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 올림픽 유치·체육시설 손질·생활체육 활성화...관광 스포츠 도시 조성

서울시가 '매력 있고 활력 넘치는 관광 스포츠 도시'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하계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겨냥해 체육시설 개보수 및 확충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체육도 활성화하는 등 시민과 함께 스포츠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범정부 올림픽 유치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협의를 강화하는 한편 서울의 정체성과 문화적 강점을 담은 올림픽 콘셉트를 개발한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036 서울 하계올림픽 관련 시민 여론조사를 벌이고, 하반기에는 범시민 유치추진위원회를 꾸려 올림픽 유치 준비 단계부터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할 예정이다. 올 10월까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다. 또 시는 올림픽 대회에서 사용할 서울시내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한다. 내달부터 시는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다. 오는 2026년 12월까지 데크 철거, 브릿지 신설, 3층 관람석 교체, 경기장 외부 편의시설 설치 등에 2800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전문체육시설을 건립해 국제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기로 했다. 서울의 글로벌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올림픽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다. 노원구 상계동 1268 부지에는 772억3400만원을 들여 2025년 6월까지 '서울 어울림 체육센터'를 짓는다. 센터는 연면적 1만478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진다. 볼링장(32레인), 수영장(10레인), 장애인다목적공간, 체육관, 주차장 등이 조성되며, 다음달 25일 착공할 계획이다. 광진구 광장동 318 지역에는 연면적 3만1800㎡, 지하 4층~지상 4층 규모의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2026년 2월부터 2029년 5월까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펜싱·복싱·유도 등 투기 종목 국제대회를 열 수 있는 크기의 다목적체육관과 공원(광장), 지하연결통로 등이 마련된다. 은평구 진관동 75-29 일원에는 연면적 1만781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국제대회 전용 빙상경기장을 갖춘 체육시설이 건립된다. 연말까지 서북권 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설계에 들어간다. 공사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이뤄진다. 모두 다 같이 즐기는 생활체육대회도 열린다. 올 8월에는 노들섬 일대에서 피지컬 최고를 가리는 이색 종목 스포츠 대회가 개최된다. 시는 모험과 변화를 추구하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스포츠 종목(스트리트 워크아웃, 암레슬링, 거리 리프팅 등)을 도입해 스포츠 붐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10월에는 서울광장 등에서 마라톤 동호인을 포함 전 세대의 시민 1만여명이 함께하는 러닝축제 '서울달리기' 행사가 열린다.

2023-06-26 16:06:4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나만을 위한 상품' 강력한 맞춤형 서비스, 유통가 '화두'

2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에서 첫 영업을 시작한 파이브가이즈에는 궂은 날씨에도 700명 이상이 몰렸다. 오후 3시에는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파이브가이즈'를 사용한 게시글 수가 1만9000여 개에 달했다. '비싸다'는 성토가 이어지지만 게시글과 질문은 계속 늘고 있다. 칸쿤 선(Cankun Sun) 아메리칸 대학 코고드 비즈니스스쿨 연구원에 따르면 늦게서야 시장에 진출한 파이브가이즈 성공에는 높은 품질과 자기 마음대로 버거를 조합할 수 있는 토핑 서비스에 있다. 파이브가이즈는 8종류의 버거와 15가지 토핑을 조합해 25만 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버거를 만들 수 있다. 선 연구원은 "연 6만달러 이상 중산층 가정의 2030세대가 주고객층이다. 이들은 부유한 경제여건을 바탕으로 품질이 보장된 상품을 선호하며 특히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을 때 더욱 상품에 열광한다"면서 "파이브가이즈는 미국 내 수많은 햄버거 브랜드가 주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25만개의 커스텀을 제공함으로써 시장에서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통업계는 아주 오랫동안 대량생산 상품을 얼마나 저렴하게 제공할 것인가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고객의 성향이 스스로 개성과 취향을 고민하고 때로는 과시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변하면서 다품종/소품종 대량생산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워졌다. 유통업계는 이에 대응해 소품종 소량생산인 '한정상품' 등을 주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삼았다.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크게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한발 더 나아간 '개인화' 맞춤형 서비스가 업계 내에서 화두로 떠올랐다. 롯데온은 이달 7일부터 글로벌 AI 기업인 업스테이지의 Seargest(Search+suggest/검색 추천) AI 기술을 도입하고 고객 쇼핑 데이터와 취향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입 전 실시한 테스트에서 구매전환율이 30% 이상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다양한 인공지능(AI)기술이 커머스 분야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업스테이지는 추천API를 통해 AI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 고객들의 심리적, 물리적 장벽을 낮추고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과 손잡고 올 하반기 더현대 서울에 개인별 맞춤형 간강기능성식품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2030 고객을 중심으로 건기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킥더허들과 손잡고 MZ세대 맞춤 헬스케어 스토어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새로 선보이게 될 헬스케어 매장은 단순 건기식 판매 매장을 넘어, AI 기반의 설문과 약사의 건강 상담을 통해 필요 영양성분을 추천 해주고 복용 방법 등을 코칭해준다. 또한 각 고객 개인별로 맞춤 조제된 건기식 일체를 1회분씩 소분해 판매할 예정이며, 월 단위 정기배송 구독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3월 론칭된 나이키의 브랜드 앱은 강력한 개인화 기능과 O2O 서비스를 강화해 론칭 10주만에 앱 설치자 수가 1주 대비 17배 늘기도 했다. 나이키 측에 따르면 멤버십을 기반으로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맞춤형 서비스와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과거 백화점 등에서 퍼스널 쇼퍼 등으로 이루어졌다"면서 "현재는 기술의 발전으로 개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고객들 또한 이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26 16:06:4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베트남 카메라모듈 공장에 1.3조 투자…현지 생산 능력 2배로

LG이노텍이 베트남 카메라모듈 생산 거점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공급망을 대폭 강화한다.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을 증설하기 위해 1조3000억원(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LG이노텍은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직접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2024년 하반기 완공 후 2025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이노텍은 하이퐁시에서 변전소 추가 설치와 세제 혜택 등을 지원 받기로 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공장 카메라모듈 생산 능력을 2배 이상 늘려 고객사 물량을 더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최근 들어 카메라모듈 생산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경북 구미와 경기도 파주,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두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춰왔으며, 지난해 6월 LG전자로부터 구미 4공장을 인수하고 1조4000억원을 투자해 카메라모듈과 반도체 기판 생산을 늘리기도 했다. 베트남 생산법인은 현재 3500여명 직원이 근무하며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4조3000억원 매출액으로 LG이노텍 해외 법인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 공급망도 더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LG이노텍은 국내 카메라모듈 사업장에서는 고부가 카메라모듈과 신규 애플리케이션용 광학부품 생산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 정철동 사장은 "LG이노텍은 국내외 공급망을 탄탄히 다지며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LG이노텍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6 16:00: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빛톡톡 활용, 시민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새빛톡톡'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7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들에게는 새빛톡톡 회원가입·이용 방법이 어려울 수 있다"며 "새빛톡톡을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연도 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7월 3일부터 21일까지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위한 새빛톡톡 시민 정책제안 집중 공모'을 연다. 공모 주제는 '수원특례시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이고, 수원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탄탄한 경제', '깨끗한 생활', '따뜻한 돌봄', '혁신 행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수원시는 7월 1일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지난 6월부터 시범운영을 한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새빛톡톡은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새빛톡톡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새빛톡톡'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서도 곧 내려받을 수 있다. 새빛톡톡 홈페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2023-06-26 15:59:5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與, 지역별 예산정책 협의·조직 정비 시작…'총선 대비 본격화'

국민의힘이 최근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다. 지역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필요한 정책과 예산 지원에 나선 것이다. 앞으로도 당은 지역별 예산정책협의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비,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기는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에서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제주특별자치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호남(14일)을 시작으로 강원(20일), 서울(22일)에 이은 네 번째 예산정책협의회 일정이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보훈 문화 예산 확충(대전) ▲웹툰 클러스터,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문화예술 기반 확충(대전) ▲세종 종합체육시설 및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 지원 ▲국가균형발전 거점 관련 지원 및 교통망·과학 연구시설 마련 등(충북) ▲탄소중립사회 이행 선도 입법 및 혁신도시 신속 추진 지원(충남) 등을 약속했다.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도 "충청권은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허리와도 같은 지역"이라며 "충청 발전을 위한 현안을 잘 청취해 정책, 입법, 예산 지원에 소홀함 없도록 꼼꼼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당은 충청권 단체장들이 요청한 지역별 20개씩, 총 80개 사업에 대해 검토한 뒤 우선순위를 살펴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내년 총선 승패를 좌우하는 지역이 충청권으로 꼽히는 점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이 집권여당 프리미엄을 통해 현안 관련 정책 및 예산 지원에 대해 약속, 표심 잡기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다. 국민의힘은 같은 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와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제주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각종 제도와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제주도민이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같이 협력하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제주 물류비 부담 완화 방안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 확충 지원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한 뒤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당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통한 당 조직 정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별 예산정책협의로 민생 현안을 챙기는 한편 조직 정비로 인물도 새롭게 세우는 것이다. 26일 기준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없는 곳은 40곳이다. 당은 이들 지역 가운데 36곳을 대상으로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섰다. 조직위원장이 지역 당 조직 의결을 거쳐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되는 만큼, 사실상 중앙당 차원에서 인재 관리에 나선 셈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물을 섭외,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한편 최근 여론조사 상 국민의힘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과 비교해 오차범위(±2.0%포인트) 밖으로 차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에게 정당 지지율을 물어본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민주당은 43.8%, 국민의힘은 38.0%로 확인됐다. 뒤이어 정의당(3.8%), 기타 정당(2.4%), 무당층(12.1%) 등 지지율이 확인됐다. 2주 전 조사한 정당 지지율과 비교하면 민주당은 0.4%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올라서 양당 간 격차도 7.4%포인트에서 5.8%포인트로 좁혀졌다. 지역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51.0%) ▲부산·울산·경남(42.5%) ▲서울(41.3%) ▲강원(40.1%)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민주당은 ▲광주·전라(59.0%) ▲제주(50.2%) ▲인천·경기(48.1%) ▲대전·충청·세종(44.4%)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2023-06-26 15:57:3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기타큐슈 여행객을 위한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 오픈…'돈키호테' 특별한 혜택

진에어가 기타큐슈 노선 대상으로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2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내달 16일까지며, 7월 및 8월에 출발하는 여행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에어는 우선 인천~기타큐슈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8% 운임 할인을 준비했다. 또 일본의 대표 할인 잡화점인 '돈키호테'와 협업해 탑승객 대상으로 특별한 제휴 혜택도 마련됐다. 먼저 기타큐슈 시내 고쿠라역 인근에 있는 돈키호테 우오마치점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인기 아이템인 '퍼펙트휩 폼클렌징' 등의 기념품이 무료로 증정된다. 이와 함께 일본행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돈키호테에서 면세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이 모든 혜택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진에어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기타큐슈 노선은 인천에서 오전 7시 15분에 출발하면 현지 도착까지 약 1시간 20분가량 소요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기타큐슈 공항에서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한다. 한편 진에어는 7월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이용객은 2터미널에서 탑승수속과 출입국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타큐슈는 후쿠오카와 함께 큐슈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여행지"라며 "이번에 준비한 딜라이트 혜택을 알차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6 15:54: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경남개발공사, 우수기 대비 산업단지 특별 합동점검

경남개발공사는 26일 재해·재난 사전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우수기를 대비해 양산가산 일반산업단지 및 가산마을 주변 배수 시설 안전보건 특별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방지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비롯해 침하, 붕괴 재해 취약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에는 경상남도 산업단지정책과장, 양산시 부시장, 경상남도의회 이영수, 권혁준 의원이 함께했다. 특히 양산가산 일반산업단지와 가산마을 주변 배수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내실화와 실효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사항은 ▲강우 시 마을 주변 원활한 배수 가능여부 ▲지하 매설물 파손 여부 ▲산업단지 내 절·성토 사면 유실여부 ▲임시 침사지 및 가배수로 정비 상태 ▲원활한 배수 여건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 시설 등에 대한 재해요소 등이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및 보완 조치했으며, 특히 가산마을 주변 배수로 구간에 대해 양산시와 긴밀히 협의해 국도변 횡단관로 준설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 김권수 사장은 "우수기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관리와 즉각적 조치를 통해 현장과 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 방지 등 안전보건을 확보하는 클린 사업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연말 토지를 사용하려는 고객의 맞춤형 토지공급을 위해 산업단지를 3개의 공구로 분할, 1공구는 올해 12월 준공을 통해 산업단지를 조기 활성화한다. 2·3공구는 내년 6월까지 단계구별 사업 준공,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3-06-26 15:54: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NH농협 고양시지부, '사랑의 한국농협김치' 보훈단체 전달

NH농협 고양시지부(지부장 오영석)는 지난 23일 관산동 소재 필리핀 참전비 부근에 위치한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 앞에서 '사랑의 한국농협김치'를 재향군인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한국농협김치 625박스 나눔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참전 국가유공자와 어려운 보훈가족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차원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6.25전쟁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625박스의 한국농협김치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오영석 NH농협 고양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조광진 고양시재향군인회장, 박영섭 고양시호국안보연합회장, 신영복 6.25참전유공자 회장 그리고 6.25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오영석 NH농협 고양시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헌신하신 분들에게 농협에서 자그마한 선물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협은 계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영복 고양시 6.25참전유공자회장은 "이렇게 우리를 기억해주고 희생을 높게 평가해줘서 고맙다"며 "남은 여생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미력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NH농협 고양시지부에서 기부한 4.3㎏짜리 한국농협김치 625박스 (2,600만원 상당)는 고양시재향군인회를 통하여 6.25참전유공자회 200박스를 비롯하여 18개 보훈·안보단체에 골고루 나누어 전달할 예정이다.

2023-06-26 15:54:0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