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대통령실, "'사교육 카르텔' 제보 많아…사법조치 필요시 고려"

"현 사교육 시스템, 학생·부모·교사 불행하고 학력도 저하…尹 정부의 방향은 맞아"

대통령실이 26일 사교육 시장의 이른바 '이권 카르텔'과 관련해 "사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정익 기자

대통령실이 사교육 시장의 이른바 '이권 카르텔'과 관련해 "사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교육부에 여러 가지 제보가 들어오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조간에도 40여건의 제보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관계 당국에서 잘 분석해서 조치를 취할 것은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교육부에서 구체적인 안을 내겠지만, 크게 보면 현재 사교육 시스템은 학생들도 굉장히 불행하고, 부모들도 불행하고, 다수의 교사들도 불행하다"며 "우리 학생들의 학력은 저하되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시스템을 유지하는 게 과연 옳겠나"라고 반문하며 "그런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방향은 맞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맞는 방향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나가느냐가 중요하다"며 "교육부에서 잘 이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일단 대통령실은 지켜보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