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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부동산 임대료 전용 리마크 카드 선봬

우리카드는 KT에스테이트와 손잡고 부동산 임대료 결제 전용 상품인 '리마크(Remark)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마크 우리카드는 KT에스테이트의 프리미엄 임대주택인 '리마크빌'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자동이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임대료 할인 혜택과 생활밀착형 부가 서비스들을 담고 있다. 리마크빌 입주 고객은 리마크 우리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임대관리비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간별 할인금액은 50만원 이상 이용 시 5000원 할인, 10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150만원 이상 시 2만원 할인된다. 이 외에 CU편의점 10%, 전국 영화관 3000원,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20%, 아웃백·빕스 10% 등 청구할인이 제공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리마크 우리카드는 업계 최초 임대료 전용 제휴카드"라며 "다음달 입주를 시작하는 리마크빌 동대문을 시작으로 영등포, 부산 대연, 관악 등 전국의 리마크빌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리마크 카드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입주일인 다음달 15일 이전에 계약한 임차인에겐 한 달 임대료를 면제해주는 '렌트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또 다음달 15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카드 발급 후 자동이체로 임대관리비를 납부한 모든 고객에겐 1만원을 청구할인해준다. 이 외에 연말까지 50만원 이상 사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00만원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2016-06-23 17:12:5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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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제36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삼성생명은 23일 본사에서 제36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6주간 고등부와 중등부, 초등부(고학년·저학년) 등 총 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1만4000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예선심사를 거친 250명이 지난달 21일 본선을 치렀다. 본선대회에선 '꿈'을 소재로 참가자에게 '내가 꿈꾸는 여행' 공통주제와 '내가 마법사가 된다면?(초저부)', '우리 가족과 하고 싶은 일(초저부 외)' 등 부문별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전세림 학생(성모여고 1학년)이 차지했다. 중등부 대상은 이연주 학생(화정중 3학년), 초등부(고학년·저학년) 대상은 문준서 학생(천안신대초 5학년)과 안건우 학생(서울 용마초 1학년)이 각각 차지했다. 이 외에 금상 10명을 비롯 은상 12명, 동상 20명, 특선 54명, 장려상 300명, 입선 600명 등 총 1000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작 중 우수 작품 46점은 다음달 1일까지 삼성생명 본사 1층에서 전시된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이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홍익대 미술대학 홍경희 학장, 이화여대 조형예대 원인종 학장, 서울대 미술대학 신하순 부학장, 삼성디자인학교 이정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6-06-23 17:12: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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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까지 최대 연 10%대 금리…중신용자 위한 은행대출 상품 출시

중신용 서민들을 위한 '사잇돌' 중금리 대출이 다음달 5일부터 은행에서 판매된다. 비은행권 대출을 이용했거나 이용가능성이 있는 신용등급 4~7등급의 중신용자로, 기존 은행상품 이용이 어려운 소비자가 타겟이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보증보험을 비롯한 9개 시중은행과 중금리 대출에 연계되는 보증보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5일부터 신한·우리·KEB하나·NH농협·IBK기업·KB국민·수협·제주·전북은행 등에서 중금리 대출상품이 판매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후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보증보험 연계 중금리 상품 출시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중금리 시장 활성화는 서민들의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리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권 전체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절박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이번 '사잇돌' 대출의 출시는 중금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가 되고,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에겐 은행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잇돌 중금리 대출은 사회 초년생이나 연금수급자 등 상환능력이 있으나 은행 대출이 어려운 고객,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중금리 대출로 전환하려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은행권 중금리 상품의 경우 1~3등급의 고신용자 대출 비중이 높고, 손실 우려 등을 이유로 다소 보수적으로 운용해 왔다면, 사잇돌 대출은 시장 원리에 따라 상환능력이 있는 중위소득·중신용 서민을 타겟으로 리스크에 상응한 금리로 대출해 준다. 손실분담구조를 통해 은행의 보다 적극적인 운용을 뒷받침한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2000만원 이내이다. 다만 상환능력 평가와 성실거래실적, 부채 수준 등 상환여력에 따라 차등된다. 대출기간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60개월 이내 원(리)금 균등상환이다. 대출금리는 보험료와 은행 수취분을 포함해 6%에서 최대 10%대로 예상된다. 성실 상환이나 거래실적이 있는 경우 은행별 방침에 따라 금리가 우대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대출 대상은 재직기간 6개월 이상 근로소득자의 경우 2000만원 이상 소득이 있어야 한다. 동일직장 기준이나 90일 이내 이직한 자의 전 직장 재직기간도 포함한다. 1년 이상 사업소득자의 경우 1200만원 이상 소득이 증빙돼야 한다. 1개월 이상 연금수령자도 마찬가지로 1200만원 이상 소득 증빙이 필요하다. 2개 이상의 소득을 유지 중인 경우 합산하여 인정한다. 일반 소득 증빙뿐 아니라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또는 건강보험료 납입실적에 따른 환산소득도 인정한다. 소득요건 등 대출요건 충족이 증빙되는 경우 창구나 모바일에서 당일 대출이 가능하다. 9개 은행 전국 지점에서 방문 상담을 통해 즉시 대출이 실행된다. 오는 9월 중으론 대구·부산·경남·광주 등 4개 은행에서 추가적으로 출시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운용성과에 따라 대출한도나 금리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6-06-23 17:11: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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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고민 2위 잡티와 트러블…1위는?

여름철 피부고민 2위 잡티와 트러블…1위는?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로 접어들면서 불볕더위에 맞서 다양한 피부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지 분비, 자외선 차단 등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닌 여름, 여성들이 가장 신경 쓰는 피부 고민은 무엇일까? 프롬에스티(Fromst)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피부 상태의 저하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 가장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을 묻는 질문에 대해(복수응답) ▲왕성한 피지분비와 넓어지는 모공(58%)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 및 피부트러블(47%)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깊어지는 주름(32%) ▲떨어지는 피부탄력(25%) ▲각질(14%) 등을 여름철 피부고민으로 꼽았다. 이 중 피부탄력은 응답 비중은 낮았지만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놓치기 쉬운 여름에도 관리가 필요하다. 여름철 피부 변화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는(복수응답) ▲기초화장품을 바꾼다는 응답자가 57%로 가장 많았으며, ▲프라이머, 컨실러 등의 기능성 화장품을 이용한다(35%)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뷰티푸드를 섭취'하거나 '피부과 혹은 피부관리샵을 방문한다'는 답변도 있었다. 이들 응답자 중 48%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해보고 싶은 피부 관리법으로 ▲피부과 혹은 피부관리샵을 방문하겠다고 답했으며, ▲피부 마사지기 등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하겠다(28%)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여름철 갑작스런 기온 변화와 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지고 트러블이 많아져 기초 화장품이나 기능성 화장품 같은 기본적인 관리법 외에도 피부과 방문 및 뷰티 디바이스와 같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응답자의 2명 중 1명은 뷰티 디바이스, 마스크 팩 등의 셀프뷰티 아이템을 이용 중이었다. 셀프뷰티로 피부관리 하는 이유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응답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응답자의 36%는 '시간에 제약 받지 않고 관리 할 수 있다'를 꼽았다. 이외에도 '뷰티 디바이스 등 기능성 제품을 통해 쉽게 피부 관리가 가능'하거나, '개인 맞춤형으로 관리해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는 답변도 있었다. 프롬에스티 관계자는 "뜨거운 태양과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손상이 심한 시즌인 만큼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이 많아져 일상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다 보니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각별한 피부관리가 중요하다. 평소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팩이나 셀프 뷰티 기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20~40대 여성 193명이 참여했다. 프롬에스티는 뷰티에 헬스를 접목한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로 특허 받은 진공 기구를 이용한 초저진공을 통해 피부 속 진피층을 운동시켜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2016-06-23 17:10: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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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내든 '중소기업부 카드' 실현성은?

[평창(강원도)=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소기업계가 다시 '중소기업부' 카드를 꺼내들었다. 최근 개원한 20대 국회와 내년 말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놓고 여론을 환기하려는 취지에서다.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부 격상은 지난 18대 대선 당시에도 이슈가 됐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책은 현재의 중소기업청이, 그리고 중견기업 정책은 산업통상자원부로 각각 이원화해 정책의 효율성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아울러 '경제 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6년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막하고 2박3일 일정에 본격 들어가면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을 발표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중기청의 통합 조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중견기업 정책을 산업부로 옮기고, 중기청을 중소기업부로 승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차관급이 관장하면서 산업부의 외청인 중기청을 '중소기업부장관' 자리로 격상시키면서 중소기업 정책을 독자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다. 차관인 중기청장은 법률안 제출권이 없다. 이때문에 중소기업 정책에 관한 법률안을 내놓거나 개정하기 위해선 사사건건 산업부의 간섭을 받아야 했다. 중기청이 독자적으로 소신을 갖고 중소기업 정책을 펴는 것에 한계가 많았던 것이다. 또 중소기업계는 중기청이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책 등을 두루 담당하고 있는 터라 한정된 예산에서 중소기업 관련 지원이 상대적으로 위축될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이참에 중견기업 정책을 산업부로 옮길 것을 아이디어로 내놓은 배경이다. 중견기업에 정통한 한 전문가는 "피터팬 증후군'과 같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려고 하지 않고,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에 대한 정책 패러다임이 정착되지 않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중견기업 정책을 어느 부처가 맡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면서 "'낀세대' 취급을 받고 있는 중견기업과 관련 정책에 대한 명확한 정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가 최근 대기업집단 지정기준을 기존 5조원(자산기준)에서 10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안을 발표한 것도 중기청이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역할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이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대기업집단의 중견기업화는 대기업계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우리 경제 현실에서 중소기업의 입지를 더욱 축소시킬 수 있다"면서 "연매출 1억 미만의 소상공인부터 자산규모 10조원 미만 중견기업까지 인력, 자금, 기술 등 정부의 정책지원 대상에 포함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업과 예산이 줄어들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대기업집단 기준에 대해선 기존과 같이 5조원으로 다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기업집단 지정기준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옮길 경우 이 사이에 있던 37개 대기업집단과 여기에 속해 있는 618개 계열사가 기존에 받던 상호출자, 순환출자, 채무보증 등의 규제에서 벗어나게 된다. 규제의 테두리에 있었던 이들 대기업의 지위가 중견기업으로 바뀌면서 자칫 중소기업 영역이 침해받을 수 있다게 업계의 우려인 셈이다. 공정위의 위상 제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무총리 소속 기관인 공정위는 현재 위원장이 장관급이다. 박 회장은 "공정위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시켜야 한다. 위원장 임기도 보장해야 한다. 또 강제수사권 등 대기업 등에게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권한과 수단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현재의 공정위를 감사원과 같은 수준으로 조직을 개편해 독립성을 보장하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막강한 권한을 줘야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계는 이와 함께 현재 동반성장위원회가 관장하고 있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경우 실효성이 약하고 대기업들이 편법으로 진출하는 등 문제점이 많아 생계형 적합업종에 대해선 법제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과점업, 한식·중식 등 음식점업, 문구소매업, 계란도매업, 화초 및 산식물 소매업 등이 대표적인 생계형 업종이다. 한편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열리는 올해 중소기업리더스포럼에는 업종별, 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약 8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다가온 미래,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들의 생존방안을 모색한다. 또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과 이를 위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실천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2016-06-23 17:07: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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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그룹 정한회장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 위해 출국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 겸 JH그룹 정한 회장이 오는 23일 선수 및 지도자 20여명과 함께 '2016 홍콩 인터시티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정식을 갖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지난 4월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45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기록을 낸 각 종목별 남·여 선수들과 지도자들 중에서 선발됐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선수 중 100m와 멀리뛰기에 출전하는 김영빈(이리공업고등학교 3학년) 선수는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작년 5월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육상대회 남자 멀리뛰기 경기에서 자신의 종전기록을 17cm 경신한 7m49를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 매년 홍콩 췅관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홍콩 인터시티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작년 금메달 8·은메달 6·동메달 1개 등 총 15개 메달을 획득하여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 하였으며 매년 향상된 기록과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정한 회장은 "비인기 종목인 육상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연맹에서는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은 꿈나무 육성 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면서 지속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성적을 가진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우사인 볼트 같은 세계적인 육상 선수를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은 2013년 정한 회장 취임 후 국내 육상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중·고교 유망주들을 국제대회에 파견 및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를 신설해 개최하고 있다. 또한, 훌륭한 선수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및 기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및 지도자 등에게는 훈련지원금을 지급해 왔다. 정한 회장은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선두주자로 치어스, 치어스로직스, 골든스포츠, 정한식품 등을 운영하며 JH그룹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스포츠사업으로 관심을 돌려 육상, 골프 사업 등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016-06-23 16:42:3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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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전국 21개 워터파크 입장권 최대 50% 할인

BC카드는 전국 21개 워터파크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여름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BC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오는 11월 30일까지 오션월드·원마운트·오션베이·아쿠아월드 등 전국 21개 워터파크 매표소에서 입장권 결제 시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8월 한 달 동안 오션월드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는 BC카드 고객들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반 3인은 30%까지 할인된다. 이 외에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 11번가·위메프·티켓몬스터 등에서 BC카드로 결제 시 최대 11% 즉시 할인, 무이자할부 최대 12개월 등과 같은 혜택도 제공된다. 7월 한 달간 해외 온라인쇼핑몰 20곳에서 100 달러 이상 결제하고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 캐시백(1명·100만원 한도), 50% 캐시백(10명·50만원 한도), 30% 캐시백(100명·5만원 한도), 5000원 캐시백(2000명) 등 총 2111명에게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BC카드로 결제한 고객들 중 매월 선착순 1만명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국 7개 전통고택 체험권 증정,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5% 캐시백(7월 1일~10월 9일), 무이자 2~3개월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여름시즌을 맞아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나 BC카드로 차별화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6-06-23 16:37:44 이봉준 기자
LH, 김포한강 주택개발리츠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 선정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근 공공임대주택 리츠와 주택개발 리츠 등을 통해 주택리츠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일변도의 주택시장에서 '주택개발리츠' 방식을 도입해 새로운 주거유형에 앞장서고 있다. LH는 김포한강신도시 9개 블록(9만2754㎡)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주택개발리츠 공모에서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LH는 2014년 인천 청라지구와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주택개발리츠를 활용해 테라스하우스를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선도한 바 있다. 이번 김포한강 신도시에 공급되는 블록형 단독주택은 민간-공공이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설계 공모형 리츠사업이다. 따라서 LH는 장기 보유토지를 매각하고, 민간건설업체는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민관합동사업모델로 평가 받는다. 이와 관련 LH 관계자는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은 설계에 따라 사업성은 물론 거주 및 관리효율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설계공모 방식을 도입했다"며 "그동안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공급된 상품은 분양가가 높아 실수요자들이 기피했으나 이번에 주거 수요를 고려한 실속형 주택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단독주택은 관리가 불편하고 주거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외면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블록형 단독주택은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사생활 보호 등 각자의 강점을 결합했다. 특히 이번에 총 9개 블록, 500여가구를 하나의 단지처럼 통합 관리해 관리비가 절감되며 아파트에 적용되는 보안 및 단지 내 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도 설계에 반영된다. 또 전 세대가 국민주택규모(전용85㎡) 이하로 설계돼 세제감면 및 저금리 대출 등의 해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1층 정원, 내 집 앞 차고, 세대별 전용 창고, 다락방 및 테라스 등 유사규모 아파트와 비교할 때 실사용 공간은 180%가 넘는 장점이 있다. 이정관 LH 개발사업리츠부장은 "최근 아파트 층간소음 논란, 프라이버시 확보 요구 등 변화되어 가는 주거문화 트렌드와 단독주택 선호현상을 볼 때 새로운 주거대안으로 주택개발리츠를 접목한 블록형 단독주택이 아파트 일변도의 획일적 주거문화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23 16:37:1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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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2년 만에 국내 복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엑스페리아 XP)'로 국내 시장에 다시 도전한다. 소니코리아는 2014년 10월 엑스페리아 Z3 출시 이후 2년여 만에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소니는 LG유플러스 주파수와 VoLTE 등을 지원하지 못해 국내에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다. 서울 여의도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엑스페리아 XP 체험회에서 모리모토 오사무 소니코리아 대표는 "소니의 감성을 담은 엑스페리아 XP가 카메라와 오디오처럼 향후 소니 제품의 중심에 설 것"이라며 스마트폰 사업 확대 의향을 드러냈다. 엑스페리아 C, 엑스페리아 X 등을 출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국내 기업들이 강한데 그런 모델로는 붙을 수 없다"며 "플래그십 모델을 내세워 프리미엄 자급제폰 시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5인치 IPS 패널 FH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3기가바이트(GB) 램과 32GB 내장 메모리로 쾌적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2700mAh이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마시멜로(6.0)다. ◆전력관리 효율화… 2700mAh로 2일 사용 배터리 용량이 작은 것 아니냐는 의문에 소니코리아는 "배터리 용량은 줄었지만 1회 충전으로 최대 2일을 사용할 수 있는 효율을 갖췄다"며 "소니 만의 스마트 배터리 매니지먼트 기술로 동일한 작동 시간을 유지하면서 배터리 부피만 줄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엑스페리아 XP는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큐노브 적응 제어 충전 방식도 탑재했다. 소니코리아 조성택 UX&모바일 사업부장은 "해외 조사 가운데 스마트폰 교체 수요의 1/3이 배터리 성능 저하로 인한 것이라는 결과가 있다"며 "충전 과정에서 배터리 셀이 버티지 못할 정도의 전류를 보내는 것이 주 원인인데 이를 조절해 배터리 수명을 2배로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충전 속도가 느려진 것은 사실이지만 보통 취침 시 충전하니 문제될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 촬영까지 0.63초 엑스페리아 XP는 휴대폰 화면이 꺼진 잠금 상태에서 촬영까지 걸리는 시간이 0.63초에 불과하다. 스마트폰에 물리버튼으로 구현된 셔터를 누르면 0.6초 안에 카메라가 작동하며 0.03초 만에 초점을 잡고 촬영한다. 소니 미러리스에 사용하는 엑스모어 센서 기술을 활용한 '엑스모어 RS for 모바일'센서를 탑재했고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방식을 혼합해 AF 속도를 올렸다. 화면 영역 대부분에 오토포커스(AF) 포인트를 심은 덕에 촬영 대상의 동작을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덕분에 아이나 애완동물이 움직이더라도 선명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ISO6400과 F2.0을 제공하며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22㎜ 화각, 후면 카메라는 2300만 화소 24㎜ 화각을 지원한다. 조성택 부장은 "카메라와 오디오, 디스플레이 같은 소니의 기술이 신제품에 결집됐다"며 "소니 스타일의 완성이자 사용자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아이템"이라고 엑스페리아 XP를 정의했다. 엑스페리아 XP의 소비자가격은 75만9000원이며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T다이렉트샵과 KT 올레샵, 소니스토어, 오픈마켓 등에서 예약 판매된다.

2016-06-23 16:34:55 오세성 기자
[이유진의 부동산 돋보기]월세 시대, 지혜로운 임차인 되기

[이유진의 부동산 돋보기]월세 시대, 지혜로운 임차인 되기 지난 글에서 주거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동산시장을 투자자 입장에서 다뤄보았다.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1.25%로 인하되면서, 임차인 입장에서도 계속되는 월세화에 따른 부담은 불가피해 보인다. 임대차 관계가 많아지는 상황이다보니, 분명 손해배상 문제 등 법적인 문제도 많이 증가할 수 있다. 개정 임대차보호법이 나오고 점차 보호 범위가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약자의 입장인 세입자들이 업계 종사자나 경험이 많지 않은 이상, 일반적으로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선 낯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일련의 과정을 숙지하고 있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세입자로 들어가는 경우 중개업소에서 확인 해 주는 사항들 외에도 물건 확인, 계약, 퇴거의 과정에서 당사자가 직접 내용을 알고 유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첫째, 물건 확인 시 하자유무 등의 점검이다. 입주 전후 귀책사유에 따라서 집주인과 임차인의 수선비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입주 전에 이미 하자가 있던 상태여도 증거가 없어 임차인이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놓거나 계약서상에 명시를 해놓으면 좋다. 채광, 방음, 싱크대, 도배, 마감재 관리나 누수, 결로 등의 사항들을 체크해야 한다. 둘째, 등기사항증명서상에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근저당 등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선순위 근저당설정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한데,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서 보호받을 수 있는 소액보증금의 범위를 넘어갈 정도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셋째, 특약사항이 명확하게 기재됐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계약서상에 없는 내용을 구두상으로만 전달하게 되면 집주인이 변심할 경우에 입증이 어려워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잔금 시 제한물건의 말소여부, 당사자간에 특약한 사항 등을 정확하게 명시하여야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다. 넷째, 대항요건을 갖추도록 한다. 임차인이 제3자에게 임차권을 주장할 수 있으려면, 주택의 인도와 전입신고로 대항력을 갖추어야 한다. 여기에 확정일자를 받으면 우선변제권이 생겨 해당물건이 공경매로 넘어가더라도 경락대금에서 후순위 권리자보다 먼저 변제받을 수 있다. 소액임차인의 경우에는 일정 보증금을 다른 채권자들보다 우선하여 변제 받을 수 있는 최우선변제권이 있다. 소액임차인에 해당하는 보증금 금액인지, 보호받을 수 있는 범위가 얼마까지인지 지역별로 상이하다. 현재 기준일이 아닌 근저당설정일기준이기 때문에 유념해야한다. 다섯째, 임차인이 임대차기간이 만료되어 퇴거할 때 임대인으로부터 보증금을 반환 받지 못하는 경우 임차인 단독으로 임차권 등기를 하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유지되어 자유롭게 이주할 수 있는 제도로 임차권등기명령이 있다. 임차권 등기가 완료 된 시점부터 발생하므로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기만 하고, 등기 전이라면 다른 곳으로 전입신고나 이사를 하여서는 안 된다. 한편, 처음부터 월세가 아니라 전세로 있다가 계약 기간 중 집주인이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에 전월세전환율의 적정선인지 가늠해 보는것도 필요하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로써 월세로 얻는 연간 총액을 전세금에서 월세보증금을 뺀 금액으로 나눠서 산출된다. 전환율이 높아질수록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도 높다는 뜻이 되고, 혹은 그 반대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연구원

2016-06-23 16:32:09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