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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VIP 고객 위한 '상속·증여·가업승계 세미나' 개최

DGB생명은 15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VIP고객을 위한 사례중심의 '상속·증여·가업승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세무법인 충정의 양정훈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상속·증여와 가업승계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공유했다. 또 DGB생명 임원진과 지역단장 등은 VIP고객과 만찬을 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DGB생명 수도지역 영업점 고객 중 전문적인 은퇴설계와 자산관리 등에 대한 니즈가 높은 VIP 고객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국 DGB생명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고액 자산가의 경우 과도한 상속세 부담에 대비해 증여·상속 전략을 미리 짜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미나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생명은 지난 4월부터 우수고객 대상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인 'DGB안심케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턴 분기별로 우수고객 초청 원데이 쿠킹클래스, 우리 아이 서울대학교 보내기 강좌 개최 등 다양한 주제의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한다.

2016-06-15 17:27: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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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 출범식 개최…자본시장 활성화 기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15일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유관 금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성장금융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2013년 8월 조성된 성장사다리펀드를 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기존 사무국을 법인화하여 신설한 자산운용사다. 이날 금융위에 따르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식에서 그간 성장사다리 펀드가 많은 중소·벤처기업에 새로운 창업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임 위원장은 "창업·벤처기업이 변화하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성장금융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모험자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성장금융 이동춘 대표이사도 "시장실패 영역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통해 건강한 투자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성장금융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토론에선 최근 창업환경이 개선됐음에도 불구 창업기업이 VC 등 전문투자자로부터 투자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여전히 쉽지 않으며, 한국성장금융이 모험자본으로서 지속적인 출자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민간자금의 모험자본 참여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과 성장사다리펀드의 출자사업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등 시장참여자들의 다양한 관심사가 집중 논의됐다. 한편 이날 한국성장금융 출범에 따라 참석자들은 다양한 기대효과를 전망했다. 먼저 법인화로 출자사업의 지속성이 담보됨에 따라 중소·벤처시장에 안정적으로 투자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투자 접근성 제고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다수의 창업·벤처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대체투자수단으로서 앵커자본의 역할이 증가함에 따라 운용업(VC, PE 등)의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중소·벤처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로 운용사를 신설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운용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민간출자자들의 인지도를 제고하여 출자사업의 예측가능성을 한층 높여 민간자금의 시장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법인화 이전에는 연기금, 공제회 등 주요 출자자들이 성장사다리펀드를 일회성 정책펀드로 인식하여 출자에 다소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전문기관 설립으로 그간의 우려가 해소됐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본격적으로 출자사업을 개시하여 이미 발표한 성장사다리펀드 3차년도 출자계획을 차질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첫 출자사업으로 '초기기업 Follow-on 투자펀드'와 'LP지분 세컨더리펀드' 조성을 위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6-15 17:26: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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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지원센터, 싱가포르서 '핀테크 데모 데이' 개최

핀테크 지원센터는 15일 싱가포르에서 국내 핀테크 기술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핀테크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의 테크·비즈니스 스타트업 박람회인 'Echelon Asia Summit 2016' 전시장에 핀테크 한국관을 설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엑스포(EXPO) 싱가포르에서 양일간 열리는 Echelon Asia Summit는 전 세계 글로벌 투자회사·VC·정부기관·엑셀러레이터, 일반투자자, 핀테크 기업 등 5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글로벌 창업 컨퍼런스·워크샵, 창업경진대회,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진행된다. 김학균 상임위원은 이날 Echelon Asia Summit 2016 한국관을 찾아 참여 핀테크 기업을 격려하고 싱가포르 통화청(MAS) 핀테크 최고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양국 핀테크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핀테크 지원센터와 싱가포르의 핀테크 컨소시엄은 양국간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싱가포르의 핀테크 컨소시엄은 핀테크 시장 참여자간 교류증진을 위해 지난해 설립된 민간기관으로, 법령·규제 관련 컨설팅, 지역·국제기관간 협력 등 업무를 수행한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양국간 핀테크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상대국 진출 시 잠재적 사업 파트너 연결, 정보 제공·홍보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또 양국의 핀테크 생태계·규제 체계 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 SC제일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싱가포르 내 모빌리티 플랫폼을 런칭,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모빌리티 플랫폼은 고객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은행직원이 현장으로 이동, 태블릿을 활용하여 예금·대출, 카드발급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 점포이다. 이 외에도 한국의 페이콕·에프엠소프트·KTB솔루션 등 11개 핀테크 기업은 자사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관심 기업과 일대일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각국에서 참가한 금융회사 관계자와 벤처 투자자 등은 한국 핀테크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금융 서비스 적용방안 등을 질문했다. 이날 참가한 한국 핀테크 기업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핀테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몇몇 투자자와는 연락처를 교환하고 지속적으로 투자요건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금융위원회는 "이번 싱가포르에서의 핀테크 데모 데이를 시작으로 연내 영국·미국·중국에서 핀테크 해외 데모 데이를 개최해 나가는 등 국내 핀테크 기업이 활발하게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6-15 17:26:34 이봉준 기자
삼성카드, 365일 24시간 즉시 상담 'Talk' 오픈

삼성카드는 PC나 모바일 앱(App)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한 'Talk'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Talk 상담은 고객이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상담원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도와주는 서비스다. 삼성카드 고객이라면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모바일 채팅을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게 편리성을 더했다. 전화 상담이 어려운 곳에서 문자를 통한 상담 지원으로 고객의 불편함도 해소했다. 해외에서도 시차에 구애받지 않고 채팅 상담이 가능해 여행이나 출장 중 불편한 상황에서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Talk 상담은 PC나 모바일 앱에서 로그인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 메뉴에서 고객센터 버튼 클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와 금융신청 등 메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먼저 상담을 제안해 불편을 해소하는 Talk 상담 팝업창도 운영한다. 특히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상담을 제공해 오던 삼성카드로선 이번 서비스를 통해 문자 상담도 가능해져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모바일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걸맞는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디지털 1등 삼성카드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6-06-15 17:25:3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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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전국 순회 맥주 강좌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 '카스'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맥주의 기원과 역사, 종류, 음용법 등 맥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비어 마스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카스 페이스북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매회 약 30~40여명을 선별해 무료 맥주 강의를 열 예정이다. 16일 오후 5시 부산 진구 부전동 피쉬엔그릴을 시작으로 17일에는 대구 영남대, 22일 부산 경성대 부근에서 차례로 '비어 마스터 클래스'를 열고 향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어 마스터 클래스'는 맥주 전문 강사가 맥주의 기원과 맥주 양조법, 맥주의 종류, 맥주 종류별 음용법 등에 대해 소개하는 맥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맥주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 있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를 직접 맛 볼 수 있다. 또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해 평소 즐겨 마시는 맥주 알아맞히기에 도전할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브루마스터나 씨서론 등 맥주 관련 전문직종에 대한 관심도 높고 갈수록 다양화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맥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고 운영 취지를 밝히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비어 마스터 클래스' 참여 기회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5 17:06:4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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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토커피 건강한 당 섭취 ‘셀렉토 헬시 프로젝트’ 전개

아메리카노 셀렉트샵으로 알려진 커피 전문점 셀렉토커피가 건강한 당 섭취를 위한 '셀렉토 헬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셀렉토커피는 최근 저염, 저당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감안,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비정제 천연 흑당을 이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건강하게 당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헬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헬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셀렉토 헬시 프로젝트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고 이를 개인 SNS에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 중 20명에게는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 초대권 2매를, 5명에게는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셀렉토커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키나와 흑설탕은 오키나와 지역 380년 전통의 옛 방식 그대로 제조된 비정제 흑설탕으로 오키나와 지역의 대표적인 장수식품이다.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 사탕수수가 가지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풍부한 영양성분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셀렉토커피는 오키나와 흑설탕을 이용해 건강 디저트 라떼인 '오키나와 흑설탕 라떼'(오리지널/다크), '오키나와 황금카라멜 프라페', '오키나와 황금유자 프라페', '리얼 허니브레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2016-06-15 17:06:31 유현희 기자
"우리 장례문화는 일제의 잔재"...단국대 전통비단 수의 복원

장례식에서 고인이 입는 삼베수의와 유족이 착용하는 완장이 일제의 잔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전통의상학과 최연우 교수는 국조오례의 등 고서 연구를 통해 삼베수의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강제한 장례문화라고 15일 밝혔다. 최교수는 전통복식 분야 출토복식을 국내 최대 규모로 보유한 전통복식 전문가다. 그는 "삼베수의(壽衣), 영정사진, 유족 완장과 리본을 비롯해 꽃장식까지 광복 70년이 넘도록 여전히 조선총독부에 의해 강제된 일제 잔재가 장례문화에 남아있다"며 "일제가 전통문화를 격하시키기 위해 시행한 삼베수의가 우리 전통인 비단(緋緞)수의를 밀어냈다"며 안타까워했다. 1474년 조선 성종 때 완성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따르면 염습(斂襲)을 할 때, 수의는 비단·명주 등 최고 등급의 견직물을 사용했다. 삼베옷은 고인의 유가족들이 입는 상복(喪服)의 소재로 고인과 혈연적으로 가까울수록 거친 삼베상복을 입어서 슬픔[哀]이 크다는 것을 형상화했다. 최 교수는 "이런 전통이 뒤바뀌어 지금은 고인에게 삼베수의를 입히고 유족은 양복을 입고 있다"며 "고인에게 삼베수의를 입히는 것은 우리 전통상례문화 어디에서도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국적 없는 문화"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전통장례문화는 1934년 11월10일 조선총독부 총독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가 '의례준칙(儀禮準則)' 이라는 법령을 통해 삼베수의, 완장, 리본 등을 강제한 이후 삼베수의가 확산됐다고 설명한다. 최 교수는 고유의 장례문화 복원을 위해 최근 전통 비단수의를 출토복식을 고증해 선보이기도 했다. 최교수는 "비단수의 역시 군주가 입던 면류관과 면복, 황후가 입는 적의부터 관료와 그 부인이 입던 비단수의를 그대로 적용했다"며 "일제의 잔재가 남은 삼베수의가 일제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에게까지 적용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비단수의를 개발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가 개발한 비단수의는 상조기업 궁중문화상조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궁중문화상조는 전통예복 비단수의를 특별주문형, 최고급형, 고급형으로 나눠 출시할 예정이다.

2016-06-15 17:06:2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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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로제비앙, 민락2지구 성공분양 여세 몰아 청라에서도 6월 오픈

요즘 청라국제도시는 7호선 연장선이 타당성 검토에 들어가면서 역세권 단지들에 훈풍이 불고 있다. 그 중 한 곳이 국제업무단지 A-2블록 대광로제비앙으로 지난 5월, 민락2지구에서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조기 성공분양을 이끌어 냈었다. 이번 6월에 분양할 곳도 청라국제도시의 대형호재로 떠오르고 있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400미터 거리로 벌써부터 좋은 예감을 감지하고 있다. 대광로제비앙은 지하1층 지상 25층 규모, 전용면적 82㎡ A,B,C타입 총 674세대로 4베이, 4룸에 팬트리까지 제공하는 혁신설계까지 더할 계획이다. 7호선 연장선 호재 뿐 아니라 최근 여러가지 초대형 개발계획들도 가시화되면서 청라국제도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국제업무단지는 청라국제금융컨소시엄이 국제금융단지 조성을 위한 절차를 서서히 밟고 있으며 향후 국제적 업무시설, 외국인 분양 공동주택, 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서게 되면 국제도시로서의 제대로 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투자유치용지에 26만㎡ 규모로 조성될 차병원의료복합타운이 작년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해 완성하기로 했다. 하나금융타운도 2018년까지 데이터센터와 인재개발원, 통합콜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세계도 위락, 쇼핑, 레저공간 등이 갖춰진 복합쇼핑몰을 201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453미터 청라시티타워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청라국제도시의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대광로제비앙은 인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연결되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2018년에는 지하철 9호선과 직결될 예정이라 서울까지 더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천~김포~청라~송도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육이나 생활편의시설도 마찬가지다. 단지 인근으로 달튼외국인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그리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 커넬웨이 수변상권 등이 가까이 있고 청라중앙호수공원과 베어즈베스트CC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하다. 대광로제비앙은 대한민국 신도시 역사와 함께 한다.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 세종신도시, 광주전남혁신도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도시에서 성공분양을 이끌며 명품아파트로서의 입지를 굳혀왔으며 그 밖에도 화성, 안양, 광주, 청주, 순천 등에서도 혁신평면과 최고급 인테리어로 인기를 모았었다.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민락2지구에서 성공분양을 이끌었던 요소 중 하나는 획기적인 분양가였다"면서 "이번에도 가정지구와 비슷한 분양가로 내집마련의 시기를 한 발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은 가정사거리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이 봉수대로변에 위치한다.

2016-06-15 16:39: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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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동남아 최초 LPG 탱크터미널 준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국내 최대 액화석유가스(LPG) 회사인 SK가스가 동남아 최초 LPG 탱크터미널을 완공하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 SK가스는 탱크터미널 회사인 보팍과 함께 싱가포르의 첫 LPG 탱크터미널 준공식을 15일 열었다고 밝혔다. 주롱섬에 조성된 이 시설은 LPG 4만톤을 저장하는 냉동터미널이다. 이번 사업은 싱가포르 정부가 석유화학사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주도한 '주롱섬 2.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주롱섬에는 대규모 석유화학 복합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SK가스와 보팍이 20대 80으로 투자했다. 2010년 들어 북미지역 중심으로 셰일가스 붐이 일어나며 석유화학산업에서는 원유에서 나오는 나프타를 사용하는 NCC(나프타 분해시설)를 ECC(에탄분해시설)로 대체하고 있다. 두 시설 모두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에틸렌을 생산하지만 LPG가 나프타보다 저렴해 ECC의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SK가스는 확보한 터미널 사용권으로 연간 10만톤 이상의 LPG를 싱가포르 내 석유화학 업체에 나프타 대체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석유화학 업체들도 LPG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조달할 방법이 생겨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 SK가스는 터미널을 활용하는 트레이딩 옵션도 확보해 국제적으로 수입·트레이딩하는 전체 물량이 연간 900만톤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세계 LPG 물동량의 10% 수준이다. 이재훈 SK가스 부사장은 "싱가포르에 동남아 최초의 LPG 탱크터미널 사업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SK가스는 국제 LPG 트레이딩 물량을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15 16:11:39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