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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화성시는 1600억원 더 받고 부천시는 400억원 덜 받아"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최근 이재명 성남시장이 단식투쟁을 하는 등 '불교부단체'가 지방세 개혁에 반대하고 나서자 행자부가 개혁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라는 예산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경기도 지자체 가운데 비교적 부유한 성남, 수원, 화성 등 6개 시는 국가로부터 보통교부세를 받지 않아 '불교부단체'라 부른다. 이들 6개 지자체는 불교부 지자체로, 정부지원을 받고 있지 않지만 경기도의 조례로 인해 경기도 내 다른 25개 시·군 보다 더 많은 돈을 받고 있다. 지방세 개혁이 이뤄지면 이들이 받는 지원은 줄어든다. 보통교부세 지원에도 지자체 사이에 재정격차가 벌어지자 정부는 2015년 '조정교부금' 제도를 운영했다. 서울·경기 등 광역지자체의 세금 25%를 산하 지자체에 배분해 재정격차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행자부는 조정교부금 제도가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며 21일 지방세 개혁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행자부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지방소득세·소비세를 도입한 이후 그 규모는 2015년 71조원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특정 시군에 지방세가 편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2015년 화성시는 3023억원을 거둬들인데 반해 연천군은 9억3000만원에 그쳤다. 경기도의 지방세 편중 현상의 원인으로 행자부는 자체 조례를 지목했다. 인구와 재정력 등을 기준으로 분배해야 하지만 보통교부세를 받지 않는 불교부단체에 특혜를 줘 다른 지자체에게 손해를 입히고 있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경기도는 조정교부금 2조6000억원 가운데 1조4000억원을 불교부단체에 배정했다. 불교부단체가 조정교부금 조성에 기여한 금액의 90%를 우선 배정받도록 조례를 개정했기 때문이다. 행자부는 "재정여유가 있는 자치단체에 과도한 재원이 몰린다"며 특례가 폐지되면 경기도내 다른 25개 시·군에 5000억원이 고르게 배분돼 어려운 지자체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유예기간 때문에 정책시차가 발생했지만 지방재정 확충과 형평성 재고라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8000억원에 달하는 세수가 줄어들어 재정파탄으로 이어진다는 6개 단체의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행자부는 "수원시와 성남시는 최근 2년간 지방세가 평균 700억원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남는 돈'인 순세계잉여금도 2014년 기준 성남시가 7424억원, 수원시가 3131억원을 넘겨 재정파탄이 날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불교부단체 우선특례로 인해 다른 지자체들은 지난해 최대 408억원까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자부에 따르면 특례를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 부천시가 408억원을 적게 배정받았고 안산시가 357억원, 남양주시가 337억원, 안양시가 302억원씩 손해를 봤다. 가장 적은 손실을 입은 의왕시도 127억원을 덜 받았다. 이에 반해 불교부단체는 화성시 1617억원, 용인시 976억원, 성남시 880억원, 수원시 716억원, 고양시 677억원, 과천시 378억원을 각각 더 받았다. 국세를 지방세로 이양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국세 이양을 검토해볼 수 있으나 특정 시·군에 세수가 편중되어 있다면 의미가 없다"며 "재정 형평화 정책이 선행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에 반하는 개입이라는 비판에는 "지방재정법 제 29조에 '시도지사는 도내 시군 간 재정력 격차를 조정하기 위해, 도세의 일정부분을 조정교부금의 재원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된 만큼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법치주의라는 헌법적 가치에 합치한다"고 설명했다. 행정부 관계자는 "불교부단체의 특례를 폐지하면 경기도내 다른 25개 시·군이 혜택을 볼 수 있다"며 "시·도 조정교부금은 관할 내 재정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인 만큼 이들의 재원이 경기도 외 다른 지자체로 나눠지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2016-06-21 16:59:01 오세성 기자
신공항 부산 vs TK 갈등 '불의 고리' 수습?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작업이 백지화됐다. 겉으로 드러난 '신공항 백지화' 이유는 경제성이지만 이면에는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다. 무엇보다 여권의 핵심 지지기반인 TKㆍPK 성난 민심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속내가 엿보인다. 실제 신공항이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가운데 한곳으로 갔다면 지역 분열 양상은 치유불능 상황에 빠질 수도 있었다. 양쪽에서 어느 정도 욕을 먹더라도 후유증이 덜한 '차악(백지화)'을 선택했다는 것. 하지만 신공항 문제를 놓고 드러난 TK(대구경북)ㆍPK(부산) 간 대결ㆍ갈등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불의 고리'를 흔들어 놨다는 평가다. 갈등의 뿌리는 지난 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3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약 30t의 페놀 원액이 유출돼 낙동강을 오염시킨 후 낙동강을 식수원으로 사용하며 평소 강 중ㆍ상류 TK 지역 공단에 대해 '피해의식'을 갖고 있던 PK 지역 주민들에게는 25년이 지난 지금도 큰 충격으로 남아있다. 신공항 입지선정 과정도 경남은행 인수전에서 드러난 대결구도의 재판이었다. 지난 2013년. '알짜' 지방은행인 경남은행을 놓고 지역 상공계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치열한 싸움이 시작됐다. 각각 지역경제권을 대표하는 부산은행과 대구은행은 경남은행 인수를 통한 대형은행으로의 도약을 꿈꿨다. 당시 경남은행 자산규모는 29조4000억원으로, 부산은행(41조4000억원)이나 대구은행(35조4000억원)이 이를 인수할 경우 덩치를 70조원까지 불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두 은행은 정부가 2010년 경남은행 매각을 추진할 때도 경쟁했다. 경남지역에선 "경남도민의 돈으로 인수해야 한다"며 경남은행의 독자생존을 주장했다. 당시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조선업 등 경남 지역 기반 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의 논리만 내세우는 건 문제가 있다"며 거들었다. 치열한 물밑 경쟁과 대립 끝에 경남은행은 BS금융지주의 품에 안겼다. 2013년 7월 15일 경남은행 매각공고 이후 1년 만이었다. 하지만 거센 후폭풍이 예견된 상황이었다. 경은사랑컨소시엄이 경남은행 인수가 좌절되면 기업들의 예금을 모두 빼는 등 경남은행 거래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혀온 터였기 때문이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BS금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갈등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되는 것"이라며 "경남은행과 체결한 공공금고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지역 국회의원들 역시 국회에서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한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 통과를 거부하겠다며 압박했다. 갈등의 불씨를 잠재운 것은 BS금융지주 성세환 회장이었다. 그는 경남은행 노조와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었다. 성 회장은 인수 후에도 경남은행의 독자적 경영과 직원들의 신분이 확실하게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남은행 신규인력 채용 시 경남·울산지역 대학생을 90% 이상 포함하겠다며 지역 사회 끌어안기에 나섰다. 그 결과 'BS금융까지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단기간에 해소했다. 인수 초기만 해도 경남은행은 그룹 전체 순이익의 11%에 불과했다. 이후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지난해 말 40%까지 뛰었다. 지난해 초저금리 기조로 모든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떨어졌지만 경남은행은 올랐다.

2016-06-21 16:57: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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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확장 개발사업 향후 후속조치는?

국토교통부가 21일 영남권 신공항 건설을 전면 백지화하는 대신 김해공항 확장을 선택하면서 후속조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내년 중 공항개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후속절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올해 중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내년 중 공항개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후속절차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후속 조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해공항 확장을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라는 관문이 남아 있다. 총 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건설사업은 경제성을 따지도록 법에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APi가 추산한 김해공항 확장 건설비용은 약 37억8700만달러로 당연히 이 범주에 포함된다. 만약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김해공항 확장사업 또한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변수가 남아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김해공항 확장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기획재정부에 최대한 신속하게 이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 계획서를 받아 한국개발연구원(KDI)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게 된다. 정부의 국책사업 평가에서는 편익비율이 1.0을 넘어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예비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국토부는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개선하는 등 김해공항 개발기본계획할 방침이다.

2016-06-21 16:56:2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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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조리기구 미세먼지까지 잡는다

가정 내 미세먼지 유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기 걱정 없이 구이요리를 할 수 있는 친환경 조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부는 최근 일반 가정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매우 나쁨' 기준(공기 1㎥당 100㎍)을 초과하는 초미세 먼지(PM2.5)가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특히 고등어구이는 밀폐된 공간의 가정에서 미세먼지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음식이다. 이 같은 발표에 건강한 구이요리를 완성시켜주면서도 냄새와 연기가 거의 나지 않는 친환경 조리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생활도자기 전문 기업 '에릭스도자기'의 '힐링요 생선구이기'는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건강한 조리기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에릭스도자기의 힐링요 생선구이기는 열이 아닌 생육광선을 활용한 조리기다. 생육광선은 생명체 구성의 기본 물질인 물과 파장이 유사해 원적외선 중 인체에 이로운 빛으로 꼽힌다.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를 생육광선으로 전환해주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직접 프라이팬에 생선을 구울 때보다 연기와 냄새가 덜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대한 염려도 덜고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적외선 조리기기 '자이글'도 실내에서 냄새, 연기, 기름 튐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인기다. 자이글은 상부 발열 및 하부 복사열을 이용한 역발상 웰빙 조리기로, 적외선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음식이 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고등어를 구울 수 있다. 홈파워 '레드셰프'도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조리되는 적외선 직화 그릴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레드셰프는 적외선 열이 가장자리까지 골고루 퍼져 음식물을 고르게 익게 하는 '핫-에어 싸이클링' 기술로 고기 맛을 부드럽게 했다. 팬에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코팅 처리를 해 세척이 간편하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미세먼지가 나날이 기승을 부리면서 가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도 커졌다"며 "깔끔하면서도 연기 없이 조리가 가능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06-21 16:46:2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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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학생 대상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 열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지원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나항공 서비스 전문 교관이 강사로 참여해 승무원을 희망하는 중학생 30명과 승무원 훈련 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표정,인사,자세 등 항공직업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매너와 기본서비스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역곡중 김하늘 양(15) 은 "평소 동경하던 승무원들이 훈련하는 현장을 직접 보게 되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교육부와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 MOU를 맺은 이후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유학기제 청소년 직업체험을 위해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 이외에도 ▶색동창의STEAM교실 ▶ 항공정비안전교실 ▶ 운항시뮬레이터 견학 등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직접 찾아가서 강연을 하는 색동나래교실, 드림페스티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5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색동나래교실'을 통한 재능기부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가수 싸이가 색동나래교실 강사로 나서 '꿈과 열정'에 대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6-06-21 15:5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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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세계 신기록 효율로 유럽 시장 공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화큐셀이 뛰어난 기술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유럽 태양광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큐셀은 22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 2016'에 참가해 유럽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인터솔라는 각국 태양광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최근 한화큐셀은 다결정 태양광 모듈 효율 19.5%을 달성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실험 결과 "한화큐셀 다결정 60셀 모듈이 효율 19.5%를 달성하며 301W까지 전력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단결정 셀에 비해 전환 효율이 떨어지는 다결정 셀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퀀텀 테크놀러지를 적용했다. 퀀텀 테크놀러지는 셀 후면에 방지막을 추가해 출력 손실을 방지하고 셀 흡수율을 증가시켜 효율을 극대화한다. 한화큐셀은 독일 태양광 리서치 기관인 EuPD 리서치가 뽑은 '유럽 톱 브랜드로도 3년 연속 선정됐다. EuPD 리서치가 올해 처음 실시한 미국·호주 톱 브랜드에도 선정돼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인정받았다. 유럽에서 기술력과 인지도를 인정받은 한화큐셀은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인터솔라에 참가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모듈뿐 아니라 주택용 통합 에너지 솔루션 'Q.홈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태양광 모듈 제조에서 에너지 매니지먼트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전시회 한화큐셀 부스에서는 태양광 전문기관과 학계 관계자들의 강연도 열린다. 22일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 EuPD의 마틴 아몬이 유럽 태양광 시장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23일과 24일에도 리서치 전문기관 IHS의 수잔네 폰 아이히베르거와 아헨공과대학교 카이 필립 카이리스가 독일 태양광시장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성우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유틸리티 위주에서 벗어나 주택용 태양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유럽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유럽 주택용 태양광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2016-06-21 15:30:56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