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세스코, 첨단 이물분석기법으로 중소기업 클레임 피해 예방

세스코, 첨단 이물분석기법으로 중소기업 클레임 피해 예방 중국에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 A사는 얼마 전 제품에서 개미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다수 발견됐다는 중국 바이어의 클레임을 받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끝에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 문제 샘플의 분석을 의뢰했다. 세스코의 DNA 분석 결과 중국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흰개미로 확인됨에 따라 제조상의 결함이 아닌 현지 유통에서 문제였다는 것이 판별되 이 기업은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국내 식품기업 B사는 자사 제품인 치즈에서 유리조각이 발견되었다며 치료비로 수 백만 원을 요구한 소비자의 클레임을 받은 후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 문제 제품의 분석을 의뢰했다. 원소성분 분석을 통해 맥주병 조각으로 확인됐고, 소비자의 구매 영수증에서 치즈와 맥주를 함께 구매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기업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위기에서 결백을 입증하게 됐다. 각각 바이어와 소비자로부터 제기된 클레임 위기가 국내 유일하게 구축된 세스코이물분석센터의 첨단 분석기법을 통해 원만히 해결된 사례다. 기업이 철저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검사절차를 거쳐 안전한 식품을 만들더라도 생산과정, 유통, 소비자보관 등 이물혼입이 가능한 단계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물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물혼입시점과 원인을 규명하는 일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해충을 포함한 동물성, 식물성, 광물성 모든 이물의 실체를 규명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함으로써 정부기관부터 민간기업까지 여러기관으로부터 의뢰받은 다양한 대응사례를 토대로 분석결과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제품에 혼입된 이물이 발견될 경우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한 현장조사가 진행되기도 하지만 우선적으로 이물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 이물분석만으로도 혼입원인을 규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스코이물분석센터'는 올해 3월 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Scheme) 인정을 받음으로써 시설, 장비, 시험방법 등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음을 공인 받았으며, 식약처 지정 '이물 전문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KOLAS는 '국제표준기법' 및 ISO/IEC 17011의 규정에 따라 교정기관, 시험기관, 검사기관, 표준물질생산기관, 메디칼시험기관, 숙련도시험기관, 제품인정기관 인정업무를 수행하는 기구로 법률 또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인정기구가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평가사로 하여금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기술능력을 평가토록하여 특정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세스코는 이번 인정을 통하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식품 중 이물 감별, 동정이 가능한 '곤충류 감별, 동정/사람과 동물의 털 감별, 포유류의 분변 검사'분야에 대한 시험을 인정 받았으며, 추가적으로 실내 및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폼알데하이드 측정방법에 대해서도 인정을 획득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사업장을 관리한 경험을 토대로 정확한 분석은 물론, 필요에 따라 이물혼입의 경로와 시점을 파악하는 서비스를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2016-06-16 16:04:4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할인에 할인 더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주항공이 '목표고객'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가격과 브랜드 선호도 등 기본적인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1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할인에 할인을 더해주는' 기업우대서비스와 '자유롭게 쓰고, 쉽게 선물할 수 있는' 멤버십 제도 '리프레시 포인트'를 전면에 내세워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집중한다. 기업우대서비스는 가입기관과 단체의 비즈니스 수요 외에 가족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일반 여행수요까지 잡겠다는 포석이다. 기업우대서비스 도입 1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기관을 유치한 제주항공은 서비스에 가입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확대를 위한 특별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7월14일까지 새로 기업우대서비스에 가입하는 기업회원 모두에게 7월23일까지 탑승 가능한 국내선 1만원, 국제선 3만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은 국내선 왕복 10만원이상, 국제선 왕복 20만원이상 항공권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기업우대서비스는 공공기관, 정당, 협회 및 단체 등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이상 일반기업체면 가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해당기업의 임직원 외에 가족들도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와함께 항공권 구매금액 1000원당 5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리프레시 포인트'는 적립한 수준과 관계없이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를 항공권 결제에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앞세워 가입회원을 늘리고, 포인트 적립을 위한 반복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또 신한카드와 국민카드 등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카드 이용금액 1200원당 1~2포인트를 추가적립해 주며 혜택을 늘리고 있다. 이와 별도로 오는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회원을 추첨해 1명을 뽑아 1000만원 상당의 100만 포인트를 주고, 111명에게 모두 30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선물로 준다.

2016-06-16 15:46:44 양성운 기자
광물자원公, 석유公등 4곳 공공기관 경영평가 '낙제점'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정부가 매년 한 차례씩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가장 낮은 E를 받았다. 대한석탄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도 대거 D를 받았다. D등급과 E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임직원들이 성과급을 받지 못한다. 반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은 A를 받았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최고 등급인 S와 A~E 등 총 6개로 나눠져 있다. S등급은 5년째 없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올해 A등급은 총 20개 기관(17.2%)으로 전년의 15곳(12.9%)보다 늘어났다. 한국공항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무원연금공단 등 53곳은 B등급을 받았다. 전년대비 2곳 늘었다. C등급은 30곳(25.9%)으로 5곳 줄었다. 인천항만공사, 한국철도공사, 신용보증기금, 국립생태원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경영실적이 좋지 않은 석탄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3개 공공기관장과 9개 기관 상임이사 13명에 대해선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다만 공공기관장 중 '해임 건의' 대상은 한 명도 없었다. E등급이거나 D등급을 2번 연속으로 받은 기관장 중 재임 기간이 6개월 이상(2015년 12월 말 기준)이면 해임 건의 대상이다. 지난해의 경우 광물자원공사, 시설안전공단, 중부발전 등 3곳의 기관장에게 해임 건의 조치가 내려졌다. 정부는 D등급 이하 기관의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경상경비 조정 등을 내년(201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임기 중 1회 실시하는 기관장 경영성과협약 이행실적과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 결과 기관장 평가대상 39명 중 우수는 6명, 보통 41명, 미흡 2명으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김학송 사장,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 자산관리공사(캠코) 홍영만 사장은 '우수'로 평가됐지만, 석탄공사 권혁수 사장과 기상업체로부터 술 접대를 받아 해임안이 의결된 기상산업진흥원 이희상 사장은 60점 미만으로 '미흡' 평가를 받았다. 상임감사·감사위원 평가대상 29명 중 우수는 없었고 보통 27명, 미흡 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6개 공공기관의 부채규모는 490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조7000억원 줄었고 부채비율은 212%에서 191%로 낮아졌다. 당기순이익은 12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정부는 이번 116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위해 교수와 회계사, 변호사 등 161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을 운영해왔다.

2016-06-16 15:44: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아리따움 스테디셀러 아이템 파격가로 만난다

아리따움 스테디셀러 아이템 파격가로 만난다 아리따움 6월 멤버십 세일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이 16일부터 18일까지 멤버십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아리따움에서 특별히 제작한 기프트를 제공하고, 쿠션, 마스크 시트, 클렌징 폼 등 아리따움의 스테디셀러들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일간 진행하는 멤버십 세일 기간 동안 아리따움에서는 강렬한 팝컬러와 톡톡 튀는 문구가 돋보이는 '부채'와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기능의 마몽드 '시트 마스크' 2매를 구매 금액과 무관하게 모든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XP'와 마몽드 '모이스처 마스크 쿠션'은 무려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리뉴얼 출시된 '아이오페 에어쿠션®' 전품목은 30%를, 라네즈의 'BB쿠션'은 전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아리따움을 대표하는 쿠션 제품들에 대해 기분 좋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세일은 아이오페, 마몽드, 한율, 오딧세이 클렌징폼 제품을 모두 균일가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리따움의 '뽀오얀 미소 발효'와 '살구씨' 라인의 클렌징 제품 역시 파격적인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일 1팩 문화를 선도하며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 뷰티템으로 등극한 아리따움과 마몽드의 '시트 마스크' 전품목, 그리고 미쟝센, 려, 아리따움의 '염모제'와 미쟝센의 '컬링에센스 2X', '헤어 살롱 데미지케어 파워 K오일'과 같은 헤어제품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정 할인 제품 이외 품목에 대해서는 아리따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유료 회원인 VIP회원들은 한율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극진'의 에센스와 크림, 아이크림과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크림'을 3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6월 멤버십 세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6-16 15:44:19 신원선 기자
삼성전자, 클라우드 역량 강화…美 ‘조이언트’ 인수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선도 기업 조이언트는 스토리지, 서버 등 인프라 운영과 최적화 기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조이언트 인수로 스마트폰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물인터넷(IoT) 등 늘어나는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는 자체 기술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최첨단 기술과 유능한 인력, 그리고 포춘 500 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한 조이언트를 인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최근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S헬스, 삼성 녹스(Knox) 등 혁신 서비스들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보다 강화하고, 콘텐츠, 서비스, 소프트웨어 경쟁력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조이언트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충하게 됐으며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더불어 서비스 운영 관련 노하우, 전문 인력의 확보도 가능해졌다. 또한 글로벌 사업을 통해 축적된 다양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조이언트의 혁신적인 클라우드 시스템과 접목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이언트 역시 삼성전자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동력으로 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조이언트 인수 후 미국 법인 산하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며, 현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트업 업체와의 파트너십 체결, 투자, 인수 등을 담당하는 삼성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GIC)에서 담당했다. 삼성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 데이비드 은 사장은 "삼성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의 미션은 혁신 기업을 발굴해 삼성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다"며 "이번 인수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삼성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손잡고 향후 고객들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사례다"고 덧붙였다.

2016-06-16 15:19:02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