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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 소규모사업장 위험성평가 컨설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인 이상 1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과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돕기 위해 '산업안전취약사업장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은 안전관리전문기관 등을 통해 사업장별 핵심 위험공정에 대한 위험성평가 자문을 통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개선할 수 있도록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6월 '민간 소규모 사업장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사업' 보조 사업자(수행기관)를 선정하고, 7월부터는 250개 사업장(1개당 20만원 지원)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 수행기관 접수는 26일부터 3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치평동), 2층 안전정책관실)으로 하면 된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제조업체 등 대상 사업장을 직접 발굴해 위험성 컨설팅을 실시한다. 광주시도 컨설팅을 원하는 사업장을 접수받아 수행기관과 컨설팅을 연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중대재해예방팀(062-613-4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1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5년까지 위험성평가를 단계적으로 적용해 위험성평가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안전보건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한 기업에 대해 작업환경 개선자금을 지원하는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사업, 지역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확인하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신동하 안전정책관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재해예방에 취약한 소규모 민간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한 작업환경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14:04: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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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학부모 의견 청취, 교통사고 제로화 실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9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하남형 스쿨존' 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스쿨존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원천 차단하려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것으로, 하남시는 스쿨존 취약지점 및 구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더욱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는 처벌이 강화된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3년여가 지났지만 전국적으로 어린이 사고 건수는 유의미하게 줄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교통공단 등에 따르면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민식이법이 시행된 2020년 483건, 2021년 523건, 2022년 481건으로 조사됐다. 민식이법이 없던 2017년 479건이던 것과 비교하면 민식이법 시행으로 기대했던 큰 폭의 사고 감소는 없었던 셈이다. 이현재 시장은 처벌 강화만으로는 스쿨존 내 사고 예방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부·하남·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이 시장은 '하남+케어+스쿨존'을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무한 책임을 강조하며 ▲취약지점 선정 및 개선 ▲주민 불편 최소화 ▲전문기관 기술검토 ▲어린이 중심 교통환경 조성을 추진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보행환경 및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위해 고원식 횡단보도(과속방지턱 형태로 높이를 높여 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횡단보도) 등을 설치해 보행환경체계를 보완하고, 소형 회전교차로 등을 도입해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과속방지턱 및 활주로형 횡단보도(LED 유도 등이 매립된 횡단보도) 등 도로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우회전 감응 보행자 안전 시스템 등 기타 교통사고 예방 시설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사고위험이 높은 신호교차로 문제 해소 ▲어린이 보행 동선 불량 문제 해결 등 5건의 시민 의견이 제안됐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시민 의견에 대해 횡단보도가 눈에 잘 띄도록 표지등을 설치하고 장마 기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은 성인과 비교해 인지능력이 미숙하고 도로 교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스쿨존 종합 개선대책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교통시설물을 정비하고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사전 진행한 학부모 설문 결과와 이날 제안된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전문기관 기술검토 및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하남경찰서 협조로 동부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경기도의원, 금광연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정규진 하남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송병훈 동부초등학교 교감, 전보경 동부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 류소연 동부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회 회장 등 학부모 및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2023-05-22 14:0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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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기원 드론쇼 공연

지난 20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응원하기 위한 500대 드론을 활용한 '녹동항 드론쇼 공연'이 전국적인 관심과 이목을 끌고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토요일 저녁 8시 녹동 바다정원에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 공연에 이어 드론 500대가 펼치는 누리호 발사 연출과 애니메이션 효과를 곁들인 입체감 있는 우주항공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와 탄성이 쏟아졌다. 이날 드론쇼 공연은 오는 5월 24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기원을 위해 "우주산업의 중심 고흥, 누리호 발사, 인공위성&지구, 인사하는 우주인" 등의 콘텐츠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특히, 관람객들 다수가 "인사하는 우주인" 공연 연출 콘텐츠를 보고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기원에 대한 감사 인사로 우주인이 손을 흔들어 준 것 같다고 이구동성 한목소리를 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원하고 응원했기에 24일 누리호 3차 발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단 한 차례 드론 500대를 활용해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정기적으로 펼쳐진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5월 25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21회 녹동바다불꽃축제 행사 개막 첫날인 25일에는 고흥관광 1천만 시대 도약 달성을 위해 드론 1000대 규모의 스페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3-05-22 14:0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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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16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 참가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6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에 참가해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조경 관련 주요 사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2023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지구를 살리는 조경, 내 삶 속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각 기관에서 준비한 내용을 발표했다. 공사 단지사업처 조경사업부 오시훈 차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BMC 공원 스마트화를 위한 평가지표 개발'이라는 내용으로 BMC 공원의 스마트 조성 전략 및 평가 지표 개발과 그에 따른 구체적 적용 방안을 발제했다. 세부 내용은 ▲BMC 공원 진단 ▲BMC 공원 스마트 조성 전략 ▲BMC 공원 평가표 및 사례 적용 ▲앞으로 활용 방안 등이다. 또 BMC 공원의 스마트화 전략은 공원 본연의 가치와 부산의 지역성, 스마트 기술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바탕으로 공원의 필수적 가치를 담고 있는 '기본 전략'과 공원의 평가 지표 및 브랜드 개발 등의 '특화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공사는 국내 최초로 공원의 스마트 정도를 평가하는 '스마트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공사의 핵심 사업인 해운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시범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BMC 공원의 꾸준한 품질 향상을 위한 평가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6회째인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들이 조경기술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3년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부대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는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미래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스마트하게 도시와 공원을 조성하고 관리·운영할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세미나에 참여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기관들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사회 트렌드에 한발 앞선 부산 지역만의 특성을 고려한 조경 정책 및 기술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미래 자연환경에 대비하고 새로운 도시 공간의 패러다임을 창조할 BMC형 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2 14:03:1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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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DMZ 평화 걷기대회, 평화·공존 위한 연결고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3 DMZ 평화 걷기대회'에 참석해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적 가치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20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고양6),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한 15개국의 주한 외국대사, 참전국 외국인 유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김 지사 등과 'DMZ 평화열차'를 직접 탑승하고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도시락 오찬을 하며 DMZ의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논했다. 그는 "DMZ는 전쟁의 참혹한 상처를 간직한 채로 여전히 남북 간 긴장이 흐르는 곳이기에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라며 "남과 북의 극한 갈등이 계속되는 동안 DMZ는 복원과 해체를 반복하며 독특한 생태환경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걷기 행사가 DMZ 생태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소중한 소통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평화와 공존으로 열어가는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정전 70년을 맞아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를 실시한다.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DMZ의 생태·평화·역사 가치를 알리는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번 평화 걷기대회는 민통선 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DMZ 일원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05-22 14:02: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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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협력사 임직원들과 '2023 산업안전 도전 골든벨' 개최…사내 안전 강화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19일 울산공장 사내 복지회관에서 안전보건 지식을 겨루는 '2023 산업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광산업·대한화섬의 석유화학생산본부와 첨단소재생산본부, 협력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안전법령 및 사내 안전규정 관련 문제를 '골든벨' 형식으로 풀었다. 태광산업은 대회 입상자 1~3위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고, 연말에 진행할 안전우수부서 평가에 가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 청중 퀴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도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태광산업은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협력사와 상생협력 활동을 위해 2018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2021년에는 울산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고용노동부 울산노동지청 주관한 '제7회 산업안전 골든벨'에 참여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태광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안전환경 강화를 꾸준히 지속해왔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노후화·위험설비 점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능력 제고에 나섰다. 공장 별로 운영되던 안전환경팀 외에 본사 안전보건팀을 신설해 중대재해처벌법에도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전관리 운영 현황에 대한 불합리 사안을 도출하고,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시스템 정비, 세부 개선 방안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안전 관련 법령 및 지식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태광산업 뿐 아니라 협력사의 안전문화를 한 단계 상승시킴으로써 안전사고 없는 공장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14:0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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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 '교통개선 현안' 협조요청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제외된 중부고속도로와 관련하여 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과 3호선(가칭 신덕풍역)의 통합 설치, 중부고속도로 하남IC 하행선 직접진입로 개설, 황산-강동간 인도개설 등에 의견일치를 보는 등 교통개선 현안에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째, 이시장은 그동안 하남시가 국토부, 경기도, LH에서 (가칭)신덕풍역과 드림휴게소 환승센터와 연계하기 위해 협의중에 있는 드림휴게소 (환승형복합휴게시설)와 3호선(가칭:신덕풍역)지하철이 400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통합 설치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동시에 하남시민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의 검토도 함께 요청하였다. 이에 함진규 도로공사사장은 하남시와 같은 입장이고 LH에도 하남시의 의견을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3기 신도시 지정 시 교산신도시 구역 내에 포함되었던 일방적인 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제척된 중부고속도로의 방음터널을 설치하여 신도시 등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음피해 방지대책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사장은 방음터널에 대한 하남시의 입장을 LH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셋째, 국도43호선 상일IC 하부 황산-강동간 단절된 보행로의 조속한 설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감일육교 EX-Hub(고속도로 광역버스 정류장) 설치,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또한 하남IC 연결램프 하행 진입로 직결 설치,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근접한 감일지구 내 물놀이장 및 체육시설 주변 도로에 방음터널 설치 등도 개선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사장은 강동과 황산 보행로 설치, 시청 방향에서 중부고속도로 광주 직결 진입로 개설은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포천고속도로 방음벽은 당초보다 높여서(3m→5m)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교통법규상 안전거리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감일육교 EX-Hub(고속도로 광역버스 정류장) 설치와 관련해서는 규정에 맞는 대안을 하남시에서 제시해 주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넷째,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감일지구 지하고속도로 통과로 주민피해가 예상되어 주거환경 악화가 우려되고 주민들이 반대하는 고속도로 시점부를 서하남IC 입구 사거리로 위치 변경하고 노선은 감일지구 외곽을 경유토록 변경을 요청하였다. 이에 도로공사사장은 하남시가 제시한 우회안은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서울시의 협의가 어렵다는 이유로 서하남IC 입구사거리로의 위치변경에 대해 강한 부정적 입장을 표하며 다만 하남시에서 제시한 안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항들을 점검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하남시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주해연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등이 배석했다.

2023-05-22 13:59:5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