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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보건소, 부부가 함께하는 예비 부모 교육 운영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1일,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 및 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사진/대구 동구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1일,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 30쌍을 대상으로 예비부모교육 '부부가 함께하는 아가 마중'을 운영했다.

 

초보 엄마·아빠에게 필요한 출산 준비교육으로 신생아 돌보기, 베이비 마사지, 목욕법 등의 실습 프로그램과 부부가 함께하는 부모 역할에 대해 교육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도 좋아, 한 참가자는 "출산·육아의 공동 참여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며, 만삭 체험 및 아기 돌보기 등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비 부모 교육은 오는 10월에 한 차례 더 추가 운영한다. 동구청은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육아 준비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역할 분담의 인식 제고 및 평등한 돌봄 문화 확산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 준비부터 육아까지 체계적 지원 및 긍정적인 출산·육아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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