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시, 조례 위반하는 현수막 강제 철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개정된 '인천시 옥외광고물 조례'가 지난달 8일 공포·시행됨에 따라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쳐 자진 정비를 유도한 후, 이달 12일부터 조례에 저촉되는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면서, 정당이 설치하는 현수막은 허가나 신고 없이, 장소·시간·형태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해 졌다. 이후 정당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시민들이 현수막에 걸리는 안전사고, 일반 현수막 단속과의 형평성 민원, 도시환경 저해 등 문제를 지적하는 언론보도가 지속됐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인천시 옥외광고물 조례」를 개정해 정당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만 게시해야 하고, ▲설치 개수도 국회의원 선거구별 4개소 이내로 제한하고, ▲현수막의 내용에는 혐오와 비방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의 조례안을 공포·시행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는 시의 개정 조례가 상위법의 위임이 없어 위법하다며 인천시를 대법원에 제소한 상황이다. 시는 조례 개정 후에도 난립문제가 지속되고 있고, 대법원이 최종 판결을 내리기 전까지는 현재 공포된 조례가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효력이 정지하기 전까지 일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11일까지 자진 유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군·구청과 함께 오늘 12일부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조례에 저촉하는 현수막을 일제 정비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그간 군수·구청장 협의회와 현수막 전담팀(T/F) 회의를 통해 여러 차례 개선방안을 논의했고, 주요 정당의 각 시당에 "정당 현수막의 경우에도 각 군·구에 마련된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용하여 게시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협조를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달 시행된 조례에 따라 군·구와 함께 일제정비를 추진할 것이며 인천시민의 안전과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해서라도 인천 정치권의 협조와 양해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올해 초 정당현수막 제한을 위한 시행령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데 이어, 10일 오전에는 평등권·행복추구권 등 시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인천지역 9개 군수·구청장들의 서명으로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당 현수막 난립 문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문제점을 제기하고 각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지만, 직접 조례를 개정하고 나아가 조례에 저촉되는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인천시가 유일하다.

2023-07-10 15:07: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 울산 대학들에 자서전 500권 기증

덕산그룹 창업주이자 우리나라 벤처 1세대 사업가인 이준호 회장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포함한 울산 지역 대학교에 자서전 '이정표 없는 길을 가다'를 기증한다. 이번 기증으로 UNIST,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는 총 500권의 자서전을 받게 된다. 기증식은 10일 울산 북구 연암동 덕산그룹에서 UNIST 권순용 산학협력단장, 울산대학교 이재신 산학협력부총장, 울산과학대학교 이남우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증식에서 이 회장은 "40년 전 제가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했던 것처럼 울산 지역 청년들이 창업을 향한 꿈을 마음껏 펼쳤으면 한다"며 "울산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힘이 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다. 또 참석한 각 대학교 관계자들에게 책이 널리 읽힐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울산 지역 인재 육성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1년 UNIST에 사재 300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 캠퍼스 내 학생 창업 공간인 '챌린지 융합관(가칭)'의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을 수 있도록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자서전 500권을 기증한 바 있다. 해당 도서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 등에게 배포됐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UNIST 권순용 산학협력단장은 "창업에 관심이 많은 UNIST의 학생들에게 이 회장의 자서전이 새로운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덕산그룹과 같이 울산을 대표하는 벤처기업이 나오도록 UNIST도 학교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기업가로 걸어온 인생 역정을 기록한 자서전을 지난 3월 성안당을 통해 출판했다.

2023-07-10 15:06: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3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목포시가 2023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생계안정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경기장 주변 및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73개 사업에 650여명을 선발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시작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64세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실직자, 휴·폐업한 자 ▲장애인 및 가족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사업 관련 자격증(컴퓨터활용, 영어 등) 소지자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년인구과 일자리팀(061-270-8793, 3674, 35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38억의 예산을 투입해 915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어려운 사회·경제 분위기를 헤쳐나가는 시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0 15:06:0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대동병원,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서 ‘부산 첨단의료’ 상담회 개최

대동병원은 몽골 울란바토르에 철도청병원에 성공적인 원격진료소 개소와 함께 현지에서 부산 첨단의료기술 홍보 및 진료상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동병원은 올해 상반기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모한 ▲2023 부산 ICT 기반 외국인 환자 유치 원격상담 서비스 구축사업 ▲2023 몽골 울란바토르 부산 첨단의료기술 및 진료상담회 사업의 하나로 지원 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남권원자력병원, 해운대백병원, 라인업치과 등 총 50명의 참가단과 함께 지난 5일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했다. 대동병원에서는 김영준 국제진료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 박상희 대외협력팀장, 신준한 국제진료센터 코디네이터, 이수정 몽골통역사가 참가했다. 첫 일정으로 국립외상센터와 Sukhbaatar구 보건센터에 방문해 상호 간 소개 및 의료기술 교류에 대한 미팅을 진행한 뒤 오후에는 더 코퍼레이트 호텔 앤 컨벤션 센터에서 환우의 밤 행사를 개최, 부산의 첨단의료기술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후 의료 기관별 환우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대동병원은 의료봉사 등으로 인연이 깊은 환우 12명을 초청했다. 특히 2017년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나눔 의료로 인연을 맺은 몽골 소녀 '오트건람'이 참석해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오트건람은 초등학교 1학년때 낙상사고로 부러진 손목을 제대로 수술하지 못해 손목이 ㄱ자로 꺾인 채 생활해 오다 나눔 의료를 통해 대동병원에서 수술받은 후 의사가 되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다. 대동병원은 이어 7일 몽골 철도청병원에 원격 진료에 필요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을 설치해 원격진료센터 개소했으며 김영준 국제진료센터장이 몽골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몽골 국회의원, 에르데네트시 시장, 항만장관, 보건부 본부장 등이 참가한 B2B 비즈니스 미팅, 몽골 주요 VIP인사 네트워킹 및 만찬회, 죤머드군 보건소 진료상담회 등 체류한 5일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김영준 국제진료센터장은 "부산의 훌륭한 의료기관과 함께 몽골 현지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협력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7-10 15:05: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복)는 지난 7일 다산동 소재 안나농원에서 관내 해피누리노인복지관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꽃누르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복지시설에 농업을 소재로 한 치유 활동을 도입해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난 4월부터 꽃누르미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4회 차에서는 컵 받침 만들기와 꽃 재료 채집 등 소근육 강화와 인지 능력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담당자는"치유농장과 연계한 다회기 현장 프로그램에 대해 대상자들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널리 알리며, 시민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치유농장에서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농업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

2023-07-10 15:04: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1조 돌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0일 '자산 매입 후 임대(세일즈 앤드 리스 백) 프로그램' 공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은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공장·사옥 등 자산을 매입 후 재임대하여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 및 추가 운전자금 확보가 가능하며, 공장 등 매각자산을 재임대하여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자산 매각 후 1년(산업단지는 5년)부터 우선매수권을 부여받는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10년 이내에 재매입하면 취득세를 면제받는다. 임대 기간은 최초 5년~최장 10년이다. 중소·중견기업이면서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크고 고용과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큰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캠코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세일즈 앤드 리스 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72개사에 1조243억원을 공급했다. 고용유지 효과는 6235명으로 추산된다. 지난 3일에는 세일즈 앤드 리스 백 프로그램 지원을 받은 후 경영정상화에 성공한 7번째 기업이 나왔다. 2018년 12월 108억 원을 지원받은 경남 기해에 있는 제조업체 A사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여, 4년 6개월 만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자산을 재매입하는 등 완전한 경영정상화에 성공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고금리, 고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기 불확실성이 계속돼 경영 어려움을 겪는 기업도 늘고 있다"면서 "경제 안전망을 강화해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에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0 15:04:0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복지위, 장애인 구강진료체계 개선 토론회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강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제314회 정례회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때 제대로 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 구강진료체계의 실태와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이종진 위원장이 '부산시 장애인 구강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이기효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전형식 부회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김권수 공동대표 ▲부산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 ▲부산광역시 건강정책과 박두영 과장이 참석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부산 내 유일한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는 부산대학교병원이 2012년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치과 전문의 3명, 마취과 겸임 3명을 비롯해 의료 인력이 13명에 불과해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제대로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부산시는 서부산의료원과 침례병원을 통해 시립장애인 구강보건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지만, 개원까지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진 위원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 장기적인 대책도 중요하지만, 치과 치료를 위해 평균 45일 이상 대기해야 하는 장애인들의 시급한 사정을 해결할 수 있는 단기적인 개선 방안도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를 발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복지환경위원회는 부산의 장애인 구강진료체계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의정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07-10 15:04:02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