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중동 산업재 무역사절단 파견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돕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중동 산업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동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각종 대형 프로젝트 진행으로 플랜트 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산의 주력 수출산업인 플랜트 기자재, 기계, 철강산업 등 관련 중소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러한 여건을 기회요인으로 삼아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동 산업재 무역사절단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파견한다. 두바이는 중동지역의 허브 도시로, 해외에 진출하려는 기업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중동 산업재 무역사절단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파견할 예정이다. 지역 수출기업 10개사 규모로 파견되는 이번 무역사절단은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현지 수출상담회에서 UAE를 비롯해 이란, 사우디, 카타르 등 중동 현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국가 바이어와의 상담기회를 얻는다. 또한 항공료 50%의 재정적인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중동 플랜트 산업관련 프로젝트를 겨냥해 산업재 품목으로 무역사절단을 구성해 높은 수출계약으로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수출시장 다변화로 인하여 다양한 지역으로의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지역내 중소기업이 중동시장으로 진출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1 14:28: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기관 최초 스마트워크 도입

청사·좌석 자율 선택, 5G 모바일 근무 환경, G클라우드 업무 협업, 화상회의 보고시스템 등 경기도교육청이 새로운 근무방식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일하고 만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1일 '경기도교육청(본청) 스마트워크'를 전국 교육행정기관 가운데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본청 직원들은 자율 역량과 업무 특성에 따라 남부청사 또는 북부청사를 원하는 일수만큼 선택해 근무할 수 있다. 키오스크와 웹을 이용해 선택한 좌석에는 자동으로 전자 명패가 생성되고 전화번호가 연동된다. 클라우드 프린팅 시스템으로 종이 절약뿐만 아니라 문서 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스마트워크가 유연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가운데 전국 최초로 5G를 구축하고 있으며, 7~8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9월 이후에는 본청 전 부서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5G가 도입되면, 노트북을 활용한 모바일 근무 환경을 통해 출장지 또는 이동하는 차 안 등 언제 어디서나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G클라우드 도입으로 영상회의, 커뮤니티, 드라이브, 일정 등의 기능을 활용해 팀 내·부서 간 일상적으로 업무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하게 된다. 특히 화상회의 보고시스템을 통해 부서장 이상 간부진에게 실시간 화상 보고가 가능해 업무처리가 더욱 유연해진다. 3월부터 새롭게 도입된 근무방식을 경험한 한 직원은 "청사, 업무층, 좌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G클라우드로 화상 보고가 가능해 장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피로감이 감소되고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다"며 "유연한 근무방식 도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데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조규문 운영지원과장은 "경기도는 학교별·지역별 특색이 달라 현장을 역동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유연한 근무방식이 필요하다"라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경기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14:27:3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지난해 개최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청소년포럼' 재조명 받아

2022년 개최된『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2022. 11. 14. ~ 11. 16.)』프로그램인'청소년 포럼'이 지난 5월 연맹 홈페이지와 기관지를 통해 소개돼, 안동시가 다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청소년포럼』중 '청소년이 바라본 미래의 역사도시'주제로 △안동경일고등학교 △안동여자고등학교 △경북하이텍고등학교 △풍산고등학교에서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동의 문화유산 소개와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역사도시 안동의 가치 재조명과 함께 역사 문화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의견을 영어로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장인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을 비롯한 참가도시 시장단들은 학생들의 발표에 대해 극찬했다. 이에 이 내용을 회원 도시 전체에 공유하자는 의견이 받아 들여져 지난 5월 연맹사무국 정기발행 기관지인 '세계역사도시 90호'와 연맹 홈페이지에 소개됐다. 이어, 기관지는 학생들의 발표내용과 사진 게재 및, 전문가회의와 청소년 그림콘테스트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교토연맹사무국 관계자는 "안동에서 개최된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전체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해 참가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역사도시의 미래에 대한 회의로 진행돼 청소년 참가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 뜻깊은 회의였다"며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연맹 기관지 소개를 통해 다시 한번 안동의 국제적인 위상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향후 안동의 문화·관광정책을 역사도시연맹 회원도시에 소개해 안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했다. 세계역사도시연맹(LHC)은 일본 교토시가 회장 도시로 연맹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도시는 65개국 128개 도시로 격년제로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2022년 안동에서 개최됐던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이어 다음 『제19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2024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6-21 14:27:0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