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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법 내달 바뀐다…금감원, 개정 대부업법 관련 설명회 개최

감독 당국 등이 대부업 감독체계 개편과 관련해 대부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행정자치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7월 4일부터 7일까지 대부업 감독체계 개편과 관련해 7개 시·도에서 대부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7월 25일 개정 대부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대부업 감독기관이 금융위(금감원)와 지방자치단체로 이원화된다. 이에 따른 주요 개정내용, 대부채권매입 추심업의 영업범위 변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대부업자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건의·애로사항을 듣고 대부업 감독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대부업 관리·감독체계 개편 내용 ▲지자체 잔류 대부업자의 매입추심업 허용범위 ▲지자체와 금융위(금감원)간 등록기관 변경 절차 ▲금융위(금감원) 등록대상 대부업자의 금감원 대부업감독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다룬다. 설명회가 열리는 곳은 서울·경기·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 등이다. 대부업자나 지자체 공무원 등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교재는 참석자에게 현장 배포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부업자가 대부업 감독체계 개편내용과 대부업 등록 등 제도 개선사항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함으로써, 개정 대부업법 시행에 따른 대부업계 혼란을 최소화하고 대부 이용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형 대부업장 등은 금융위(금감원 위탁)에 등록하도록 하고 금융위에 등록한 대부업자에 대한 검사·제재 등을 금융위·금감원이 수행하도록 감독업무 체계가 개편된다. 또 대부업 등록 시 최소 자기자본을 갖추도록 하고 개인정보 불법유출·활용 등 위법행위자에 대한 등록제한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는 등 감독이 강화된다.

2016-06-30 15:40: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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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어워드', 벤처진흥 빅데이터등 10개 부문 수상자 선정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하이테크어워드 운영위원회와 하이테크정보는 창사 27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하이테크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벤처진흥과 BI빅데이터 그리고 드론진흥과 IT융합솔루션 등 10개 부문에서 수상자들이 탄생했다. 벤처진흥대상을 수상한 유석호 한국M&A센터 사장은 상생크라우드펀딩 모델을 활용해 벤처생태계를 새롭게 구축해가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BI와 빅데이터 대상을 수상한 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사장은 업계 처음으로 12개국에 BI솔루션을 수출한 공로와 빅데이터 국내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IT융합대상엔 3차원 공간정보솔루션을 개발해 공간정보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강창수 파웰이엔지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기술대상엔 재난 현장을 양방향으로 공유할 수 있는 영상SW를 정부와 지자체가 채택했을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황희석 글로텍사장이, 금융정보화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의사결정시스템을 구축한 김문호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이, 드론 민간부문엔 농촌용 드론개발 공급으로 이병준 대한무인항공서비스사장이, 드론 공공부문엔 정부정책수립에 드론을 활용하자는 공감대형성에 나서고 있는 이병석 경남지방경찰청 경정이 각각 명예의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도 글로벌공간정보부문엔 IoT시대 공간정보가 주는 가치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 있는 소광진 SPH 사장이, 인터넷문화확산에는 서재철 한국인터넷진흥원 수석연구위원이, 정보통신설비엔 나관상 KT 상무가 각각 받았다. 이병준 대한무인항공서비스 사장은 수상자를 대표해 "글로벌화로 치닫는 경영환경에서 중소기업인들의 기업가 정신을 고양시킬 수 있는 오픈된 환경과 새롭게 떠오르는 드론분야의 생태계가 건전하게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규제완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6-06-30 14:58:53 김승호 기자
ISA 증권사별 모델포트폴리오 수익률 공시, 고른 수익이 돋보인 NH투자증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제도 시행 후 처음 발표된 증권사별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의 수익률 공시에서 NH투자증권이 초저위험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상위권 수익률을 보였다. NH투자증권은 일임형 ISA 운용규모도 약 185억원으로 증권업계 전체 운용규모인 280억원 (금융투자협회, 5월31일 기준)의 6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수익률 공시로 NH투자증권은 일임형 ISA의 수익률과 운용규모 모두 업계 상위권으로 'ISA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NH투자증권의 일임형 ISA가 이렇게 양호한 수익률을 낸 것은 ISA 제도가 시행되기 전부터 이미 QV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온 탄탄한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2014년부터 기획, 개발한 QV포트폴리오를 2015년 10월 발표하고 운영해오고 있으며, ISA의 모델포트폴리오도 QV포트폴리오의 전체 흐름과 일치시켜 운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모델포트폴리오의 운용과 관리를 담당하는 전담조직을 두고 있으며, 매월 자산배분위원회를 열어 자산배분 비중 결과를 점검하고 리밸런싱 여부를 결정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위험 관리에 기반을 둔 Risk Budgeting(위험예산) 자산배분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주식Scoring시스템, 펀드 세부 카테고리별 Scoring, 시장별 위험도를 모니터링하는 Risk Index 등의 다양한 정량적 데이터와 리서치센터의 시장 판단을 결합해 최적의 투자안을 도출한다. NH투자증권 ISA모델포트폴리오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위험관리 중심의 자산배분모델과 체계적인 운용프로세스,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유연한 시장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 실제로 NH투자증권은 5월과 6월에 리밸런싱을 실시하며 시장에 적극 대응해왔다. 공격형과 적극형에 유가 ETF를 편입하여 동기간 25%의 수익률을 기록한 뒤 6월 포트폴리오에서는 이익을 실현하여 수익을 고정시킨 탄력적인 운용이 대표적인 예이다. NH투자증권 ISA모델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유가가 포함되지 않았던 중립형과 안정형에서도 타사보다 탁월한 1.58~2.4%의 수익률을 냈는데, 이는 동기간 코스피가 0.3% 상승에 그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익률이다. NH투자증권 자산배분전략위원장 김정호 상무는 '"QV포트폴리오의 양호한 수익률은 우연이 아니다. 타사보다 앞서서 모델포트폴리오 전담조직을 만들고, 위험관리 중심의 자산배분모델과 세밀하고 탄탄한 운용프로세스, 여기에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산배분위원회가 효과적으로 결합된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타사 ISA 모델포트폴리오가 자산별 투자비중만을 공시한데 반해, 실제 투자한 상품명과 비중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할 정도로 포트폴리오 운용에 있어서의 높은 투명성 역시 장점으로 꼽을만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NH투자증권은 'QV연금.ISA' 앱을 통해 내게 맞는 ISA찾기, 재무설계하기 등 다양한 컨텐츠로 고객의 편의를 돕는 등 다양한 관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16-06-30 14:57:1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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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동반위 만들고, 형 회사 다스는 동반성장지수 '낙제점'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이명박(MB)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씨가 대주주로 있는 다스가 하청관계에 있는 중소기업들과 상생에 소홀히 했다며 동반성장지수에서 사실상 '낙제점'을 받았다. MB는 재임시절 대·중소기업 상생과 대기업들로부터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동반성장위원회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당시 동반성장위원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거물급인 정운찬 전 총리를 초대 위원장으로 앉히기도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6월 30일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다스를 포함한 21개 대기업이 '보통'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기업들이 하청 중소기업들과 상생, 동반성장 노력을 얼마나 잘 했는지를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는 가장 높은 최우수부터 우수, 양호를 거쳐 가장 낮은 보통까지 4단계로 구성돼 있다. '보통'은 동반성장을 제대로 하지 못한 기업에 주는 꼬리표로 사실상 '불량'이란 의미이다. 그런데 다스가 '보통'을 받으면서 전직 대통령의 친형이 보유한 대기업이 동반성장을 소홀히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된 셈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다스는 시트 등 자동차 부품을 제조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에 납품하는 곳으로 2015년 매출(연결기준)만 1조185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해 당기순이익도 304억원이나 거뒀다. 다스는 MB의 큰형인 이상은씨가 47.26%의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로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이한 것은 강경호 전 서울메트로 사장도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강 공동대표는 MB가 서울시장이던 시절 서울메트로의 전신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에 임명된 바 있다. 현대건설, 현대양행, 한라중공업 등을 거치며 MB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오며 결국 MB 시장 아래서 공기업 사장까지 역임한 것이다. 특히 최근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안전사고가 불거지며 전임자였던 강 대표의 책임론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다스의 또다른 주주로는 권영미씨(23.6%), 기획재정부(19.91%), 재단법인 청계(5.03%)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권씨는 2010년 사망한 MB의 처남이자 김윤옥 여사의 남동생인 김재정씨의 부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김씨는 한때 전국에 흩어져 있는 'MB 땅'을 놓고 진위여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김씨는 또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로 최근 검찰에 구속된 남상태 전 사장의 중학교 동창으로도 알려져있다. 김씨가 사망하며 미망인인 권씨가 상속세를 돈 대신 다스 주식으로 물납하면서 기재부가 다스의 3대 주주로 등재돼 있는 것이다. 다스 주식 5.03%를 보유하고 있는 재단법인 청계는 MB가 부동산 등 재산 330여억원을 출연해 2009년 8월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다스는 사실상 MB가(家)의 회사인 셈이다. 중소기업계 한 관계자는 "MB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는 하지만 대통령 시절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자신이 직접 만든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형이 운영하는 회사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것은 상당히 아이러니한 일이다"고 전했다.

2016-06-30 14:52:54 김승호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반기 상승률, 9억원 이상이 2배 높아

서울에서 9억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이 9억원 미만 아파트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서울지역 9억원 초과 아파트는 2.31% 올라 9억원 이하 아파트 상승률 1.39%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3월 강남 재건축 시장이 강남구 개포주공2단지 일반분양 이후 줄곧 강세를 보인 때문이다. 6월 현재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가격은 10억4538만원으로 2015년 말 9억9295만원에 비해 5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가격대별로는 ▲6억원대 1.25% ▲7억원대 2.39% ▲8억원대 1.54% ▲9억원대 2.98% ▲10억원 이상 2.06% 등으로 9억원대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6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 오름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3억원 미만 1.59% ▲3억원대 1.34% ▲4억원대 1.17% ▲5억원대 1.14%로 조사됐다. 구별 상승률에서는 9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의 80%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로 올 상반기 ▲ 강남구(3.64%) ▲서초구(2.57%) ▲송파구(2.1%) 등을 기록했다. 사상 초유의 저금리 기조로 시중 유동자금이 돈이 될 만한 곳으로 몰리고 있다. 이에 강남 재건축 분양 사업장은 청약과열 양상을 빚으며 고분양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런 현상이 다시 기존 재건축 단지의 몸값 상승을 견인하면서 고가 아파트 매매가격이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2016-06-30 14:49:03 이규성 기자
LH, 3341가구의 6차 뉴스테이 민간사업자 공모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341가구의 뉴스테이 민간사업자를 30일공모한다. 이번은 6차 공모로 서울남부교정시설부지, 대구국가산단 2개 지구 등이 대상이다.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번지 일대, 10만5087㎡로 전용면적 60㎡이하 60∼85㎡ 아파트 810가구(공동주택부지)와 전용면적 60㎡이하 60∼85㎡ 아파트 1493가구 및 판매시설(복합시설부지)를 건설할 수 있다.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는 주택도시기금과 LH가 출자·설립한 토지지원리츠가 토지를 매입해 뉴스테이 임대리츠에 임대하는 방식으로 사업 시행한다. 토지임대료는 토지지원리츠 사업비(5130억원)의 연 2.5% 이다. 개봉역(1호선) 및 양천구청역의 더블역세권으로 남부순환로, 고척교,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한 도심 및 시 외곽지역으로의 연결이 양호하다. 임대사업자의 택지비 부담이 줄어 임대료를 낮출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료 확보가 가능하고, 적정한 사업성 확보로 재무적 투자자의 참여가 기대되는 사업구조다.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대규모 상업시설을 복합개발하기 위해 공모참여시 상가 임차인의 입점확약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위치하며, A2-2BL은 5만2928㎡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아파트 1038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토지가격은 373억원이며 1년 무이자 균등납부조건으로 공급된다. 인근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2차 산업단지와 연계해 대구·경북권과 경남을 잇는 대규모 산업벨트를 구축할 단지다. 한편 30일 민간사업자를 공모 공고하고 사업참여기관을 대상으로 1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9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16-06-30 14:48: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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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동대문·해운대, 동시 오픈

이비스 앰배서더 동대문·해운대, 동시 오픈 플래그십 호텔로 새단장…서비스 업그레이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가 7월 1일 플래그십 호텔로 첫선을 보인다.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는 3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개의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오픈함에 따라 국내에서 가장 많은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가 운영하는 호텔은 19개(전국 6개 도시 19개 호텔객실 4831실)가 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코르호텔그룹 아시아지역 최고운영책임자 패트릭 바셋,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이창영 총지배인,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노우영 총지배인이 참석했다. 이비스는 전세계에 10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아코르호텔의 대표적인 이코노미 브랜드다. 국내에 2003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을 개관하며 처음으로 이코노미 호텔 시장의 문을 열었다. 글로벌 호텔 업계 중 유일하게 국내 현지 법인을 통한 호텔 개발 및 투자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그랜드 오픈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는 모두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 이비스 플래그십 호텔이다. 플래그십 호텔이 기존 이비스 호텔과의 차별화된 전략은 디자인을 강조한 공용 공간, 침실과 완벽하게 분리되어 독립적 공간을 확보한 화장실과 샤워실, 타깃 고객의 성향을 고려해 맞춤형 메뉴와 식단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온라인 체크인·체크아웃이 가능한 혁신적인 오퍼레이션 시스템(웰컴프로젝트) 등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아르코앰배서더 측은 "호텔을 찾는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웰컴프로젝트를 이용하면 사전 온라인 체크인을 통해 프론트에서 대기할 필요없이 도착 후 객실 키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체크아웃 시에도 간단하게 객실 키만 돌려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체크인 시 선호하는 객실선택도 가능하며 교통편, 길 안내 등 고객 맞춤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객실 구성 또한 다양화했다. 3인 이상의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트리플룸 및 패밀리룸, 2개의 트윈룸을 오픈해 다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커넥팅룸 등이 마련됐다. 대규모 혹은 중소규모의 기업 행사와 연회, 가족 행사까지 가능한 연회장과 도심 혹은 해변으로의 전망이 극대화된 루프탑, 올빼미족을 위해 오전 4시부터 제공되는 조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외출 시 편안하게 음료 및 샌드위치 등을 픽업하거나 호텔에서 캐주얼하게 맥주 등을 즐 길 수 있는 라운지 바,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와 비즈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갖췄다. 새로운 플래그십 호텔 두 곳이 각각 서울의 중심부 동대문과 국내 최고의 관광지 부산 해운대에 동시에 문을 연 것은 개별 및 단체 여행 관광객, 가족 여행객, 기업 인센티브 여행 등 모든 여행 목적을 충족시키는 이비스 브랜드의 전략적인 운영 방향을 드러낸다. 이날 이창영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총지배인은 "5~7분 거리에 같은 이비스 브랜드의 이비스 버젯 호텔이 있다. 하지만 룸사이즈부터 서비스가 확실히 다르다"며 "개별 외국인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이비스 버젯 호텔만으로는 그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고객의 수요와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4,5성급과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최상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고객의 컴플레인에 바로바로 피드백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15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15분 개런티 서비스', 서비스 스텝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엑스트라 스마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끝으로 이날 패트릭 바셋은 "2019년까지 호텔 수는 27개, 약 7500실로 늘어날 전망이며 최근 울산 블루마시티 내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과 서울 을지로의 KT 을지지사를 리뉴얼해 개발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운영을 확정지었다"고 국내 사업 확장 계획에 대해 알렸다. 한편 두 호텔은 오픈 기념 핫딜 섬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8월 28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객실을 제공하며,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는 8월 말까지 아코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정상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객실을 제공한다. [!{IMG::20160630000047.jpg::C::480::이비스 앰배서더}!]

2016-06-30 14:40:48 신원선 기자
HMC투자증권, 최고 5.01%로 증권사 ISA 일임형 수익률 1위

HMC투자증권의 'HMC투자증권 수익추구형 B2' 상품이 증권사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 가운데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 ISA 다모아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출시 이후 3개월간 13개 증권사의 103개 상품 중 'HMC투자증권 수익추구형 B2(신흥국, 대안투자형)'상품이 5.01%의 수익률로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HMC투자증권 고수익추구형 A1(선진국형)'은 4.92%의 수익률로 2위, HMC투자증권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이 4.58%의 수익률로 4위를 기록했다.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수익률 1위를 기록한 'HMC투자증권 수익추구형 B2(신흥국, 대안투자형)'상품의 경우 유망한 펀드의 선별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펀드에 분산투자를 실행하여 수익률을 높였다. 수익률 2위 및 4위의 선진국형의 경우 선진국 하이일드 및 리츠 등 다양한 해외 ETF를 이용한 전략을 사용한 것이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된 것을 분석했다. HMC투자증권은 고위험군 MP뿐만 아니라 저위험군 MP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모델포트폴리오를 해외중심으로 차별화 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실제 HMC투자증권 일임형 ISA는 타사와 달리 국내보다는 해외가 수익률과 세제혜택 측면에서 양호한 것으로 판단, 해외펀드나 해외 ETF를 주로 편입했다. 또한 다양한 고객 니즈와 시장 변화에 맞추기 위하여 MP유형을 선진국에 투자하는 선진국형, 신흥국과 대안투자에 투자하는 신흥국/대안투자형으로 나누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HMC투자증권 상품전략팀 권지홍 이사는 "1분기 시장 상황과 절세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국내 자산보다는 해외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이 수익률 차별화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맞추어 적절한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률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6-30 14:40:1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