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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7월 10일

◆한국기술교육대 △교무처장 권오영 △입학홍보처장 문일영 △미래교육혁신처장 오창헌 △이러닝개발센터장 이문수 △대학원장 이광주 △대외협력실장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운영지원과장 이당권 △문화예술정책실 지역문화정책관실 문화기반과장 최원석 △체육국 스포츠산업과장 이승훈 ◆통계청 ◇과장급 인사 △농어업통계과장 최재혁 ◆NH투자증권 <신규선임>◇부장 △채권상품부 박상근 <전보>◇실장 △전략기획실 전동현 ◇부장 △상품기획부 김현중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보직임명 △부원장(지역분석과학본부장 겸) 황금숙 ◆외교부 △주애틀란타총영사 서상표 △주첸나이총영사 김창년 ◆서강대 △로욜라국제대학장 김동택(메타버스전문대학원 교수)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문성욱(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입학처장 오병근(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울산시 ◇5급 승진 △권익인권담당관 하혜정 ◇6급 승진 △기획조정실 김영란 △기획조정실 김용재 △기획조정실 허송무 △경제산업실 박유진 △ 주력산업과(중소벤처기업부 파견) 윤영철 △미래전략본부 이주은 △미래전략본부 김미향 △미래전략본부 서미영 △문화예술과(울산문화관광재단 파견) 이상욱 △복지여성국 임지열 △복지여성국 유종훈 △행정국 김성민 △상수도사업본부 최경선 △상수도사업본부 임수영 △상수도사업본부 정보경 △종합건설본부 박상희 △종합건설본부 이유진 △교통국 강성진 △북구 박영애 △상수도사업본부 정민식 △북구 유영식 △울주군 서지영 △울주군 최지윤 △중구 김병도 △남구 성진화 △북구 류제광 △울주군 오세웅 △울주군 최소라 △미래전략본부 신익환 △도시계획과(국토교통부 파견) 김태창 △남구 유상화 △남구 배병주 △동구 권영호 △동구 김현철 △울주군 김동현 △울주군 이윤구 △중구 장명섭 △울주군 양경모 △건축정책과(국토교통부 파견) 유승후 △울주군 도혜경 △행정국 최동조 ◇6급 전보 △홍보실 윤임상 △감사관 김현실 △권익인권담당관 송미진 △기획조정실 남현미 △기획조정실 유정호 △기획조정실 이정숙 △기획조정실 김은지 △기획조정실 김건우 △시민안전실 박선영 △시민안전실 김보창 △경제산업실 노혜영 △경제산업실 조정은 △경제산업실 박선희 △경제산업실 우인숙 △경제산업실 이경미 △미래전략본부 서동원 △미래전략본부 이선영 △미래전략본부 엄성일 △미래전략본부 이현호 △미래전략본부 김정임 △문화관광체육국 신정은 △문화관광체육국 추미진 △복지여성국 이미경 △복지여성국 정선영 △복지여성국 이정수 △복지여성국 임연희 △복지여성국 심성진 △환경국 우동희 △시민건강국 이선대 △건설주택국 이주리 △건설주택국 김남희 △건설주택국 강동훈 △녹지정원국 김정미 △행정국 김현수 △행정국 이진희 △행정국 안종선 △행정국 홍시원 △상수도사업본부 한혜경 △울산도서관 장미화 △자치경찰위원회 고일선 △자치경찰위원회 신미경 △자치경찰위원회 박정조 △자치경찰위원회 임주현 △감사관 서수윤 △기획조정실 이형규 △미래전략본부 조현석 △기획조정실 배준성 △건설주택국 안주영 △건설주택국 이승희 △자치경찰위원회 이용진 △복지여성국 이정아 △문화관광체육국 김형기 △교통국 최상원 △교통국 한동호 △상수도사업본부 김정훈 △차량등록사업소 윤균 △용연수질개선사업소 박상규 △문화관광체육국 손태호 △환경국 이충걸 △상수도사업본부 최용준 △시민안전실 전삼국 △상수도사업본부 이수동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최성용 △경제산업실 이기영 △녹지정원국 조은정 △녹지정원국 박영복 △녹지정원국 정성문 △경제산업실 김미희 △경제산업실 이윤정 △경제산업실 최민영 △시민안전실 이우갑 △복지여성국 최수영 △시민건강국 김백수 △환경국 이인홍 △경제산업실 정경석 △미래전략본부 배성주 △미래전략본부 남성민 △미래전략본부 최청렬 △문화관광체육국 장우기 △도시국 김병국 △도시국 김연우 △환경국 박동희 △환경국 허정식 △환경국 김정인 △건설주택국 김다연 △행정국 김근연 △상수도사업본부 문은희 △상수도사업본부 이동욱 △경제자유구역청 류성엽 △미래전략본부 이명희 △문화관광체육국 김현환 △건설주택국 박진섭 △상수도사업본부 이은영 △도시국 배재열 △문화관광체육국 이하나 △울산박물관 윤근영 △보건환경연구원 김혜리 ◇6급 전출 △중구 김진홍 △남구 정은미 △중구 이정현 △북구 김동민 △울주군 정설아 △동구 권은경 △남구 이금숙 △중구 전미경 △북구 김수경 △울주군 김상혁 △중구 서영준 △중구 박여정 △북구 배형식 △울주군 안진익 △울주군 이우제 △북구 이동혁 △남구 김성환 △동구 라윤희 △북구 신지훈 △울주군 장혜영 △중구 최기호 △동구 김정민 △울주군 정현훈 ◇6급 전입 △보건환경연구원 박노을 △경제자유구역청 정성숙 △기획조정실 이경은 △건설주택국 김태곤 △경제산업실 김종필 △경제산업실 엄진섭 △경제산업실 박은경 △농업기술센터 최재근 △종합건설본부 윤주근 △시민건강국 이선지 △환경국 정수연 △녹지정원국 김현영 △상수도사업본부 노선화 △종합건설본부 박우견 △종합건설본부 정홍용 △종합건설본부 김찬우 △종합건설본부 김정범 △종합건설본부 김지훈 △종합건설본부 라우진 △상수도사업본부 최영철 △신산업추진단(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김명진 △종합건설본부 송인선 △경제자유구역청 배성근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공공기관감사국장 홍성모 △사회·복지감사국장 신치환 △지방행정감사1국장 이주형 △지방행정감사2국장 김성진 △감사교육원장 김순식 ◇과장 신규보임 △미래전략감사국 제3과장 김현표 △기획조정실 감사전략담당관 김윤미 ◇과장 전보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장 이시대 △국토·환경감사국 제3과장 임경훈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전용진 △특별조사국 제4과장 홍운기 △특별조사국 제5과장 홍현식 △공공감사지원국 공공감사정책과장 전형철 △심의실 재심의담당관 문강희 △심의실 감사품질담당관 임상혁 ◇4급 전보 △특별조사국 제1과(공직비리 기동점검반) 박준욱 △공공감사지원국 적극행정지원과 김도곤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특별감찰팀) 한윤철 △인사혁신과(인사기획팀) 박민정 ◆BNK금융그룹 ◇부실점장 전보 △검사부 윤혁 △디지털기획부 오종석 ◇3급 승진 △리스크관리부 이영수 △재무기획부 박홍석 <부산은행> ◇부실점장 승진 △녹산공단금융센터 김치종 △외환사업부 유동욱 △정관지점 김동진 ◇부실점장 전보 △IT기획부 한성욱 △감전동지점 박문철 △구로디지털지점 이성희 △구서동금융센터 정준현 △구포3동지점 박종관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융희 △물금신도시지점 김태성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전영부 △부전역지점 김승화 △부천지점 이헌철 △수도권영업센터 박용경 △신탁사업단 임성준 △양산금융센터 김병기 △여신심사부 김상건 △여신심사부 신재석 △자금세탁방지부 김종선 △준법감시부 최영효 △채널운영부 류현진 △초읍동지점 권시현 △플랫폼사업부 김상환 △플랫폼사업부 김성현 △학장동지점 이상철 △호치민지점 문동권 ◇3급 승진 △감전동지점 이정태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성완 △디지털금융개발부 변기동 △마케팅추진부 윤종구 △삼산동지점 이귀숙 △신창동지점 이호철 △신평동금융센터 하지수 △여신심사부 김은숙 △자금운용부 박재완 △재무기획부 박승욱 △전략기획부 박재현 △중앙동금융센터 문상수 △초량동지점 박은희 △투자금융기획부 이상록 △하단동금융센터 진창호 ◇4급 승진 △IT개발부 하상범 △고객상담부 임나영 △광남지점 최소영 △내외동지점 정상영 △대구영업부 김기한 △대전영업부 홍문표 △리스크관리부 배지연 △리테일금융부 정승우 △마산지점 이동열 △모라동지점 박미라 △문현동지점 최세인 △부전동금융센터 이재민 △사회공헌홍보부 정용훈 △서울업무부 조원국 △수안동지점 박창순 △영업부 김태기 △온천동지점 노세진 △장림동지점 진창훈 △장산지점 신윤경 △장유지점 조성용 △전포역지점 구나경 △중부지점 이순옥 △평택지점 김상호 ◇6급 승진△디지털마케팅부 이경재 △법조타운지점 이현인 <경남은행> ◇부실점장 승진 △남목지점 양민석 △밀양지점 신우성 △수도권영업본부 박지현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배성현 △창원공단지점 기업지점장 이수찬 ◇부실점장 전보 △남마산지점 이선진 △사회공헌홍보부 최대식 △서부영업본부 이우진 △수도권영업센터 김한수 △장유지점 이태오 ◇팀장 승진 △여신영업센터 수도권여신영업팀 송지용 ◇3급 승진 △김해금융센터 조봉수 △동래지점 최용정 △동진주금융센터 박석제 △신탁사업단 이춘석 △여신기획부 이상헌 △여신심사부 김인수 △울산영업부 한무연 △전략기획부 강건욱 △지내동지점 조일금 △지내동지점 최병환 △창동지점 하문희 ◇4급 승진 △가음정금융센터 김진혁 △거제기업금융센터 김진수 △내외동지점 김보영 △녹산지점 박현욱 △디지털마케팅부 김성훈 △리테일금융부 권광우 △신복지점 이석희 △신용평가부 이혜정 △양덕동금융센터 전혜경 △어방동지점 조미정 △언양지점 이혜경 △울산영업부 김경원 △정관지점 조성은 △정보개발부 홍사범 △창원공단지점 우성준 △창원영업부 김태한 ◇6급 승진 △거제지점 김혜주 △금융소비자보호부 강경옥 △대방동지점 유고은 △디지털전략부 안민주 △반송동지점 송채린 △봉암동지점 남지연 △성남위례지점 김지혜 △온산지점 정지훈 △창원법원지점 정미란 ◆하이투자증권 ◇상무 이동 △수도권영업본부장 최필진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박근성 ◇상무보 이동 △영남영업본부장 김병근 ◇실장 신규 보임 △기업분석실장 김윤상 ◇부서장 신규 보임 △기업분석2부장 정원석 △투자전략부장 김명실 △법무지원부장 이용필 ◇부서장 이동 △리테일기획부장 천세열 △플랫폼기획부장 이선과 △상품전략부장 안성수 ◇팀장 신규 보임 △리테일기획부 영업추진팀장 최경우 △리테일기획부 영업제도팀장 안주연 △결제업무부 Settlement1팀장 김영민 △결제업무부 Settlement2팀장 우혜인

2023-07-10 16:30: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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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네이버와 여객선 운항정보 등 공유 협약

해양수산부와 네이버가 10일 해양수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정보 연동 및 제공 △해양 안전 정보(유해해양생물, 이안류, 방사능, 해수온 등)에 대한 접근성 향상 △ 해수부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대국민 편의 서비스의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연동 등을 협력하게 된다. 또 △그 외 해양환경을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전반의 서비스 연계 및 정책 홍보 등도 함께 힘을 모은다. 해수부는 "연안여객선 연평균 이용객이 1300만 명에 달하지만 다른 대중교통과 달리 실시간 운항 정보가 포털 누리집에 나오지 않아 그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네이버 지도에서 연안여객선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섬 주민·관광객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며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해양과 관련한 각종 안전정보가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할 것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유해해양생물 증가, 해수온 상승 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돼 국민들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 장관과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3-07-10 16:14:0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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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장관, 국제환경규제 관련 철강업계 건의 취합...EU에 전달 예정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0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한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 장관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배출량 산정 세부해설서 마련 ▲전국 순회교육 ▲전문상담원(헬프데스크) 설치·운영 등과 관련해 정부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최근 EU가 발표한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률 초안'에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식을 한시적으로나마 허용한 것은 다행이라는 데 견해를 같이했다. 하지만 "여전히 배출량 산정과 보고 과정에서 기업에 부담이 되는 조항이 존재한다"며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참가 기업은 현대제철을 비롯해 세아씨엠, 케이지스틸, 한국철강협회 등이다. 지난 6월13일 공개된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법률 초안은 오는 2023년 10월 이후의 배출량 보고절차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 앞서 환경부는 유럽연합의 이행법률 초안을 분석한 뒤 기업설명회를 세 차례(6월30일, 7월4일, 7월6일) 열어 산업계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날 감담회에서 논의된 애로와 건의사항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유럽연합에 전달하는 등 대외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 장관은 "우리나라는 배출권거래제 선도국으로서 배출량 보고 및 감축에 있어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 기업들의 수출에 불이익이 없도록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의 탄소감축 노력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2023-07-10 16:13:5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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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기업 애로 13건 찾아내...신속 해소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국가기술표준원이 10일 올해 상반기 기술규제 관련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 13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유관기관 협의 등을 거쳐 이를 빠르게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표원은 지난 2015년 이후 대한상의와 중기중앙회, 국내 시험기관 등 100여개 협회·단체와 협력해 기술기준과 시험검사인증 등의 분야에서 기업규제를 적극 발굴해왔다. 이는 기술규제와 관련한 산업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간 국표원이 개선한 기업 기술규제는 지난 2017년 11건을 비롯해 2020년 19건, 지난해 18건 등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산업신기술을 중심으로 기술기준 과도 6건과 규제공백 2건, 기술기준 불합리 3건, 규제대응절차 불편 1건, 기타 1건 등 총 13건을 추가로 발굴했다. 국표원은 신속한 해소를 위해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추진한다. 또 규제심판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의 규제개선 체감도 제고를 위한 업종·지역별 현장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창수 국표원 기술규제대응국장은 "앞으로 단편적 규제개선 활동에서 벗어나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기업의 활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16:12: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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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상금 4000만원에 논문 멘토링까지…GSAT면제·3대 반도체 학회 소개 기회도

삼성전자가 전세계에서 미래 반도체 전문가를 찾는다. 특별 채용은 물론, 4000만원 상당 상금과 세계적 학술대회에서 소개하는 기회까지 걸었다. 논문 작성 경험이 없는 경우도 멘토링을 제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MZ세대를 겨냥한 '쇼츠 챌린지'까지 마련했다. 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은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을 통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30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삼성휴텤)' 논문 초록 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교 분과 5개 분야, 대학과 대학원 분과 10개분야로 진행된다. 삼성휴텤은 SAIT가 과학기술 저변 확대와 국내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1994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학술대회다.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찾기 위함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외 고등학생부터 대학교, 대학원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9회에 걸쳐 접수된 논문은 3만6558편, 연평균 1260편이 제출돼 주저자와 공저자 등 5312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동상 이상을 받을 경우 상금은 물론, 3급 신입사원 공개채용 연구개발이나 소프트웨어 직군에 지원하면 직무적성검사(GSAT)를 면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삼성전자뿐 아니라 계열사 공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특전을 확대했다.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게제하고 세게 최고 권위 학회에도 참가하는 기회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수상한 논문 다수가 네이처와 네이처 자매지에 실린 바 있으며,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와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콘퍼런스(CVPR)', VLSI 등 '반도체 3대 학회'로 불리는 자리에서도 소개됐다. 특히 올해에는 대상 상금을 4000만원으로 2배나 증액했다. 논문 작성 경험이 없는 학생도 아이디어를 논문으로 만들 수 있도록 '삼성휴텤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신설해 초록부터 최종 논문까지 작성을 위한 모든 과정을 도울 예정이다. 뉴스룸 영상에서 인터뷰를 한 11회 대상 수상자인 뉴욕대 조경현 교수는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연구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시작하게 된 계기"라며,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을 준비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됐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SDN : 차세대 CDN 기술, 주문형 웹 기반 서비스의 전달'을 주제로 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분과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 인공지능 응용 연구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5년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21회 수상자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에 재직중인 한승해님은 "내 연구분야에서는 내가 전문가고,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하니 어려울 게 없었다"고 언급하며 학생들의 휴먼테크논문대상 참가를 추천했다. SAIT는 삼성휴텤 30주년을 기념하고 MZ세대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유튜브 쇼츠 영상 챌린지도 마련했다. 만16세에서 34세 국내 학교 재학생이 축하 쇼츠 영상을 지정해 태그와 함께 본인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우수한 참가자에 갤럭시북과 갤럭시탭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기존 수상자들이 참가 및 수상 소감을 밝히는 영상을 업로드한다. 삼성전자 SAIT 진교영 사장(원장)은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이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개척하고 꿈을 펼쳐가기 위한 즐거운 연구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의 향후 포부를 밝히며 "망설이지 말고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 도전해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0 16:09: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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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최고 경영진 자사 주식 매입…회사 성장에 자신감 드러내

동원산업 최고 경영진이 지난해 합병 이후 처음으로 자사 주식 매입에 나서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원산업은 박문서 지주부문 대표이사와 김주원 이사회 의장이 지난 4일 각각 동원산업 보통주 2500주, 8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총 매입금은 약 1억3000만원 규모다. 통상 최고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은 주식 시장에서 주주 가치를 부양하기 위한 의지로 받아들여진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기존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사업 지주 회사가 된 이후 신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육상 연어 양식, 스마트 항만 하역, 2차 전지 소재 사업 등 그룹의 차세대 미래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은 기업 가치 증대를 위한 책임 경영에 나서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라는 분석이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최고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은 사업 성장성과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며 "개인 투자자에게도 주가 상승 등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산업은 지난 4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97억원의 배당을 집행하고, 오는 8월 1일 자사주 350만주를 소각하는데 이어 나머지 1046만245주의 자사주도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하는 등 주주 친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0 16:0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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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책임 공방…野 "국정농단" 주장도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부 연장 사업이 백지화되자 국민의힘이 야당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야당은 고속도로 종점부 연장 사업을 '국정농단'으로 규정하면서도, 사업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며 대응하고 있다. 여야 공방이 갈수록 격해지는 모습이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양평군민들과 수도권 주민들은 오랜 숙원 사업인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이 느닷없이 정쟁 대상이 돼 중단된 것에 대해 큰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마구잡이식 선동정치가 또 한 번 막대한 정책 혼란과 사회비용을 초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 주장에서 유일한 팩트는 대안 노선 종점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위치한다는 것인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원안 노선 종점 부근에는 민주당 소속 전 양평군수 일가의 땅이 널려있다고 한다.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원안을 고집한 것이 전 양평군수 일가에게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같은 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강하IC' 추진을 요구한 데 대해 "원안 종점 인근에 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 일가가 약 1만㎡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건희 여사 특혜 논리를 적용하면, 원안대로 했을 때 전 양평군수 일가가 큰 특혜를 보는 것"이라며 꼬집었다. 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종점부 연장 사업에 대한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 제기에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하자 지역 주민 반발 여론이 커지면서 나온 대응 방식이다. 주민 반발 여론을 대응 삼아 야당의 책임론 공세를 이어가는 셈이다. 반면 민주당은 '책임론' 공세를 펼치면서 "그야말로 국정농단"이라며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겨냥해 대응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부 연장 사업 백지화 입장을 철회하지 않자 이재명 대표는 10일 "수조원대 국책 사업을 아무런 설명 없이 갑자기 옮기는 것은 처음 봤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로드 많이 들어보셨나. 이번 사태 핵심은 양서면으로 가게 돼 있던 고속도로 종점이 대통령 처가가 소유한 땅들이 있는 곳으로 갑자기 옮겼다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사업 백지화 책임을 정부 측에 돌렸다. 특히 이 대표는 "사건 은폐와 책임 떠넘기기 목적의 사업 백지화는 즉각 백지화돼야 된다. 비리 의혹을 덮자고 국민을 인질로 삼아서야 되겠나"라며 사업 백지화 책임론을 정부 측에 돌리기도 했다. 야당 의혹 제기에 사업 백지화 책임론이 불거진 것을 피해가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김두관 민주당 의원도 같은 날 촛불행동, 민생경제연구소, 인권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은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 땅 고속도로 게이트, 김건희 일가 땅 고속도로 게이트라고 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고속도로 종점부 연장 사업 원안 추진과 함께 "(논란에 대한) 진상 규명과 엄벌,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와 청문회, 특별검사 도입을 위해 원내외 야당과 전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하고 치열하게 투쟁하자"는 메시지도 냈다. 야당이 사업 자체는 반대하지 않는 것이라는 메시지로, 백지화 책임을 피해가기 위한 대응으로 보인다. 다만 논란에 휘말린 대통령실은 "기본적으로 국토교통부가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지난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희룡 장관이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일방적으로 백지화한 데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에 "야당이 정치적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대통령실 입장이 간접적으로 나간 것은 있지만, 이 문제는 국토부에서 다룰 문제"라고 했다. 한편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10일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에 휩싸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부 연장 사업과 관련, "거짓 선동에 의한 정치 공세에 민주당이 혈안이 돼 있는 한, 양평군민이 안타깝고 국토부도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지만 추진할 수 없다"고 백지화 입장을 유지했다.

2023-07-10 16:03: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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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업무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한 조직개편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업무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IT본부를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가속화 및 전산 자원의 전략적 고도화를 위해 기능 중심으로 재편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플랫폼기획부를 신설해 플랫폼의 기획 및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도록 했으며, IT기획부·IT정보부·IT업무부·IT채널부를 각각 IT기획보안부·정보솔루션부·Biz솔루션부·플랫폼개발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리서치본부는 역량 강화 및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기업분석부를 기업분석실로 확대 개편하고 산하에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를 편제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리테일 영업 조직은 최적화를 통해 역동성을 제고했다. WM2본부와 WM3본부를 통합하여 영남영업본부로 변경했으며, WM1본부는 수도권영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WM추진부와 채널지원부는 리테일기획부로 통합하고, 상품기획부와 고객채권부는 상품전략부로 통합하는 등 유관부서의 유기적 통합을 통해 리테일 영업 지원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은 조직 개편에 맞춰 임원 및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0 16:01: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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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환자에 희소식 될까… 유한양행, '렉라자' 무상보급 추진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국내 신약 중 최초로 보험 급여 등재 전 무제한 무상 지원 의약품이 된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10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유한양행의 'R&D 및 사회공헌 기자간담회'에서 "폐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렉라자가 1차 치료 보험 급여가 될 때까지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Early Access Program·EAP)을 무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이란 전문의약품의 시판 허가 후 진료 현장에서 아직 처방이 불가능할 때, 동정적 목적으로 해당 약물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한양행은 의료기관별 생명윤리위원회(IRB)의 검토와 승인을 획득하고, 담당 주치의의 엄정한 평가와 자발적 동의를 한 환자에게 렉라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렉라자 수익의 일정 부분을 회사 기본정신에 입각해 폐암 치료를 위한 사업에 보탬이 되도록 사회 환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렉라자 지원 규모는 제한이 없으며 1차 치료제로 렉라자를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처방하고자 하는 2, 3차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부터 공급하며, 1차 치료로 보험급여가 확대되고 약가에 등재되는 시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측은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정부와 약가 협상에서 얻는 이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협상한 부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렉라자는 국내에서 31번째로 개발된 표적항암제 신약이다. EGFR 엑손 19 결손(Exon19del)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치료제로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의 경쟁제로 꼽힌다. 개발 후 2021년 1월 2차 치료에 사용하도록 허가됐으며 이후 EGFR 활성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도 사용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을 수행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 6월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1차 치료제로 먼저 허가를 받으면서 렉라자의 입지가 좁아졌으나 아스트라제네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에서 국내 보험약가 협상이 길어지면서 렉라자가 1차 치료제 허가를 획득했다. 조욱제 대표는 덧붙여 "돈이 없어서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처방이 없는 저개발 국가 등에도 렉라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글로벌 개발 파트너인 얀센과 논의하고 싶다"면서 "사회환원이라는 중요한 기업이념과 가치들을 성실히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0 16:00:16 김서현 기자