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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 신규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 위촉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따. 조규일 진주시장과 정책자문교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교수단 운영 방향 설명, 시정 발전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은 ▲일반행정 ▲지역경제 ▲문화관광 ▲환경 ▲보건복지 ▲도시건설 ▲농정 7개 분야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교수단 29명이 위촉돼 2년 임기 동안 시정 전반에 걸쳐 시책 개발과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교수단은 분야별로 시의 소관 부서와 수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책 연구 과제를 선정·분석·연구한 뒤 하반기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나온 정책 연구 활동 결과를 시정 시책에 반영하고 있다. 2011년 출범한 정책자문교수단은 2022년까지 7개 분야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 진주 발전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되어 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자문교수들은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강 진주' 건설을 위해 진주시와 함께 필요한 시책을 개발하고 정책 자문 기능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시는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건설을 위해 자생 동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며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미래 100년 건설을 목표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견들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창의적인 정책 발굴 및 제안과 함께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6-21 14:34: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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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슬로베니아·영국 등 유럽 2개국 순방

박형준 부산시장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슬로베니아와 영국 등 유럽 2개국을 순방한다. 이번 순방은 유럽권 주요 도시인 슬로베니아의 코페르시(市)와 영국의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해운·물류, 혁신·연구 개발 등의 분야에서 이들 도시와의 실질적 경제 협력 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페르시는 슬로베니아 최대 항만도시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철도·항만 인프라로 대한민국의 중·동부 유럽 최대 해상물류 관문지역이다.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비틀즈와 축구의 도시로 잘 알려진 리버풀을 비롯한 6개 도시연합체(할튼시, 노우슬리시, 리버풀시, 세인트헬렌스시, 세프턴시, 위럴시)로 2014년 설립됐다. 우리 시와는 지난해 3월부터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부산시-슬로베니아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슬로베니아 코페르항, 현지법인 최고 경영자(CEO) 등 면담 ▲부산시-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코페르시와 리버풀 광역도시권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현지 시각으로 22일 오후 6시 박형준 시장은 슬로베니아 코페르시청에서 부산시와 슬로베니아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부산항과 코페르항 간 관계 강화 ▲경제·문화 협력 ▲인적 교류 ▲정보통신(IT) 및 디지털화 관련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코페르항과 현지법인의 최고 경영자 등과 만나 부산항과 코페르항 간 항만 공동 개발 등 해운·물류 분야에서 실질적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박형준 시장은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전 9시 30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청사에서 부산시와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양 도시는 ▲디지털 및 스마트 도시 ▲청정 에너지 및 탄소 중립 ▲보건·과학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 박형준 시장은 리버풀 광역도시권의 디지털혁신센터, 재료혁신공장 등 한·영 도시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양 도시의 혁신과 연구 개발 분야에서의 경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슬로베니아와 영국 등 이번 유럽 2개국 순방을 통해 부산과 유럽권 주요 도시와의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항-코페르항 간 항만 공동 개발, 부산시-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이들 도시와의 실질적 경제 협력 관계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두 도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시는 2030엑스포추진본부를 신설한 지난해 8월 이후 총 10개국 10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 관계를 맺게 돼 활발한 도시외교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21 14:34:3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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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 자매 결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6월 20일(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한국국제학교와 다문화교육 및 한국어 교육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관계자, 손성호 교장 및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학생 87명으로 개교한 뒤 '글로네이컬(GloNaCal) 미래인재'를 키운다는 비전 아래 현재 유·초·중·고 학생 2,000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국제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전남교육청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전남교육청 관내 초·중·고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간 관련 정보 교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하게 된다. 또, 다문화·세계시민교육·국제교류 등 주제와 관련한 교육자료 개발을 위해 상호 자원을 공유하고 지원하며, 두 지역 학생 및 교사 상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전남교육청의 다문화 중점 협력학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약 40%의 다문화 학생이 있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도 한국어 교육 및 문해교육에 주력하고, 1:1 맞춤형 학습자료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과 공동연구추진, 화상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표회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위해 전남교육청 교류단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도착하자 손성호 교장을 비롯해 전남에서 파견 교사들이 열렬히 환호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직원과 일일이 악수하며 "타국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 교육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에 오니 감격스럽다."면서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을텐데 앞으로도 전남에서 펼쳐 갈 정책에 공감해주고 적극 협력해주기시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14:3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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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7월 출생아부터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

하남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출생아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하남시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를 1인당 1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시가 출산과 양육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현재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산후조리비 50만원에 시 자체 예산으로 50만원을 추가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하남시 산후조리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첫 추경 예산에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2023.7.1.이후 출생아'이며,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출생신고 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산후조리비 확대 추진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하남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출산 후에 신청가능한 사업으로 ▲출산장려금 지원 ▲첫만남 이용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유축기 대여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06-21 14:33: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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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출동 3천회 기념식

전라남도는 섬 지역 등 오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온 닥터헬기 출동 3천회 달성 기념행사를 지난 20일 신안 압해읍 닥터헬기 계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한국병원 의료진과 운항사인 ㈜헬기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2011년 9월 22일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운항 11년 9개월 만인 지난 12일 출동 3천회를 기록했다. 3천 회째 출동에선 완도에 거주하는 70대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완도 대성병원 응급실에서 목포한국병원으로 성공적으로 이송했다. 전체 이송 성공 건수 2천801건 중 32.4%인 908건은 항공이송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는 환자였다. 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17곳이나 되고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전남에서 동쪽으로는 거문도, 서쪽으로는 국토 최서남단인 가거도까지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전남권역응급의료센터인 목포한국병원에서 진료가 어려운 환자를 신속하게 인접 타 시·도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도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섬이 많은 전남은 닥터헬기가 응급환자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낙도지역까지 닥터헬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도록 인계점 확보 등 기반시설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가 탑승해 인공호흡기, 환자 감시장치 등 전문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구비한 이동 응급실이다.

2023-06-21 14:32: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