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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차 상환조건 80%, TRUE ELS 7455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일까지 KOSPI200,HSI(홍콩항셍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455회 스텝다운형'을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 (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455회는 상환조건이 모두 80%로, 만기 3년 동안 6개월 마다 세 주가지수 종가가 모두 가입시점 최초기준가의 80%이상이면 연 5.60%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6.80%(연 5.6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2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본 상품은 6개월 차인 1차 상환 조건이 80%로서 상환 가능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 기초자산의 ELB 1종, KOSPI200·HSI(홍콩항셍지수)·EUROSTOXX50·S&P50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7종 포함, 총 8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7-05 09:09:4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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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녹인(Knock In) 35%로 연7.00% 쿠폰 추구하는 D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금, 원유,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35%에 연7.00% 쿠폰 추구하는 D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8일 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금(Gold), 원유(WT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7.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3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3차)/85%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이 35%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수(KOSPI200), 항셍지수(HSI),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4.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6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설정됐으며,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1~5차)/60%(만기)이다. 또한,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녹인 없이 연7.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63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마찬가지로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설정됐으며,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4~5차)/65%(만기)이다. 두 가지 원유지수(WTI, 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8.1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3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1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7-05 09:09:0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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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BNK금융그룹…브랜드평판 1위 부산은행, 2위 경남은행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중 브랜드 평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부산은행과 같은 모회사 BNK금융그룹에 속해있는 경남은행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일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지방은행(부산·경남·대구·광주·전북·제주) 브랜드 평판 분석 자료를 내놨다. 연구소는 6개 지방은행 브랜드에 대해 6월 3일부터 지난 4일까지 빅데이터 787만8260개를 분석,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포함해 측정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알아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1위를 차지한 부산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88만7326으로 분석됐다. 참여자수 41만7900 미디어지수 76만1460 소통지수 34만2243 커뮤니티지수 32만8324 소셜지수 3만7399를 종합한 결과다. 2위인 경남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5만9300 미디어지수 70만854 소통지수 20만772 커뮤니티지수 77만42 소셜지수 5472로 브랜드평판지수 183만6440로 집계됐다. 이어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분석부터는 미디어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포함했다"며 "지방은행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를 보다 다양하게 분석하기 위해 새로운 분석 알고리즘으로 도입했다"고 말했다.

2016-07-05 09:07:5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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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융시장 불안…외국계 은행, 외화자금 중개 차질없어야"

진웅섭 금감원장이 금융시장이 불안할수록 외국계 은행이 '외화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충실히 해야할 것을 강조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5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15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조찬감당회를 열고 브렉시트 영향 등 금융시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 원장은 "외국계 은행은 국내 외환시장의 전통적 외화유동성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금융시장 불안기에는 특히 외화자금중개기능이 차질 없이 수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브렉시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감독기관과 외국계 금융회사의 적극적 공동 대응 필요성도 제기했다. 그는 "금융회사도 급격한 시장 충격의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비상계획(Contingency Plan)의 적정성을 점검·보완해 달라"며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은 금융위와 합동비상금융 상황 대응팀을 운영하고 외국인 투자자 동향을 모니터링 중이다. 금융개혁과 관련해서는 "외국계 금융회사의 공정하고 투명한 영업여건 조성과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 추진 중인 금융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외국 금융회사의 영업환경도 질적으로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회사 또한 높아진 자율성에 부등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경영건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도 서로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소시에테제네랄은행, 중국은행, 도쿄미쓰비시UFJ 등 외국계 은행 서울지점 최고경영자(CEO) 15명이 참석했다.

2016-07-05 08:39:57 채신화 기자
삼정KPMG, 기업활력제고법(원샷법) 활용을 위한 설명회 개최

삼정KPMG는 오는 14일 국내 기업 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회 기업활력제고법(원샷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한국경제는 조선, 해운, 철강, 석유화학 등 주요 국가 기간산업의 공급과잉에 따라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일상적 영업으로 부채상환이 어려운 부실징후기업 비중이 지난해 36.0%에 이르렀고, 국내 대기업 가운데 3년 연속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만성적 한계기업'의 비중은 2009년 6.6%에서 2014년에는 10.8%로 증가했다. 정부는 이러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저성장기조 탈출, 신사업 창출 지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기업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기업활력제고법(이하 원샷법)'을 제정해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삼정KPMG '사업재편 지원센터'는 원샷법 시행에 발맞춰 기업들의 제도적 이해와 선제적 사업재편을 돕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사업재편 실시지침'이 발표된 후 진행되는 첫 세미나로서 기업의 실절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원샷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해설은 산업부 기업정책팀 책임자가 맡아 설명한다. 원샷법 제정방향과 과잉공급기준을 포함한 신청 대상기업 판단 등 사업재편에 관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어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의 이재혁 박사가 사업재편계획서 작성실무 요령을 안내한다. 원샷법은 신청 기업이 사업재편의 목표로서 생선성, 재무건전성 향상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여 계획에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기업들은 국내 여건, 기업 상황, 목표 달성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에 대한 주요 작성 방안 및 기업 입장에서의 주의점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해외 사업재편 성공사례에 비추어 원샷법 시행에 따른 기업에 기대되는 다양한 기회에 대해서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구조조정ㆍ사업재편 전문가인 삼정KPMG 이재현 전무가 미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사업재편 성공 사례 및 각 국가 별 사업재편 지원제도를 분석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의 원샷법 적용 시사점에 대해 제시한다. 또한, 사업재편 세무자문 전문가인 삼정KPMG 김정 상무가 원샷법 도입에 따른 세제지원 정책을 분석해 기업들이 제도적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발표한다. 기업들이 선제적인 사업재편시 고려해야 할 주요절차와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구조조정 인수합병(M&A) 전문가 삼정KPMG 윤창규 전무가 발표를 맡아 설명할 예정이다. 삼정KPMG 사업재편 지원센터장 신경섭 대표는 "전문가로서 축적한 사업재편의 경험과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데 일조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는 지난 3월 기업활력제고법 관련 자문을 포함하여 기업에 가장 효과적이고 최적의 사업재편방안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업재편 지원센터'를 출범했다. 구조조정 및 M&A, 지배구조, 전략수립, 회계 및 세무 등 부문별, 산업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사업재편에 관한 전략수립에서부터 사업재편 이후 기업가치 및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통합관리(PMI)까지 사업재편 토탈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07-05 07:34:1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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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을 바짝? 기업 경쟁력 이미 中이 韓 추월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국 기업들이 수익성, 성장성, 자산규모, 특허출원 수 등 경쟁력에서 이미 한국 기업들을 추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 2007년부터 2014년 기준으로 두 나라의 상장 비금융 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분석, 5일 내놓은 결과다. 분석 대상 기업수는 2007년 당시 한국이 1191곳, 중국이 1159곳이었다. 2014년에는 한국이 1453곳, 중국이 2288곳으로 늘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평균 자산규모는 중국기업이 2007년 당시 6억 3992만 달러로 한국 11억 5348만 달러의 55% 수준이었다. 하지만 7년 후인 2014년에는 15억 704만 달러로 한국(14억 6328만 달러)을 앞질렀다. 성장성을 나타내는 상장사 매출증가율은 2014년 현재 중국은 7.66%인 반면 한국은 절반인 3.39%에 그쳤다. 특히 평균 해외 인수합병(M&A) 금액은 중국기업이 2014년 700만 달러로 한국 228만 달러보다 세 배 가량 높았다. 영업이익률은 중국이 앞선 가운데 그 격차가 2007년 4.26%에서 2014년 4.86%로 소폭 상승했다.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만 봐선 한국 기업이 평균 자산규모,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중, 해외매출 비중, 노동생산성, 평균 특허출원수 등 5개 항목에서 중국 기업을 앞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중국은 수익성, 성장성, 해외 M&A 금액 등 3개 지표에서 월등했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2014년 중국은 13.82%로 한국 6.82%의 두 배에 달했고, 같은 해 성장성 지표인 매출증가율도 중국 12.86% 한국 5.45%로 중국이 앞섰다. 또 평균 해외 M&A 금액은 중국이 2007년 33만 달러에서 2014년 1509만 달러로 크게 증가한 반면, 한국은 2007년 572만 달러에서 2014년 912만 달러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국민대 김산월 교수는 "중국의 30대 상장기업의 경우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한국기업에 뒤쳐져있지만 그 격차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중국의 제조업 상장기업을 기술수준별로 분류하고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저기술·중기술 수준에 속하는 기업은 중국이 한국을 앞서고, 고기술·하이테크 기업도 중국의 추격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기술 수준 기업의 경우 2007년 8개 지표 중 중국이 6개, 한국이 2개가 앞섰지만 2014년에는 중국 7개, 한국 1개로 한국이 우위에 있는 지표수가 감소했다.

2016-07-05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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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는 한국경제 입니다>⑤R&D투자·노동시장 개선…선진국형 체질개선 급선무

'2.7%(국제통화기금·IMF), 2.5%(무디스), 2.4%(골드만삭스)….' 한국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냉정하다. 저유가와 중국 경제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과 고령화·가계부채 등의 구조적 문제는 한국 경제성장률을 2%대 늪으로 끌어내렸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닮았다는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기관은 찾아보기 힘들다. IMF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년간 2%대로 전망했고, 모건스탠리는 최악의 경우 올해 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서의 평가도 냉랭하다. 금융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소들은 한국의 경제성장률로 2%대 중반의 낮은 전망치를 내놨다.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을 벗어나기 위해선 규제 개혁,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노동시장 개선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2%' 늪에 빠진 한국경제…고령화·가계부채 등 '암초' '한강의 기적'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아시아 금융위기까지 반세기 간 우리나라는 세계 평균 경제성장률을 훌쩍 뛰어넘으며 그야말로 기적 같은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현재 한국경제는 수출부진·가계부채·고령화 등 국내외 곳곳의 암초에 걸려 저성장에 머물러 있다. IMF는 올해 한국의 GDP성장률을 종전 2.9%에서 0.2%포인트 낮춘 2.7%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종전 대비 0.3%포인트 낮춘 2.9%로 제시했다. IMF의 전망대로라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14년(3.3%) 이후 3년 동안 2%대에 머물게 된다. 저성장의 원인으로는 브렉시트와 중국의 성장률 둔화 등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불안정한 대외 환경을 비롯해 가계부채,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을 지적했다. 특히 수출의존형 국가인 우리나라가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상황이 거대한 암초다. 중국의 경제 둔화 등으로 세계 무역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수출은 이미 17개월째 내리막길을 타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중국의 실제성장률이 국제유가 급락과 투자 급감, 위안화 절하 등의 여파로 반토막 나면 한국이 전 세계에서 칠레와 대만에 이어 세 번째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6.5%)를 기록한 한국의 가계부채도 문제다. 이는 최근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1.25%로 떨어지면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 2010년 127.7%에서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3분기 143%까지 늘었다. 내부적으로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한국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 중반을 기록할 것"이라며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잠재성장률 하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경기회복 제한적…해법은? 전문가들은 한국경제가 2%대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에 이어 미국도 경제 둔화 가능성이 있는데다 저출산·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도 줄고 있기 때문.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IMF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은 세계 경제 성장률이 개선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올해는 그나마 미국이 버텨주고 있지만 미국 성장률이 둔화한다면 세계 경제는 물론 한국 경제의 성장률도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올해 미국 경제의 성장률을 2.2%로 전망했으나 내년에는 그보다 낮은 2.1%로 보고 있다. 중국의 성장세가 미미한 가운데 미국의 성장률마저 둔화하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도 문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한국의 인구 추세가 지금 이대로 유지되면 2026∼2030년에는 잠재성장률이 1.8%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대내외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한국이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R&D투자 확대, 규제 개혁, 노동시장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 연구위원은 "저성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미래를 위한 경쟁력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장 경제 성장률엔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선진국형으로 경제 체질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구조개혁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고용보험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신속한 재취업 지원 등으로 구조조정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최소하는 질적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6-07-05 05:56: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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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짬뽕을 느낄수 있는 인계동 맛집 '짬뽕지존'

24시간 짬뽕을 느낄수 있는 인계동 맛집 '짬뽕지존' 푸짐한 양과 깊은 매운맛의 면 요리가 당긴다면 짬뽕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합리적인 가격과 해물 가득 푸짐한 양의 짬뽕은 단골을 이끄는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매일 아침, 신선한 해물을 공수해와 강한 화력에 짬뽕이 볶아지는 소리에 짬뽕을 기다려지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진다.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짬뽕지존은 홍합, 새우, 문어, 조개 등 해물과 맵고 깊은 국물이어우러져 그릇에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짬뽕 전문점이다. 남녀노소 막론하고 다양한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고 또한 전국에 30호점이 운영되고 있는데, 인계동 본점에선 24시간 이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얼큰한 국물의 짬뽕도 맛있지만 이곳만의 노하우로 숙성한 쫄깃한 면발은 매운 국물과 해산물과 잘 어울려 쫄깃하고 탄력있는 면발을 느낄 수 있다. 짬뽕지존은 맛을 지키기 위해 배달은 하지 않아 매장을 방문 해야 만 매운 깊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짬뽕지존 사장은 "흔히 짬뽕이라고 하면 가벼운 국물에 얼큰함을 떠올리는 경우가 있지만, 이색적인 국물 맛을 내고자 노력 했다" 며 "깊고 탄탄한 국물 맛을 위해 국내산 식 재료 만을 엄선해서 음식을 만든다.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로 신뢰를 드리며, 맛과 건강 모두를 충족시키는 요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6-07-04 19:08:2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