가지고 5대륙을 주행하는 '5대륙 주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호주와 북미지역에 이어 올해는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각각의 대륙의 도로 상황에 맞춰 도요타 자동차를 완성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세계 내구 선수권(WEC)에 출전을 앞두고 있는 도요타 가주 레이싱 팀을 만났다. 지난해 4월 가주 레이싱 팀으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일한 도요타는 직접적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기 가장 좋은 수단인 모터스포츠를 통해 고객 만족은 물론 자체 기술 강화에 나선다. 이마이 토모미 토요타 모터스포츠 마케팅부 매니저는 "우리 팀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보다 좋은 차 만들기' '사람 만들기' '자동차 팬 만들기' 이 세가지를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흥분,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주'는 일본어 이미지(가즈오)와 동물원을 의미하는 영어 주(ZOO)를 합쳐 만든 조어다. 약 20년 전에 일본내 딜러 쇼룸에 컴퓨터 단말기를 두고 중고차를 보여주고는 했었던 것에 기반해 동물원에서 동물을 자유롭게 보듯 모터스포츠를 즐기게 하겠다는 취지다. 또 모터스포츠 활동이 차 만들기의 진화와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불가결한 것이라고 강조했던 도요타자동차 설립자인 토요다 키이치로(1894~1952)의 신념을 개승해 오고 있다. 키이치로 창업자는 "모터스포츠 활동이 자동차 만들기의 진화, 자동차 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다"고 거듭 강조해왔다. 이 같은 철학을 기반으로 도요타는 양산차 단련을 위한 다양한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다. 양산차 단련을 위한 뉘르부르크링과 5대륙주파, 전일본랠리선수권, 슈퍼 내구 레이스를 비롯해 내년부터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도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기술단련을 위한 세계내구선수권(WEC)과 슈퍼모퓰러, 슈퍼GT를 비롯해 고객이 직접 참가해 체험할 수있는 86레이스, 비츠 레이스(Vitz race), TGR 랠리챌린지 등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도요타는 1999년 참가를 끝으로 WRC에서 은퇴했지만 올해 초 2017년 대회부터 복귀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요타의 WRC 출전 차량은 토요타의 양산 소형 해치백 야리스(Yaris, 일본명 비츠)를 개조한 모델이다. 이마이 토모미는 "도요타 가주레이싱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외 많은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모터스포츠의 즐거움과 주행감에 대해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우승해 시리즈 챔피언에 오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경기가 개최되는 스즈카 서킷은 아시아 최초의 국제 규격 서킷이다. 일본의 3대 주요서킷 중 하나다. 5807㎞에 달하는 서킷에는 17개의 코너가 형성되어 있는데 F1 서킷으로서는 유일하게 코스가 입체로 교차해 까다로운 편이다.

2016-06-13 13:2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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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창업' 수협은행, 조직개편으로 속도 낸다

지난 달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서 수협은행의 분리를 골자로 한 '수협법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오는 12월을 목표로 중앙회서 독립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미래창조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 '제2의 창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수협은행은 13일 소이사회를 열고 '미래창조실'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창조실은 새로운 은행의 비전을 수립하고 가치체계를 정립해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수협은행 측은 전했다. 이 밖에도 미래창조실은 새로운 시행령·정관 등을 통해 생산성 제고와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지배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 100년 수협은행의 새로운 전략과 신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 성과주의에 기반을 둔 조직문화 혁신 작업 등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수협은행은 오는 18일 비전 및 경영전략 수립에 대한 토대를 마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비전수립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수산금융 대표은행으로서 어업인과 수산업 발전 기여방안,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제고 등 경영 전 부문의 주제가 논의된다. 금번 워크숍은 임원과 팀장급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16-06-13 13:23: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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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74일간 여름 축제 시작…매일 밤낮 빛과 물의 향연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에버랜드가 오는 16일부터 8월28일까지 74일간 여름 대표 축제 '썸머 스플래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매일 시원하게 펼쳐진다. 판타스틱 나이츠라는 축제 콘셉트에 맞게 미디어아트와 한지등(燈), 멀티미디어 맵핑쇼를 포함 빛을 활용해 여름밤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야간 즐길 거리도 대폭 강화됐다. 이와 관련, 올 여름 에버랜드 장미원은 유럽 인상주의 명화들이 모션 그래픽 영상으로 생생하게 살아난 '빛의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20여개의 스크린과 고화질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명화를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재현한 빛의 미술관에서는 모네, 고흐, 헤세 등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36점이 다양한 스크린 구조물을 통해 입체적으로 전시된다. 특히 야외 노천카페 분위기의 장미원 내 빅토리아 정원에는 가로 26미터(m), 세로 3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이 마련돼 수련, 아몬드, 연못 등 모네, 고흐의 대표 작품들이 번갈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과 1만2000송이 LED장미가 어우러진 장미원 빛의 미술관은 작가와 작품 해설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에듀테인먼트 체험 공간으로도 좋다. 이 외에도 장미원 옆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길이 70m, 높이 23m 크기의 신전 건축물에 화려한 맵핑이 정교하게 구현된 멀티미디어 맵핑쇼 '아틀란티스 어드벤처'가 매일 밤 펼쳐진다. 물고기, 문어, 해초 등 다양한 바다 속 생물들이 한지등(燈) 조형물로 설치돼 있어 여름 밤 포토스팟으로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에버랜드의 여름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매일 낮 2∼3회씩 펼쳐진다. 6대의 플로트와 40개의 워터캐논(물대포)에서 총 84톤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온다. 특히 퍼레이드 시작 전 손님들과 함께 대형 비치볼 게임, 응원전 등을 진행하고, 퍼레이드 피날레에는 장난꾸러기 캐릭터인 '잭'과 함께 악당에 맞서 다 같이 신나는 물총 싸움을 펼치는 등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를 신나게 즐기기 위해선 비옷과 물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축제 오픈과 함께 장미원 바닥분수 지역에는 '워터존'이 특별히 마련돼 캐릭터 조형물, 폴대 등 공중에서 시원한 물을 분사하는 15개의 워터 스프레이들이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7월 중순 이후에는 워터존을 중심으로 시크릿 쥬쥬, 또봇 등 어린이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물총 싸움, 싱어롱 댄스쇼 등을 펼치는 '캐릭터 워터 배틀쇼'도 펼쳐진다. 에버랜드는 썸머 스플래쉬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한 시간 연장한 밤 11시까지 오픈할 예정이다.

2016-06-13 12:00:3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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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리프TV’ 백화점과 프리미엄 가구점 판매 시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세리프TV'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출시된 세리프TV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크게 늘어나 전국 주요 백화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전용 홈페이지, 프리미엄 편집숍 10꼬르소꼬모, 프리미엄 가구점 두오모·덴스크·하농 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 70여곳에서 세리프TV를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와 협업으로 탄생한 세리프TV는 영문 세리프 글꼴의 '아이(I)'를 닮은 독특한 옆모습과, 화이트와 다크 블루의 모던한 컬러로 주변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리프TV는 화면이 꺼지면 커튼이 쳐진 것과 같은 상태로 전환되는 '커튼모드' UI(사용자 환경) 등 트랜디한 감성까지 갖춰,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금상을 수상,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엄 가구점 두오모 관계자는 "세리프TV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구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매장 방문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추가적인 판매처나 체험 기회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삼성전자 매장 손윤진 점장은 "백화점 판매 개시 전에도 세리프TV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제품 판매 시작과 함께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늘고 판매도 꾸준히 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세리프TV는 40형(100cm)과 32형(80cm)의 총 2종으로, 가격은 각각 199만원과 139만원이다. 세리프TV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리프 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13 11:58:5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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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후원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 9월 개최 구슬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LG생활건강이 후원하는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의 9월 개막 준비에 한창이다. LG전자는 LG생활건강,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와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후원을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부사장, 박헌영 LG생활건강 상무, 정진구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으로 대회 개최까지 남은 80여일 간 대회 준비와 홍보 활동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대회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명과 공식 엠블럼, 홍보 제작물에 브랜드 표기 ▲외야펜스 등 경기장 내외 광고 게재 ▲한국대표팀 헬멧과 유니폼에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해외법인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조직위원회가 진행하는 대회 홍보와 마케팅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LG후원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은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서 개최된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12개국을 대표하는 여자야구 선수들 300여명이 모여 9일간 승부를 펼친다. 4개국씩 총 3개 조가 조별 리그를 치른 뒤 조별 상위 2팀이 '수퍼라운드'에 진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한국대표팀은 베네수엘라, 쿠바, 인도가 속한 A조에서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정진구 공동조직위원장은 "한국 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 온 LG야말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의 최적의 파트너다"고 밝혔다. 이충학 부사장은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소외종목이었던 여자야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경험을 십분 활용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최지 기장군의 오규석 군수이자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공동조직위원장도 "글로벌 기업 LG의 참여로 세계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장군도 LG와 상호 협력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여자야구월드컵 대회는 2004년 캐나다에서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는다.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관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여자야구 선수들이 모두 모이는 여자야구 종목의 대표적 글로벌 대회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와 2014년 열린 국내 첫 여자야구국제대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등을 통해 한국 여자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2016-06-13 11:57:3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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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트북 9 메탈’ 이색 실험 영상에 소비자 큰 호응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9 메탈'의 실험형 엔터테인먼트 영상이 화제를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노트북과 무선 조종 차량(RC CAR)의 이색적인 결합을 통해 제품의 내구성을 강조한 실험형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을 펼치고 관련 영상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실제 테스트를 위해 별도 제작한 무선 조종 차량 위에 '노트북 9 메탈' 제품을 탑재한 후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통해 제품의 강력한 내구성을 강조했다. 특히 상·하판, 측면, 낙하 충격 등 다양한 장애물이 주는 강한 충격을 이겨내고 레이스 완주 후에도 정상적 작동되는 모습은 제품의 강력한 내구성을 직관적으로 소개한 대목이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실제 '노트북 9 메탈 레이스' 디지털 영상은 공개 20여일 만에 조회수 420만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트북 9 메탈 레이스는 지난 5월21일과 2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실제 오프라인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제품의 내구성을 소비자들이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7 카메라로 실제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무풍에어컨 Q9500로 낮아진 온도를 4시간 이상 꾸준히 유지시켜주는 무풍 실험, 커브드 모니터를 본 후 눈의 피로도를 측정한 영상 등 다양한 실험형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영상 제작과 더불어 실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노트북의 내구성을 체험하게 한 노트북 9 메탈 레이스는 제품 내구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실제 오프라인 체험 행사에서 레이싱에 참여한 고객들은 수백 번의 충격에도 정상 작동되는 노트북 9 메탈의 강력한 내구성에 매우 감탄했다"고 말했다. 풀 메탈 바디의 강건한 설계로 강력한 내구성이 돋보이는 노트북 9 메탈은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퀵 충전 기능,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 화면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 등 혁신적인 기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노트북 9 메탈 레이스 디지털 영상은 삼성전자 IT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13 11:56:3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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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시작…도전·혁신 공유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상생협력아카데미에서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문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삼성전자가 협력사의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 과정 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전자가 협력사 신입사원들의 기본 소양 함양과 미래 비전 수립을 돕고 직장에 조기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돼 왔다. 올해 교육은 80여개 협력사, 300여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3, 6, 9, 12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을 삼성전자가 100% 무상으로 지원한다. 4박5일간 집합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의 사내 전문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 삼성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은 ▲사고혁신 ▲자기주도 ▲건전한 직업관 형성 ▲비즈니스 매너 ▲창의적 사고 ▲미래 목표와 비전 수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각자 직급과 직무별 역할 분담을 해 기업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며 기업 경영활동을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협력사 신입사원들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견학을 통해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공동의 노력으로 일궈낸 글로벌 제품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도전과 혁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지난해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수료한 협력사 에스에프에이의 박선아 사원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불안감이 많았는데,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통해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배우고, 미래 목표와 비전을 수립할 수 있게 돼 직장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주은기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핵심인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이외에도 협력사 교육 체계를 계층별, 직무별, 그리고 온·오프라인으로 구축해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6-06-13 11:55:3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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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홈쇼핑 히트상품 키워드는? 착한가격, 그루밍족, 중소기업

올해 상반기 홈쇼핑 히트상품 키워드는 '착한 가격', '그루밍족', '중소기업' 등으로 나타났다. 홈쇼핑업계가 상반기 히트상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착한 가격'의 이미용 제품과 패션상품이 상위 10위권을 석권하다시피 했다. GS샵은 1월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TV홈쇼핑 히트상품을 분석한 결과 이·미용 상품이 10위 안에 5개나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GS샵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견미리 팩트'로 알려진 34만 세트가 판매된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팩트'였다. 이 제품은 지난해 GS샵 전체 히트상품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 상반기 1위 자리까지 꿰차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2015년 9월부터 42회 방송 연속 완판 기록까지 세웠다. 에이지투웨니스 이외에도 A.H.C 화장품(2위), 프리미엄 티에스 탈모샴푸(6위),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7위), 실크테라피(8위) 등 이·미용 상품이 5개나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CJ오쇼핑에서도 이미용 상품의 강세가 이어졌다. 특히 남성용 제품의 인기가 높았다. 이른바 그루밍족이 홈쇼핑 대표 고객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CJ오쇼핑에서는 남성용 마스크팩과 안티에이징 크림, 다리숱 정리 면도기, 고데기 등이 남성 모바일 히트상품 '톱10'에 올랐다. TV홈쇼핑 부문에서는 이탈리아 패션잡화 브랜드 '브레라'의 선글라스 3종 세트가 1위를 차지했고, 이탈리아 티셔츠 브랜드인 '바이엘라'의 티셔츠 8종 세트, 이·미용 상품인 A.H.C 아이크림 포페이스 세트 등이 빅 3 구도를 굳혔다. 중소기업 방송 비중이 높은 롯데홈쇼핑에서는 단연 중소기업 제품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단독으로 기획한 중소기업 상품들이 히트상품 1~10위를 석권했으며 패션브랜드인 다니엘에스떼, 케니스콜, 조르쥬레쉬가 1~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를 차지했던 단독 뷰티상품 '아가타 파운데이션'은 올해 상반기 시즌3까지 선보이며 13만 1500세트가 팔리며 7위를 차지했다. 아가타 파운데이션은 롯데홈쇼핑의 대만 합작법인인 모모홈쇼핑에서도 5월 론칭 이후 한 달 만에 5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 · 외로 인기를 모으며 스테디셀러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6-06-13 11:51:53 유현희 기자
이마트-민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이마트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13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16년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서 창업과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인프라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세계인재개발원 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마트의 상품진열 기법, 매장운영 전문가와 창업에 성공한 CEO를 초빙해 유통 노하우를 전수한다. '청년창업 및 가업승계 아카데미'는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수료생들이 전통 시장내 창업과 성공적 가업승계 등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청년창업와 가업승계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4박5일 동안 '청년기업가 정신', '상품진열과 인테리어', '서비스 실천기법', '식품 위생과 안전' 등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창업 성공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실제 창업에 성공한 CEO들을 초빙해 창업의 성공과 실패사례 분석한다. 이마트 각 부서의 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매장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진열방법, 식품위생, 서비스 실천 방안 등도 전수할 계획이다. 아카데미 교육 전 과정 수료 후 상위 10%를 선발해 일본의 선진 유통시설을 연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수료자들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전통시장 청년창업지원 및 청년몰지원 사업'에 신청할 때 가점을 부여하고 최대 7000만원까지 저금리 창업자금 융자를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수완 이마트 CSR상무는 "이마트는 청년 상인들의 교육 인프라 지원과 창업자금 우선 지원 등의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상인과 창업자들의 육성과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6-13 11:48: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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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소외계층 청소년 초청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소니코리아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물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제 11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 행사는 사진 이론 교육과 촬영 실습,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미러리스 카메라 A5000L이 한 대씩 선물됐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도 사진을 즐기며 꿈을 키우길 바란 소니코리아의 결정이다. 참가자들은 소니스토어 압구정 3층에 위치한 '알파 아카데미'에서 '카메라의 원리와 사진 이론 교육'을 받았다. 알파 아카데미 김현수 작가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 기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서울숲으로 이동해 '숲해설전문가'가 들려주는 생태 교육을 듣고 꽃과 나무, 사슴 등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찍은 사진을 서로 보여주며 사진에 담긴 자기 생각을 발표했다. 송태섭(가명, 17세)군은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았지만 휴대폰 카메라 이외에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좋은 카메라를 선물로 받고 촬영법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모리모토 오사무 소니코리아 대표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기성세대의 의무"라며 "소니코리아는 회사 핵심 자산을 활용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후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2000년대 초부터 '다음 세대를 위하여'라는 주제 하에 청소년, 교육,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12년 시작해 11회를 맞은 '에코 사이언스 스쿨'은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6-06-13 11:14:36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