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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현장점검특별위원회 활동 개시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26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상반기 지역개발 사업장 현장점검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역개발 사업장 현장점검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호)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집행부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신규 발주사업장, 민간 자본 보조 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법인, 대형사업장 등 지역 내 162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 수범 사례 5건, 개선 1건, 보완 12건, 건의 28건을 발굴했으며 우수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원 표창을 실시하였고, 지적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보완하도록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성호 특별위원장은 "이번 현장점검 활동을 통하여 잘못된 부분이나 시정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공사와 관련된 주민과 관련한 요구사항이나 불편을 적극 수렴하여 군정과 의정에 반영할 수 있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펼쳐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28 22:09:5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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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그림책협회와 그림책 독서 경험 혁신 나서

LG유플러스는 그림책협회와 키즈 대상 그림책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맺고 함께 그림책 독서 경험 혁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그림책협회는 작가, 독자, 출판사, 연구자, 교육자 등 그림책 관련 종사자가 연대하고 동반상승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그림책 분야 비영리단체로, 그림책을 하나의 고유 예술장르로 자리매김하고 문화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 내 전문가의 그림책 큐레이션 제공 ▲그림책협회의 사업과 프로그램 지원 등 그림책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U+3.0 플랫폼 전략의 대표 성장케어 플랫폼인 아이들나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키즈 고객의 독서 경험을 혁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먼저 그림책협회와 함께 아이들나라의 도서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이를 위해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도서 콘텐츠를 새로운 키워드로 분류하고, 그림책협회의 추천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연내 적용할 계획이다. 그림책협회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그림책협회는 ▲그림책 문화·산업 활성화 ▲그림책에 대한 인식 확장 및 제도 마련 ▲공정한 저작권 관계 형성 ▲그림책 분야 종사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한 사업을 비롯해 ▲그림책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아이들나라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박종욱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 전무)와 그림책협회 이영경 회장, 김상일 부회장 등 양측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 박종욱 전무는 "그림책의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고, 연대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그림책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들나라 콘텐츠가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와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키즈 고객의 콘텐츠 시청 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림책 작가이자 그림책협회장인 이영경 대표는 "탄탄한 기술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한 LG유플러스와 그림책 예술 산업의 구심체인 그림책협회의 만남이 아이들나라 도서 컨텐츠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림책 예술 분야의 건실한 발전을 기업이 지원하게 될 이번 업무협약은 그림책으로 보다 풍요로운 세상을 가꾸어 가는 데에 의미있는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신인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교보문고와 손잡고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선정 작품별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 10편을 아이들나라에서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2023-05-28 21:57: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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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 평가서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

KT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율공동훈련센터는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훈련센터 중 2년 연속 성과평가 상위 30% 내의 모범 사업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해당 기관은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게 된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HAMP, 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업 능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위해 고용노동부 등이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KT는 2003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KT가 보유한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사 관리, 현장 산업 안전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직무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총 31곳의 자율공동훈련센터 중 하나로서 컨소시엄 사업의 리더십을 갖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242개 중소기업의 직원 545명을 대상으로 'SW개발가를 위한 AI파이썬', '무선시설 공사관리 실무' 등 총 7개 과정, 18차수를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고, VR 인프라를 활용해 통신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시행했다. 교육생들은 교육 수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협약기업 만족도(9.6점) ▲훈련생 만족도(9.1점) 등 10점 만점 기준 평균 9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응답했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KT는 20여 년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에 참여하며 KT 미래 인재를 양성해온 노하우와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적극 개방해 상생협력을 이끌어 왔다"며, "네트워크 분야 직무 교육 외에도 AI/DX 등 디지털 분야 교육 영역을 지속 확장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5-28 21:52: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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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따뜻한 맞손 함께 가는 큰 걸음… 경기도와 ‘맞손토크’ 개최

가평군과 경기도가 26일 가평 자라섬에서 '따뜻한 맞손, 함께 가는 큰 걸음'으로 맞손토크를 개최했다. 맞손토크는 지난해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담회 합의에 따라 시작해 가평군이 7번째로 김동연 도지사, 서태원 군수, 도·군의원, 관계 공무원, 여행·숙박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와 지역주민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평 관광산업 활성화 주제로 참석자들은 정부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가평군이 포함돼 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성장 전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활발히 진행했다. 이날 맞손토크는 1부 관광산업 이야기에서는 가평군 관광지·야영장·펜션 대표들이 ▲종합부동산세 분리과세 및 코디네이터 지원 ▲평일 관광객 및 캠퍼 유치를 위한 오토캠핑&글램핑 특구 지정 등을 건의했으며, 경기도-가평군-군민간 3자 합심 연계 관광으로 자연환경과 음악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도 내에 다양한 단체의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가평 현실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외식업지부·용추계곡번영회·대한숙박업중앙회군지부 등 가평 관광 주요 질문에서는 ▲자라섬 관광활성화 지원 방안 ▲연인산도립공원 관광 활성화 방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및 대응 방안 ▲가평관광 발전을 위한 가평통합 app구축 ▲취준생들을 위한 지원 정책 및 계획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민기획 마을주도 관광사업 등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열린 2부 지역 현안 이야기에서는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가평문화예술회관 건축 및 무대시설 리모델링 ▲가평종합운동장 육상트랙 및 탄성포장 정비 ▲설악면 파크골프장 조성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호명산(호명호수) 관광 활성화 ▲북면 산림생태테마파크 조성 ▲색현터널 리모델링 ▲모두가 안전한, 더 좋은 가평만들기 도시환경디자인 ▲거점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기반조성 ▲물이용 부담금 인상 ▲어비계곡 관광트레킹 조성 ▲노인복지관 건립 등 주민 숙원사업에 도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맞손토크 마무리 자리에서 서태원 군수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도비 110억여 원의 통큰 투자를 약속받았다. 오늘 경기도와 가평군민이 함께 따뜻한 손을 잡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계기로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이어져 가평 관광정책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수도권과 강원권 연결교량 역할만 하는 특별한 지역이자 경기도 내 최저 낙후지역으로 타 시·군과 도시화 경쟁력 부분에서 미흡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지식기반 관광산업단지 조성 등 스마트 인프라 사업 예산획득 및 사업 여건이 다소 제한적으로 군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관광공사를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등 기존 관광자원 활용 극대화에 경기도 관광콘텐츠 시스템 활용과 신선봉, 자라섬 수상 오페라하우스, 유람선 스마트 인프라, 디지털 관광 인프라 조성 등 주요관광사업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경기도 전문성 활용 등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주도형 지원책 방안으로 디지털 정부 전략사업의 연계사업으로 청년층 관광 비즈니스 육성, 관광지식산업화를 위한 지향 귀촌정책으로 중산층 이상 인구유입전략 추진, 국·도비 지원 요청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례제도 적극 활용 등이 필요하다고 군은 전했다.

2023-05-28 16:32:2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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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유해업소 단속 등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최근 10대 마약사범 증가, '시음 음료 가장 마약'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중·고등학생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 5월 정기회의에서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 및 유관기관 합동점검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보호 ▲경찰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특별 예방교육을 6월까지 지속 추진한다. 또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1 심층 면담을 해 청소년의 마약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관련 피해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찰서별로 운영 중인 '청소년 비행 대책협의회'를 활성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만들 방침이다. 전남도경찰청은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주도로 특별 예방교육을 현재까지 109회 추진했다.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 및 유관기관 합동점검은 경찰·자치단체·민간단체가 참여해 룸카페, 흡연카페 등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등 유해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대책으로는 경찰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예방 공모전, 장학금 전달 등 각종 행사를 통해 건전한 학생 생활 문화 조성 등을 포함해 추진할 계획이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특히 마약 범죄만큼은 특별예방교육과 적극적인 유해환경 단속을 통해 뿌리뽑겠다"고 말했다.

2023-05-28 16:31: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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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용기낸 매장’ 구합니다” 행사 실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회용 배달용기를 줄이기 위해 광주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와 협업해 '용기낸 매장'을 모집한다. '용기낸 매장'은 매장의 다회용기로 음식 배달 후 수거하는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매장'이거나 개인용기에 식음료 등을 포장해 주는 '내 용기 포장 가능 매장'을 지칭한다. 대상은 일반음식점(한식, 중식, 양식 등), 휴게음식점(커피, 분식, 샐러드, 도시락, 패스트푸드 등), 즉석판매제조가공업(반찬, 떡 등) 등이다. 광주시는 용기낸 매장 100곳 이상이 모집되면, 매장 이용 후기 인증자에게 주문금액의 10%, 최대 3000점(3000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말까지다. 신청은 온라인 설문 접속(URL) 또는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하거나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용기낸 매장'을 홈페이지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용기낸 매장'에 참여한 사업장은 자동으로 광주공공배달앱 다회용기 기획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손인규 자원순환과장은 "주문 1건에 1회용품 수십 개가 배달돼 지구에 미안함을 느꼈던 소비자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고, 참여 매장은 친환경 매장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사업장이 '용기낸 매장'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8 16:3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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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참여형 연분홍빛 '소백산철쭉제'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영주 소백산철쭉제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知(지)·好(호)·樂(락) ; 알리고·느끼고·함께 즐기자'라는 주제로 서천 둔치(영주교 일대) 및 소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및 연인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별빛 낭만 열기구, 달빛 낭만 문보트, 철쭉 식재 이벤트, 모험 가득한 클라이밍 서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수 김다현·이지요·김희재의 흥겨운 축하공연이 서천 둔치(영주교)에서 펼쳐진다. 또한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피아노 공연인 '비바, 클래식 with 영주 소백산'은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써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역 피아니스트인 김채령, 권오선이 참여해 등산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제기간 축제장과 영주시 관광지를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경북여행찬스'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2023영주 소백산철쭉제 누리집에서 경북여행찬스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우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축제장을 서천 둔치로 이동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5-28 16:30:51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