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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사강변도시 내 8필지 매각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용지 2필지(6215㎡) 및 주차장 용지 6필지(8069㎡)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자족시설용지(자족9-1, 21-1)는 지구 내 유통업무설비가 가능한 U2구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형공장 외에 의료·교육연구·자동차 관련 시설 등의 용도가 허용된다. 최근 U2구역 내에 코스트코가 부지계약을 체결하는 등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자동차로 5분거리에 있는 상일IC와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이용가능하다. 주차장용지의 경우 근린·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토지가 대거 포함됐으며, 공급대상 토지 인근의 근린·중심상업용지 등이 대부분 매각됐다. 주차장 용도 이외에도 용적률의 30% 미만 범위 내에서 근린생활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3.3㎡당 공급예정가격은 자족시설용지의 경우 1300만∼1400만원이며, 주5·6(P2구역, 5층이하)은 860만원 수준, 주10·11·12(P3구역, 10층이하)은 1260만원이다. 3.3㎡당 1700만원 수준인 지구 내 업무시설용지 및 일반상업용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자족시설용지의 경우 2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주차장용지의 경우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공급한다. 23일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입찰신청 및 개찰한다. 미사강변도시는 면적 546만3000㎡, 수용인구 9만4000여명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2018년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 미사역이 개통된다. 최근 지구 내 코스트코 코리아와 입점부지 계약체결을 신호탄으로 지구 내 자족기능이 강화된다. 지구 인근에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단지같은 대형업무시설이 조성되며, 초대형 복합쇼핑몰 신세계 스타필드하남이 2016년 완공된다. 공급관련 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로 문의하면 된다.

2016-06-15 10:55: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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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잠자리 편안한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3종 선봬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코웨이는 메모리폼과 스프링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신체 굴곡에 맞춰 빈틈없이 감싸주는 듀얼 레이어 구조의 고밀도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메모리폼 탑퍼를 채용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서로 다른 탄성을 지닌 2종의 독립 스프링을 신체 하중에 따라 7개의 영역으로 배열한 'Advanced 7존 스프링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의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탄탄하게 지지해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웨이는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를 렌탈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3년(6년 렌탈 기준)에 한 번 탑퍼를 무료로 교체해줘 새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탑퍼는 2단계 경도(소프트, 미디엄)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또 매트리스 렌탈 고객들에게 4개월에 한 번씩 위생관리 전문가 홈케어닥터를 통해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와 '케어가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가드는 숙면을 유도하기 위해 매트리스 좌우 한 개씩 장착한 아로마 키트이다. 코웨이 박용주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매트리스 본연의 기능성과 안락함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품질 매트리스"라며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숙면의 질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의 월 렌탈료(6년 렌탈 기준)는 CMK-PR01 4만4900원, CMQ-PR01 3만9900원, CMSS-PR01 3만5900원이다. 일시불(1년 무상 서비스 포함)은 각 218만 원, 195만원, 176만원이다.

2016-06-15 10:5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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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콰이차이나 위안화(CNY)송금 서비스' 전영업점 확대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빠르고 편리한 해외송금을 지원하기 위해 '콰이(快)차이나 위안화(CNY)송금서비스'를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 신한은행 원곡동외환센터에서만 시행하던 이 서비스는 중국은행(Bank Of China)으로부터 매일 1회 고시하는 고정환율을 받아 수취인이 받을 위안화(CNY) 금액을 확정, 위안화로 직접 송금하는 서비스로 환율 변동성이 없다. 그동안 중국으로 송금하려는 고객은 우선 달러(USD)로 송금하한 뒤 현지에서 다시 중국 위안화로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경우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리스크가 있으며 최종 입금될 위안화 금액도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신한은행은 '콰이차이나 위안화 송금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또 신한은행은 고객의 편리성 제고를 위해 개인인터넷뱅킹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신한S뱅크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채널을 확대했다. 중국의 수취인이 중국 내 ATM기기와 최종 수취은행이 중국은행(BOC)인 경우 지역별 BOC 핫 라인(Hot line)을 통해서도 입금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거주 외국인근로자의 해외송금 편의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개발하고, 아시아 주요 국가별로 특화된 해외송금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6-15 10:14:5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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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공기관등 기능조정 주요 내용은?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정부는 14일 에너지·환경·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안을 내놓으면서 이들 기관에 대해 유사·중복기능 조정, 부실 정리 및 비핵심업무 축소, 민간개방 확대, 경영효율화 등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일환으로 지난해 5월의 SOC, 농림·수산, 문화·예술 분야 기능조정에 이어 두번째다. 우선 에너지 분야의 경우 별도 기관 존치 필요성이 낮고 예산의 67%(올해 기준 135억원)를 한국전력공사에 의존하는 기초전력연구원을 한전 전력연구원으로 통합키로 했다. 한전이 병행하고 있는 일반용 전기의 '사용 전 점검' 업무는 전기안전공사로 일원화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전용 댐 10개에 대한 관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맡는다. 석유·가스공사의 해외자원개발 기능을 구조조정하면서 석유공사는 6본부에서 4본부로 축소하고, 2020년까지 인력 30%를 줄인다. 광물자원공사 역시 해외자원개발 기능을 줄여 2020년까지 인력 118명을 감축한다. 신규채용도 중단한다.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광물공사의 경우 우선 해외자원 개발기능은 단계적으로 축소해나가면서 핵심 자산 위주로 재배치한 이후 광물 비축, 방산 지원 업무에 대해 유사기능을 수행하는 타 공공기관과의 통합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석탄공사는 매년 적자를 내고 있고 정부가 보전해줘야 할 비용도 1500억원을 초과한다. 서민 연료다 보니 연탄가격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생산비가 충당 안 되는 부분을 정부가 보전해주고 있다. 석탄가격, 연탄가격을 현실화하고 나서 탄광 지역 소재 지역 경제 문제, 탄광 근로자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의 발전원료 해외개발 기능을 폐지하고, 보유하고 있는 물라벤·이모라렝·데니스 등 9개 광구 출자지분은 순차적으로 시장에 매각한다. 전기안전공사의 전기용품 시험·인증 기능이 폐지되고, 한전KDN은 전신주 관리 업무에서 손을 뗀다. 발전5사 설비에 대한 한전KPS의 정비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등 한전KPS의 신규 발전기 정비 독점도 폐지된다. 민간 광통신망과 중복투자가 우려되는 한전 광통신망 구축사업을 2017년부터 중단된다. 출자회사도 대거 정리한다. 한국지역난방기술을 매각하고 광물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알루미나·세아M&S·에너켐·영우자원·대한광물·혜인자원과 지역난방공사가 갖고 있는 윈드밀파워·서남바이오·수완에너지 지분을 정리한다. 환경 분야에선 국립생태원 등을 생물다양성관리원으로 통합하는 것 외에 환경공단과 환경산업기술원이 동시에 맡고 있는 업무 중 화학물질 등록 지원, 토양오염조사 등은 환경공단으로, 환경오염피해구제, 환경기술실태조사 등은 환경산업기술원으로 각각 일원화한다. 상하수도협회에서 작성하던 상하수도 통계는 관련 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환경공단으로 이관된다. 환경공단은 환경시설 운영 업무에서도 철수한다. 경기 하남시 펌프장·기초시설(올해 11월 만료), 비점오염저감시설 35개소(올해 12월) 등 공단의 환경시설 운영은 위탁기간이 만료되는대로 발을 뺀다. 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직접 운영하던 주차장, 휴게소, 매점 등에 대한 민간위탁 시설은 기존 61개소에서 77개소로 늘린다. 레이더, 지진계 등의 장비 구매·유지보수 업무를 기상산업진흥원에서 기상관측 업무를 직접 사용하는 기상청으로 옮긴다. 민간기업이 수행할 수 있는 재활용시설 설치, 슬레이트 처리 등 설치·지원 업무는 환경공단이 아닌 민간이 전담 수행토록 했다. 교육 분야에선 교육학술정보원(교육부)과 과학기술정보연구원(미래부)으로 분리됐던 기능을 과학기술정보연구원으로 합친다. 또 사학진흥재단(교육부)과 교육개발원(총리실)의 대학 재정정보 시스템을 사학진흥재단으로 일원화해 올해 하반기부터 통합 운영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고전번역 기능은 고전번역원으로 이관된다. 사학연금의 기금 규모와 지급대상자가 확대되는 상황을 반영해 사학연금공단의 경영지원 인력을 줄여 연금·기금 운용 분야로 재배치한다. 이외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평가 인정 대상에 포함되는 직업훈련 과정을 올해 하반기 재직자까지 확대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 이력과 고용정보원의 직업훈련정보를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시행하고 내년 상반기 중 차세대 개편된 직업훈련정보(HRD-net)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2016-06-15 10:1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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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상반기 결산 고객 초대회' 진행…최대 80% 할인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AK플라자는 전점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결산 고객 초대회'를 진행, 올해 상반기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로본점은 상반기 인기 아이템으로 진 캐주얼과 스포츠·아웃도어 상품을 선정했다. 1층 행사장에서는 '진 캐주얼 브랜드 결산전'을 열고 게스 진, CK J, 리바이스 등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3층과 5층 행사장에서는 '스포츠·아웃도어 특가전'을 통해 휠라 쿨맥스 티셔츠를 1만5000원에, K-SWISS 반바지를 3만9000원에, 머렐 남성 반바지를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수원AK타운점은 17일 단 하루 2층 이벤트홀에서 '수원시민 100만 감사 초대회'를 진행한다. 행사는 전·후반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패션, 생활용품, 잡화, 식품 등 상반기 인기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전반전에서는(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생활용품, 액세사리, 잡화, 식품 등 인기 아이템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후반전에서는(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상반기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나이키BB의 조던 1레트로 하이 농구화를 9만9500원에, 섀르반 민소매티셔츠를 1만7200원에, 비욘드 클로젯 티셔츠를 5000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19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쿤(KOON) 이월 상품전'을 열고 마르니, 골든구스, AM, MSGM 등 상품을 50~80%까지 할인한다. 6층 행사장에서는 '직수입 아동복 특집전'을 통해 미키하우스, 자카디 등 여름의류를 40~6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인 23일까지 전점에서 공통으로 '여름 슈즈 특집전'을 열고 탠디, 소다, 미소페, 닥스, 바이네르, 금강제화, 세라 등 여름 슈즈를 20~30%까지 할인 판매한다.

2016-06-15 09:55: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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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銀, 방문·서류·수수료 없는 '참신한 자동대출' 선봬

신한저축은행은 15일 방문·서류 절차와 수수료 없이 모바일 앱으로 이용 가능한 '참신한 자동대출'을 내놨다. '참신한 자동대출'은 대출에 필요한 재직이나 소득 사항을 자동 심사하는 시스템을 사용, 본인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모바일을 통해 한도조회와 대출이 가능하다. 연소득 1200만원 이상, 6개월 이상 근무 중인 직장인이라면 최장 3년 동안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연 12%에서 24.9%까지 차등 적용된다. 특히 12개월부터는 전월 무연체 고객에게 매월 최대 1%포인트, 연간 최대 12%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까지 적용한다. 신한저축은행은 '참신한 중금리 대출', '참신한 직장인 대출'에 이어 금번 '참신한 자동대출'까지 출시함으로써, 서민금융대출 햇살론과 함께 중금리 서민대출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참신한 자동대출 출시 기념으로 '참신한 자동대출 출시! 시원하게!'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출 한도조회만 해도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교환권을 증정하고, 대출취급 고객 200명에게는 시원한 극장 데이트를 지원하는 CGV영화예매권 2매와 콤보 세트를 선물한다.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민금융기관으로써 저축은행의 소임을 다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5 09:42:1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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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이마트, 청소년에 여성용품 지원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이마트와 여성가족부가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여성위생용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하는 상품은 이마트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연간 100만 패드 규모로, 실제 운영에 따라 지역별 지원 규모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이마트 측은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1차적으로 3년간 지원하고, 이후 3년간의 지원 성과를 분석해 2차 지원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여성 위생용품 지원의 가장 큰 특징은 제도권 밖 청소년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활용한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임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운영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있는 시·도에서 영업하고 있는 이마트 점포에서 이곳에 여성위생용품을 비치하면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마트는 점포에서 상품 재고 관리를 하듯 지속적으로 비치된 여성 위생용품의 재고 관리를 통해 항상 적정 수량이 비치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6-06-15 09:27:57 박인웅 기자
금감원, 제11회 금융공모전 개최…"대학생·성인도 참여하세요"

금융감독원은 15일 금융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6개 금융협회의 후원을 받아 '제11회 금융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공모전은 기존 초·중·고교생 대상에서 대학생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됐다. 공모는 ▲초중고교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금융창작물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우수사례 ▲금융회사와 유관기관 대상의 금융교육 우수 프로그램 ▲금융생활 체험수기 ▲대학생 금융 콘테스트 등 5개 부분에서 이뤄진다. '금융창작물' 공모는 전국 초·중·고교생 및 해당 연령대(1998~2009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금융과 관련한 주제를 글짓기, UCC, 포스터, 만화)으로 표현하면 된다. '금융교육 우수사례'는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다. 금융동아리 운영, 경제신문을 활용한 금융교육, 금감원이 개발한 금융교육 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사례 등을 공모한다.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은 금융 유관기관과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교재, 강의안, 멀티미디어 체험프로그램 등을 공모한다. 올해 신설된 '금융생활 체험수기' 부문에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융거래, 금융회사 이용과 관련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면 된다. '대학생 금융 콘테스트'는 금융교육, 소비자 보호, 금융개혁과 관련된 대학생 금융 동아리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는 금감원 홈페이지 내 '금융교육센터'를 통해 이달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0월 말로 예정돼 있다. 개인 144명과 단체 23개에 금융감독원장상, 시도교육감상, 금융협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2016-06-15 09:18: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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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심려 끼쳐 죄송"…"호텔롯데 상장은 국민과 약속, 꼭 지킬 것"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액시올社(사)와의 에탄 크래커(분해)와 에틸렌글리콜 합작사업 기공식 직후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 회장은 "국내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모든 회사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롯데 상장 계획 철회와 관련해서는 "호텔롯데의 상장은 무기한 연기가 아니고 다시 준비해서 연말까지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상장은 국회에서 국민과 약속한 사항이므로 꼭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달 말 예정인 일본롯데홀딩스 주총에 대해서는 "주총 결과에 대해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앞으로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일본롯데홀딩스의 주총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6월 말경 일본롯데홀딩스의 주총이 끝난 직후에 곧바로 귀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은 미국에서 며칠 간의 일정을 더 소화한 후 일본으로 가 주총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6-06-15 09:07: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