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대형 공급 늘려라"...주택업체, 마케팅 변화 바람

주택업체들이 다시 중대형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그동안 하남 미사, 시흥 능곡 등 수도권 인기지역에서도 84㎡ 이하 공급이 많았다.이에 중대형아파트가 부족해지자 공급을 늘리는 전략으로 선회했다. 선호도가 높다는 이유로 중소형 위주로 공급하던 것과는 딴판이다. 아예 중대형만 공급하는 곳도 있다. 동일건설의 경우 김포한강도시의'김포한강 동일스위트 아파트' 1021가구 전체를 전용면적 85㎡초과 중대형으로 공급한다.유승종합건설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의 '유승한내들 골든뷰' 316가구를 전용면적 84~109㎡ 모두 중대형으로 공급중이다. 다산신도시의 경우 작년 분양 물량 7320가구 중 중대형 가구가 전체의 3.2%(204가구)에 불과하다. 지난해 10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분양한 '다산신도시 아아파크'의 전용면적 97㎡의 경우 190가구 모집에 2487명이 몰려 13.09대 1를 기록, 3개 주택형 중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같은 분위기가 중대형 공급을 늘리게 하는 배경이다. 이달 이후 부산 명지국제신도시를 비롯해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중대형 물량이 대거 공급된다.대림산업은 오는 8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복합4블록에 전용 87, 98㎡, 377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명지국제신도시의 경우 1만3819가구(이하 재고아파트 기준/임대 제외) 중 전용면적 85㎡ 초과는 4159가구로 전체가구수의 30% 이하다. 김포한강신도시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금까지 입주한 아파트를 기준으로 2만3210가구 중 85㎡ 초과 가구수는 6737가구로 가구수의 29% 수준이다. 동탄신도시(1,2포함)도 4만5151가구 중 1만5089가구(전체의 33%)만이 85㎡ 초과 중대형아파트다. 이들 지역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중소형을 상회하는 일도 나타난다. 이에 우미건설은 오는 9월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 '린스트라우스 2차'를 중대형만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전용 90~109㎡ 956가구로 전 가구가 중대형이다. 중대형 물량이 30% 미만인 동탄신도시 내에 분양돼 희소성이 있다. 중대형 확대가 나타나기는 하나 전면적인 양상이 될 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간 위기 관리 차원에서 중소형 공급이 많았던 탓이다. 현재 주택경기 활황이 이어질 경우 중대형 공급도 많아질 분위기다. [!{IMG::20160725000061.jpg::C::480::}!]

2016-07-25 11:34:1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호반건설, 8월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393가구 공급

호반건설은 오는 8월 경기 화성시 화성 동탄(2)택지(A97블록)에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393가구다. 타입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76㎡A 176가구 ▲76㎡B 42가구 ▲84㎡ 175가구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단지 남측으로 근린상업시설 용지와 상업시설 용지, 북측으로 체육공원, 인근에 학교용지도 있다. 특히 동탄 호수공원에서 둘레길이 마련돼 공원까지 가깝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 호수공원은 산척 저수지와 송방천을 중심으로 75만㎡ 규모로 문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수변친화형 문화상업 복합공간'이다. 동탄순환대로가 올해 개통하며 단지 인근의 장지IC(예정)와 동탄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평택-수서간 고속철도인 SRT(2016년 하반기 개통)와 GTX(2021년 개통 예정) 복합 환승역인 동탄역을 이용하면 수서역과 삼성역까지 이동이 단축된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 판상형 위주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근린생활시설, 유치원용 제외)다. 전용76㎡, 84㎡ 중소형에 드레스룸, 다목적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맞춤형 공간 구성도 가능하다. 호반건설은 1차(A22블록) 1002가구, 2차(A30블록) 922가구 등 동탄2신도시에서만 4800여 가구의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하게 된다.

2016-07-25 11:33:29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한신공영, 8월 '부천 한신더휴 메트로' 299가구 공급

한신공영은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70-16번지에 '부천 한신더휴 메트로' 아파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59, 64㎡ 299가구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단지내 연결로 초역세권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송내IC와 시흥IC)와 경인고속도로(부천IC)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소사역은 2018년 소사원시선이 개통, 안산~시흥~부천 등 수도권 남부권역의 광역 교통접근성이 개선된다. 더불어 2021년에는 소사-대곡선이 개통한다. 부원초, 소사초, 소명여중고, 일신중,소사중, 시온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부천역사쇼핑몰엔 종합쇼핑몰, 이마트, 교보문고, CGV, 롯데시네마 등 문화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세종병원, 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또한 현재 복원중인 심곡복개천(2017년 개방 예정)이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다. 소사구 내 10년 이상 노후 주택(아파트,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의 비율은 소사구 전체의 87.51%를 차지한다. 부천시 전체 노후 주택 비율도 89.22%로 부천시 자체가 노후주택 수치가 높다. 특히, 사업지 인근 소사본동에는 최근 5년간 공급된 아파트는 전무하다. '부천 한신 더 휴 메트로'는 인근의 기존 노후주택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및 설계특화를 선보인다. 또 전 세대 남향배치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커뮤니티 시설을 강조하는 등 외형적 특화설계가 특징이다.

2016-07-25 11:32:36 이규성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

삼성전자가 95개 반도체 협력사에 152억5000만원 규모의 상반기 인센티브를 25일 지급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 대상 협력사 임직원은 약 1만여명이다.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인센티브가 반도체 부문 협력사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경제와 내수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두 가지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해 왔다. 생산·품질 관련 협력사를 격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생산성격려 인센티브'를 도입한데 이어 환경안전·인프라 관련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인센티브'를 2013년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연초에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나눠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협력사에 지급한 인센티브는 전액 협력사 직원들에게 분배된다. 이번 인센티브도 생산성격려와 안전 인센티브의 상반기 지급액이다. 허종상 제이에스이엔씨테크 대표는 "이번 인센티브가 휴가를 앞둔 임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환경안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인센티브 외에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인력 파견제도'와 '환경안전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6-07-25 11:21:09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전 사업장, 보안위협 대응 국제표준 획득

LG전자의 국내 전 사업장이 정보보호인증 국제표준(ISO27001)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최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이충학 LG전자 부사장, 국제표준 인증기관 디엔브이 지엘(DNV-GL) 이장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호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ISO27001'은 정보보호 관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으로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로그관리와 모니터링, 보안사고 추적관리 등 14개 분야 114개 세부항목을 심사관이 엄격히 심사해 인증한다. 최근 B2B고객사들은 정보보호에 대한 요건을 강화하고 이를 기본 거래 조건 중 하나로 요구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이번 인증으로 정보유출, 해킹과 바이러스 등 내외부 보안위협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정보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부연했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지난해 전자업계 최초로 획득한 바 있는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인증(BS10012)에 대한 사후 인증도 받았다. 'BS10012'는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와 법규 준수 능력 ▲개인정보 보호 의식 수준 ▲상시 내부감사 실시 등 관리체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세부 사항들을 만족시켜야만 받을 수 있는 세계적 권위의 개인정보 국제 인증이다. 이충학 부사장은 "국제 정보보안 인증으로 기업 경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거래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2016-07-25 11:20:50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초코파이情 글로벌 누적매출 4조원 돌파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누적매출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초코파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국내와 중국 등 해외법인 합산 매출 2000억원을 올리며 누적매출 4조15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974년에 출시된 초코파이는 1997년 중국에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의 길을 열었다. 2006년에는 베트남과 러시아에 공장을 설립했다. 현재는 미국, 브라질, 이란 등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 3월에는 4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매 제품인 '초코파이 바나나'를 출시해 식품업계에 바나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오리온은 지난 1956년 7월 25일 설립됐다. '사람이 먹는 음식만큼은 가장 정직한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양구 선대회장의 창업정신 아래 60년간 국내외 제과산업을 이끌어왔다. 1988년 출시된 감자스낵 '포카칩'은 초코파이와 함께 오리온의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 제품이다. 2012년 감자칩 최초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메가 브랜드에 등극했다. 국내 누적 매출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1조2600억원을 기록했다. 2006년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오!감자'는 지난해 중국에서만 연 매출 237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제과업계 최초의 단일 국가 매출 2000억 브랜드가 됐다.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에서 판매 중인 '고래밥'도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 2140억원을 달성하며 2008년 초코파이, 2013년 오!감자, 예감에 이어 4번째 더블 메가 브랜드로 등극했다. 오라온은 2013년 '중국 매출 1조'시대를 열었으며 글로벌 제과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과 중국 경기 둔화에도 매년 성장을 지속하며 현지 제과업계 2위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현지 진출 10년 만인 지난해 누적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동남아시아 제과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리온은 2014년 11월 제과업계 최초로 제품 포장의 전반적인 혁신을 선언했다. 21개 제품 포장재의 빈 공간 비율을 낮추고 크기를 줄이는 1차 포장재 개선을 완료했다. 2015년 3월에는 필름 포장재에 들어가는 잉크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2차 포장재 개선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제품의 양을 늘리는 작업을 병행해 초코파이, 포카칩 등 9개 제품을 가격변동 없이 증량했다. 12월에는 3차 포장재 개선작업으로 인체에 무해한 포장재를 개발하는'그린포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비스킷과 껌 제품들의 포장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춰 가성비를 높이는 4차 포장재 개선을 단행했다. 이경재 오리온 사장은 "지난 60년간 변함없이 오리온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식품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전통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과 감동을 드리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5 11:10:2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