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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안토시아닌 풍부한 여름 채소 '가지'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어른용' 반찬이 있다. 아이들은 맛을 보는 것조차 싫어하는 '가지' 무침 말이다. 사실 가지는 어른들 중에서도 안 좋아하는 사람이 제법 있다. 색깔이나 식감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지는 무침, 볶음, 전, 밥, 튀김 등 우리 한식에서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1,000년에 이르는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아 왔다. 근래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가지'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다. 식물 색소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서리태, 포도, 오디, 흑미 등 보라색과 자주색 혹은 짙은 파랑, 검은색 계열의 채소에 주로 함유된 물질이다. 껍질만 봐도 잘 알 수 있겠지만 가지 역시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약 2,000여 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안토시아닌은 그중에서도 가장 건강에 좋은 물질 중 하나로 꼽힌다. 안토시아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항산화' 효과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질병 중 적지 않은 부분이 활성산소와 연관이 있는데, 안토시아닌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염증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에 안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낮추어 주고 혈압 역시 안정시켜주며,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더불어 뇌 건강 유지에도 안토시아닌이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차례 발표된 바 있다. 비타민 중에서는 비타민 B군의 일종인 니아신(niacin)과 비오틴(biotin)이 가지에 풍부한데, 돼지고기 목심과 비교할 때 더욱 많이 함유돼 있다. 비오틴의 경우 피부 관리와 탈모 완화의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다이어트에 고민이 많다면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가지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2023-05-29 06:46: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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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걱정 과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오랜 신도인 A씨가 방문을 했다. A씨는 지난달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작년과 달리 건강의 적신호로 보이는 징후가 많이 나타났으며 특히 신체의 한 부위에 종양소견이 보인다 하여 추적검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혹시 암이 아닐까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건강문제에 사주상 문제는 없는지 물어왔다. 필자는 그 신도의 생년월일을 알고 있기에 우선 걱정하지 말라며 심각한 조후가 있었다면 미리 알려줬을 거라 안심을 시켰다. 사실 A씨는 신강(身强)사주로서 웬만해서는 감기도 잘 안 걸리는 건강한 편에 속한다. 게다가 천간과 월간에 천덕과 월덕이 있어 행여 병원 갈 일이 생겨도 잘 쾌유되는 조력의 기운도 타고났다. A씨의 왼쪽 가슴 부위에 보이는 종양은 단순 기름 덩어리 정도일 것이니 걱정부터하지 말고 편하게 추적검사를 받고 오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추적검사의 결과는 필자가 말한 바와 비슷했고 다만 향후 그 크기가 계속 커지는지 또는 모양 변화는 어떠한지를 보기 위하여 6개월 뒤 다시 검사를 하라는 의사의 소견이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현대인들만큼 건강 걱정 증후군이 심한 사람들은 없을 거라는. 의학이 발달하다 보니 인터넷을 검색하면 전문가 못지않은 의학 정보를 접하게 된다. 이런 정보는 유익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불필요한 불안을 야기하기도 한다. 실제로 어떤 질환에 대한 증상들을 보다 보면 거의 다가 내게 있는 증상들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뭔가 걱정과 불안이 엄습할 때 "무엇을 걱정하는가. 만약 바꿀 수 있다면 걱정할 것이 무엇이며 만약 바꿀 수 없다면 걱정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말씀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구경에서 따온 말씀이다.

2023-05-29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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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29일 월요일 [쥐띠] 36년 오늘 못하면 내일도 있다. 4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60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2년 감정만으로 사랑할 수가 있겠는가. 84년 변화의 운이니 이동도 길하다. [소띠] 37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4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 두드려라. 61년 지나친 간섭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85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50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2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74년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일이 해결. 8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토끼띠] 39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5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3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75년 종일 운전 주의. 87년 나눠주지 않으려면 돈 자랑하지 마라. [용띠] 40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52년 게으른 사람이 말이 많은 법. 64년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청소. 76년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8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뱀띠] 41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53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 65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77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89년 좋아도 내색하지 마라. [말띠] 42년 늦지 않았으니 가족간 대화를 하자. 5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66년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78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0년 입이 경솔하여 주변이 소란. [양띠] 43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5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67년 과다한 지출로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79년 새로운 물건이 집안에 들어온다. 91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하게 보낸다.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56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68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80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92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이다. [닭띠] 45년 친구에게 밥을 사고 기분이 상쾌한 날. 57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것도 좋겠다. 69년 갈등이 생기나 해결된다. 81년 동료를 시기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93년 사소한 실수로 계약 건이 틀어질 수 있다. [개띠] 46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58년 새로운 기회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 70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82년 삼각관계는 애초 만들지 마라. 94년 실속이 있으려면 먼저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작. [돼지띠] 47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낫다. 59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7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83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아픈 마음. 95년 부모님자녀교육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2023-05-29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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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현장점검특별위원회 활동 개시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26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상반기 지역개발 사업장 현장점검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역개발 사업장 현장점검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호)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집행부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신규 발주사업장, 민간 자본 보조 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법인, 대형사업장 등 지역 내 162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 수범 사례 5건, 개선 1건, 보완 12건, 건의 28건을 발굴했으며 우수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원 표창을 실시하였고, 지적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보완하도록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성호 특별위원장은 "이번 현장점검 활동을 통하여 잘못된 부분이나 시정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으며, 공사와 관련된 주민과 관련한 요구사항이나 불편을 적극 수렴하여 군정과 의정에 반영할 수 있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펼쳐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5-28 22:09:5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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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그림책협회와 그림책 독서 경험 혁신 나서

LG유플러스는 그림책협회와 키즈 대상 그림책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맺고 함께 그림책 독서 경험 혁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그림책협회는 작가, 독자, 출판사, 연구자, 교육자 등 그림책 관련 종사자가 연대하고 동반상승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그림책 분야 비영리단체로, 그림책을 하나의 고유 예술장르로 자리매김하고 문화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 내 전문가의 그림책 큐레이션 제공 ▲그림책협회의 사업과 프로그램 지원 등 그림책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U+3.0 플랫폼 전략의 대표 성장케어 플랫폼인 아이들나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키즈 고객의 독서 경험을 혁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먼저 그림책협회와 함께 아이들나라의 도서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이를 위해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도서 콘텐츠를 새로운 키워드로 분류하고, 그림책협회의 추천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연내 적용할 계획이다. 그림책협회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그림책협회는 ▲그림책 문화·산업 활성화 ▲그림책에 대한 인식 확장 및 제도 마련 ▲공정한 저작권 관계 형성 ▲그림책 분야 종사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한 사업을 비롯해 ▲그림책을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아이들나라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박종욱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 전무)와 그림책협회 이영경 회장, 김상일 부회장 등 양측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 박종욱 전무는 "그림책의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고, 연대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그림책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들나라 콘텐츠가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와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키즈 고객의 콘텐츠 시청 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림책 작가이자 그림책협회장인 이영경 대표는 "탄탄한 기술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한 LG유플러스와 그림책 예술 산업의 구심체인 그림책협회의 만남이 아이들나라 도서 컨텐츠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림책 예술 분야의 건실한 발전을 기업이 지원하게 될 이번 업무협약은 그림책으로 보다 풍요로운 세상을 가꾸어 가는 데에 의미있는 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신인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교보문고와 손잡고 '아이들나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선정 작품별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 10편을 아이들나라에서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2023-05-28 21:57: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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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 평가서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

KT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율공동훈련센터는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훈련센터 중 2년 연속 성과평가 상위 30% 내의 모범 사업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해당 기관은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게 된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HAMP, 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업 능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위해 고용노동부 등이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KT는 2003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KT가 보유한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사 관리, 현장 산업 안전관리 등 산업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직무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총 31곳의 자율공동훈련센터 중 하나로서 컨소시엄 사업의 리더십을 갖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242개 중소기업의 직원 545명을 대상으로 'SW개발가를 위한 AI파이썬', '무선시설 공사관리 실무' 등 총 7개 과정, 18차수를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했고, VR 인프라를 활용해 통신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시행했다. 교육생들은 교육 수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협약기업 만족도(9.6점) ▲훈련생 만족도(9.1점) 등 10점 만점 기준 평균 9점 이상의 높은 점수로 응답했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KT는 20여 년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에 참여하며 KT 미래 인재를 양성해온 노하우와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적극 개방해 상생협력을 이끌어 왔다"며, "네트워크 분야 직무 교육 외에도 AI/DX 등 디지털 분야 교육 영역을 지속 확장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5-28 21:52: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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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따뜻한 맞손 함께 가는 큰 걸음… 경기도와 ‘맞손토크’ 개최

가평군과 경기도가 26일 가평 자라섬에서 '따뜻한 맞손, 함께 가는 큰 걸음'으로 맞손토크를 개최했다. 맞손토크는 지난해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담회 합의에 따라 시작해 가평군이 7번째로 김동연 도지사, 서태원 군수, 도·군의원, 관계 공무원, 여행·숙박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와 지역주민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평 관광산업 활성화 주제로 참석자들은 정부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가평군이 포함돼 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성장 전략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활발히 진행했다. 이날 맞손토크는 1부 관광산업 이야기에서는 가평군 관광지·야영장·펜션 대표들이 ▲종합부동산세 분리과세 및 코디네이터 지원 ▲평일 관광객 및 캠퍼 유치를 위한 오토캠핑&글램핑 특구 지정 등을 건의했으며, 경기도-가평군-군민간 3자 합심 연계 관광으로 자연환경과 음악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기도 내에 다양한 단체의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가평 현실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외식업지부·용추계곡번영회·대한숙박업중앙회군지부 등 가평 관광 주요 질문에서는 ▲자라섬 관광활성화 지원 방안 ▲연인산도립공원 관광 활성화 방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및 대응 방안 ▲가평관광 발전을 위한 가평통합 app구축 ▲취준생들을 위한 지원 정책 및 계획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민기획 마을주도 관광사업 등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열린 2부 지역 현안 이야기에서는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가평문화예술회관 건축 및 무대시설 리모델링 ▲가평종합운동장 육상트랙 및 탄성포장 정비 ▲설악면 파크골프장 조성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호명산(호명호수) 관광 활성화 ▲북면 산림생태테마파크 조성 ▲색현터널 리모델링 ▲모두가 안전한, 더 좋은 가평만들기 도시환경디자인 ▲거점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기반조성 ▲물이용 부담금 인상 ▲어비계곡 관광트레킹 조성 ▲노인복지관 건립 등 주민 숙원사업에 도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맞손토크 마무리 자리에서 서태원 군수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도비 110억여 원의 통큰 투자를 약속받았다. 오늘 경기도와 가평군민이 함께 따뜻한 손을 잡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계기로 지속적인 참여와 노력이 이어져 가평 관광정책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수도권과 강원권 연결교량 역할만 하는 특별한 지역이자 경기도 내 최저 낙후지역으로 타 시·군과 도시화 경쟁력 부분에서 미흡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지식기반 관광산업단지 조성 등 스마트 인프라 사업 예산획득 및 사업 여건이 다소 제한적으로 군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관광공사를 통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등 기존 관광자원 활용 극대화에 경기도 관광콘텐츠 시스템 활용과 신선봉, 자라섬 수상 오페라하우스, 유람선 스마트 인프라, 디지털 관광 인프라 조성 등 주요관광사업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경기도 전문성 활용 등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주도형 지원책 방안으로 디지털 정부 전략사업의 연계사업으로 청년층 관광 비즈니스 육성, 관광지식산업화를 위한 지향 귀촌정책으로 중산층 이상 인구유입전략 추진, 국·도비 지원 요청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례제도 적극 활용 등이 필요하다고 군은 전했다.

2023-05-28 16:32:2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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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유해업소 단속 등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최근 10대 마약사범 증가, '시음 음료 가장 마약'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중·고등학생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 5월 정기회의에서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 및 유관기관 합동점검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보호 ▲경찰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특별 예방교육을 6월까지 지속 추진한다. 또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1 심층 면담을 해 청소년의 마약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관련 피해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찰서별로 운영 중인 '청소년 비행 대책협의회'를 활성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책을 만들 방침이다. 전남도경찰청은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주도로 특별 예방교육을 현재까지 109회 추진했다.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 및 유관기관 합동점검은 경찰·자치단체·민간단체가 참여해 룸카페, 흡연카페 등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등 유해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대책으로는 경찰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예방 공모전, 장학금 전달 등 각종 행사를 통해 건전한 학생 생활 문화 조성 등을 포함해 추진할 계획이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특히 마약 범죄만큼은 특별예방교육과 적극적인 유해환경 단속을 통해 뿌리뽑겠다"고 말했다.

2023-05-28 16:31:5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