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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업솔루션에서 인터넷 뱅킹하는 '바로ERP' 출시

KB국민은행은 '바로ERP' 서비스를 30일 시작했다. 이로써 기업의 사무용 솔루션에서 은행 인터넷뱅킹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RP는 기업 내 정보를 공유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 통합시스템이다. 바로ERP는 기업이 은행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기업사무용 솔루션에서 계좌조회 등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대상은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에 가입한 법인과 개인사업자다. 서비스는 다양하다. 우선 계좌잔액과 거래내역조회를 할 수 있다. 10건 이하 일반이체와 급여 등 대량이체서비스와 공과금납부를 위한 정보입력서비스, 가상계좌서비스 등도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핀테크업체에 표준 API를 개방한다. 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표준 API는 기업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핀테크업체는 금융과 정보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핀테크기술을 접목한 CMS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뱅킹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업 업무환경에 특화된 B2B와 외환 업무까지 API 제공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기업 핀테크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30 18:23:1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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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제이씨씨, 제주 최대 규모 스마트 복합 관광단지 조성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이씨씨㈜와 제주 최대 규모의 스마트 복합 관광단지 '제주오라' 개발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제주오라 관광단지에 맞춤형 IT 서비스, 에코 통합 운영 시스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대지면전 357제곱미터(㎡)에 총 사업비 6조2800억원에 달하는 이번 '제주오라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오는 2021년 완공된다. 양사는 ▲리조트 단지 개발을 위한 최첨단 스마트 솔루션 공동 구축 ▲스마트 솔루션 운영·관리 ▲스마트 솔루션을 통한 서비스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 스마트 복합단지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사업 제휴 협약을 통해 제주오라 관광단지는 고객 맞춤형 스마트 시스템, 최첨단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REMS(리조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등 맞춤형 IT 통합 운영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는 스마트 호텔 솔루션, 공조시스템·LED 조명 등 친환경 솔루션, 빌딩 통합관제 시스템, 사이니지 솔루션, 빌트인·스마트 가전제품 등을 공급한다고 부연했다. 제주오라에는 ▲7650석 규모의 마이스(MICE) 센터 ▲호텔 2500실과 콘도 1815실 ▲쇼핑센터 ▲테마파크 ▲골프장 등 대규모 숙박시설과 유통·레저 시설 등이 들어선다. 제이씨씨 박영조 회장은 "제주도가 추구하는 미래가치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 실현을 위해 제주오라 관광단지는 삼성전자와 관광, 휴양, 쇼핑, 컨벤션, 문화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 인프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장 이현식 상무는 "최첨단 친환경 솔루션을 갖춘 삼성전자가 제이씨씨와 함께 스마트 복합단지인 제주오라 관광단지 개발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으로 제주도가 세계 최고의 친환경 스마트 관광단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6-30 18:10:3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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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방문한 최태원 SK 회장 “친환경에너지는 새로운 사업모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로운 성장 비즈니스 육성 계획을 밝혔다. 최 회장은 30일 강원도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하면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국내와 개발도상국까지 수출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강원도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방문한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 초 SK그룹 차원에서 에너지신산업추진단을 구성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검토 중이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2014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에 맞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첫 사업은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시작하게 됐다. 환경부와 강원도, 홍천군, SK E&S 강원도시가스는 지난해 12월 홍천군 소매곡리를 친환경에너지마을로 만들었다.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에는 홍천군 일대에서 수집된 가축 분뇨와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한 가스를 도시가스로 활용하는 바이오가스화시설, 하수·분뇨처리 찌꺼기 등을 비료로 가공하는 시설, 태양광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홍천은 가축분뇨와 음식물 찌꺼기를 활용, 연간 75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가스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주민들도 연간 약 4500만원의 비용을 줄이게 됐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은 SK E&S 강원도시가스의 10억원대 설치비용을 지원받아 하수처리장에 340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매년 5200만원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주목할 점은 처음 57가구였던 홍천 소매곡리는 친환경 시설이 들어서면서 70가구로 늘었다는 것이다. 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도시가스 사용을 통한 난방비 절감,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태양광 및 소수력 발전 전기판매 수익 등의 효과를 합산하면 연 1억9000만원의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은 '님비'(NIMBY·혐오시설을 꺼리는 지역이기주의) 시설을 '핌피'(PIMFY·수익성 있는 사업을 유치하려는 현상) 시설로 전환한 성공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성공을 계기로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에너지타운 유치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예를 들어 SK그룹이 조성한 세종 창조마을 주민은 300㎾급 태양광 발전설비로 전기를 무상으로 사용하면서도 연간 50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 SK 계열사 SK D&D는 지난해 4월 제주도 가시리 공동목장 내 204만5000제곱미터(㎡) 부지에 풍력발전단지를 만들었고, 이곳 주민들은 3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10개 설치 임대료로 연간 수억원을 벌고 있다. 그룹은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제주 표선면 앞바다에 1조원을 투입해 200㎿급 해상풍력단지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16-06-30 18:09:3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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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개 계열사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선정…대기업 중 최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그룹 6개 계열사가 3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에 따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공정거래 협약 내요의 충실도와 하도급법 준수 등 대기업의 동반성장 이행 점수와 대기업 판로·신기술 개발 지원 등 협력사가 체감하는 동반성장 점수를 50대 50으로 합산해 발표한다. LG그룹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133개 대기업 중 가장 많은 수다. LG는 이와 함께 LG이노텍과 LG하우시스도 이날 동반성장지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그룹은 단순한 중소기업 지원을 넘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미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 하도록 특허개방, 판로개척, 금융지원 등 실직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9개 계열사는 977개의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LG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5만2000여 건 특허를 2만여개의 모든 협력회사에 개방하고, 협력회사들의 신기술을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보관해 기술유출을 방지하는 '기술자료 임치제'를 활용, 장려하는 등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상생협력펀드 등 7382억원, 충북혁신센터 투자펀드 1050억원 등 총 8432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상생결제시스템'에 보다 많은 1차 협력회사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해 이를 통한 결제규모를 10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16-06-30 18:07:4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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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2016 리우 올림픽 앞두고 새로운 이노베이션 공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나이키는 2016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공개했다. 나이키는 지난 수 십년 동안 스포츠의 발전을 이끄는데 기초가 된 과학적 연구 자료들과 철학, 영감을 바탕으로 경기력 극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이번 올림픽에 참가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위해 최적화된 유니폼 혁신을 선보였다. 나아가 스포츠 과학의 집약체로 불리는 육상 종목에서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추진력을 높일 수 있는 스피드 시스템의 혁신을 제시했다. 육상 종목의 혁신적인 스피드 시스템은 바로 트랙용 스파이크와 혁신적인 '에어로스위프트(AeroSwift)' 기술이 적용된 경량성 유니폼 '나이키 베이퍼 트랙 앤 필드 킷(Nike Vapor track and field kits)'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이키가 육상에서 스피드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맨 처음 직면한 과제는 바로 공기 저항의 극복이었다. 이에 나이키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활용해 경량화와 통기성 모두 향상시킨 '에어로스위프트(AeroSwift)' 기술과 함께 공기 저항이 가장 큰 부위에 미세한 교점(nodes)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공기 흐름을 최적화 해주는 '에어로블레이드(AeroBlades)' 기술을 유니폼에 적용했다. 나이키 디자이너들은 에어로블레이드를 적용할 최적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공기 저항이 가장 큰 신체 부위를 찾아 내는 실험을 거쳐 '에어로스위프트 테이프 키트(Nike AeroSwift Tape kit)'를 만들었다. 선수들이 가슴에 착용하는 번호판(bib)도 통풍성과 경량성이 강화된 '에어로스위프트 빕(Nike AeroSwift Bib)'으로 발전시켰다. 선수들은 유니폼에 바로 탈부착이 가능하고 신축성이 뛰어나 인체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반응하는 번호표를 달고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나이키는 혁신적인 스피드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나이키 스피드 틴트(Nike's Speed Tint) 기술이 적용된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고글 '나이키 윙(Nike Wing)'도 선보였다. 나이키는 여자 육상 100미터 종목에서 3번의 세계 챔피언 타이틀과 2번의 금메달을 차지한 자메이카의 셜리 앤 프레이저(Shelly-Ann Fraser-Pryce))와 함께 '나이키 줌 슈퍼플라이 엘리트(Nike Zoon Superfly Elite)' 스파이크를 만들었다. 육상 스파이크의 바닥 부분이 딱딱할수록 지면을 밀어내는 추진력을 높여준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췄다. 최신 디지털 디자인 툴과 3D 프린팅 프로토타입 제작 기술을 활용해 경량성 향상과 동시에 밑창의 강도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다. 나이키는 '나이키랩 다이나믹 리빌 재킷(NikeLab Dynamic Reveal Jacket)'과 '나이키랩 다이나믹 리빌 팬츠(NikeLab Dynamic Reveal Pants)'도 공개했다. 선수들이 메달 수여식을 위해 단상에 오를 때 입는 의류 제품이다. 각 나라를 상징하는 색상이 감각적으로 디자인됐다. 나이키 다이나믹 리빌 재킷과 팬츠는 브라질과 미국 대표팀을 위해 먼저 제작되었다.

2016-06-30 17:48: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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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제주노선 취항…9월에는 대구~후쿠오카로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30일 대구와 제주를 오가는 정기편 노선에 취항하며 대구 지역의 항공 교통 편익 향상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이날 대구~제주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오전 8시 35분 BX8201 첫 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기편 운항에 나선다. 평소 좌석난이 심한 해당 노선에 일 2회(오전·오후 각 1회) 운항하며 대구 지역민들의 제주도 접근성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 오는 9월 1일부터 대구~후쿠오카 노선에 일 왕복 1회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항공편은 대구 출발 BX152편 14시/후쿠오카 출발 BX151편 16시의 스케줄로 운항된다. 또 7월 7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는 대구~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은 세금을 포함한 편도 총액 4만3000원, 왕복 총액 7만4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연휴 기간을 제외한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대구공항을 이용하시는 손님들도 에어부산의 완벽한 안전, 편리한 서비스와 실용적인 가격에 만족해하실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대구와 중국의 구이린·황산·이창을 잇는 부정기편도 운항할 계획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손님들께 쉽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6-30 17:34: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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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투싼 등 SUV 효과 톡톡…5개월 만에 중국서 회복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호조에 힘입어 5개월만에 회복세로 돌아섰다. 30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시장 판매량은 총 15만4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었다.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오른 9.2%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차의 월간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만이다. 올해 들어 현대·기아차는 중국업체들의 선전으로 지난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0.9~2.7%포인트 낮은 점유율을 보여왔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SUV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투싼, 스포티지 등 현대·기아차 SUV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5.4%나 증가한 5만3348대가 판매됐다. 현대·기아차는 이런 기세에 신차 효과를 더해 하반기에도 중국 실적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중국에서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밍투 1.6 터보, 2016년형 랑동(국내명 아반떼MD) 등 3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중국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필두로 중국정부의 친환경차 육성정책에 맞춰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은 계속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안에 중국 공장에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생산 라인이 확충되면 SUV와 더불어 친환경차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5월 한달간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 전체 차량은 전년 대비 11.9% 늘어난 163만1700대였다. 업체별 점유율 순위는 폴크스바겐(18.4%, 29만9678대), GM(10.4%, 17만426대), 현대·기아차(9.2%, 15만450대), 도요타(6.0%, 9만7781대), 혼다(5.9%, 9만6976대) 순이다. 현지 업체들은 31.1%(50만7536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6-06-30 17:34: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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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투명우산 활용한 UCC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자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투명우산 UCC 공모전'은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투명우산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비 오는 날 우산이 아이들의 주변시야를 좁혀 교통안전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점에서 착안해 어린이들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투명우산을 만들어 전국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그 동안 현대모비스는 사연신청 등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매년 10만개씩의 투명우산을 전달해왔다. 공모전의 주제는 투명우산의 필요성과 빗길 어린이 교통안전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5분 이내의 UCC 영상을 제작해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활동' 홈페이지에서 접수/제출하면 된다. MP4, AVI 등 파일형식의 제한은 없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국내 1011개 초등학교에 60만개의 투명우산을 전달했으며, 올해로 누계 실적이 70만개를 돌파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율이 특히 높은 중국에서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북경·상해·강소·무석 등지에서 매년 3만명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고 있다.

2016-06-30 17:33: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