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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40%' TRUE ELS 7391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S&P500,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391회 스텝다운형'을 총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391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7.2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1.60%(연 7.2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최근 글로벌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금 손실 가능수준을 낮추고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들을 위주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S 7종, DLS 1종 포함 총 8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6-21 09:21:5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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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다이소와 업무제휴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하나금융지주 본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멤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업무제휴를 통해 올 하반기 중 하나멤버스와 다이소의 멤버십 포인트를 상호 교환해 사용하기로 했다. 포인트 상호 교환 외에도 하나멤버스 마케팅 및 제휴카드 발급 등 금융과 유통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이소아성산업은'다이소'매장을 방문고객이 하나멤버스를 신규로 가입한 경우 다이소 멤버십 2,000 포인트를 14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하나멤버스는 ▲적립된 포인트를 ATM에서 현금 출금 가능 ▲핸드폰 번호 만으로 송금 가능 ▲다양한 제휴사들과의 협업 통한 차별화된 혜택 제공 등에 힘입어 인기를 끌면서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470만명을 돌파했다. 향후 옥션, 지마켓, CU편의점, S-OIL 주유소 등 손님의 실생활에 필수적인 대표업종 약 100여개 업체와도 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이번 제휴를 통해 단편적인 금융상품 판매 보다 손님에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정부 다이소아성산업 회장은"다이소는 국내 최고의 균일가 생활용품 유통회사로 2010년 중국 진출 등 해외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해외시장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이소아성산업은 한웰그룹 소속의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 유통기업으로 전국에서 약 1400여개의'다이소'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36개국 3,600여개의 해외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6-06-21 09:19: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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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16 르망 24시간 레이스 3위…기술·저력 입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가 지난 주말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열린 제 84회 '2016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1999년 대회 첫 참가 이래 18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아우디는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2대로 출전해 차량번호 8번의 루카스 디 그라시, 로익 뒤발, 올리버 자비스 조가 3위로 포디움에 올랐으며 차량번호 7번의 마르셀 패슬레르, 앙드레 로테레르, 베누아 트렐뤼에 조는 4위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아우디 모터스포츠 총괄 볼프강 율리히는 "포르쉐의 두 번째 우승을 축하한다. 이번 경기를 통해 르망 24시간 레이스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내구 레이스 경기라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가 기대한 결과는 아니지만, 경기를 완주한 2대의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차량과 선수들에게 매우 고맙고 자랑스럽다. 아우디, 포르쉐, 도요타가 24시간 동안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관중들에게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줬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와 팀 모두를 격려했다. 1999년부터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하고 있는 아우디는 올해 대회까지 총 18번 참가해 13번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우디 레이서들은 18번의 대회 모두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올해 84회 대회가 치러진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구레이스 대회로 3명의 드라이버가 1대의 레이싱카를 교대로 갈아타며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리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다. 차량의 속도와 내구성이 승패를 가르는 만큼 각 자동차 브랜드가 보유한 가장 최신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유명하다. 아우디는 매 대회 출전 때마다 세계 최초 직분사 터보 가솔린 엔진 (TFSI)과 디젤 엔진(TDI), 가변 터빈 구조 기술 (VTG), 경량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레이저 헤드라이트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레이싱카를 개발,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라는 시험대에 올라 총 13번의 우승까지 거머쥐며 기술력과 저력을 입증해왔다.

2016-06-21 08:4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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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식 전통 메뉴 비빔밥으로 미국인 입맛 사로잡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한식 전통 메뉴 비빔밥으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미국 아스펜에서 열린 '제 34회 푸드 & 와인 클래식'에서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6월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열리는 '푸드 & 와인 클래식' 행사는 미국 타임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푸드 & 와인'에서 개최하는 음식 및 와인 축제다. 세계적인 유명 요리사와 와인 전문가들이 참가해 80여개의 조리 시연과 요리 경연 대회를 펼친다. 7년째 참가 중인 대한항공은 이날 행사에서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조리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비빔밥의 유래와 조리법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했다. 건강식인 비빔밥에 대한 미국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3일 동안 준비한 5000인분의 시식용 비빔밥이 동이 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대한항공은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최초로 개발해 1998년 국제기내식협회(IFCA)로부터 업계 최고 권위의 '머큐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9년 이후 독일 베를린, 싱가포르, 중국 베이징, 프랑스 파리 등 국제 규모의 관광 박람회나 주요 음식 관련 행사에 참가해 비빔밥을 포함한 한식 기내식을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기내식 메뉴 신규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해외 시식회를 통해 한식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21 08:40:27 양성운 기자
'청년수당' 줘, 말아? 서울시 vs 복지부 엇갈린 주장

서울시가 보건복지부의 반대에도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말 예정된 청년수당 대상자 모집 공고를 예정대로 내고 사업을 강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복지부가 청년수당안에 합의했다가 번복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서울시의 일방적 사업 추진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부의 합의 번복은 외부개입에 의한 것이라는 강한 의혹이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시는 외부개입 세력으로 청와대를 거론했다. 시는 청년수당에 대해 정치적 논란이 일고 정부의 반대가 있어 지난 1월, 3월 복지부에 협의를 요청했고 현재까지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복지부가 요구한 보완사항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수정 합의안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관련 보도자료를 내는 방식과 공동평가 방안 등 구체적 마무리 절차가지 합의했다고 시는 주장했다. 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은 "중앙정부와 갈등이 있었지만 합의 정신을 살려 복지부와 공동 보도자료 발표에도 흔쾌히 동의했다"며 "애초 늦어도 지난주 안에는 모든 일정을 마치는 걸로 합의했었다"고 말했다. 시는 15일 보도자료가 나간 뒤 복지부의 태도가 갑자기 변했다고 말했다. 복지부가 브리핑과 해명자료를 통해 '수용'에서 '재검토', 결국에는 '불수용'으로 번복했다는 것이다. 시는 "복지부 상황은 더 이상 자체 판단이 가능한 상태가 아니다"며 "서울시는 복지부의 수정합의안을 최종안으로 삼고 구두합의를 근거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말 대상자 모집을 위한 정식 공고를 낼 예정이며 늦어도 내달 수업이 지급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그동안 서울시의 수정안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하면서 서울시와 실무적인 협의를 해왔으나 사업시행에 합의하거나 동의한 적 없다"며 "실무 검토 과정의 일부를 서울시가 수용 합의로 예단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또 "서울시의 수정안은 급여항목, 성과지표 등이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아 현재 상태로는 사업 시행에 어렵다고 판단돼 이를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한 시정 없이 사업을 강행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6-21 07:52:4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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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철강재 꽃 '첨단 자동차강판' 요충지

[당진(충남)=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여의도 가용면적(약 88만평)의 4배가 넘는 공간에 거대한 공장으로 이뤄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철광석과 석회석, 철 먼지나 소음은 생각보다 적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이 컸다. 공장 사이로 철로가 깔려 쇳물을 실어 나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장 내 소방서도 있다. 특히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주변에는 대형 철강업체들이 둥지를 틀고 있어 철강 기술의 중심에 있음을 짐작케 했다. 1953년 국내 최초의 철강업체로 출범하며 한국 철강의 역사를 이끌어온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지난 17일 찾았다. 이 곳은 철강재의 꽃이라 불리는 '자동차강판'의 생산과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고 성장해 나가고 있다. ◆24시간 뜨거운 용광로 열기로 가득 뜨거운 용광로의 열기로 가득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4시간 쉴새 없이 가동되고 있다. 이 곳은 연간 생산량 400만톤 규모의 고로(용광로) 3기를 포함해 전로, 전기로, 열연, 후판, 철근 설비를 갖추고 있다. 지금은 연간 2400만톤(고로1·2·3기 1200만톤, 전기로 1200만톤)의 철강재를 생산한다. 고로에서 나온 쇳물은 자동차용 강판 등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며 전기로에서 나오는 쇳물은 철근이나 H형강 등에 사용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013년 3고로까지 준공된 후 생산공정 효율이 극대화되면서 지난해는 3개 고로에서 지난해 약 1200만톤의 쇳물을 생산했다"며 "수요를 맞추기 위해 현재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진 1~3기 고로는 자동차 강판 등에 투입되는 쇳물을 끊임없이 뿜어내고 있었다. 이날 입구를 지나 긴 도로를 달려 도착한 '후판공장' 안으로 들어섰다. 새빨간 쇳덩어리가 길게 늘어선 컨베이어벨트 위로 마치 기차가 지나가듯 철컹거리며 쉴새 없이 이동했다. 이 공장에서는 뜨겁게 가열해 물렁물렁해진 슬라브를 롤러로 눌러 얇게 펴고 이후 각종 후(後)처리 작업을 진행한다. 작업라인과 거리가 꽤 떨어졌지만 쇳덩어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다. 이렇게 완성된 슬라브는 선박, 자동차, 가전제품 등에 사용된다. 종합제철소로 발돋움한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근무하는 직원은 6000여명 정도다. 3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상주인원은 대략 2000여명에 달한다. ◆2015년까지 총 89종 개발…완성차 강판 수요 '완벽 대응' 현대제철은 지난 2015년까지 6년간 총 89종의 자동차용 강판을 개발했다. 고로 가동 첫 해인 2010년에 내판재와 섀시용 강판의 강종 전부인 49종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외판재 12종과 고강도강 등 22종을 개발했다. 지난 2012년에는 100~120K급 초고장력강 등 10종을 개발, 현재 자동차에 사용하고 있는 전 강종(81종)을 개발 완료해 완성차의 강판 수요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2013년 이후에는 고성능·고강도의 자동차용 신강종 개발에 주력해 고강도 열연도금강판 등 8종의 강종 개발을 추가 완료하며 2015년까지 총 89종에 대한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현대제철은 자동차 충돌성능과 경량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고장력강판 개발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13년 12월 출시된 신형 제네시스(제네시스DH)에 냉간 성형용 초고장력 강판이 본격적으로 확대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외판과 차체구조용을 비롯해 고강도 충돌 구조 부품용으로 핫스탬핑 강판 등 80K~150K급 강판을 양산하는 등 초고강도 강판 공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그 동안 기본 강종 개발에 집중해온 현대제철은 지난 2013부터 자동차강판 중장기 강종개발 방향을 '신강종·미래강종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현대제철만의 차세대 자동차용 신강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13년에는 현대제철 고유의 자동차 섀시용 고강도 열연 산세강판 및 고강도 열연도금재를 개발해 자동차의 성능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섀시 부품의 고강도화 및 방청성 향상을 이뤘다. 또한 강종 개발이 가장 까다로운 분야로 평가받고 있는 자동차용 외판재 역시 고강도를 유지하면서도 가공 성형성을 한층 높인 고성형성 초고강도 외판재를 개발하는 등 독자 신강종 개발에 성공했다. ◆최첨단 자동차 강판 생산…당진 2냉연공장 현대제철은 자동차의 경량화 트렌드에 맞춰 '가볍고 강한' 차세대 강판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자동차용 고강도강판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295억원을 투자해 당진 2냉연공장에 아연도금강판과 초고강도 알루미늄도금강판(2CGL) 생산 설비를 신설해 올해 1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연간 50만 톤의 고품질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일일 5500톤의 고강도강판을 뽑아내고 있다. 4000여대의 차량을 생산할수 있는 물량이다. 특히 2CGL에서 생산된 알루미늄도금 강판은 강도는 세고 무게는 가벼워 고급 자동차의 구조의 핵심 보강재인 필러용 강판으로 쓰인다. 이 곳에서 만들어지는 고강도강은 1㎟의 철판에 60~150㎏의 무게의 힘을 가해도 견딜 수 있을 정도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4시간 가동해도 현대기아차 수요를 다 맞추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제철은 2014년 4월 당진제철소 내 특수강공장 건설에 착수해 올해 2월 공장을 준공해 산업용 제품 생산 공급과 자동차용 특수강 인증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연간 110만톤 규모의 당진 특수강 공장을 통해 현대제철은 엔진,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용 부품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를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즉 '쇳물에서 자동차까지'의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셈이다. 현대제철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 인력을 확충 미래 시장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017년까지 4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강판에 집중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신실험동을 신축할 예정"이라며 "연구소 인력도 현재 약 500명 수준에서 2020년까지 약 800명 정도로 확충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고장력강 시장점유율 확대와 고내구성 특수강 소재·핫스탬핑 적용 확대할 방침"이라며 "2019년에는 다상복합조직강(AMP·강도와 성형성을 높인 차세대 강판)을 개발·생산해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6-06-21 07:11:19 양성운 기자
인사-6월 19일

인사-6월 19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전보 △국정과제관리관 민지홍 △의전비서관 윤창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종철 ◆인사혁신처 ◇임용 △차장 박제국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서종 ◆농촌진흥청 ◇국장급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장승진 ◆관세청 ◇과장급 임용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승규 ◆기상청 ◇승진 △예보국장 신도식 ◇전보 △수도권기상청장 양진관 △기획재정담당관 장동언 △기상서비스정책과장 유상진 ◆KB국민카드 ◇부장 승진 △제휴/공공사업부 서영수 △차세대추진부 서상태 ◇전무 전보 △리스크관리본부 김준수 ◇상무 전보 △기획본부 한동욱 ◇지역본부장 전보 △동부지역본부(강남지점) 이관우 △서부지역본부(영업부) 이동탁 △호남·충청지역본부(광주지점) 윤주철 △영남지역본부(부산지점) 고진석 ◇부장 전보 △상품기획부 황주현 △카드금융부 성백준 △가맹점마케팅부 임영권 △자금관리부 이상욱 △프로세스운영부 김덕홍 ◇지점장 전보 △강동지점 임익환 △인천지점 김병만 △부천지점 임준희 △분당지점 박인수 △동래지점 홍호선 ◆서울대 △사무국장 성삼제

2016-06-20 21:22:39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